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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나이많으신남성분, 돈 없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14]
by 몰락부자 (대한민국/여)  2010-10-18 02:23 공감(0) 반대(0)
쯔업 . . . 최근 8살 나이 많으신 어느 모 분과 선을 봤는데, 제가 돈이 별로 없다는 인상을 남긴 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별로 돈이 없어요. 최근 무리한 투자를 했거든요. 아파트를 샀어요.

지갑도 은행도 텅텅 비었어요. 거기다 일도 많고 바빠서 제대로 머리도 못하고 화장도 못하고 옷도 급하게 입고 나오고,

정말, 좀 미안하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 . . .

. . . 머리속에 "빨리 다시 돈을 모아야지~~" 하는 생각에 너무 압도된 나머지, 약간 구두쇠티가 풍겼나요? ㅠ ㅠ

뭐, 다른 뭔가가 마음에 안 드셔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갑자기 연락 뚝하니까,

올린 사진도 뽀샵 안 하고, 셀카도 아니고, 보통 사진발도 좋지 않아 사진탓은 아닌듯 한데...

혹시 내가 없는 티를 내서 좀 실망하셨는가 . . . 나이 좀 지긋하신 남성분은 돈 없는 여자 싫은가요?

앞으로 돈 벌면 부족한가요?

그냥 당분간 돈이 다시 은행에 차곡차곡 쌓일 때까지 선은 좀 보류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한 편으론, 아파트 살 돈으로 외모에다 쏟아붓는게 더 빨리 아파트가 생기게 되는 지름길은 아닐런지...하는 생각이 갑자기 스쳐지나가면서, "난 뭔 짓을 한걸까?" 라는 마음이 ... 으아~~~~

지금보다 3살만 어려도 좋겠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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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알고 싶다  2010-10-18 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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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를 하신거니까, 돈이 아예없는건 아니잖아요. 선게임에서 일단 이런 생각이 들게되면 잘 안되는것 같아요. 그냥, 서로 좋은 점 하나라도 있으면, 그걸 보기 시작하면, 그 사람이 좋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요즘엔 파랑새는 멀리 있는게 아니고, 가까운 주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연, 멀리서 찾을려고 하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세요. 그럼, 늘 화이팅!하시고. 금년은 힘들것 같고, 내년에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초짜뱅이  2010-10-18 0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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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없으면 되죠~ ㅋㅋ
엉뚱한데 쓴것도 아니구 아파트 장만하셨다구요? 대단하신걸요~
우남  2010-10-18 0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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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커버될거 같습니다.^^
현재  2010-10-18 08: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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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잔고가 없다고 돈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자신감 가지세요^^ 님에게는 편히 쉴수있는 보금자리가 생겼는걸요~~
저도 직장 이직하면서 몽땅 털어 서울에 적당(?)한 아파트 장만하고 나니 뿌듯하더군요.
근데 지금은 저걸 어찌 현금화하지라는 생각하다 결혼해서 신혼집할려구요.
어여 내 낭군님이 나타나셔야 할텐데...어디를 헤메고 계신지..못찾으면 제가 그쪽으로 가리다 ㅋㅋ
님좀짱  2010-10-18 0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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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 게 아니라, 오히려 많으시군요. 남자도 직장생활하며 사기 힘든 아파트를 사다니요. 멋진 분이네요. 8살 많은 남자라면 오히려 감탄하고 존경하겠는데요. 틈만 나면 외국으로 여행을 가거나 사치스런 명품백,성형수술로 돈을 물쓰듯하는 여성들을 많이 보았지만, 님처럼 돈모아서 집을 사는 여자분은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선우에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있는줄 정말 몰랐습니다!
초짜뱅이  2010-10-18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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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외국으로 여행 가는 여자분, 피해야 할 대상1호.
현금성 자산은 아니지만 아파트 장만한 것 만으로도 대단하신 거에요~
 2010-10-18 1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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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난 해외여행 많이 가는 여자들은 돈이 많아서 그런 줄 알았더니...
아니 재산을 털어서 해외여행을 다니는 여자들도 있겠구나 진짜... ==;;;;
그건 아니지... --
감당할 수 있을만큼 즐겨야지... ==
모을 거 다 모으면서 짬내서 쓰고 해야지 ==
ㅋㅋ  2010-10-18 1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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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난 여자는
남자가 집사는 건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본인은 솔직히 모은돈은 없지만,
아빠랑 엄마가 혼수 마련해 줄 것이니 상관안한다고..
남자는 뼈빠지게 모아야하고, 여자는 해외여행 다닐 거 다 다니고 소비할 것 다 소비하고..
그러면서 결혼하면 여자들 생활의 질 떨어지니
결혼 후 소득의 어느정도 본인을 위해 투자할 수 있어야한다고 말하네요.
부인이 야근하고 돌아오면 좋겠어요? 하고 물어보면서 시집가면 맞벌이는 절대 안하겠다고 하면서!!
정말 어릴 때 연애안하고 열심히 일하다가 늦은 나이에 결정사에서 썪은 여자들 만나는 내 자신이 한심합니다.
ㅎㅎ  2010-10-18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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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에 속아서 화나고, 남자에게 요구할건 다 하면서
남자가 그것도 이해 못하느냐고 하면서 몰아 부치고
글면서 몸만 가는 것만도 감사를 하라는 똥배짱은 착각에서 오는 것 같고
결정사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결혼로또 잡을려는 여자를 어제 만났는데...
차값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결정사에 올인하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ㅎㅎ
도윤찬  2010-10-18 12: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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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 , 나름의 준비를 열심히 하는 글쓴이 칭찬하고 싶군요. 집도 장만하시고 장하십니다. 짝짝짝~~~~!
돈은  2010-10-18 1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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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야지 마음먹는 다고 모아지는 게 아닙니다.
그런 식이면 세상에 부자 아닌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체질화 되어야 합니다. 아주 어릴적 부터요,.
많이 버는게 아니고, 현명하게 쓰는게 더 중요합니다.
돈은 안쓰면 당연히 모이는 것이니까요.

흔히 부자이면서 어쩜 저렇냐 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은,
부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래왔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입니다.
선택은 본인이...
한뜻  2010-10-18 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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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럼 삼십중반에 모아둔 돈도 없는 여자들이 있단 말인가요? 버는대로 다 써 버렸나보네요. 남자 인생 빵구 낼 여자들이군요.
지난 토요일 만난 여자  2010-10-18 13: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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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남자는 집은 장만해야겠죠. 하지만 솔직히 여자 혼수 2천도 안되는 거 저희집이 잘사는 건 아니지만 분명히 부모님이 해주실 거예요.
나 : .........;;
여 : '어떤 년은 부모 잘 만나 용돈이 수천만원이라는데,, 난 꼴랑 연봉 2천밖에 안되고.. 아 씨발..더러운 세상'
나 : 저기 오늘 처음 만났는데 초면에 욕설은 좀 자제하셔야죠. 저도 맞선남인데..
여 : '아 성질나잖아요!'
그래 성질나면 욕하는 거구나..
그때 니 하는 거 보고 나도 성질 났었다.
신발.. -ㅁ-;;
여자들이 돈 없는 이유  2010-10-18 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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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겠죠. 집 사느라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그건 아주 알뜰하고 재테크 능력있다고 생각하고 좋아할 것 같은데요.
명품사고 사치 하느라 직장 다녔는데 돈이 없다면 문제지만,
직장 다니면서 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자기 생활하는 여자들도 꽤 됩니다.
남자들도 나이 40대 초반인데 증권이나 기타 도박, 유흥비에 다 쓰고 달랑 3천 모은 사람도 있더군요.
여자나 남자나 소비 패턴, 저축 성향을 잘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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