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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감한 상황..[2]
by 만혼노땅 (대한민국/남)  2010-09-18 23:57 공감(0) 반대(0)
예전 선볼때 있었던 일..

분명히 일요일에 보기로 주선자에게 연락을 받았었다..

그런데 왠걸 선보기로 한 아가씨한테서 토요일 오후에 문자가 왔다..

"전 지금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쯤 오고 계세요..??"

이게 뭔소린가..어라 일요일 보기로 했는데..??

바로 전화를 하니 통화중이다..그래서 주선자한테 전화해서

아가씨가 지금 기다리고 있다는데 일요일인데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 일요일이 맞는데

착오가 있은 모양이란다..알고보니 주선자와 그 아가씨사이에 토,일요일 날짜 잡느라

조금 말이 오간모양이고, 결국 일요일로 확정됐는데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된 모양이다..나참..

잠시후 내가 다시 전화하니 그 아가씨 전화를 안받는다..

아마도 열도 받고, 창피하기도 한 모양이다..엉뚱한 날짜에 커피숍에서 혼자 맞선남을 기다리고 있었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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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2010-09-18 23: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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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발로 달려나갔어야죠~~~ ㅎㅎ
도윤찬  2010-09-19 0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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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혼자 기다리는 난감한 상황이라...... 일때문에 본의아니게 여러 아가씨 그런 경우를 맞게해서 얼마나 민망하고 미안했는지......

선우 매니저 매칭 두번째로 기억하는데...... 부산 해운대쪽 달맞이길 쪽 레스토랑에서 매칭녀와 약속이 잡혀서 그날 하는 일 마무리 하고, 이왕 부산가는 김에 들릴 곳도 있고해서 혼자가긴 피곤해서 부하직원 운전시켜 시간계산하며 고속도로 달려 김해공항쪽 대저분기점까지는 예상대로 갔는데! 악! 거기서 동래역을 지나 해운대까지의 길이, 꽤 막히는 곳인데다 부산의 퇴근시간과 맞물려버려 도로에서 꼼짝없이 묶여서 식은땀이 절로 났습니다. 가는 도중 연신 사과하며...... 도착하니 약속시간 1시간 30분이 지연되었고. 그래도 표정관리하며 나름 정성껏 대해 주신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경희대 출신 , 해법수학 원장님 아가씨였는 걸로 기억, 나이는 잊어버렸고......

아! 그러고 보니 가장최근 만난 아가씨도 부산 해운대쪽 학원 부원장인가 하는 눈이 예쁘신 분이였네요. 부산 달맞이길 쪽 가게에서 만나서 스파게티 같이 먹었던...... 일에 갑자기 치여 만남이 흐지부지되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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