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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에 친척 분들에게 여자친구 이야기 꺼내기[3]
by 어비 (대한민국/남)  2010-09-22 20:06 공감(0) 반대(0)
추석이라 집에 내려와서 온가족 친척 분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당연히 여자친구 이야기가 나옵니다.

만난 지 50일 가량 된 여자친구님이 있어 이야기를 하는 데. ..
친척 분들이 다들 참. .. 뭣하시군요.

저보다 2살 많다니까 친척 누님(저보다 1살 많은)께서 자기보다 더 많다고 하시니, 속으로는 "누나보다 예뻐." 하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뭐 직업이 뭔지도 물어보고, 사는 곳이 어딘지, 종교가 뭔지. .. 물어보시면서 친척 분들끼리 이야기를 하시는 데. ..

서울 여자랑 결혼하면 뭐 어떻고, 종교가 틀리면 뭐 어떻고. .. 참.
서울에서 만났지만 서울여자는 아니라서 다행이고, 뭐 종교도 틀리지 않으니 다행이긴 한데. ..

그런 얘기 들어서 답답한 걸 보니 빨리 돈 벌어서 스스로 다 방어할 수 있을 때쯤 결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왜 그런지 여자친구님께서 막 그런 얘기 하다가 또 혼자 삐쳐서 오늘 내내 연락도 안 오는 데, 연휴 끝나고 또 달래러 가야겠어요. 여자친구님께는 솔직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덧붙임. "고마워요.", "미안해요." 라는 말을 자주 쓰는 데. .. 그런 말은 여자친구님께서 굉장히 싫어하시더라고요.
연인사이니까 당연한 거니까 그럴 필요 없데요. .. 솔직히 아직도 여친님께 잘하지는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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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솔로  2010-09-22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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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미안해요를 연상여친님께 쓰니까 안좋아하시는듯~
좀더 리드하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ㅋ
어비  2010-09-22 2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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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 아. 그렇군요. .. ㅎㅎ
연상녀  2010-09-22 2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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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하랑 사겨봤는데 누나취급하지마세요 ㅎㅎ 나이차도 얼마 안나는 구만;;어른스럽고 남자다운 모습!!^^그리고 마냥 사랑해주고 아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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