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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by 이별 (기타/여)  2010-10-08 10:38 공감(0) 반대(0)
남친이 저한데 너무 잘하고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이제야 알아서 저도모르게 집착하고 있나봐요.
편부모 운운하시는분 계셔서 부족하지않게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구여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보름 기다릴려구요
지금은 휴가내고 여행왔습니다. 나무 덥군요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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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깨방정 2010-10-08 1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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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보니 대충 짐작이 되네요..여성분이 싸울때 화끈하게 이말저말 다하면서 싸우시고 뒷끝은 없으신 스타일이고 남성분이 약간 섬세함을 가지신 스타일이 시군요.맞나요?
경험으로 보아 남자분이 일단 현재 글쓴님께 많이 지쳐있으시네요. 아마 이 감정의 골이 한참 되었을겁니다. 참고 참고 참다가 도저히 못참겠다는 생각에 터트리신거같구요..제가볼때 남성분은 여러가지로 계속 헤어짐에 대한 고민을 해왔을겁니다.
음..남자친구분이 제안?제안이 맞을지 그냥한말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상황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이런식으로 가지 않았더라면 아마 남자친구분이 하신말처럼 감정의 골이 더 깊어져서 결혼은 커녕 헤어지는 날이 약간 더 늦춰져서 올뿐이었겠지요. 헤어지는게 꼭 나쁜지 좋은지는 알수없습니다. 이사람과 너무 아프게 헤어져서 다음만남을 더 소중히 생각할수도있으니까요.
서로 감정을 정리하시는 시간보다 여지껏 했던 행동이나 본인의 만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는것도 좋습니다.
마음 편히가지실수 없다는것 알지만 한달뒤에 어떤결과가 나와도 겸허하게 받아들이실 준비는 하고 계시는것도 방법중 하나일듯..
...  2010-10-08 1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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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고 계시는군요..마음을 비워야 될듯 하네요..
인연이면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아니면 만나지 않겠죠..
꼭 이사람이고,이사람 이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이사람 만나기전의 내 생활로 다시 돌아가서..또 이사람만큼 좋은 사람 만날수 있다는생각으로 자신을 보살피세요...
내마음은 내가 아니라 나의 것 이랍니다.
그래서 내마음이 아파하면 내가 보살피고,위로하고,잘 다독여야 한답니다.
인내심을 키우시고,집착을 버리시고...종교가 있다면 종교에 기대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준답니다.
시간을 잘 보내 보세요...인연이면 다시 만나겠지요~

깨방정  2010-10-08 1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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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보니 대충 짐작이 되네요..여성분이 싸울때 화끈하게 이말저말 다하면서 싸우시고 뒷끝은 없으신 스타일이고 남성분이 약간 섬세함을 가지신 스타일이 시군요.맞나요?
경험으로 보아 남자분이 일단 현재 글쓴님께 많이 지쳐있으시네요. 아마 이 감정의 골이 한참 되었을겁니다. 참고 참고 참다가 도저히 못참겠다는 생각에 터트리신거같구요..제가볼때 남성분은 여러가지로 계속 헤어짐에 대한 고민을 해왔을겁니다.
음..남자친구분이 제안?제안이 맞을지 그냥한말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상황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이런식으로 가지 않았더라면 아마 남자친구분이 하신말처럼 감정의 골이 더 깊어져서 결혼은 커녕 헤어지는 날이 약간 더 늦춰져서 올뿐이었겠지요. 헤어지는게 꼭 나쁜지 좋은지는 알수없습니다. 이사람과 너무 아프게 헤어져서 다음만남을 더 소중히 생각할수도있으니까요.
서로 감정을 정리하시는 시간보다 여지껏 했던 행동이나 본인의 만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는것도 좋습니다.
마음 편히가지실수 없다는것 알지만 한달뒤에 어떤결과가 나와도 겸허하게 받아들이실 준비는 하고 계시는것도 방법중 하나일듯..
글쓴님  2010-10-08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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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이 길면 읽기 귀찮아 안읽게 되는데 어쩌다보니 다 읽었네요.
몇달전에 이별한, 아주 약간은 제 얘기 같기도 하고.
헌데요. 님...님이 글을 쓰신거 보면 분위기가 다 님이 잘못해서 이렇게 된것처럼 딱 정해놓고 쓰신것 같아요.
그런데요.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주위에서 보면 정말 심하게 밥먹듯 싸우고도 결혼하는 사람들은 다 결혼해요.
그런게 다 인연이란건 이제는? 알겠지만...
그리고 연애초반도 아니고 조금 지나면 연인들이 다 싸우고 그러는거죠~
저도 처음에 제 자책만 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서로 안맞아 님이 그러는걸 그분이 맘이 거기까지니까 안받아준거라고 생각해요. 전..
님이 틀린게 아니라 그냥 안맞아 서로 달라 그런거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님이 한만큼 다 했으면 그냥 포기해버리세요.
지금글로 봐서는 님이 더이상 할게 별루 없을것 같은데...
그남자가 돌아오면 다행이겠지만...
그냥...미리 포기하고 있는게 맘이 편할것 같아요. 그나마..


내코가석자  2010-10-08 12: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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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시네요.. 3-4시간 싸우는건좀..
남자분이 미안하다 메달려도 정도가있지 남자분이 지치신거네요
상태를 악화시기기위한 싸움이었는지 호전시키기 위한 싸움이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이런경우 남자마음이 돌아올 것 같진 않네요.. 한달뒤 보자 이런것도 이미 본인은 맘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말미를 주는 방법중에 하나죠
아둥바둥  2010-10-08 1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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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시군요.
뭐....제 입장으로 봤을땐 3달이나 버틴남자가 신기하지 않을까요?
그만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사람에겐 이러지말기~~ =)
흠.  2010-10-08 1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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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이런 사람만은 아니길..."이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이시군요. 글에서도 보이다 싶이 화나면 말을 막하고 뒤끝도 있는 분이시네요.
전 여자친구가 비슷한 성격이었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전 화도 못내고 계속해서 사과만하고 달래다가 끝나고... 뒤 끝은 무한대이고~ 글쓴분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보통 편부,편모 가정에서 자란분이 성격에 모가 나서 이러한 성향을 보이더군요. 일단 그 남자분이 입은 마음의 상처를 생각해서라도 놓아주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barbie1004  2010-10-08 1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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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싸울때 자기 여자한테 듣기 제일 싫어하는 말이 "헤어지자" 입니다. 그리고 싸움이라는 것은 감정폭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해결책없습니다. 정작 해결책을 찾으려한다면 서로를 이해하는 입장에 서서 충분한 상호간의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그 남자분을 정말 사랑해서 이러는건가요? 아님 현재의 자신의 모습이 싫어서 그 모습에서 도피하기 위해 지금의 남자에게 집착하는 건 아닌지 내면에 물어보세요. 그리고 남자에게 정작 사랑받는 방법은, 그 남자에게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함께할땐 함께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갖고, 헤어지고 나면 남자에 대한 생각은 잠시 뒤로하고 본인의 일에 집중하세요. 남자들은 여자가 너무 자신에게 totally into하거나, 너무 지나치게 욱한 감정표현하면 매우 싫어라합니다.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둘다 무엇이 문제인지 반성해야하고, 양립할 수 없는 personality라면 두분은 함께 하지 않는게 어쩌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합일점을 찾을 수 있게 된다면 그 반대의 결과를 얻게 될것이구요.
체크포인트  2010-10-08 15: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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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별종류의 글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댓글을 다는데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 유일한 글입니다.
글쓴님의 성향 한눈에 들어옵니다. 왜냐면 그게 저였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이런 타입 최악이라 여깁니다.
소유욕이 너무 강하면서 남자분을 쉽게 대하죠. 그런데 마음속은 정말 그 남자를 사랑합니다. 이 경우, 대부분의 남자는 접습니다.
처음엔 노력해 보려고 하죠. 그러나 여자가 자주 화를 내고 싸움을 걸고 때론 남자들에겐 극약과 같은 "헤어지자"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지를 경우 어느 순간 마음은 틀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끝인거죠. 돌이킬수 없죠. 그 순간부터 남자는 이미 그 자리에 없는 겁니다.
님에 대한 마음 정리는 님이 모질게 했던 세월동안 저절로 다 돼 버렸죠.
지금 남자분이 토닥여주고 있는 것 같죠? 마무리하는 겁니다.
아마 지금 님에게서 벗어난 걸 매우 후련해하며 새로운 자신의 삶에 집중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행이라고 여길 겁니다.
만의 하나 다시 만나더라도 절대 잘될수 없는 사이입니다. 님 맘속의 그 집착과 욕심은 여전할테니까요.
겪고 나서 저도 깨달았습니다. 최악이었단 것을.. 걍 그분 놔주세요.
너무 길다  2010-10-08 1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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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읽어봐도 좀 유별나신듯한데
아무래도  2010-10-08 2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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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가서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중증이신듯..
외국계  2010-10-08 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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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아도 지칠것 같네요 몇시간씩 삐져 있는 여자 달래는것 그것도 별것도 아닌 걸로 말이죠
글쓴이분  2010-10-08 2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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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글 올려봤자 님 잘못이라고만 할꺼에요.
그리고 여기 게시판 성격상 부정적 댓글?들이 원래 많아요.
님 맘에 더 상처만 받을꺼에요.
그리고 제목자체가 님이 잘못했다고 하니 더 모라 하시겠죠~
님보다 더 심하게 싸우고도 결혼하는 사람들은 다 결혼해요.
이런저린 생각?들 다 필요없어요.
인연이면 어떻게든 그 남자가 연락을 하겠죠~
여자  2010-10-08 2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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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좀 이기적이신듯,, 남자분 배려 좀해주시지 그랬어요,,저도 예전 남친이랑 찍은 사진을 그때 당신 사귄 남자친구가 보고 왜 가지고 있냐고 한적있는데,,정말 잊고 있었던사진이라서 뭐 그런걸로 태클거나,,좀 짜증난적있거든요..님이 넘 예민하셨던것같아요~
답변  2010-10-09 0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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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정리하시고 계시네요
이번 일이 잘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똑같은 일로 또 다투고 상처주는 일들만 번복할 것입니다.
지나간 사랑은 접고 기운내셔서 새로운 사랑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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