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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보았어요+_+[35]
by 김대리 (대한민국/남)  2010-09-27 20:47 공감(0) 반대(0)
며칠 전 추석때 정말 천사같은 분을 보았습니다.
몸에서 오오라와 광채가 나오는 분이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제껏 이쁘다고 했던 사람들 다 Cancle" 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아름다웠죠..
제눈엔 김태희씨가 10점 만점에 9.5점인데, 그분은 9.7점 입니다.
덜덜덜 떨다가 엄청난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습니다.

김대리 : 혹시 잠깐 시간 되시나요?
천사 : 네? 무슨일이죠?
김대리 : 너무 아름다우셔서요...
커피한잔만 같이 마셔주시면 평생 영광으로 여기며 살겠습니다.
천사 : 호호..별말씀을..너무 길게는 못있어요..^^
김대리 : 홋...감사합니다..^^

이리하야..커피한잔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어떻게 그렇게 이쁘냐는 둥 저같은 빈민은 감히 말도 못붙이겠다는 둥
헛소리만 하다가 왔네요..ㅠ_ㅠ
그래도 말 한번 하고 왔으니 후련하고요...
평생 영광으로 생각하며 살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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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  2010-09-27 2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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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단한 용기이삼^^
전번은?ㅋㅋㅋ
ㅋㅋ  2010-09-27 2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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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으시네요.
그 분도 수락하신 걸 보면.. 용기를 조금 더 내셨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어요!
언제나 느끼는것..
이뻐야 된다.. ㅋㅋ
김대리  2010-09-27 2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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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님 / 전번은 안물어봤죠..물어보면 스토커로 찍힐까봐..-_-;;
ㅋㅋ님 / 별말씀을..평생 낼 용기 그때 다 낸것 같아요..ㅡ,.ㅡ;;
천사번에서전화온포비  2010-09-27 2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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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은 은근 대담하시고..
용기있으시네요....
조만간 좋은분 꼭 만나실거 같아요....
^^
김대리님의 배우자에게는 꼭 날개를 달아주세요...
^^
화이팅  2010-09-27 2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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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 또 전화하세요~ 인연일지 어케 알아요^^
낭자  2010-09-27 2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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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타깝다....전번을 땄어야죠~~~~^^
그래도 다행히도 전번 몰라서 김대리님을 여기서 다시 뵙네..히히힛!
김대리님!  2010-09-27 2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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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보신 위치랑 그 커피숖 정도는 밝혀주셔야죠!!
아실만한 분이~ ㅋㅋㅋ
논개  2010-09-27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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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 용기 있으시네요. 대단......멋지다...그 용기로 그분의 마음까지 훔쳐가셨으면 좋았을텐데...
김대리  2010-09-27 2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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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님 / 오랫만입니다^^..감사합니다..^^결혼식 준비도 화이팅!!
화이팅님 / 전화번호는 모르는데요..-.-;;
낭자님 / 제가 어떻게 그런분과..말도안되요( --)(-- )( --)(-- )
김대리님!님 / 강남역에서 보았어요..커피숖은 무슨..시간 없다고 하셔서 편의점에서 별다방커피 샀어요..^^;;
김대리  2010-09-27 2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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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님 / 마음까지 가져가면 죄인이 될 것 같아서..그냥 그걸로 영광으로 생각하기로..^^:;
여자는  2010-09-27 2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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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는 이뻐야해... 그래야 세상살기가 편하지... ㅠ ㅠ
허허허  2010-09-27 2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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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스타벅스 커피 -_-;;; 한 10분 얘기하셨습니까.
오늘의 맞춤법  2010-09-27 2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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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라 --> 아우라.
Cancle --> Cancel
김대리  2010-09-27 2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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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님 / 그렇군요..-_-''
허허허님 / 10분 얘기 했습니다-_-;;
맞춤법님 / 죄송해요..제가 공부를 못해서..음하하하~ㅜㅜ
GDR  2010-09-27 2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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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도 많이 틀렸어요 ㅋㅋ
우연을인연으로  2010-09-27 21: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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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성이 회사회식이라 참석을 하고 취해서 몸을 겨우 가누면서 가는길에 어느처자와 부딪혔는데 그만 한눈에 푹 빠졌지요.
그날부터 시작된 상사병...
그 직원을 아끼던 윗 상사가 불러 이야기를 나누던중 ..
그렇담 그곳에서 다시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만들어 보라고.. 그후 3개월을 매일같이 퇴근후 기다리다 다시 만난 그녀..
그 두사람의 자제분이 라디오에 보낸 사연이랍니다. (내눈의 꽁깍지는 어디에 계신건지~~ 후~~)
외국계  2010-09-27 2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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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의 정석은 전번 따기 인데....그 여자분이 이상하게 생각했을것도 같아요.왜 전화 번호를 안물어 보지? 라고 말이죠. 커피까지 같이 마셨으면 사실 작업의 80%는 완성된 것인데...안타깝네요.
교표아저시  2010-09-27 2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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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서우에서 천살를 봤어요... 믿어지지않을만큼..
거만팀  2010-09-27 2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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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술먹고 강남에서 예쁜 처자랑 부딪히면 되는 것이오?
김대리님 사모하는 여  2010-09-27 2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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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도 결국 외모를... 보시는 구나...
행복하세요 ㅠㅠ
 2010-09-27 2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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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길거리에서 헌팅했는데 헤어질 때 번호조차 물어보지 않았면
그녀에게 실례고 무지무지 매너없는 행동임...
그 천사 집에가서 울었겠다...
에긍..
STRENGTH  2010-09-27 2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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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턴 전번 따지 않으려거든
헌팅하지 마셔요~*ㅋㅋ
접어~! 요^^
진님팬  2010-09-27 21: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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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진님!!!!!! 진님의 글이 그립사옵니다~
얼~  2010-09-27 2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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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 용자이심!
고구마감자당근  2010-09-27 2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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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멋지네요.. 저도 그런 용기를 내어야 하는데... ^^
 2010-09-27 22: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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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제가 우울한 일들이 겹쳐서.. 게시판을 자주 못봤어요.. ^^;
고맙습니다.
진님팬  2010-09-27 2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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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님... 무슨 일이셨는데요.... 여친 생깄것 까지 아는데.....

오현주매니저님도 돌아오시고, 앞으로 좋은 일 많을 거예요. 힘내세요!!!!!
 2010-09-27 2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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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때가 되면 말씀드릴께요.
오현주매니저님 돌아오신 것도 아시는 군요.
큰 위안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진님팬  2010-09-27 22: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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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님펜가지고있는포비  2010-09-27 2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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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에 만나면 펜 돌려 드릴께요...
^^
진님 화이팅~~~~~
진님팬  2010-09-27 22: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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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님때문에 몬살아 ^^

결혼 준비로 바쁘시겠당~ 정가인 닮은 wife 잘해 주세요~
우성이  2010-09-27 2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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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 짱!!! 어케 그게 가능하지요? 내가 그랬슴 경찰차 떳을꺼야 아마...
외로운처자  2010-09-27 22: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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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 멋져요 ㅎㅎ 차 한 잔 허락한거 보면 상대도 김대리님 마음에 있나본데
전화번호 물어보시지.. 아유.. 아쉬워랑,,
김대리  2010-09-27 23: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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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많이 달렸네요..읽느라 힘들었습니다.^^;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하기엔 저와는 너무 다른 세계에 살고 계신 분이라서..
그래서 안물어본겁니다..오해하지 마시고요..;;
좋은 밤 되세요..^^
아쉽네요..  2010-09-28 09: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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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도 아쉬웠을 거에요.. 이왕 용기내신김에 좀더 용기를 내서 물어나보시지.. 내가 다 안타까울지경이에요. 인연이면 그분을 또 만나겠죠^^ 그용기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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