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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집장만에 대한 어떤 남성분 글 읽고[41]
by 여자회원 (대한민국/여)  2010-09-12 10:43 공감(4) 반대(3)
먼저 님 능력 대단 하시네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도 님이 만나셨던 그 여자분처럼 그리 좋아할 일만은 아닌거 같군요.
그냥 빚없이 5천만원~1억정도 전세집 해오는 남자가 낳을꺼 같네요(근데 막상 이런 남자도 흔치 않더군요 ㅎㅎ 욕하지 마세요 저도 그 이상은 모아놨어요^^;)
주변 지인들 얘기 들어보면.. 시댁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대출포함까지 한 집을 자기들이 해준거라 착각하더군요. 대출은 결혼해서 여자도 같이 갚은건데도 그런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럼 결국 여자도 집에 일정부분과 살림살이를 준비하는건데 나중에 대화를 하다보면 내가 집해왔고 넌 모해왔냐는 식으로 대화가 되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이다. 님은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여자입장에서 글쎄요. 당장 그 부동산 팔기는 아깝지만.. 그 것때문에 2~3억 빚내서 전세집을 구해야 한다고 하니..흠.. 또 부모님한테 10억이상 상속 받을 돈도 있다는 말은 리플에서 어떤 분도 언급하셨지만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떡줄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 마시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벌써부터 부모님 돈에 관심 갖는 남자도 별로죠. 키워주신게 어딘데.. 그 재산이 어떻게 될지도 모른데 막연한 얘기는 별로인데요? 그렇게 따지면 여자는 상속 받을께 없을까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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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이  2010-09-12 1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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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르게 생각하는데요...순자산 8억이면 설령 2~3억 대출 받아 집산다고 해도 기존 자산처분하여 충분히 대출을 커버 가능한 것이고 님말씀대로 전세로 들어간다면 기존 8억 담보로 해서 한 2억정도 대출받으면 충분합니다. 이거 대출이자 해보야 연간 1200만원 정도? 남자분이 연소득이 6500만원 정도이니 여자분 버는것까지 합하면 한 1억은 될테니 아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이부분은 아무리 여자분들이 어떤 핑게를 대도 속마음은 집관련해서는 내돈 한푼 들이지 않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 들어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회 생활해보면 1억 모으는게 얼만 힘든지 다들 이해 할실텐데...왜 집관련해서는 남자한테만 들이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글쓴이  2010-09-12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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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복잡하게 하지 말고 여자든 남자든 반반내서 집이랑 살림살이 해결하는게 저도 좋을꺼 같네요^^ 여자들 이기심 운운하지 말고 그렇다면 님이랑 상황 비슷한 분 만나시면 됩니다^^
글쓴이  2010-09-12 1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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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역시 동감하시는군요^^ 근데 또 찌질이 한명 있군 누가 신고놀이하는거지 ㅎㅎ
여성이  2010-09-12 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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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이상 해 오는 것도 쉬울 것 같지 않은데.
결혼해도 아이 가질 때까지는 자기 일 하면 모를까 아이 생기면 힘들어서 일 할 수 있나요?
제경우는  2010-09-12 1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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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하나 없이 직장생활 하면서 근검절약하구 허튼돈 안써서 모은돈이 2억정도 되는데,
여성분에게 오픈했더니 나이가 몇살인데 돈이 그것밖에 못모았냐고 하면서 헤어짐을 당했습니다.
남자는 결혼시 집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데 반해 여자는 너무 자유로운것 같아요. 여행도 비싼곳 일년에 두번씩 꼬박꼬박 다녀서 몇백씩 쓰고 결혼할때는 삼천만원이면 족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남자들한테는 몇억씩 하는 아파트 대출없이 준비해주기를 바라고
우리나라에서 결혼하기 참 어렵습니다. 남자들은...
마자요  2010-09-12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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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없이 그냥 전세금 1억이나 1억 5천 정도 있어서 그걸로 서울 아니여도 작은 평수 아파트에서 시작하고 싶어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부동산이나 부모 유산 상속같은 건 아에 바라지도 않아요. 그럼 그에 맞게 여자는 혼수를 해가고 맞벌이해서 돈 조금씩 모으면 되는데. 2-3 억대출 자체를 싫어하는 분들 있을수도. 위에 여자들이 돈 한푼은들이고 시집가고싶어한다는데. 그게 아니라 차라리 부동산이나 다른 재산하나도 없어도 1억-1억 5천 전세금 해오는 남자를 더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다는 거에요. 다른 부동산 이나 재산 없어도 되고. 암튼 부동산도 있고, 상속받을 유산이 있다면 정말 훌융한 스펙이지만,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니. 다른 돈 욕심 없고,전세금만 있는 남자 만나고싶어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여성이  2010-09-12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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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들고온다는 생각을 해도 용납이 되는 경우는 집이 너무 상황이 안 좋은데 그 여성이 마음에 들면 모를까
평범한 집안의 여성이 일하면서 모아 놓은 것도 없고 집에서도 아무것도 해줄 여력이 없다면 그 여성이 살아온 과정에 문제 있다고
보여지기에 완전히 배제시키게 되죠.
거지근성 가진 사람들 엄청 많은듯
글쓴이  2010-09-12 1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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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님 거지근성 가진 여성분은 그냥 버리시면 됩니다^^
집에 유산받는다고  2010-09-12 1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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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남자도. 자기 부모님 죽기를 기다린건데 그게 할 소리인가 모르겠네요. 그렇게 말하면 난 70억이상 받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산 안 물려 줘도 좋으니 아이 둘 생기고 나중에 대학 들어갈 때까지 건강하게 살아계셨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1억으로 전세가 되요?  2010-09-12 1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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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쪽에 전세 아파트 얻을 때 4억 5천 줬고 지금 강북인데 전세 아파트 얻는데 3억 줬는데 ..
5천~1억 전세면 도대체 어느정도 되는 집인가요? 원룸 아닌가요?
작은불꽃  2010-09-12 1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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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씸대로.. 우리 인간적으루.. 숨어서 신고놀이 하지 말아요.
옳다 그르다를 선긋기 힘든 상황에서 내가 신고 누른다고해서,
나와 반대되는 생각이 평가절하되는 건 아닙니다.
이곳은 다양한 생각들이 이리저리 뛰어노는 광장이니까요. 욱해서 공격하는 충동은 자제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엥... 쓰고보니, 욱하는 충동도 광장에서 뛰어놀 권리가 있다는 자승자박의 생각이 번뜩 ㅎㅎㅎ
그럼... 모두들 즐겁게 깡총깡총 뛰어놀아요~^^ 해야하나?
에라~ 모르겠다 ㅎㅎㅎ
우성이  2010-09-12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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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반향이 대단한듯...제가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군요...하지만 뉴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남성의 결혼비용이 여자보다 월등히 큰게 사실이고 한국에서는 이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는겁니다....전 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돈문제로 싸우지 않는걸 목표로 인생을 살아왔죠..그래서 집이든 뭐든 이제 결혼에서 돈문제는 모두 해결되었지만..하지만 여전히 여성들이 이런 남성들의 노력이나 고민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게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돈 = 당신이 사랑하게될 남성의 노력 땀 시간 그리고 자존심이나 영혼을 팔아서 생긴 겁니다.
제가 버는 것만큼  2010-09-12 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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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주면 가사와 육아를 제가 할 수 있는데.
집에서 나가는게 너무 귀찮다는
글쓴이  2010-09-12 1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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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도 마찮가지 생각을 하죠. 직장과 출산및 육아와 가사노동.. 남자분들이 많이 도와주신다고 해도 가사와 육아부분에서 여자만 꼭 해야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돈 버는게 아니라서 가사와 육아를 우습게(?) 생각하시는 남성분들도 봤습니다^^ 사람을 쓰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죠^^
글쓴이님  2010-09-12 1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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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짜리 아파트가 서울에 있나요?. 1억짜리 전세집이라고 하셔서.
오피스텔이나 원룸 아니면 1억짜리라는게 감이 안 오네요.
우성이  2010-09-12 1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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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 집은 도우미 아줌마 붙혀줍니다. 어머니가 아무 말씀 못하시지요...저도 마찬가지에요..지금도 혼자 살아서 도우미 아줌마 쓰고 있고 결혼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 정도 돈은 지출하려고요...최소한 인생에서 돈때문에 힘든일은 생기지 않게 할 생각이에요. 대신 제 아내가 이런 내 마음을 고맙게는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전세금  2010-09-12 1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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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1억 5천이면 서울 아닌 경기도에 작은아파트 전세 충분히 구합니다. 제친구는 23평짜리 아파트 수원 영통에 2억에 사서 시작했어요.거기는 전세 1억이에요. 꼭 서울에 전세를 얻어야하나요? 서울은 오피스텔전세가 1억넘는데. 그럼 남자분들은 여자 탓하지말고 서울 집값이 비싼걸 탓해야하는건가요? 서울에 안살고 다른데 싼데 살면 됩니다. 꼭 강남이나 강북에 살아야하나요? 요즈음은 교통이 다 좋아요. 버스가 다 강남으로 다니고.너무 욕심 부리고 대출 많이 받는것보다 작은 돈 있는 돈으로 좀 멀더라도 싼데로 얻는게 낫지않나요? 저는 서울에 사는걸 싫어해서리.ㅋ 비싸고 너무 작고, 또 대출까지 받을라면 다 빚이자나요. 어차피 회사 바로 앞에 아파트에 살것도 아니면 어차피 전철이나 버스타고 서서 출근해야 한다면..
글쓴이  2010-09-12 1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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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하다 리플이 꼬였는데요^^; 제가님이 본인이 버는거 만큼 벌면 가사와 육아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ㅎㅎ 그럼 아이도 낳아주세요ㅋ 농담이고 일일이 설명할수 없는 일들이 많쵸^^ 저도 제가 일하고 남자가 살림 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그 남자분 화들짝 놀라시면서 자존심 상해하시던데요^^;
글쓴이  2010-09-12 1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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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1억짜리 전세가 어딨냐고 물으셨는데 ㅎㅎ 제 집이 있어서 남자 집없는거 크게 상관 안해요^^; 대신 직장은 있어야죠 ㅎㅎ
여성분 탓한적 없는데  2010-09-12 1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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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능한 서울에 살고 싶어서요. 그리고 위에 적은놨는데 강북에 아파트 얻어서 살고 있어요. 1억짜리 아파트가 서울에 있는가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
그리고 23평은 결혼해서 살기에 작지 않나요? 애 생길 것 생각하면 30평 넘어야 할 것 같은데요.
결혼해서 2년안에 집 옮길 것 생각 하지 않는다면요.
그리고 집만 있다고 되나요? 저를 마음에 들어해야 결혼하죠 ㅎ
투명한 이슬  2010-09-12 1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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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 이지만 한국여자 분들 중 본인의 상황은 고려 하지않고
남자에게 너무 바라는 경향이 있는게 사실인것 같아요.
비단 집 문제 뿐만아니라 학력이나 직업 부분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본인은 한달에 200도 못버시는 분이 남자 400~500은 벌어야 한다하고
본인은 듣도보도 못한 대학 나와놓구는 남자는 in 수도권 4년제 바라시구.
물론 일부분의 여성분들(외모 되시는분들) 이기는 하지만 정말 어절땐 어의가 없을정도 라는...
그러니 남자분들 외모와 나이 좀 그만 보세요^^
이슬님  2010-09-12 1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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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가 한달에 500만 벌어도 나쁘지 않은 건가요? 연봉이 6천밖에 안되는데요?
여성분들이 결혼상대자로 남성이 벌기를 원하는 금액은 더 많지 않나요?
글쓴이  2010-09-12 11: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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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탓님 네^^ 그쵸.. 우리 결국 집이 문제 아니고 성격과 외모인데 ㅎㅎ 이거 왠지 원점으로 돌아온듯^^; 좋은분 만나실꺼예요^.~
 2010-09-12 11: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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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한번 보기로 한 여성 있는데 거지근성 보이는 순간
배제 시킬 겁니다. 비오면 안 만나려고 했는데..ㅎ
우성이  2010-09-12 1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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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기업 다니면 최소한 우리나라 상위 10%에 들어가는 인재들인데 즉 모두 4년제 유수대학 나온 아주 일반적인 엘리트들이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10년 회사를 다녀봐야 연봉 6000만원 정도? 세금하고 준세금 제하면 80%인 4800만원 정도 남고 아마 일년에 2000만원 모으기가 만만치 않을겁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30평 아파트 매매가는 평균 6억정도이고 전세가도 3억은 합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일년에 2000만원 모아도 6억을 모으려면 30년 걸리고 전세금도 15년은 걸립니다. 아무리 재테크에 능한 사람도 20년은 족히 걸릴 금액이지요..이렇게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쉬운문제가 아닌데...쉽게 남자의 의무로 휙던져버릴수 있는가요? 여성분들의 아들들도 이런 사회적 함정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물론 한참 후에 일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우성님  2010-09-12 12: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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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서울에 안얻고 경기도에 얻으면 되자나요. 왜꼭 서울에 살아야하나요??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서울말고 싼데 얻으면 되요. 왜 돈이 없는 사람들이 꼭 서울에 큰 평수에 살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
우성이  2010-09-12 1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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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그냥 서울 기준으로 말씀드렸어요...근데 분당이나 평촌 일산 구리 소위 말하는 1기 위성도시들도 가격이 올라서 상황은 비슷하더라고요...한때는 남자로 태어난게 정말 한탄스러웠어요...
남자연봉  2010-09-12 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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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한달에 세전 400정도벌어오면 정말 잘 벌어오는거 아닌가요? 연봉 5천 좀 넘을 텐데.. 그정도면 정말 훌융한 스펙. 여자들이 다 억대연봉을 바라진 않아요.
우성님  2010-09-12 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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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꼭 여자들이 다 서울에 비싼 전세집을 원하는건 아니네요. 서울 아니여도 되고, 남자집에서 능력것 서로 도와서 해야지.그리고 여자는 그에 맞게 혼수해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우성님은 좋은 분 만나실것같네요~ 한탄하지마세요~ ㅎ 분당은 진자 비싸더라구요.ㅋ
제가 저번에  2010-09-12 1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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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여성한테 결혼하면 한달에 생활비랑 본인 쓸걸로 얼마 주면 되냐고 했더니 200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머지는 다 내가 관리한다고 했더니 "결혼 안해봐서 잘 몰라요" ㅎㅎㅎ
그때 가면 달라질수도 있어요. 이러더군요. ㅎ 사실 제가 관리하면 집안 거지될듯 ㅎ
우울  2010-09-12 1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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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집 5억 넘을 듯...통장 2억 넘을 듯....이것저것...2억....부모님이 결혼할때 한 2억 준다고 했고....
난...대기업 다니고...연봉도 평균 이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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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나 좋다는 여자 없다........ㅜ.ㅜ
일반적인 여자들이  2010-09-12 1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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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500이면 만족해요? 그럼 남편 용돈은 얼마나 주나요?
대충계산해본포비  2010-09-12 1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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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글을 봤을때는...
수익이 나오는 부동산이니...
2억 전세대출 받으면 월 이자가 100만원 정도 나올텐데....
그럼 월세나오는 돈으로 갚고도 남을 것 같은데....
그 남자분은 그런식으로 계산을 해서 더 좋은 쪽으로 선택을 하신..
현명한 분 같아요...
결혼은 자존심 문제도 아니고....
체면 문제도 아니고 특히 경제적은 것은 현실적으로 해결해야지요...
글쓴이  2010-09-12 13: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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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미혼여성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글쓴이  2010-09-12 13: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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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이라고 적어놨고 ㅎㅎ 저도 적지 않은 나이라 친구들이 거희 유부녀들이 많다보니.. 간접경험(?)으로는 저도 결혼생활 해본거 같군요^^ 맞아요. 제가 생각해도 현실적으로 전세방 구할 정도면 잘된거죠^^(시댁이 정말 잘 살아서 집해주는거 아니면^^;) 저도 그렇게 생각함. 주변에 명문대에 좋은 직업 가져도 그렇게 모으는게 쉽지 않죠^^ 편하게 살려고 생각하는 여성분은 그냥 버리면 되요^^
우성이  2010-09-12 14: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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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거래처 사모님이 계시죠..돈 많죠 그 집안..근데 아들 결혼시키면서 집을 좀 과한거 해줬어요,,,강남에 시가 한 20억정도? 그 사모님 그러시더군요...남들 시집와서한 10년간 집살려고 뼈빠지게 노력하는데 그래봤자.. 25평 4억밖에 더되요? 것도 대출끼고 말야...근데 내 아들하고 결혼하는 애는 그냥 50평 집으로 직행이니.. 자기도 좀 (혼수) 생각해서 와야 않겠어요?...ㅋㅋㅋ 글쎄 이해가 가기도 하고 안가기도 하고...여성분들...남자 능력은 그나이에 맞는 정당한 수준이 서로간의 정신적 건강에 좋습니다. 저 같으면 제딸 절대로 이런집에 시집 안보냅니다...
누가  2010-09-12 2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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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50평짜리해달라고합니까? 50평은 신혼부부한테 너무 커요. 큰집에 산다고 더 행복한것도 아니에요. 평생 부모한테 의지해서 살아야할거에요 독립도 못하고. 부모 재산에만 의지하고.
우성이  2010-09-12 22: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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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근데,, 그런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요..생각보다는 많아요...돈 많고 생각 없는 사람들..
글쓴이님  2010-09-12 22: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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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오렸던 사람입니다. 제 글 다 안 읽으셨나 보군요.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서 대출 쓸려고 한다고 적었는데요. 그리고 상속 얘기...저도 안 꺼내고 싶었는데 그 여성분이 걱정을 계속 하셔서 어쩔수 없이 그런것두 있으니 대출 2-3억 걱정하지 말라고 꺼낸거였습니다. 글 제대로 읽어보시면 순서가 보일텐데요. 그리고 김칫국....얘기를 하시는데 그거 집안에서 합의된 사항이라서 꺼낸 거라면 뭐라고 하실겁니까? 그냥 여자쪽에서 볼때 신빙성이 없어보인다 정도면 좋았을걸 굳이 김칫국 얘기까지 하신건 오버하시는 거 같네요
글쓴이  2010-09-12 2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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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올렸던님 기분 나쁘셨다면 우선 사과하고요. 여자입장에서 합의된거든 안된거든 당장 내 명의 아니면 별로 관심 없다는 말을 너무 강하게 말했군요^^; 저도 전에 맞선남이 엄마명의로 된 땅 이미 쇼브(?) 봤다는 말을 하시는데 ㅎㅎ 어이없더이다ㅋ 쇼브를 보던 모던 저는 그런 재산 관심 없네요^^
글쓴이님  2010-09-12 23: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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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로 사과까지 해 주시니 제가 오히려 민망해지네요^^ 님께서 올려주신 내용도 잘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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