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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녀들에 대한 이해 부탁드립니다. ㅠ.ㅠ[13]
by 실망녀 (대한민국/여)  2010-09-18 11:57 공감(1) 반대(0)

새벽부터 회사 나와서 일하고 있는데

얼마전 만나기 시작한 남자분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점심 같이 먹자고...회사로 간다고..

님아, 저도 사회생활이란거 하거든요? 주말에 나와서 일할 정도면 얼마나 바쁘겠습니까. 게다가 이런 점심약속도 있네요.

사실 밥 먹는 시간도 아껴가며 일하는 중이거든요.

약속을 잡으시려거든 최소 어제 말씀해주시던가요.

점심 먹기 한 시간 전에 이리로 오신다고 하시면 어쩌라구요. 처음이 아니라 벌써 여러 번.

제가 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실 때 만나자고, 지금 회사 앞으로 간다고 하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회사란 곳이 그

런 곳이 아님을 제가 직장생활 10년차가 넘은 님께 지금 설명드려야 하나요?

아니면 저의 직장내 인간관계 및 업무진행도 따위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무지 실망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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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0-09-18 1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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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0년이면 나이 엄청 많네
아리송  2010-09-18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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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공감~ 남자분이 마음이 많이 앞서신듯 하네요^^
저는  2010-09-18 12: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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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도 못내려가는 외로운 추석기간..
스타2를 유료화한 블리자드에게 정말 실망..
니네 그렇게 장사해먹는거 부모님들도 아냐.. ㅠ
김대리  2010-09-18 1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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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급한 마음에 잠시 배려를 잃어버리셨나 봅니다..
그걸 각성하게 해주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김대리님..  2010-09-18 1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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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분에게 제 한 달 일정을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제 말은 그냥 흘러가는 강물인뿐 ㅠ.ㅠ
김대리  2010-09-18 1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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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그렇다면 더 만날 것인지 그렇지 않을 것인지 진중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2010-09-18 12: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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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은 자기 의사가 분명한 분인 듯 하네요. 좋게 말하면 추진력이 있는 분이고, 나쁘게 표현하자면 본인 주장이 강한 사람?
자기 의사가 분명하면서도 자꾸 까먹는 버릇이 있는 경우엔 그런 실수를 할 경우가 생기죠.

'오늘 회사업무가 바빠서 시간이 안된다고 미리 말씀드렸는데 벌써 잊어버리시다니 섭섭하네요. ㅠ' 하고
문자 보내시면 남자분이 더 미안해 하실겁니다.

'제 말엔 신경안쓰는 군요~!'라는 표현도 쓰면 문자 받는 남자 입장에선 참 귀엽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남자라서 그런건지.. 투정부릴 때 여자들이 의외로 매력적으로 보이거든요. ㅎㅎ
 2010-09-18 1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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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가 여자였구나 ㅋㅋㅋ 좋다 조아 ㅋㅋㅋㅋㅋㅋ
너무  2010-09-18 1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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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든다고 오바하면 오히려 여자들이 도망갑니다. 너무 피곤하니까. 남자가 경솔해보이고, 배려심 없어보이고, 아무리 맘에 들어도 상대방 입장을 좀 이해하고 다가가길.
j  2010-09-18 1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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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상황에서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인데,
그녀를 만나지 못해 어떻게든 시간을 내려는 남자 :
일이 너무 바빠 시간 낼 수 없다는 여자 :
그 분이 마음에 있다면, 이 글 얼른 삭제하고 잘 설명해 서로 상처 안받도록 하세요~
마음이 없다면 이런 계시판에 공론화하고 열심히 일하시고요
....  2010-09-18 13: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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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바빠 시간 낼 수 없다는게 아닙니다. 제가 한 말을 강물처럼 흘려버리시고 제 생활을 이해해 주시지 않는다는데서 오는 서운함이지요. 열심히 일 끝내고 퇴근하기 위해 컵라면 먹고 있는 원글쓴이.
싫음.................................  2010-09-18 13: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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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러 열받습니까?
그 남자 전화번호를 수신거부해 놓으세요,, 싹 다 해결됩니다
이게 다 티비때문이다.  2010-09-18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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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성격탓일 수도 있겠지만 갑작스럽게 짠~ 하고 나타나면 여자들이 좋아해요~~~ 이렇게 가르치는 티비와 책들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공감은 가네요..
나도 주말에 맨날 일하고 하니까 여친이 못 사귀겠다고 가버렸었는데.. 그때 차라리 진짜 바쁜사람을 서로 만나면 잘 못만나도 이해해
줄텐데 이런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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