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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선보기[59]
by .. (대한민국/남)  2010-09-19 22:05 공감(0) 반대(0)
광화문에 파이낸셜 센타에서 보기로 약속 해서

약간 일찍 간 후 교보문고에 들려서

사라브라이트만의 넬라판타지아 음악 시디를 샀다.

최근에 사라 음악 듣는데 너무 징해 오는게 감동적인지라 내가 느끼는 이런

느낌을 내가 만나는 누군가도 느끼길 원해서 말이다.

처음 만나서 인사 하고 식사를 주문하자마자

가방에서 예쁘게 포장된 시디 하나를 선물 했더니

너무 좋아한다. 남자의 자격 보는데 이 것 볼때 참 감동 받았는데 너무 고맙다고 한다.

이 선물 사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식사를 계산하려는데 이 분이 자기가 선물 받았는데 어떻게 또 얻어 먹냐고

한사코 자기가 내겠다고 한다.

선보러 나와서 얻어 먹은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금액이 꽤 크게 나왔는데 말이다.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말도 잘 통하는 것 같다.

그런데 얘기 중에 어딘가에서 전화가 계속 오는데 진동으로 해놓고 받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런 모습을 굉장히 싫어한다.

어장관리 하는 여성들의 특징적인 모습이다.

이럴 때 상대가 마음에 안 들면 화장실 간다고 하고서 가서 대놓고 전화 받는다.

이정도는 아니였지만 이런 모습이 좋게 보일리 만무하다.

여성분이 나쁘지 않았지만 이런 모습에 실망해서 연락 오면 만나겠지만 먼저 연락할 생각은 없어졌다.

왜냐면 건수가 너무 많아서 아주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만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다들 추석 때 좋은 짝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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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현  2010-09-19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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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 책 선물해주던 남정네가 떠오르는 군요.
그런데 그 남정네 만남후 연락은 해오는데, 애프터 신청은 안했다는~~ 결국 흐지부지 끝났지만..
선물 주길래 나한테 호감이 있다라고만 생각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도 준비한 선물은 주는건지~~
 2010-09-19 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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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타이거 님의 글을 읽고나서인지
님글을 읽고 드는 생각은 '결국 외모가 마음에 안들었다는거구나'였네요 ^^;;
글쓴이  2010-09-19 2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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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큰 부담이 안되요. 마음에 들지 않아도 줄수 있어요. 아주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집에 가지고 가겠죠.
글쓴이  2010-09-19 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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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괜찮은 편이던데요. 길에서도 사람들이 말 많이 건다고 하던데요.
캔들  2010-09-19 2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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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판단은 금물..
다른 전화일 수도 있는데.. 성급하시네요
밝은현  2010-09-19 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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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 게시판 읽으면서 지금까지 만났던 모든 남성들의 행동을 하나둘씩 이해하게 되는군요.(당시엔 이해할수 없었던 행동들이~)
알게 된다는 점은 좋지만 씁쓸하네요.
글쓴이  2010-09-19 22: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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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싫어하는 뭔가를 보면 부담이 되서 연락하기 싫어져요.
..  2010-09-19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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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으로 전화오는거 안받는다고 다 어장관리는 아닌데..
글쓴이  2010-09-19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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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해를 구하고 현장에서 받아서 뭐하고 있다고 빨리 끊거나 아니면 전화좀 받을 께요 그러고 차라리 전화 받는 것을 원해요.
그리고 만날 때 핸드폰 꺼 두는 사람도 두번 안 만나는 이유를 제공합니다.
비밀이 많은 사람은 나중에 사겨도 그렇게 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센스없는여자  2010-09-19 22: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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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무음으로 해놓으면 될것을.
이럴때 일단 전화받고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면 되죠. 그렇게 얘기하면 통화 상대방이 오히려 미안해하는데 못받을 일이 뭐 있나
이 경우는 백프로 어장관리
글쓴이  2010-09-19 2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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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동료선생님이 그런말 하더군요. 어장관리 느낌 나면 말하면서 즉시 밑에서 통화 버튼 누르고 전화 안 받으면 어장관리라고

무음이나 진동 해놓고 안 받는 이유는 뭔가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성분이 물으면 잘못 누른것 같다고 하라네요.
그정도 확인하지는 않지만 진동오는데 전화 안 받으면 전 그다음부터 연락 안해요.
그냥  2010-09-19 22: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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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인연이 아닌거죠 ㅎㅎ 그게 어떤이유든 어떤 오해든간에.
 2010-09-19 22: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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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별한 일 없이 자주 통화하는 친한 동성친구전화는
서로 둘다 불편한 자리에서는 안받는데^^
서로 그런다고 맘 상할 사이도 아니고. 선이나 소개팅 있다고 서로 얘기하면
끝날때쯤 어땠나 궁금해서 전화하기도 하고. 안받으면 아직 만나나보네. 전화하겠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구요
그런게 어장관리로도 비추어질 수있군요
오히려 용의주도(?)하게 무음으로 해놓지 않은 모습에
점수를 더 줘 보시는건 어떠신지 ㅎㅎ
근데  2010-09-19 2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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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정말 좋으세요. 선 보는 거 정말 피곤하던데.
글쓴이  2010-09-19 2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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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저질입니다. 나이들어서 안 아픈데가 없네요.
ㅎㅎ  2010-09-19 2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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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선 횟수를 절반 정도로 줄이시고 그 시간에 운동을 좀 하세요. 운동이 체력 뿐 아니라 정신을 맑게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여자보는 눈도 객관화되는 의외의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ㅎㅎ님  2010-09-19 2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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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같은 소리만 하시네요. 엄마가 한 말과 하나도 안 틀리고 똑같이 말하네요.
놀랍습니다. 우리엄마인가? 엄마가 나 감시하러 들어왔나.?
전 여잔데요..  2010-09-19 2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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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보면, 맘에 드는 남자분이랑 데이트 할때는 전화 잘 안받는 친구들 많아요 -_-;;
아.  2010-09-19 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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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오늘 여자분은 가게직원분이 몇점 주시던가요?
ㅎㅎ  2010-09-19 2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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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 전 선을 좀 많이 본 적이 있는데 (물론 글쓴님 횟수에 비하면 세발의 피지만)
그게 별로 좋은 게 아니더라구요. 근데 몇 살이길래 아직도 엄마라고 하세요? 아버지도 아빠라고 부르시나요?
근데  2010-09-19 2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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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저렇게 계속 선자리가 들어옵니까? 매니저 매칭, 엄마매칭, 아빠매칭 다 보시는 겁니까?
글쓴이  2010-09-19 23: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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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기해요. 그냥 하염없이 들어와요. 하염없이 결정사, 뚜, 친구들, 부모님, 아는 동생들, 병원 수간호사들, 과장님들
뭐 계속 들어와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버지는 아빠라고 불러요. 제가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하니깐
아들이랑 벽 생기는 것 원치 않는다고 결혼하고 나서 그렇게 부르라네요.
결혼 못하면 영원히 아빠로..
오늘 간 곳은 단골로 간곳이 아니에요. 그래서 점수 못 받았네요. 저라면 70점
다음주 잡힌 곳들은 전부 가는 곳이라 저도 궁금해지네요.
직원들이 내가 하는말을 다 알아서 들을 때마다 뒤에서 웃는다는..
방금  2010-09-19 23: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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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고 문자 왔네요. 시디 고맙다고 ㅎㅎ
 2010-09-19 2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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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에 자기 짝을 찾으려면 맘이 열려있어야 된다 하더라구요
그럼 짝이 안보이면 본인 맘이 자기고 모르게 닫힌거냐.
그건 아니래요. 맘 열면 자기 짝이 보이기도 하지만
자기 짝이 아니라는 것도 보인대요
글쓰신 분 적어도 짝 아닌건 잘 보고계신거니
마음 문은 열어놓으신거고. 저질체력^^;으로도
노력하고 계시니 짝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게 좀 비극이지만서도 ㅎㅎ
2주 정도  2010-09-19 2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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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를 한 번 가져보심이....
2주 동안요?  2010-09-19 2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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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집에서 난리나요. 아무도 만나는 약속 없이 집에 있으면 집에서 연락처를 막 공수해서 마음대로 약속 잡아 버려요.
그건 재앙입니다.
사람만나기피곤하다참~  2010-09-19 23: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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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소개팅할때 상대가 맘에 들어서 방해받기 싫어서 걍 일부러 친구 전화 안받았었는데 상대도 그리 생각했을지 급궁금해진다
각자 생각의 차이라 잘잘못을 가리는 건 아니지만 모든 첫만남의 섣부른 판단은 좋은 사람 놓치기 딱 십상인 듯.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나서 그렇게 선을 미친듯이 많이 보는데 멀쩡하게 생겨서는 누구 한명 제대로 유지를 못하는 내 친구를 봐도 그렇고.
글쓴이 하는 말들을 쭉 보니 역시 잦은 선자리 횟수는 좋지 않구나란 생각밖에 안든다쩝.
ㅋㅋㅋㅋ  2010-09-19 2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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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인간 안만난다. 우선 상대방을 믿어주는 마음이 먼저이지. 지 혼자 결론 내려놓고 어쩌구 저쩌구 하다니. 나중에 아는 남자후배라도 만나면 바람폈다고 때릴 사람임.
나도 안만난다.  2010-09-19 2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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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생각만해도 피곤해진다.
안만나주셔도 되요  2010-09-19 23: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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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사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저 사람 안 때려요. ㅎㅎ 걱정안하셔도 되요.
음,,  2010-09-20 0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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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어떤 조건보다도 성격이 가장 중요한 듯.
어장관리아닐지도  2010-09-20 0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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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그러는데...
어장관리 절대 아니고 왜 대화중에 친구들 전화나 지금 딱히 안받아도 되는 전화여서 대화가 중간에 끊기는게 싫어서
안받는건데...이걸 남자분들은 어장관리라고 생각하시는구나...오늘 처음 알았어요
큰깨달음이네요 ㅋㅋㅋ
ㅎㅎ  2010-09-20 0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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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사람이니까
아직 믿을지 말지 판단이 안섰으니 그러신거 아닐까요? ㅎㅎ
믿을 수있는 자기 짝 만나면
위와같은 일 없지않을 까요? ㅎㅎ
ㅋㅋㅋ  2010-09-20 0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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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로 완전 별게 다 깨달음입니다.ㅋㅋ
여성분이 너무  2010-09-20 0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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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여성분이 남자들한테 인기 있게 생긴 외모라서 그래요.
선을 본 대부분의 인기 있어 보이는 여성들은 어장관리를 하던데요.
틀린것은 아니죠. 자기들도 결혼전에 제일 마음에 드는 남성이랑 결혼하고 싶은 건데.
단지 제가 그 잣대질에 들어가는 게 영 내키지 않아서 그런 거에요.
그럴수록  2010-09-20 0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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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쟁취하는 남자한테 끌리기 마련이죠,여자는.
외모도 중요하잖아요. 이쁘면 인기많기 마련인데..
쟁취하세요
글쓴이님  2010-09-20 0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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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하십니다..............
제 별명은  2010-09-20 0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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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입니다. 고맙습니다. 피곤한게 싫을 뿐입니다.
여자  2010-09-20 0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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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분이 어장관리를 해서가 아니라, 님이 맘에 들어서 그런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자친구랑 있거나 제가 맘에 들어하는 사람하고 있을때 그 시간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전화 안받는 경우 많습니다. 너무 섣부른 판단은 피하세요
 2010-09-20 00: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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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와서 언제 볼수 있냐고 해서 대답해 줬어여.
몇번 더 만나 볼거에요.
ㅎㅎ  2010-09-20 0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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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좋은 일 있음 또 얘기전해주세요-
전 님께서 쓰신 글
왠지 흥미진진. 재미있어요. 드라마같아요 (실례되었음 죄송해요)
왠지 글 분위기로 조금은 나른하고 지치신 느낌이 있는데
이 분이 어느 날 이번에 만난 분 너무 맘에 들어요!!!!라고
기분 업-되셔서 글써주시길 기대해요. 그래서 화이팅 외쳐드려요!
게시판의 힘  2010-09-20 0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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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결국 설득당하셨군요..ㅎㅎ
그 여성분 복있으시네.ioi
...  2010-09-20 00: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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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말걸어서 사귀지 않는 이상 그런 너무 마음에 드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나이가 있어서 길에서 말걸어서 사귀기는 상당히 부담되요.
망신만 당할듯 예전 여친은 전부 말걸어서 사겼거든요.
그 여성분이 밥 사줬는데.어떻게 만남을 거절해요. 거의 6만원 얻어 먹었는데.ㅎ
마자요  2010-09-20 0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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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은 리스크가 너무 커요. 그치만 어쩜 글쓴이님이 찾고 계신 여성분을 만나는 가장 빠른 길인듯.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고 계신듯해서 안타깝다는..
혹시 또 모르잖아요. 망신 안당하고 님하고 잘 되실수도. 용기잃지 마시고, 하는데까지 해봐요.
저도 많이 지치긴 하지만, 게시판 보면서.. 용기얻곤 해요. =.=
글쓴이  2010-09-20 0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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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내밀고 가버리면 효과 있을까요?
길에서 잡아두고 말 걸 용기가 없는데 말입니다.
ㅎㅎ  2010-09-20 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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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미진진해져서(글쓰신분 절대 의도한바 아니실거에요 그 정도는 안답니다 ㅎㅎ)
댓글보다 혼자 웃었어요 ㅎㅎ
지나가는 사람 맘이 든다고 말걸어서 사귀셨던
화려한 과거(?)가 있으시다니!
그런 적극적인 모습 끌어낼 여성분 다시 만나시면
꼭 게시판에 업-된 모습으로 글 올려주시기에요!
(제가 봐도 스스로 다음편 기대하는 열혈애청자분위기 ㅎㅎ)
 2010-09-20 0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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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만 주는 건 스토리진행(?)이 위험할 것같은데
...저같은 사람은 바로 버려요. 받은 사람이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이면 진행이 안되잖아요
그럼 열혈독자(?) 서운해요 ㅎㅎ
인연이 된다면..  2010-09-20 0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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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만 받고 님한테 연락할 수도 있....겠죠.
기분이 나쁘진 않겠지만, 좀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실없는 사람..아니면
우스운 사람.
모 아니면 도 아니겠어요? 님 좀 짱이네요. 헌팅의 경력도 있으시고. ㅋ.
적극성 없으시다고 매번 하셨는데.. 내재된 적극성있으시니, 마음만 먹으면 될 듯.
화이륑!
여자친구 3번  2010-09-20 0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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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겨봤는데 한번은 소개팅 2번은 헌팅으로 사겼어요.
...  2010-09-20 0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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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여성을 봐도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지라 띠동갑 차이에게 대쉬하면 망신이라서.

목표는 5~7살 타겟으로 한번 명함 뿌려 볼까 생각 중입니다. 칼라풀해서 먹힐수도..
디자인은 엄청 투박한데 칼라풀 하다는게..강력하게 어필 할 수도.
명함  2010-09-20 0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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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진 마시고, 맘에 드는 여성에게만 주세요.
혹시 같은 명함을 건네받은 두 여성분이 친구인데 얘기하다가 명함 꺼내서 확인하면...gg
진심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시길.
전 이만.. 댓글그만하고 잘렵니다. 글쓴이님도 어여 자요~^^;
나이들면  2010-09-20 0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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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이 없어져요.
낮잠만 늘죠 ㅎ
20분 더 놀다가 잘래요. ㅎ
지나가는이  2010-09-20 0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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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비추...
글쓴이분의 나이대가 얼마신지 모르나 여성분들의 경우 헌팅하는 남자 안좋아해요...
저도 명함 주면 뭐야 이건..하고 그냥 버립니다..
그냥 나이트에서 명함받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해요..
뭐 제 생각이 일반화 될수는 없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요.. 다른님들은 어떠신지??
꺄..  2010-09-20 0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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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얘기 끊길까봐 안받는데.. 어장관리로 볼수있구나 엉엉.ㅠㅠ
,,,  2010-09-20 0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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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이트를 안 가봐서.
뒷북이지만..  2010-09-20 0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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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맘에 드는 분 만나면, 일 때문에 연락하는 연락처가 뜬게 아님
나중에 전화 다시 하면되지 뭐...하면서 그냥 앞에 분한테 집중했었는데...
오해 살 일이었나보군요. 저런. ㅎㅎ
의심 많은 사람  2010-09-20 05: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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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남을 의심하면 좋은 인연도 비껴 갈 수 있을텐데요..
전 만나서 얘기 도중에 전화 받는 게 싫던데요.
대화에 집중 안 되고, 처음 만난 사람은 전화 받고 나면 대화 끊긴 거 이어가기도 쉽지 않고,
오히려 남자분에게 관심 없을 땐 오는 전화 받아요.
남녀간에 사소한 오해 때문에 어긋나는 일 참 많은 듯..
그런데 첫만남에 너무 지나치게 의심의 눈초리로 재는 남자도
여자 입장에서 매우 피곤하죠.
사람을 만날 때는 자신의 마음을 오픈하고 만나도 잘 될까 말까 한데..
여자에 대한 의심이 너무 많은 남자는 피해의식 있어 보여 호감 떨어지죠.
지레짐작, 의심하지 마시고 궁금하면 왜 그랬는지 물어 보면 되는 거 아닐까요?
아..진짜..  2010-09-20 1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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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레지 시간많구나..
의심을 버려요~  2010-09-20 1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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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장관리면 핸폰을 꺼내놓지를 않을 것 같은데요..그냥 가방에 넣어두고 안꺼내지...
친구들이나 가족 전화에 소개팅한다 혹은 뭐한다..얘기하기 싫어서 안받을 수도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주말에도 간혹 회사에서 전화오는 경우가 있어서...

암튼...한번 만남에 너무 많은 걸 판단하는 것도 좋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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