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예쁘다는 말..(아랫분 글 보고 쓰는 글)[19]
by 지친이.. (대한민국/여)  2010-09-24 01:52 공감(0) 반대(0)
예쁘다는 말, 저는 별루에요.

"날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쁘고, 착하고..."

대부분 남자들이 저렇게 대답해요.

그냥 제 외적인 면만 보고 다가오는 거 같아서 방어벽을 하늘만큼 더 높이 쌓아버리게 하는 말.

다른 장점들을 봐주면 좋겠는데.

사실 저는 외적인 것보다 내면이 더 예쁜 사람인데...

그걸 봐주지 못하는거 같아서 속상해요.

제 내면을 봤더라면, 이렇게 쉽게 끝내진 않았을 텐데..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마음 깊게 깨달았더라면 나를 이렇게 쉽게 보내지 않았을텐데..

휴.. ㅠ.ㅠ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아둥바둥  2010-09-24 01:54:22
공감
(1)
반대
(0)
그렇다면 조금 더 내면을 알아갈때쯔음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전 알아가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런질문받으면 저런대답말곤 딱히 할말이 없던데...
 2010-09-24 01:54:34
공감
(0)
반대
(0)
이쁘다구 자랑하시는글이잖아요! 그저 부럽슴~~
에휴  2010-09-24 01:55:57
공감
(0)
반대
(0)
본인은 본인에대한 판단을 할수는 있지만 객관적이지 못하죠.지극히 주관적일뿐
판단은 제3자가 하는거죠.
실제로  2010-09-24 01:57:19
공감
(0)
반대
(0)
만남을 갖다보면 진중하신분들은 예쁘다는 말안하시더군요.
반면 그런말 마구 마구 날리시는 분들은 다른 면들도 약간은 경솔하시더라구요.. 제경우에는
저도 그래서 예쁘다는 말 많이하시는 분들 싫어함 ㅠㅠ
그 또한 그 남자의 복..  2010-09-24 02:01:45
공감
(1)
반대
(0)
외면보다 이쁜 글쓴이님의 맘을 알아보지 못하고 스쳐 보내버리는 것도 그 남자분의 복이랍니다.
'조랑복'이란 말이 있죠. 복을 줘도 오래 간수하지 못하고 엎어 버리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죠.
외모 예쁜 여자 3년, 맘씨 착한 여자 30년, 지혜로운 여자 평생 간다고 하죠.
이 모든 걸 갖춘 여자라도 그걸 알아볼 정성을 기울일 맘이 없는 남자분이라면
여신같은 여자를 만나도 못 알아볼 겁니다.
결국 여자도 겉모습보단 지혜로운 남자, 내면까지 아름다운 남자를 만나야 행복해지겠죠.
예쁜 겉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님의 맘을 그 분이 못알아봤다면
그 남자분은 내면이 아름답지 못한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만이 내면의 가치를 알아보니까요.
다음엔 님의 겉모습만이 아닌 이쁜 맘씨까지도 사랑하는 진짜 美男을 만나시길..^^
STRENGTH  2010-09-24 02:01:55
공감
(0)
반대
(0)
그런 진중한 사람을 찾는다 하면서도 조건은 다 보시게 되지 않으신가요..?
정말 지쳐 가는 것 같아요...
전 요즘 종교 때문에 거절을 종종 당했었답니다..
능력도 없는 사람이 신앙 하나를 붙잡는다고 하니 비호일 수도 있겠죠..
저 정말 괜찮은 면이 많은 사람인데..하지만 현실은 기회도 없어져 간다는 거죠..
모두 힘내세요..
lk  2010-09-24 02:09:13
공감
(0)
반대
(0)
남자분들은 어쩔수 없이 여자의 외모를 첫번째 조건으로 보시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거에요..그런데 정말 진중하신 분들은 예쁘다는 건 속으로만 생각하지 굳이 말로 잘 안하신다는 거..분위기상 필요한 때에 가끔 하신다면 기분전환이 되고 좋지만 아무때나 남발하는 건 정말 위에 글 쓰신 분의 말처럼 진중하지 못하고 다른 여자분들에게도 수시로 하는 분일 가능성이 커요..
전 개인적으로 입에 필터 없는 분들 정말 싫어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다 뱉어버리는거보다 어느정도 말을 거르고 생각해서 하는 분이 제대로 된 분이거든요.
정말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남자는 많지 않답니다.. 내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주길 기다리는거 보다 오히려 내면이 꽉 찬 남자분의 마음을 잡아보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STRENGTH  2010-09-24 02:14:42
공감
(0)
반대
(0)
그렇진 않아요..
정말 예쁘신 분께 그런 말을 진심으로 할 수 있어요..
단지 듣는 이가 그것을 판단 할 뿐이죠..
어차피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아무리 내면이 괜찮아도..여성분들도 일정 수준?이상의 능력
학벌등이 도달하지 안으면 기회 조차 주지 않는 것 처럼요..
물론 남성들도 그렇구요..
그냥 사람마다 다르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위에님 누구신지 알 것 같아요..
그런데  2010-09-24 02:16:07
공감
(0)
반대
(0)
내면이 아름다운 남자와 여자와의 만남은 잘 안 이루어지는 듯..
여자들도 내면이 꽉 찬 남자분을 만나고 싶지만
그런 남자분 찾기가 참 어려워요..ㅎㅎ
내면까지 아름다운 남녀가 만날 확률은 만분의 일?!
STRENGTH  2010-09-24 02:19:01
공감
(0)
반대
(0)
그렇죠..
그러면서도 서로가 안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 일정 수준이상의 그 무엇을 보기도 하니까요..
그게 나쁘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지 그냥 제 입장에선 아쉬운 거죠...
지나가다가  2010-09-24 02:42:44
공감
(0)
반대
(0)
늘 희망을 주는 글 올려주시는 STRENGTH님 덕분에 미소짓고 힘내곤 했는데 오늘은 살짝 지쳐 보이시네요.
결혼에 있어서 안정된 삶을 지탱시켜 주는 일정 조건이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순 없지만
여자들 또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생각이 바뀌더군요.
조건 먼저 보고 만나기 때문에 만남을 유지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사람이 먼저 눈에 들어 오면 그 조건의 기준이 많이 완화가 되더군요.
그만큼 내면이 꽉찬 남자를 만나기 어렵다는 걸 여자들도 이곳 만남을 통해 경험하게 돼요.
저 또한 조건, 외모만 따지고, 거짓말, 양다리, 스킨쉽만 하려는 남자분들 만나게 되다 보니
맘도 많이 다치고 맘의 문을 많이 닫았었죠.
그러다보니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남자와 결혼해야 평생 행복할지 더 뚜렷해졌어요.
결국 진실하고 맘이 따뜻한 남자라면 함께 고생하더라도
서로 사랑하며 존중하며 일궈가는 삶이 더 값지다고 생각해요.
아마 저 같은 생각 하는 여자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내면이 꽉찬 진국을 알아보는 눈은 생겼으니까 잘 찾아봐야죠.
STRENGTH님도 님처럼 멋진 분 만날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STRENGTH  2010-09-24 02:47:18
공감
(0)
반대
(0)
전 어려서 부터 음악을 해왔고 그래서 성숙한 여성분들을 조금 일찍 부터 봐와 왔기에
여성스런 분위기를 선호하는 편이예요..
그러나 이상하게도 여태 껏 만나신 분들은 아담한 키에 무척 귀여운 스타일이셨어요..
제가 맘에 들면 여러가지 이유로 제가 그 분의 맘에 들지 않았구요..
그냥 전 변명 같은 건 하고 싶지 않기에 이렇게 글 남겨드려요..
이것은 조금 개인적인 얘기이기에 조금있다 지울께요..이해해 주세요
STRENGTH  2010-09-24 02:49:31
공감
(0)
반대
(0)
'지나가다님' 용기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실은 이제 정말 접을까 생각 중에 있어요..
좋은 밤 되세요..
여운이 남는 밤인 것 같아요~*
지나가다..2  2010-09-24 03:25:21
공감
(0)
반대
(0)
사람이 성숙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인연이 깊어져 결실을 맺는데도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인연이 깊은 사람들도 때가 아니면 서로를 몰라보고 스쳐지나가구요,
그러다가 이 삶이 인연인가 아닌가 헷갈리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정말 이 사람이 나의 인연이구나.' 스스로 깨우치는 때가 오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 정말 접어야겠다, 결혼도 포기하구..이러고 있었답니다.
의심 많았던 저도 '이 사람만큼은 이유없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분 있더군요.
STRENGTH님도 노력을 많이 하신 만큼
결혼할 분과의 인연도 더 가까워지고 있는 중일 거예요.
조금 먼 길을 돌아서 오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우리 또한 먼 길을 돌아서 짝을 만나러 가는 중이니까
곧 만나지 않을까요?
그저 그 사람을 만나러가는 길에 내 발자국이 어지럽지 않고 깨끗하길 바랄 뿐이랍니다.
여기서 힘든 시간을 보낸 것 또한 그 과정 중에 일부니까 좋은 분 만나시게 될거라 믿습니다.
자신의 반쪽을 간절히 찾는 다른 분들 모두 그렇게 될거라 생각해요..
행운이 깃들길 빌어요..싱글인 우리 모두에게
외국계  2010-09-24 08:15:56
공감
(0)
반대
(0)
예쁜여성은 그 아름다움을 찬양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게 신사의 도리 ㅋ
솔직히..  2010-09-24 08:47:49
공감
(0)
반대
(0)
예쁘다는 말 싫다고 하면 답 없습니다. 남자들이 하는 예쁘다는 말은 보통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내면이 볼 것 없다는 뜻이 절대 아니구요. 할머니도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한다는게 통상 여자에 대한 속설인데, 그걸 마다한다면 남자 입장에서도 당황스럽습니다. 내면에 대해서도 잘 아는 사이가 되면 그 때 "예쁜거 말고는? 그건 당연한거잖아^^" 하고 물어보면 남자가 답변해주겠지요?
aprbriz75  2010-09-24 09:25:31
공감
(1)
반대
(0)
님이 보기에는 외면보다 내면이 더 예쁘지만
남이 보기에는 내면보다 외면이 더 예쁜가보군요.
남이 보기에도 외면보다 내면이 더 예쁘기를 원한다면, 내면을 가꾸는데 더 노력해야겠지요.

그리고, 좀 더 긍정적으로 외면이 예쁘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은 어떨까요?

짧게 적어서 의미 전달이 잘 될 지는 모르겠군요.
그만솔로  2010-09-24 10:25:57
공감
(1)
반대
(0)
외면이라도 이쁘게 봐준다는게 감사한거 아닌가요.
그 외면 땜에 외면당하는 분이 얼마나 많은데요.
재벌아들이
난 돈이 많아 불행해. 다들 내 돈만 보지 내 내면은 봐주지 않아.
랑 같은 삘이잖아요.
낭중지추라고 정말 내면이 이쁘시다면 몇번 안만나도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외로운처자  2010-09-24 11:35:35
공감
(0)
반대
(0)
나는 남자들이 맨날 귀엽다고 해서 짱나 ㅋㅋ
이쁘다고 하면 좋겠구만,, ㅡㅡ;;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