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주식으로 돈버는 방법을 알아서 고민이에요.......[13]
by 답답이 (대한민국/남)  2010-09-19 15:56 공감(0) 반대(0)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사람이 돈을 벌고 열심히 사는 것도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고, 애기 낳고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 건데.. 내 나이 35살(만 아님) 아내나 자식 등 결혼이라는 생각만 안하면, 열심히 일할 필요도 없는데..
나 혼자만 생각하면 그렇게 열심히 살 필요 없는데..

농담이 아니고요.. 조금 버신다는 남자분들 1년에 5천만원 정도이상 인것 같아요...
근데, 제 걱정이 정말 주식을 5년정도 하다 보니, 정말 눈이 뜨였다는 것..
그래서 1억만 원금 가지고 하면, 경기 상황에 상관없이 1년에 4천만 이상은 버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 이게 문제에요.

그렇다고 이렇게 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하루에 2시간만 주식장 보면서 대응만 하면 되는데
결혼을 해야하는데, 회사를 그만두면 결혼하기는 힘들 것 같고. 고민이에요.

다 공개는 못하지만,
간단히 정리한 제 주식투자 비법은
1. 우량주투자 2. 분산투자, 3.주식과 현금의 비중조절, 4. 분할매수 분할매도
입니다.

돈 버는 방법을 알았는데, 굳이 열심히 일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두면 결혼하기는 힘들 것 같고.
(간단히 저로 말하자면, 나이 35살, 대기업 사무직, 연봉 5,500만원, 키 172 이래요, 이래저래 재산 합산하니 3억 정도 되네요.)
이래저래 하면 주식으로 월400-600은 그냥 벌수 있는데,
저 솔직히 절약하는 스타일이라 월 100만원 정도 밖에 쓰지 않아요.

너무 쉽게 돈 버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요.
의욕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다잡고 계속 회사생활 열심히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때려치우고, 주식하면서 취미생활하고 제2의 인생을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외국계  2010-09-19 16:04:39
공감
(1)
반대
(0)
그런 재주 있으시면 여기 남자들이랑 공유좀 해주세요~ 저 같이 연봉만으로 버티는 이들은 결혼하기 힘들거든요.
아니면 책을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진짜ㅋㅋ  2010-09-19 16:18:28
공감
(2)
반대
(0)
저도 님보다는 아이는 조금 많습니다.
일반나이 40이니까~~

주식은 위험합니다.
뉴스에서 많이 보셨을거예요~
펀드매니저들~ 패가망신하신분들 많으시구요~
요즘처럼 지속적인 상승장세에서는 누구나 하면 벌게되어있습니다.
하지만, IMF, 금융위기 한번 싹 지나가면 휴지조각이되어버리죠~~
아마 님도 35이면 경험하셨을거라고 봅니다.
금융위기 맞이하며 주가가 2000에서 1000아래로 곤두박칠친 경험~
그때 대한민국 주식가지고 계셨던분들 재산 반타작했지요~~
유명한 펀더매니저 및 투자자들 자살했다는 뉴스 많이 보아왔을것입니다.

주식은 아무리 많은 돈을 버는 수단이지만~
그 주식으로 번 돈으로 재산불리시면 떳떳하신지요~
적게 벌어도 피땀흘려 번돈이 가치있는 돈이지요~~

정말 제가 20대였을때는 공사판에서 벽돌나르면서 하루하루
일당을 벌면서 생활한적이 있지요~
새벽 6시에 집에서 나가면, 저녁에 일끝내고 들어오는 생활~
비 오는날빼고 매일마다 벽돌을 등에지고 일을 했지요~
그렇게 2년을~~
피땀흘려서 번돈~~~
그 돈을 보고있으면 피땀이 묻어있는 돈이었지요~~
단타황제  2010-09-19 16:18:51
공감
(0)
반대
(0)
눈의 틔여서 단타치다가 하루에 20-30정도 벌리는 듯하면..
아 왠지 일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하면 떼돈을 벌 수 있는 듯한 기대감
연봉5,500을 유지하고 하시는 비법(?)을 터득해보세요 1억남 됩니다
(물론 그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진짜ㅋㅋ  2010-09-19 16:18:57
공감
(1)
반대
(0)
그리고, 30대때~
주식투자로 좀 벌었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날린적이 있지요~
그후로 절대로 주식을 하지 않습니다.
기회가 와도 안합니다.
주위에서 펀드매니저보다 낫다고 했지요~~~

돈이라게 다같은 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쉽게버는 돈은 쉽게 쓰게 되어있죠~~

돈이라는건 정말 노력해서 가치를 찾고 뿌듯함이 느껴질때~
정말 힘들게 번돈이 있으면
그 돈을 자세히 쳐다보세요~~

본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이 되실것입니다.

인생을 사는데는 오직 돈만이 목적이 아니거던요~~
....제 생각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무릎팍도사  2010-09-19 16:45:10
공감
(0)
반대
(0)
고민해결! 직장과 주식 양방으로 벌어가라! ㅋㅋ
주식은 부업  2010-09-19 16:45:57
공감
(0)
반대
(0)
전 주식 하지만, 재테크의 주가 아니고, 5천만원만 가지고 합니다. 이익 나면 빼고, 이런식으로 주식할때 가장 무서운게 한방 훅입니다. 벌었던것 한방에 날라가죠. 5천원만이면 마음의 평정도 유지되고, 직장 다니고 하니깐, 예약 매매로 조금씩 매수, 매도 합니다. 제가 하는 주식은 코스피200 중에서, 폭락해서 길게 횡보한것 그리고, 성장 가능성이 있으면서, 조금씩 개미들이 파는 주식으로 안전빵으로 합니다. 어찌보면 바닥보다 조금 높게 살려고 계속 하고 있지요.
매일 승승장구 할거  2010-09-19 17:26:33
공감
(1)
반대
(0)
같지만, 요즘 장이 좋아서 그렇지..
폭락해보세요~ 큰일납니다.
쉽게 버는돈 쉽게 나갑니다.
명심하세요~~
단타황제  2010-09-19 17:48:57
공감
(1)
반대
(0)
주식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억을 모오는게 힘들지.
1억에서 10억 만드는데는 그 기간에 반 밖에 안걸립니다..ㅋㄷㅋㄷ
하지만 10억에서 0억 되는 것도 금방이라는거..^^
펑크안냄(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2010-09-19 18:05:09
공감
(0)
반대
(0)
저는 주식, 펀드에 빠지다가 3천7백정도 날렸답니다!! 그것도 유학후 다시
귀국해서 뼈빠지게 번 돈인데..2년전에 리먼브라더스 직격탄을 맞았죠~.~

저도 30대중반이지만...다시 경제적으로 제기한다는게 쉽진않네요. 특히 정신적인 impact(임팩트)가
강해서 거의 1년정도는 일도 제대로 못하고 우울증 환자로 지냈답니다.-_-;

작년 가을쯤 괜찮은 곳에 취업이 된 후 올해초 집에서 분가하여 방2화장실1(지층) 윌세방에서
살면서 다시 재기할 기회를 준비하고 있죠.

결론: 쉽게 번돈은 쉽게 날아간다!_!
흠~  2010-09-20 01:24:22
공감
(0)
반대
(0)
주식 투자 10년 넘고요.
전업 투자 님보다 경험이 많아요.
재야 고수에게 5년 정도를 배웠습니다.

글쓴이님 이야가와 댓글 보니 답답하군요,

주식시장은 지뢰 밭에 목슴을 걸고 총싸움하는 곳입니다.
약간의 이익에 흥분하고 전재산 털어 먹고 한강으로 달려 가는 곳입니다.
단 한번의 실수가 전재산을 말아 먹죠.

죄송합니다 만 님은 주식 시장을 잘못 알고있고 주식과 성격이 전혀 안 맞습니다.

주식 안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이면
1천만원 있으면 파생 시장에서 1천억 못 모의면 봐보입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님의 미래가 보입니다.

전 가르침을 받고 하루에 12시간 노력해도 너무나 어려운 곳으로 느낌니다.
글쓴이  2010-09-20 12:01:09
공감
(0)
반대
(0)
여러분들의 조언과 충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열심히 일하고, 주식은 용돈 벌이 수준으로 하고, 그냥 재미로 하려고요..

제가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Johnny  2010-09-20 15:53:42
공감
(0)
반대
(0)
자만한 순간 그 다음엔 반드시 꼭 아픔이 찾아옵니다. 결코 자만하지 마세요... 그러다 한방에 후~~~~욱 갑니다.

날고 긴다는 펀드매니저들은 다 몰라서 그랬을까요...

사람이 목표가 생기고 욕심이 생기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한번 잘못 오판하면 ... 머지않아 지옥 구경하게 될 겁니다.

그래도 그 나마 손절을 잘 하시는 것 같아 그건 좋은 것 같군요.
지나가던 펀드매니저  2010-09-20 17:12:54
공감
(1)
반대
(0)
펀드매니저들은 최소한 재무제표는 보고 투자합니다.정보도 빠르고 수익률도 꾸준히 좋습니다.잡주로 두배 세배 나고 반토막나지 않는 다는거죠.
망하는 일부 매니저는 소문듣거나 작전하다가 대부분.... 아니면 선물 옵션이지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