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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털어놔야 하나요..잊게 해주세요..[11]
by ...고민남 (대한민국/남)  2010-09-17 13:36 공감(1) 반대(0)
변덕스러운 그녀...

누가..말 좀 해줬으면 하네요..잊으라고

은행 다니는 한 여자와 짧았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까지 가까워졌습니다.

그녀는 성격이 완전 제 이상형이었죠. 밝은 성격에 말투와 애교까지..

그리고 저와 대화할 때도 죽이 잘 맞았습니다...특히 본인은 유머 개인기는 없지만

그때 그상황을 재치있게 얘기하는걸 그녀는 너무나 좋아라 한걸보면요.

100일이 다가오자 100일때 할지.아님 좀 더 시간이 지나고 할지..

어떻게 프로포즈를 할까..고민했습니다...빠른가요?..

이런 찰나에 그녀는 예전에 소개 받았던 어떤남자를 만났던 것입니다.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은행일과 잦은 야근에 힘들어 하던 때에 소개받은 남자와 너무 잘 맞다며..

저에게 그만 만나자는 통보가 왔습니다...이렇게 갑자기..사귀던 남자가 있는데 변심 할 수도 있는건가요?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무슨 권태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한참 사랑에 빠져있다가 이런일이 가능한건가요..?

소개남과 만났을 때 이리재고 저리재봤겠죠..

얼마뒤에 연락하니..아예 수신거부를 해놨네요..전화오는게 너무 죄스러워 걸려오는 전화를 볼 수가 없더라고..

자기가 잘 못한거랍니다.. 마음이 변한것을..

너무 마음이 아파, 그녀가 한 행동을 보고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마지막까지..웃으며 연락하고 만나고 반기던 모습이 아른거려서..

어떻게 잊어야 하나요..가까운 사람중 털어놓을 때도 없고..

유치하게 그녀의 단점??..을 뻥튀기해서 각인 시킬까요..

스트레스해소를 돈으로 풉니다..직업이 그래서 인지..

최대한 빨리 일 그만두려 하네요..완전 적성에 맞지도 않다며..(맞벌이를 생각한 공기업 다니는 글쓴)

고객이 밥먹으로 가자며 막 얘길하면 그녀는 못이겨 식사도 같이 자주 한답니다..

제가 봐선 무슨 데이트같아요..그 아저씬 거부하면 그만이라는 입장이고

그 고객이 손금보자니 손도 줬다며..

그녀는 그럴수 있지 않냐며..자기한테 성과를 내줬는데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예전 지점장과도 개인적으로 식사정도는 하는것 같고..

가벼워 보인다니, 얘기(만)를 안해야 겠다고 항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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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앞에 이니셜만  2010-09-17 13: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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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 주시면 안될까요?
어장 관리 하는 여성 같은데 저한테 연락하는 은행원 아닌가 싶어서요?
성격은 위에 말한 것과 똑같습니다. 저는 이 여성한테 그닥 미련 없어서요.
만약 저한테 연락하는 처자면 재빠르게 끊어 드리겠습니다.
가는 여자  2010-09-17 13: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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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셔야 합니다. 미련 가질 필요도 흠집낼 필요도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도 한때 그런 상황을 이겨내려고 돈을 푼적 있는데 그러면 더 힘들어집니다. 열심히 생활하시고 상처가 좀 진정되면 다른 여자분들 만나려 노력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글쓴  2010-09-17 13: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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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푼다는건 그녀입니다..h은행이에요.개인뱅킹 담당하나바요.
친구들도 그렇고 돈으로 스트레스를 잘 풀고 모였다하면 단위가 커진다고...
마지막까지 잘 지내던 모습에 잊으려해도..아니 잊으려해 본적도 없어요

마지막까지 잘지내던 모습
전 지금  2010-09-17 1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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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오는 분이 h아니고 s네요.
근데 전 연락 안하고 연락 오면 받고 시간 나면 만나는데 어장관리한다는 느낌이 나서요.
근데 글쓴님의 글 내용 보면 사귀면 안될 여자로 보이는데요.
예쁜여자  2010-09-17 1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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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가 그럼 이해가 가는데.
뚸어나지않은 여자가 그럼 꼴갑이죠ㅎㅎ
님이 나이만 젊으시다면 이쁘고 잘난여자 만날 기회 수두룩하자나요 ㅎㅎ 걱정마세요
푸른미소  2010-09-17 13: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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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지나가리"란 말이 있습니다.
잊으려면 고통이 더 클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다른일에 집중해 보세요 감기란 병과 비슷하게 술은 금물입니다
그냥 물흐르듯이 천천히 그렇게 잊혀져 갈겁니다.
나중에는 웃으면서 추억하실 날이 올거에요
지금은 더 좋은분 만날거라는 얘기로도 위로가 안될것 같네요
힘내세요~ 라는 말밖에......
변덕스런 여자  2010-09-17 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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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요. 선우에...
저에게 여자분이 그러더군요.
"만나는 남자들이 죄다 대머리 아저씨 스타일이라 결혼 못했다."고요.
근데, 제가 까이기 전에 제 차에서 여자분이 한 말이 계속 머리속에 남아서 멤돌더군요.
"제 직업이 인기가 좋은가봐요."
선우라는 곳이 그래요.
계속 비교하고 계속 다른 이성 만날 수 있는 파라다이스 같은 곳이어서 시집 못가는 것인데...
 2010-09-17 1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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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란 동물은 결혼날짜 받아놓고도 더 좋은 혼처 나타나면 파토내고 딴데로 새죠.별거 아니에요.다른 여자 찾으세요.남자가 뭐 그만한 일로 이런데 글쓰고 그래요..살다보면 그보다 더 한일도 많구만요.
낚시꾼  2010-09-17 1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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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자란 동물에 신뢰를 가지시는 분인듯..
여자는 원래 남자가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이기적입니다..
님도 정주지 말고 넘 잘해주지도 마세요

그게 뭐쉽지않겠죠 착한남자들이 다 그런거죠 뭐ㅋ

암튼 속으로 비싼 ㅊㄴ라 욕하시고 잊으시길...
여기 선우..  2010-09-17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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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정사.. 결정사에서 여자를 만날 때는 100프로 마음을 줘서는 안됩니다. 보통 생각하는 지인이 해주는 선, 소개팅하고 급이 다릅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도 마음을 주게 되면 그로 인해 입는 상처는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좋아하면 다른 비슷한 처지의 남자들도 좋아할 거고.. 그러면 그 여자는 자기가 인기가 좋다는 것을 바로 인지하게 됩니다. 그러면 당신은 바로 아웃입니다. 냉정하게 마음먹으세요.. 여긴 기회가 많은 곳 입니다. 사람만날 기회 그리고 상처 입을 기회.
다시..  2010-09-17 2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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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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