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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나 이데일리 같은 경제지 기자 어때요?[11]
by .. (대한민국/여)  2010-10-07 12:45 공감(0) 반대(0)
제목 그대로예요
소개팅이 들어왔는데 저 두 회사 중 한 회사의 기자라네요.
전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별로 호의적인 편이 아니라서
(저의 편견이겠지만 출퇴근도 불규칙 할 것 같고 많이 돌아다니는 직업이고
향략을 좋아할 것 같고..ㅠ)
그런데 선입견 가지지 말고 한번 만나보라는 지인의 말에 그럴까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전망이나 수입이나 뭐 이런거..혹시 잘 아시는 분들 있으세요?
그냥 대기업 사원을 만나보는게 더 좋을까요?
아..전 여자이고 기자분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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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라서  2010-10-07 12: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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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만나보세요..

기자들도 그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진짜 좋은 선후배들도 많고 제가 봐도 저 기자는 xx 같은 놈이라고 말하고 싶으니깐요.
ㅋㅋ  2010-10-07 1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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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다니던분 있었는데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옮기시던데. 말 들어보니 그닥 좋진 않은거 같더군요. 그리고 향락은 꼭 기자라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남자들은 다 좋아합니다.
8년차  2010-10-07 1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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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나 이데일리 같은 케이스는 인터넷매체로 시작했지만, 지면지 파워갖고 있고요
머투같은 경우는 매경,한경 위협할 정도로 파워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봉수준으로는 조선경제, 매경 수준까지 안되는건 사실이나,
기자들의 수익구조로 보았을때 경제부=정치부기자들이 동급의 급여입니다.
(급여는 연예부가 가장 적어요)
그리고 기자들은 본봉보다 활동비+알바(?)가 더 많은 직업이에요
물론 저 위에 방송기자분 말처럼,어느 직업이든 흑과백은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자생활하면서 이직할 생각 한번 안했습니다 ^^
다른글 검색  2010-10-07 1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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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세요... 기자 관련 글 있었는데.. 제가 뭐라고 말하긴 그렇고. 직접보세요.
제 생각엔..  2010-10-07 13: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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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일 하는데...
그닥 여자 소개시켜주고 싶은 프로필은 아니예요
다방커피  2010-10-07 13: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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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조..좋은 사람일거에요.
확실한건 저도 비슷한 회사에 있거든요.
(저도 지면을 낀 인터넷 매체...)
가장 친한 경제부 선배가 5년차인데 3500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단 연차에 따라서 어떤 전문 분야인지에 따라서 다른 것 같아요. (특히 경제부는...)
그리고 기자는 2년차인 연예부 엄청 짠 월급인 저도 마찬가지지만... 본봉 가지고 절대 먹고 못 살죠.ㅋㅋㅋㅋㅋㅋ

향락은..  2010-10-07 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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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판 막노동 하시는 분들 한달 월급 받아서 그날 향락으로 써버린다고 할 정도로 직업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남자들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하는 거죠.
머니투데이  2010-10-07 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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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머니투데이 기자입니다. 저도 신문방송학과를 나와서 방송기자나 신문기자 친구들이 꽤 있는데 머니투데이는 신입 연봉이 3천정도/대신 기자로서 누리는 특권이 대단하죠. 자기돈 주고 점심, 저녁값을 지불을 안해요. 다 접대 받으니까. 기자라서 엄청 바빠 보이는데 기사 한두개 작성하면 그날 땡이에요. 사무실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자기 시간은 정말 많아요. 대신 퇴폐적이라는거... 낮에는 젠틀하지만, 밤에는 상상에 맞길께요 ㅋㅋ
신문쪽은 잘 모르겠고  2010-10-07 15: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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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연봉 5천 조금 넘습니다.

취재비, 핸드폰 지원비, 당직비, 연말 특별 상여금 등등 합하면 더 되겠지요
깨방정  2010-10-07 15: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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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락 좋아하는건 사람차이라서...굳이 직업으로 들어가긴 좀 그렇고요...점잖으신 분들이 밤에는 생난리 치는것도 많이 봤고..영업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깔끔한것도 많이 봤습니다.
그냥 사람 인성이나 스타일 차이입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술많이 먹으시는분들이 향락을 즐기는 확률은 높습니다...
음.  2010-10-07 16: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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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자로 묶이지만 종류가 무척 많답니다. 종합일간지, 경제지, 온라인경제, 온라인연예, 스포츠지, IT전문온라인지, 잡지, 외신 등등. 아 방송 역시 기존 공중파, 와이티엔 엠비엔 등등 편차도 크고 생활상도 무척 다양합니다. 보수 역시 다양하고. 그런데 기자가 활동비+알바로 월급 이외 소득원이 있다는 부분은 잘모르겠네여. 알바는 무슨 알바고 활동비는 무언지. 제일하기도 바쁘고 힘든데. 촌지 그런것도 없고요.
이데일리, 머니투데이라고 하셨는데 양질인 좋은 분들 많이 뵀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여기자들도 많은 세상. 기자들 밤세계가 무어 그리 유별나지 않고 일반 회사랑 거의 비슷합니다. 거의 모든 술자리에 여기자들도 동석하고 그들과 함께 무난히 어울리는 저녁자리가 대부분입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라고 친구분 말씀대로 선입견 없이 한번 만나보세요. 직업으로 고시나 공무원, 증권사 등 고소득이 보장된 직을 택하지 않고 기자 택한 이들이라면 그래도 나름 젊은 시절엔 순수하거나 열정이 있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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