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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차이?(pablo님은 꼭 리플해 주세용^^)
by 이주열 (대한민국/남)  2003-01-20 20:45 공감(0) 반대(0)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년 9월에 가입했다가 11월 두번째 만남에서 정말 첫날부터 제 맘에 쏙 드는 분을 만났습니다... 두어달 만남을 가졌죠...
"서양속담에 여자는 남자의 성격에 끌리고,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끌린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여자의 외모에 많이 끌립니다 남자의 본능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키는 좀 크지만 잘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세상에 둘다 잘났고 둘다 못난 커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결혼은 남자:여자 60:40 정도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해야지 균형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이브날 제 나름대로... 분위기를 만들어보고... 최상의 코스로 데이트를 했죠(프로포즈)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때 바닷가로 데리고 가서... 더 길게 못 보낸 것이 후회되군요...하지만 꼭 그녀를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강제로 하긴 싫었습니다...

만남도 주중에도 만나서 15회 정도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우리는 "성격이 맞지 않는 것 같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 이런 제의를 했죠 "한 일주일동안 만나지 말자고" 그랬더니 그녀는 "보름"을 제의했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그동안에 연락을 안하지는 않았습니다... 전화,메일,음성 등등 끝내 답은 없고... 선물소포발송 멜이라는 청천벽력같은 통보가 왔습니다...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 마지막도 너무 아쉽군요...

그녀가 생각하는 성격의 차이
1. 저같이 섬세하고 자상한 남자가 싫다 (저는 여성분이 새로운 악세사리를 하거나 옷차림을 바꾸면 자주 칭찬을 하는 편입니다)
2. 급한 성격이 싫다 (저는 프로포즈가 좀 이른 것은 사실이지만 대체로는 완급을 조절합니다.. 둘 다 성격이 느리면 세상 살기 힘들다고 봅니다... 결단력부족? 우유부단?으로 빠지게 되죠)
3. 말대꾸한다 (누가 잘못했는지 결론을 내릴려면 상대방이 말할 기회도 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제가 생각하는 ... 원인
1. 제가 완급조절에 ... 잘못했는 것 같았습니다
2. 저는 사랑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합니다
3. 저는 너무 솔직합니다
4. 그녀는 다른분의 게시판글처럼 너무 친구들의 말에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같이 살 사람은 전데 어떻게???
5. 그녀는 저에 대해서 30%이하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던지는 질문
1.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도대체 몇번을 만나야... 그녀가 확신을 가지나요? 선우에서 추천하는 만남은 10회면...거의 완성의 단계라는데...
2. 100% 확신이라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적어도 30%이상(인내,희생 등)은 자기가 노력해야 결혼이 되지 않을까요?
3. 여성분들이 자꾸 부담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분들은 선우에 가입하지 않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이 부담은 결혼할 맘이 없으면서 선수입장 이런 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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