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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기행[3]
by 블루윙스 (대한민국/남)  2010-10-03 21:22 공감(0) 반대(0)
일주일전 약속한후
드디어 오늘 서울에서 출발하여 수원역에 13시에 도착했습니다.

전화를 걸려고 핸펀을 꺼내보니...
헉... 그녀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서둘러 소개해주신 분께 전화 드렸더니,
약 30분간 전화를 안받으셨습니다.

당황되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후회가 마구마구 밀려왔어요.
소개팅 경력 17년만에 이런 실수는 처음 했습니다.

간신히 소개시켜주신 분과 통화가 되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전화하였지만, 역시나 받지 않더군요.

그래서 약 3page분량의 사과 문자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냥 집으로 오기 찝찝해서 다시 전화해봤더니,
역시나 안받더군요.

아~~ 원맨쑈!! 나의 닭짓!!!


1. 전적으로 내잘못이긴 하나, 약속시간에 사람이 오지 않으면,
상대방도 저에게 전화 한번쯤 해주시면...안되나?
2. 문자(자초지종과 사과에 대한 언급)를 받았으면
잘했다, 못했다, 착하다, 나쁘다
또는 없던걸로 하자, 다음에 만나자 등등의
최소한의 반응은 보여줘도 되지 않나?
(많은걸 바라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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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3 2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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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여자분이 기분이 많이 상하셨나부네, 얼마나 기다리게 했으면..
글쓴이  2010-10-03 2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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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말씀드리지만,
정말로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었고, 이런일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변명이란게 있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돌이켜보니 제생각엔 그분의 인간미가 좀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느정도 나이먹은 사람끼리, 사람이 자기 기분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순 없지 않나요?
아무리 여자분이 많이 기다리셨고, 기분이 상하셨더라도
최소한, 걱정 차원의 전화 한통 해 줄 수 있지 않나요?
나는 여태까지 여자분들 5분 10분씩 늦는거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참아줬는데..
저런  2010-10-03 22: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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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기록에도 안 남아있었나요? 상대여자분 전화번호가. 통화기록도 다 지우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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