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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엄마랑 사이 어떠세요? 난 여자[7]
by == (대한민국/여)  2010-10-16 20:30 공감(0) 반대(0)
결혼얘기는 아닌데 말도 안되는 걸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어놓으시네요..

얼마 전에 아빠가 추어탕 먹으러 가자고 하시길래.. 오늘 가족끼리 백화점에 갈 일
있어... (추어탕 집이 백화점 가까이 있슴당) 아빠께 그럼 백화점 갔다가 추어탕 먹으러가면
되겠다고 하고 있었는데... 말도 안되게,, 아침 먹어야되는데.. 뭐라고뭐라고 부글부글 하시더군요
아침 먹지 말자는 얘기도 아니고 있다가 점심 때 가자는 건데...

엄마가 부르륵하시는 거에 영문을 몰라.. 좀 따졌더니.. 아빠는 무조건 엄마편.. 니가 말댓구 한다고.. 한마디도 안진다고.. 아고 ~ 억울해...

아~~ 정말.. 집 나와서 pc 방서 선우 보고 있었더니 옆에 꼬마가 사진 나와있는거 힐긋힐긋 보더라구요.....-.-

아.. 엄마가 주기적으로 한 번씩 이러시네요.. 그리고 나쁜 딸 만들어요 죽겠어요.. 집 나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무조건 항복해야하나요? ..몇 일 연락두절하고 30중반에 가출이라도 해야할 지. 아~ 힘들다
어떻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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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2010-10-16 2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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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옛말에 여자가 나이들면 엄마랑 지내기 힘들다고 해요.
물론 저도 이런저런 일들때문에 트러블?이 많네요.
헵시바..  2010-10-16 2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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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왕노처녀로 동생들도 죄다 시집가고 부모님과 저 셋이서 살고 있어요..
예전에 몰랐는데.. 많이 힘들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많이 지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넘기다 보니까,,
긍휼하고 측은하고 안쓰러움만 남게 되드라구요.
나에게 많이 섭섭하게 해도 그냥 넘기게 되고,
말없이 어수선한 부분 금새 치워버리고,,
암튼,, 걍 넘시게요..
38여  2010-10-16 2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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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관계 그렇죠.
글쓴님 너무 괴로워 마세요. 두 자아가 충돌하는 것은 나쁜것 아니예요.
저도 엄마와 충돌이 심했는데, 지금은..... 윗님 말씀처럼 같은 여자로 안쓰러움만 남아서 좋아졌어요.
같이 살면 더 부딪힐거예요...
그러니까~  2010-10-16 2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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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느끼는건데 30이전엔 무조건독립해야할듯해요~
 2010-10-16 2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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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엄만 나를 안놔주려고 할까요...ㅋ
와,,,,  2010-10-17 0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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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줄 알고 쉬쉬 했는데 다들 힘든시기가 있었군요....
근데 요즘 남자친구 사귀고 결혼얘기 나오니까 정말 잘해주세요...
결론적으로 시집안간 딸 구박했던걸로 여겨지더라구요 ㅠㅠ
전 집 나왔어요  2010-10-17 14: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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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크게 싸우고 그래 나갈게!! 해서 담날 바로 월세 보증금 걸어버리고 이사했어요. 근데 집근처 얻어서 세달 있다가 다시 들어왔어요 월세 50도 아깝고.. 밥도 거의 안챙겨먹게되고..청소, 빨래.. 흉 힘들어서... 근데 중요한건 다시 돌아온 이후론 잔소리 훨씬 줄고 저의 세상을 인정을 해주더라구요 한번 강하게 나온건 잘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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