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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속물적인 고민으로 너무 괴롭습니다.[21]
by 탈모진행중 (대한민국/남)  2010-10-13 12:57 공감(0) 반대(0)
결혼을 하면 경제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크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교제하는 분은 나이에 비해 소득도 괜찮으시고
제가 이분과 결혼을 하면 시댁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시부모님 노후도 안정적이시고 .. 보통 평범하지만 이쁘게 사는 가족인 거 같습니다.

제가 갈등을 하는 이유는
교제 중이지만 손 잡을 수 있을까? 뽀뽀는 할 수 있을까?
자꾸 이런 몹쓸 생각만합니다.

결혼을 하면 한 이불을 덮고 자야하는데... 그것도.. 나름 걱정이 되구요,
저보다 작은 남자친구를 생각하면... 제가 아직 덜 좋아하는 걸까요..?
마법 깔창을 애용하셔서 몰랐는데.. 얼마전에 우연하게 알게됐어요.
그의 맨발을...ㅠㅠ 교외로 놀러갔다가 신발이 젖은 상태라.. 벗었는데..헉,
저는 여자 보통키고 실제 남성분은 저보다 작습니다. (그 분도 인정하셨구요,,)
키를 속인거는 이해합니다.. 근데 그 뒤가..문제...

교제중이고 결혼을 생각하는 단계에서
키 따위로 고민하는건 어리석은 걸까요..?
소탐대실..인가요...?

너무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제가 그런걸로 고민을 하게될 줄이야.
너무 심각해서 밤에 잠도 안옵니다.ㅠㅠ

도와주세요. 제가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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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남  2010-10-13 1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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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돈없어서 고생해 봐야 하-- 프로도는 작은 편이 아니었구나 하면서 반지의 제왕 dvd사러 돌아다닐끼야.
키가  2010-10-13 1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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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요해요? 키가 좀 작으면 남자같은 느낌도 안듬?
아둥바둥  2010-10-13 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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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맘이 맞아야 한이불도 덮는거니까요...
그냥  2010-10-13 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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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속물님
그분들 취향도 고려해주셔야죠 ㅋ
그냥  2010-10-13 1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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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이분과 잘 안됐다고 다시 남자 못만나는것도 아니고
이분과 잘 됐다고 천년만년 같이 살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다만 결정을 내리면 그 결정에 책임을 지시면 되는거죠.
내가 왜 그때 게시판 말을 듣고 그랬을까 그러지 마시구요^^
어떤 선택이 어떤 결정을 만들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홧팅!
주거로 따지면  2010-10-13 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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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나 마포구 양천구는 분당보다 높은데...그래도 분당이 좋아요?
키가  2010-10-13 1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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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아니고 마음이 통하지 않으신듯 하네요.
ㅎㅎ  2010-10-13 14: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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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이 님이 그 분을 돈 때문에 만난다면 속물일지 모르지만
남자외모 중 여자 보다 작은키를 보는건 속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속물이고 아니고를 떠나 님이 그 분과 손을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면
어떻게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ㅠ
여자  2010-10-13 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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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거죠..
그런정도면  2010-10-13 15: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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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사귀어도...작은갈등생기면 더 못버티던데....
데조로  2010-10-13 1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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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남성분께 반하지 않은듯 하네요..
저두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이 저보다 작아요..
선볼때 저랑 비슷하다고만 알고 만났는데..
저보다 작더라구요..^^;;
근데..정말이지..이젠..키..외모..아무 문제가 안되는듯해요..
제 주위에선..정말 다들 놀랠정도닌까요..
제가 외모와 키를 정말 많이 봤던 사람중의 한명이거든요..^^;;
그치만..나만이 알수있는 그 사람의 매력을 알고나서부턴..
그런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그 사람과 정신적으로 공감 할수 있는게 있다는게 더 중요해요..
저에게 "모티베이터"가 될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정말 너무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전 지금의 만남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글쓴님도..너무 외적 조건만 보지 마시고..
마음으로 공감할수 있고..마음으로 느낄수 있는가를 먼저 보세요..^^
이건  2010-10-13 17: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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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믈적인 고민이 이니라 본능적인 겁니다. 근데 님이 그분의 능력, 경제력만 보고 안떙기는데 사귀는 거라면 좀 속물인거죠..
결혼해서 성생활없이 생활비만 받아서 룸메이트 처럼 살던지. 그건 본인의 선택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동물이고 서로 성적인 매력을 느껴야 결혼 생활이 유지가 됩니다.
키를 떠나서 서로 별로 맘이 안통하시는 건 아닌가요? 키작은 남자여도 결혼 하는데. 자기가 정말 말이 통하고 좋으면 하는거고,그럼 키가 안보이죠. 근데 님은 키가 보인다는 소리니까..좀 더 만나보시고, 그래도 정말 안땡기면 접어야되요..여자들중에 키작고 능력진자 좋은 만자 안만나본 여자없습니다. 근데 도저히 신혼여행가는게 상상이 안되서 안만나기로한 경우많아요.아무리 참고 만나보려해도, 도저히 안되서.ㅋ남자만 여자외모보는 거 아니에요. 여자도 사람이에요.뽀뽀나 손잡는 것 가지고 그러시면....ㅠ
 2010-10-13 1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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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팀은 저기에
'촌놈이 시골의대에' 어쩌고라고 적는 여자에게 주의라든가 게시판 쓰기 제한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안 그러시면 저도 똑같이 심한 말을 하고 싶어지는군요.
상당히 보기 안 좋습니다.

참고로 잘 모르시는 분도 있겠지만 요즘 의치한'이라고 불리는 학과들은
수능 점수가 '국립 서울대학교 일반학과 이상'으로 넘어선 지 오래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시골의대 운운' 소리를 말할 수 있을 사람이 거의 사실상 없다는 겁니다.

물론 설령 자기가 '하버드 대학교'를 나왔다고 해도, (물론 그럴리는 절대 없겠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되는 것이고요.
이건 기본 상식선에서의 예절입니다.

또한 '촌놈'이란 표현 조자도 그대로 방치되어서는 안되는 표현이고요.
제가 만약에 '무X한 거XX이년'이라는 표현을 쓰면 얼마나 보기 안 좋겠습니까?
그런 말이 서로 오가지 않을 수 있도록 조치를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이 무슨 쓰레기통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도 아니고 저런 표현을 계속 쓰던데 말이죠.

 2010-10-13 19: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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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외로 '강남/서초 어쩌고 부잣집 아들 최고'
이걸 계속 입이 달고 복사를 하는 것 같던데
이 또한 게시판의 분위기를 너무 바닥까지 보내는 표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쓰기 제한을 하거나 주의를 주거나 뭔가 처리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L  2010-10-13 1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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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네 입이 아주 싼 여성 분이 한 분 계신 것 같습니다.
조치 좀 취해 주세요.

게시판의 quality가 떨어집니다.
?  2010-10-13 2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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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라는 말에 대개 민감하신가부네요. 시골출신을 그냥 촌놈 촌년이라고 그냥 편하게 말하고 그러지않나요? 욕이 아니라. 욕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위에 댓글 읽기에 그렇게 촌놈이라는 말이 그렇게 나쁘게 들리진 않았는데..촌놈이라는말에 기분 나쁘다기보다 지방대학출신이라는 말에 기분 나쁘신거 아닌가요?자기자신을 촌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않나요. 좀 민감하신것같네요. 게시판들 보면 여자를 창녀라고 쓰여진 댓글도 종종보는데. 아무말도 안하던데.돈 안쓰는 여자를 창녀라고 하더군요. 그런 여자가 창녀지모냐 그러면서.그리고 여자는 결혼 하면 한남자의 창녀라고. 전에 옛날에 창녀론이라는 택이 유행했었는데. 한때. ㅋ 촌놈이라는 말이 그렇게 기분이 불쾌한 말인지 모르겠네요. 전 위에 그촌놈 댓글하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민감한것같아서 댓글 남겨요. 서울사람도 자기를 서울 촌놈이라고도해요.서울 촌놈 서울 촌년. ㅋ 남자들이 창녀라는 말을 입에 올리면 그때도 좀 나서서 이렇게 얘기좀 해주시지. 조치를 취해달라고.
?  2010-10-13 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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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책을 택으로 잘못 쳤네요. ㅋ
글쓴님  2010-10-13 2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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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시네요. 에효..그래가지고 어케 연애를 해요. 단순히 간단히 생각하세요.
아무리 외롭고 아쉽고 조건이 매우 뛰어나도 뽀뽀하고 싶지 않은남자랑 못만날것 같은데.
저도 키에 예민해서 남자들 키 작음 남자같지 않고 무엇보다 유전이란게 얼마나 무섭고 정직?한건지 알기때문에
넘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렇게까지 키때문에 걸리시다면 만나지마세요.
ㅠㅠ 가끔 이런글들 보면 좋고싫은 확실한 내성격엔..넘 이해할수 없음이..
다른것도 아니고 남녀사이 끌림없이..
?님아  2010-10-13 23: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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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기에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는 거죠. 시각장애인협회에 기부하는 사람한테 청각장애인협회에는 왜 기부안하냐고 따지는 격입니다. 모든 잘못을 지적하지 않으면 한가지 잘못도 언급할 수 없는 건 아니죠. 님이 더 이상합니다.
음..  2010-10-13 23: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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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몇달을 치열하게 고민해서 결정하셔야 할 듯.
외모가 중요하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그 사람의 단점까지 좋아하지 않음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사귄건 아니지만, 소개팅에서 정~~말 단신의 남성을 만난 기억이 나네요..팔다리도 너무너무 짧고 유아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던..
앉아있을땐 정말 젠틀하고 성격도 좋아보였는데 일어나는 순간 안녕을 다짐했다는..
남자들이 여성의 얼굴과 몸매를 본능적으로 중요시하듯 여성도 적당한 남성의 키에서 듬직함과 호감을 느끼는거같아요..
솔직하고 개인적인 소견이니 don't judge me..
?  2010-10-14 0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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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라는 말이 그렇게 충격적인 말인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보다 더한 말들이 오가도 그냥 여기분들은 지나가는데. 모두가 다 조심을 해야하는건 사실인데.그 댓글을 썼던 여자분이 잘 썼다는 얘기가 아니라, 좀 과민 반응같다는 거에요. 그 여자분이 꼭님한테하는 얘기같으신가요? 혼자 그렇게 느끼시는 건지..그러실필요없슴다. 그 댓글 지금 지워진것같은데 기분 푸세요~ 그냥 개인 취향이니까요.촌놈이라는 말이 그렇게 심한 말이면 이게시판에서 주의주고 조치를 취해야할 말들이 너무 많을 것같다는거에요. 촌놈과 무X한 거xxx년이라는 말들과는 좀 거리가 있어보이는데요. 그런 심한 욕은 당연히 보기않좋죠.적절한 비교가 아니에요. 촌놈에 적절한 비교는 촌년이죠. 왜 훨씬 더 심한 욕을 갖다가 비교합니까? ㅋ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지방대 의대 절대무시하는 사람 아닙니다. 위에 댓글 없어졌으니 인제 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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