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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학벌[21]
by ... (대한민국/여)  2010-10-08 10:08 공감(0) 반대(0)

여자들이 남자학벌을 보는 이유는...어느 정도 근거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사모님의 경우

결혼할 당시에는 남자분이 학생이셨답니다.(S대) 그 사모님은 중학교 졸업하시고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계셨대요. 그래서

돈도 없고 당연 월세방 얻을 돈도 없고 집안도 안 좋고 그랬다네요. 그런데 그 사모님은 남자분의 학벌과 건강만 보고 결혼

하셨대요. 학교 앞에 간신히 사글세방을 얻어 살다가 남편분이 졸업하고 당시 좋은 직장이라고 손꼽혔던 국책은행에 1등으

로 합격하셨다네요. 그후 남편분은 승진을 거듭하고 임원까지 하셨답니다.

게다가 아이들 둘을 낳았는데 과외 한 번 안 시키고 공부하라 소리 안했는데 딸은 교수되고 아들은 의사되었다는군요. 아

빠 닮아서 머리가 좋은지 학교 들어가서 계속 1등만 했다고.


그 사모님 말씀이 살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적은 있었어도 남편이 속썩이거나 아이들 때문에 속상한 적은 없었다네요. 지금

은 자식들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호강하며 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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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  2010-10-08 1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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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친구분들 남편분들 보면, IMF 때 짤리지 않고, 남아계신분들은 학벌이 좋은 분들...
다른 분들은 지금 편의점하시거나 그렇네요...그전에 좋은 회사 다니셨음에도 불구하고..
맞아요  2010-10-08 1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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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똑똑해여되요. 진자로.
그리고 학벌과 바로 직업, 취업과 연결이 되기때문에. 학벌이 안좋으면 좋은 데 취직도 힘드니. 좋은 대학나온 사람을 뽑지 일부러 안좋은 대학 나온 사람을 잘 뽑진 않거든요. 학벌와 능력이 좀 비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물론 대학 안나오던지 안좋은 데 나오고도 사업해서 성공한 분도 있지만, 진자 드물죠. 대기업 임원들도 보면 거이 다 서울대출신이나 명문대.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처자식 고생 안시키죠.
예시가 좀 이상하네요  2010-10-08 1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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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에 여성이 남자의 학벌을 보고 결혼할 수 있나요?
선시장에 프로필 등록도 힘든데..그냥 하나의 예라 희귀한 경우를 예로 드신건지
그리고 결혼하면 모계의 머리를 70% 따라 갑니다.
30%가 부계 따라가고요.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안정되니 똑똑한 남자랑 결혼하려는 거고 그 똑똑함의 객관적인 지표가
학벌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가  2010-10-08 1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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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그 사모님이 대단하고 똑똑한 여자인것같네요. 그 당시에. 그러니까 그 남편분이 결혼을 한거죠. 그리고 같이 고생하고 결혼 생활을 어렵게 시작했어도 잘 살았겠죠. 옛날에는 여자들 대학교 안가는 경우 대개 많아요. 부모세대. 집안 환경에 따라서.
학벌안좋은남  2010-10-08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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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래서 제가 선우같은 결정사에서는 반응이 별루인 것 같습니다. 서울소재 일반대학 나왔거든요. 고딩 때 반항하구 가출하구 그러다보니.. 고딩 1학년 때까지는 8학군에서 반장두 하구 공부 좀 했었는데.. 뭐 다 지난 일이죠.

학벌 중요합니다. 중요한 이유는 공부 잘해서 똑똑해서가 아니구요.. 인맥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게... 학벌이 좋으면 주위 사람들이 평균 이상은 된다라는 점 입니다. 즉 평균 이상의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거죠. 특히 우리 부모님 세대는 학력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고교 평준화 이전 시대 말이죠.

하지만 정작 올라갈대로 올라가버린 사람들에겐 학벌 무의미합니다. 보통 조직에서도 중간 이상 정도에서는 학벌 많이 따지고 학벌 중요하게 여기는데요, 막상 최상층으로 올라가버리면.. 의외로 학벌 안좋은 사람도 많고.. 오히려 학벌은 더 안따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학벌안좋은남  2010-10-08 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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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실한 것은 성공한 사람들은 학벌과 상관 없이 성공합니다. 막상 따지고 보면 Sky대 졸업생 대부분은 평범하게 삽니다. 그러나 반대 개념으로 루저 입장에서 본다면, 최고 학벌 나와서 평범하게 사는 사람은 많아도 루저는 잘 없죠. 반면 학벌 안좋은 애들 루저들 많습니다.

결론은 학벌이 좋으면 중간 또는 중간 이상은 살 수 있는 확률이 높고, 학벌이 안좋으면 루저가 될 확률이 높은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은 학벌과 상관 없이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아요.

위에분 말대로  2010-10-08 1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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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좋으면 사회적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반면 학벌이 낮으면 성공확률은 떨어지죠.
누구든 같은 심리 아닐까 생각됩니다.
도박에서 베팅을 해야 하는데 70~80%인 확률과 20~30%확률 중에 돈을 걸라고 하면 모든 사람이 전자에 걸겠죠.
세상이치죠. 또한 학벌이 성실함의 객관적 지표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평균 아이큐만 되면 노력입니다. 그게 결여되면 좋은 학교랑은 거리가 생기게 되죠.
한두명의 천재는 예외라 하더라도 다수가 노력의 결과로 좋은 학벌을 얻는 거니깐요.
학벌얘기는  2010-10-08 11: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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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SKY출신 어리버리들 보고 다 필요없다는걸 느꼈다는거...
이건 뭐 분명히 1+1=2 라고 알려줬는데도 왜 2냐고 물어보는 상황이니...
ㅇㅅㅇ  2010-10-08 1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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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조건보는 제1순위가 학벌인데요.
근거는.. 학생때 얼마나 성실하게 생활해왔느냐.. 그걸 어느정도 반영해주는건 대학 간판이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윗분얘기..
1+1=2가 왜 2냐고 물어보는것은 어떻게 해서 2가 되는지를 알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그냥 2니까 2라고 외워라..하면 다른 상황에서는 응용 못시키잖아요.
그쪽 직장에서 SKY들이 얼마나 어리버리하게 구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학벌얘기는  2010-10-08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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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마음을 아는데..저희쪽에서는 원리적인 이야기보다는 응용적인 이야기가 더 필요합니다.
물론 원리를 이해하는게 응용하기 더 좋겠지만. 굳이 원리에 집착해서 그곳을 파고들 필요는 없거든요..그런데 일하다보면 아주 답답하게 응용이 안되서 답답한내용을 쓸데없는 원리쪽에서 잡는사람이 있다는거죠..
예를들면 머 어디길을 가야하면 길만 알면되는것을 거기가는 자동차의 연비와 차량제원 기타 디자인이 이래서 방향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쓸데없는 잡기를 해서 시간낭비 인력낭비를 한다는거죠..그런사람을 고문관이라고 부르지만...
머 암튼 학벌이랑 능력이랑은 큰 상관관계가 없다라는.....일은 지식보다 더 중요한게 센스라고 생각하는 1인..
윗분글중  2010-10-08 12: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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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랑 능력이랑 큰 상관관계가 있죠..대기업들이 바보는 아니거든요.보통 학벌 좋은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뽑습니다.보통 의사나 변호사되면 보통 그사람 능력있다고 말하지 않나요? 물론 개업해서 돈버냐 못버냐 일잘하냐 못하냐는 나중문제고 사회적인 평가로서 직업적으로만 놓고 보면 그런거죠.의사 변호사 학벌 좋은 사람들이 더 쉽게 됩니다.센스도 보통 학벌 좋은 사람들이 더 뛰어나요.뭐든지 많은쪽을 일반론으로 이야기 해야죠.학벌좋은 사람들이 보통은 일도 더 잘하고 돈도 더 잘법니다.평균적으로 말해야죠.
ㅋㅋㅋ  2010-10-08 1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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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좋은 사람이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어리버리들이 아직도 있구나...
다같은 인간들인데.. 학벌순으로 이미 인생 결정나있는데 왜 경쟁하냐 ㅉㅉ
 2010-10-08 12: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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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모른채 응용한다는거 자체가 좀 무식한거 아닌가요..? --;
 2010-10-08 1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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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 소득을 의미하던 시대는 80년대까지였던것같고... 대기업에서 임원급의 높은위치를 선점하기에 학벌이 좋으면 좋긴한데... 그 확률이 1%정도로 보면 될것같고요. 학벌이 좋아도 소득이 안좋으면... 옆에 잘나가는 친구들과 섞이지 못합니다.
피노  2010-10-08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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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참 ㅡㅡ 저 학벌은 안 좋은데요. 그래서 학벌 좋은 분들 부럽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다지 부럽지 않아요 그 분들보다 더 만족스러운 직장에 다니고 있거든요

윗 글에서 예로드신 이야기가 과연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학벌 좋으신 분들이 그러할지 참 마니 궁금하네요
하지만 똑똑하고 학벌 좋으신 분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건 인정하겠지만
좀요씁슬하네요.
SKY남  2010-10-08 15: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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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1+1=2가 왜인지 궁굼해하는 사람들이 창의적으로 아이폰만들고 그럽니다.
창의적으로 아이폰은  2010-10-08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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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가서 하는거구요 ㅋ 글고 예를 저리들어놓운거지 아마 자기생각에만 빠져있는 사람얘기하는듯한데요 ㅋ
능력은  2010-10-08 1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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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 보다 성과와 실적이 말해준다고 생각하는 1人
샐러리맨들은 알 것임  2010-10-08 1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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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paper work 에선 졸업장 보다는 일하는 센스가 더 중요하단 것을.
이긍  2010-10-08 2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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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학벌이 아직 우리사회에선 중요한 잣대?라는거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이러쿵저러쿵 토다는분들 넘 없어보이세요.
피해의식같아서.
저질학벌포비  2010-10-08 2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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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인정합니다....
피부로도 절감하고 있고요....
하지만....
그 학벌때문에....
더욱더 노력하고 있는...
흔히 말하는 90% 이상의 비SKY 출신들이...
있다는 것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
누구나 사회 지도층이 될수 없듯이...
누구나 그걸 바라고 살지는 않습니다...
또한 누구나 그들과 같은 대우를 바라지도 않고요...
이 세상은 흔히 말하는 그 명문대 출신이 이끌어 갈수 있어도...
절대다수의 비명문대 출신들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그 정도의 배려정도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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