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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한 당일저녁에 온 남자의 문자..[12]
by 궁금녀 (대한민국/여)  2010-09-13 17:47 공감(0) 반대(0)
전 여자..
어제 오후에 선봤습니다.
만나서 차를 마시고..
밤9시쯤 그남자에게서 온 문자..

"이름도 예쁜 **씨, 오늘 귀한시간 좋은 만남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되세요~"

이거.. 예의상 보내는 문자인가요..?
전 그 남자분에게 관심이 있었는데..

오늘 매니저분에게서 전화가 왔었어요.
"그 남자분이랑 연락하고 지내세요? 어떠셨어요?"

"참 괜찮았어요. 또 만날 의향 있습니다. 그분은요?"

그랬더니 매니저 왈..

"그분 담당 매니저분이 아직 그분께 안 여쭤봤다고 하시더라구요."

뭥미...
전에 선봤을때도 내 매니저가 이런 반응 한적 있는데 이거 남자쪽에서 미지근할때 ..
매니저가 나에게 대놓고 말 못하니 돌려 말한 거였더라구요..

그럼 어제 본 남자분은..
"이름도 예쁜 **씨.. " 이게 그냥 예의상 멘트였나봐요..
지금 저녁인데 아직 문자 한통 없네요.
이 남자분이 본인이 아주 신중하기에
연락을 안하는 기간을 한참 두고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고 했거든요 -_-;
이 남자분이랑 남자분 가정은 독실한 기독교인..

이거 문자의 의미가 뭘까요..
만나는중에는 저한테 참 호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하는데.. 그냥 좀 조급해서요..ㅠㅠ
아무 조언이나 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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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조로  2010-09-13 18: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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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보세요..
조급함이 좋은 사람을 놓칠수 있답니다..^^
아님 안부문자 먼저 보내보셔두 되구요..
시도도 안해보고 놓치는것 보단..
시도를 했는데도..인연이 안된다면..
내 인연이 아니닌까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긍정의힘~!!!
그러게요~  2010-09-13 1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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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노처녀들 숨 넘어가게
왜들 그러시는지~ 참~
흐미  2010-09-13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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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음성을.." 허걱..
잘못 보낸 것일수도  2010-09-13 18: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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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예쁜(X)---->이름만 예쁜(O)
마음에 들면 외모가 참 예쁘다고 쓰죠.
하지만 답변이 늦었을수도 있어요. 기다려 보세요. 마음에 들어하면 연락 올거에요.
꾸리  2010-09-13 2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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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 경우 끝나고 말하거나, 헤어지고 가는 길에 다음에 뵈요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내죠( 담에 영화같이 해요~~) 이런 식으로요~
저 문자는 싫지는 않으나 확! 끌리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연락이 올지도 모르지만 마음 상태는 그렇습니다.
저기  2010-09-13 2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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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매니저가 소개시켜준 분이면 남자분도 이 게시판을 볼 수 있지않을까요?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넹..
그린티  2010-09-13 2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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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오늘 만남 즐거웠습니다." 라고 문자왔는데도 상대방이 관심 있었던 경우 있더군요..
상대방의 의사가 궁금하여 확실히 하고 싶으셨을지도..ㅎㅎ
아 그리고 지금쯤 연락이 오셨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기둘려보셔요.. 오늘 아니면 내일 중으로는 알수 있으니 ㅠㅠ
음,,  2010-09-13 2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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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후 맘에 들면 그담날부터 연락오던데요..
기다려보세요  2010-09-13 22: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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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으면 연락옵니다. 없으면? 당연히 안 오죠. 먼저 연락하지는 마시고.
작은불꽃  2010-09-13 22: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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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고수들이셔^^
윗님들 말씀이 정답임.
만남 후 안부 문자 이후에 연연할 필요없이,
맘에 들면 남자들은 담날 바로 연락 합니다.
오늘은 릴랙~스 하시구,
오면 오나보다, 안오면 나마보다 하세요.
주님께서 요즘 격무에 시달리시느라, 답변이 쫌 늦으실수도 있으니깐요.
급방긋  2010-09-14 0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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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작은 불꽃님 글 읽고 쓰러집니다 ㅋㅋㅋ
주님의뜻  2010-09-14 0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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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음성을 확인해 보겠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자신이 없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첫눈에 반하고 내 가슴이 이렇게 콩닥콩닥 뛰는데 왜 연락을 안 하겠습니까. 다음날 수십번, 수백번 문자 날리고 통화하고, 보고 싶을텐데요. 주님은 내 반쪽을 만났을때 그렇게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콩닥콩닥 뛰는 가슴으로 말씀하십니다. 굳이 기도를 하고 물어보지 않아도, 주님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상대에게 연락하도록 만들고 말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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