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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사망 기사 읽다가[3]
by @_@ (대한민국/남)  2010-10-11 17:46 공감(0) 반대(0)

신동립 기자 = 황장엽(87) 북한 노동당 전 비서가 10일 별세했다. 동시에 ‘국내 유족’에게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부로 드러난 고인의 가족으로는 수양딸 김숙향씨(68·황장엽민주주의건설위원회 대표)가 유일하다. 그러나 황씨에게는 사실혼 관계인 부인(49)과 아들(11)도 있다.

1997년 입국 후 국가정보원 측이 추천한 비서 후보들 가운데 황씨가 직접 선택한 여성이 현 부인이다. 그녀가 낳은 아들(11)은 북의 위협을 우려,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가 현지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다. 누구의 아들인지 한 눈에 알아볼 정도로 아버지를 빼닮았다.

하지만 황씨의 호적에는 이 부인과 아들이 올라있지 않다. 아들도 ‘황씨’가 아니라 어머니의 성을 따랐다. 부인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남편 황씨와 아들을 돌봤다.

황씨는 상당한 유산을 남겼다. 황씨의 사망 장소인 서울 논현동 안전가옥은 국가재산이 아니라 황씨 개인 소유라는 설도 있다. 황씨는 또 부인에게 이 안가 인근의 5층짜리 빌딩을 양도했고, 부인은 언니 명의로 건물 1층에서 대형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부인은 유산 상속문제를 매우 걱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인을 잘 아는 사람은 “황씨의 상속인은 수양딸이다. 황씨는 사후 자신의 재산을 일단 수양딸에게 넘긴 뒤 아들, 부인과 분배토록 약정서 같은 것을 작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황씨는 13년 전 적지않은 돈을 갖고 온 데다 정부와 각계의 후원금, 특강료, 저작물 인세, 석좌교수 강의료 등으로 상당한 부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산분쟁이 빚어질 개연성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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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군요. 그것참...
국정원이 결정사도 아닌데 아무리 고위직이더라도 비서까지, 그것도 여성비서를 본인이 고르게 하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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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 사실..  2010-10-11 1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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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에 입국했는데..
정말 불세출의 정력 소유자 본인보다 38살 어린 부인과 11살된 아들을 얻었다니..
그럼 그 부인은 38살에 아들을 출산했다는 건데..
이글 이후 다음부터는 이 곳 게시판에 '노처녀 35세 이상 출산 불가'등의 글들은 안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다만, 남자는 '본인보다 38살 아래까지도 플포 가능'이라는 문구가 올라와야 맞는 듯.. 자신보다 열 몇살 차이 난다고 플필방문도 깜짝 놀라는 여자들은 없어져야 함.

황장엽도 70대에 아들 낳잖아욧.. 우리는 10살 밖에 나이차이 안나는데 한번 낳아봅시다! 하고 플포 보내야할 듯..
황장엽씨  2010-10-11 17: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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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정점에서 몇십년을 살다가 토사구팽 당한 좌절감으로 망명했다죠?
사실혼 관계의 여인에게 건물 명의도 양도해주고, 여인의 언니에게 식당?도 열어주었다고 하더라구요.
약정서 내용을 보면, 사실혼의 여인보다 수양딸을 더 믿고 있는 듯 보이네요.
이건뭐..  2010-10-11 18: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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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도 아니고.. 정말 놀랍네요..;;
파란만장한 인생이란 말은 이런데 쓰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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