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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에 대한 아래 어떤 분 글보고[3]
by ..... (대한민국/여)  2010-09-30 19:49 공감(0) 반대(0)
아래에 홀어머니에 대한 어떤 분 글을 보고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게 죄는 아니죠.
다만 모든 어머니들이 그러시는건 물론 아니지만
간혹 아들 앞길을 망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좀 안타깝죠.
주변에서도 그러고 저도 경험 했고
무슨 아들을 보험(?)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안타깝네요.
아들 월급이 그리 많은것도 아닌데 매달 생활비로 백만원정도 아니면 그 이상을 바라시니 그게 문제죠.
며느리 될 입장에서 친정부모도 계시는데
양쪽집에 그렇게 매월 드리다간 결국 돈도 못 모으고 집도 못 사고
아이라도 생기면 더할텐데
힘든 생활이 눈에 확~ 보이죠.
그래도 딸 가진 부모들은 딸 낳은 죄인이라고 대부분 노후 준비 철저히 해놓으시던데(저희 부모님 역시)
제 어머니 왈"그건 자기 아들을 노총각 만들려고 작정한거지. 엄마 친구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 아직도 장가 못가고 계시다며"
홀어머니만 계신게 죄인이 아니고 그 환경이 아들까지 영향을 줘서 아무래도 꺼려지는건 사실이죠.
집이 있으시다면 관리비 나오는 아파트에서 사실것이 아니고 월세를 받을수 있는
그렇게 생활비라도 해결 할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아들이 미혼일때야 월급 다 어머니께 맡겨도 상관없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일부분을 매월 드려야 한다면 서로 힘들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할말이 무지 많지만 대충 이정도로 적을께요.


미래의 남편될 사람을 훌륭하게 키워주신 어머니 분명 대우 받으실 자격 있죠.
하지만 그 만큼 친정에도 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분명 하셔야 될꺼예요.
여자도 같이 맞벌이면 말할것도 없고 전업주부라도 예외가 될순 없습니다.


양쪽 집에 그렇게 매월 하다보면 아마도 뻔한 월급에 서로가 힘들겠죠.
억대 연봉자 아닌 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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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010-09-30 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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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대비가 어느정도 되어 있는 집안이라고 해도
여성분들은 그런것을 알아볼 생각조차 없이
무조건 가족 관계를 눈치채는 순간 돌아선다는 것이지요.

말과 실제로 겪는 것과는 틀립니다.
윗님  2010-09-30 2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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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겪어보지 않고는 아무도 모를 일인듯...
생활비(욘돈) 10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남성분의 어머님의 태도도 중요할 것 같아요..!!
조금의 고마움을 느끼신다면 문제가 되지 않으나 너무나 당연시하는 태도(내아들이 번돈 내가 좀 쓰면 어때라는)는
오히려 여성분에게 용돈드리기 위;해 돈벌어야하는 종살이라는 개념을 심어주어 결혼에대한 의미가 없어질수도..ㅠ.ㅠ
소는누가키워  2010-09-30 2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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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서 느낀것은. 역시 부부는 건강하게 백년해로 하는게 좋다는 것...
떠난 사람도 마음 아프지만, 남겨진 사람도 서러운게 커플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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