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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회원 신고---다짜고짜 전화통화 부터 하는게 맞는건가요?[39]
by creelebeau (대한민국/여)  2010-10-21 02:17 공감(3) 반대(3)
어떤 분께 셀프매칭 프로포즈를 받았고, 저도 셀프매칭 수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전화 통화 가능하냐고 문자가 와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셀프 매칭이라는것을 처음 해봤고, 이런 경험은 전무 한 상태이니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전화 통화 부터 한다는게 사실은 많이 두려웠고 무서웠어요...
하는일이 너무 많고, 그리고 수업 중에는 전화 통화를 못하고, 저녁 늦게 귀가하고 하니
우선 메일을 먼저 보내주세요...라고 문자 답을 했었요
메일로 우선 서로를 좀 알아가면 경계심도 풀릴것이고 안심이 되면 그땐 전화통화도 두렵지 않을 것 같아서 였지요

그런데 그날 밤 11시40분 경에
핸폰이 막 울렸습니다.
저는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쓰러져 자고 있던 중이라서 더 놀랬지요.
전화 거절을 한 후에
문자로 이렇게 늦은 시간 안주무시냐고? 했는데
핸폰 벨소리는 계속 울리고
저는 계속 전화거절을 했습니다.
너무 당황 했습니다.
예의라고는 모르는 사람 같이
어떻게 밤 12시가 다 되어 모르는 여자에게 전화를 할 수 있습니까?
너무 늦어서 통화하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문자 보냈는데도
계속 핸폰 벨은 울리고...저는 화가 났습니다.
너무 무례한것 같아서
예의가 좀 없으시군요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때부터는
막말을 문자로 보내기 시작 했습니다.

니가 박사냐? 나도 박사다...
이래서 유식한 것들은 멀리 해야 한다느니...
대학강사 라더니 "강시"가 맞구나...
참 저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말들을
한 밤중에 문자로 받아야 했습니다.

선우회사에 신고 할테니
더 이상 문자를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도
밤 12시 40까지 계속 문자를 보내더군요.

자다가 아닌 홍두깨라고
곤히 자다가 갑자기 깨어나서는 무려 1시간동안 전화, 문자고문을 당했습니다.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밤 12시에 할 수 있는지...
아마 제 생각엔 멀쩡한 상태는 아니라고 추측 되었어요.

전화 통화를 원치 않는 여성에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고
함부로 막 대하고
직업을 빌미로 비꼬고
공부 많이 한것을 놀리고...

여러분이 판단을 좀 해 주셨음 합니다.

저는 도저히 이사람 용서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교수님"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 왔고
바른 생활을 하면서 살려고 노력 해왔고
오로지 자존심 하나 대쪽 같이 지키며 살아 온 저에게

전화 통화를 거부 하고 메일을 먼저 주고 받자고 했다는 이유 만으로
자기가 20대 인줄 착각 하나부지....착각은 자유지~~ㅠㅠ"
"이래서 껍데기만 유식한 척 하는 인간은 멀리해야한다닌까 ㅎㅎㅎ"
"선우가 대변인 회산줄 아세요...모른단 말인가...불쌍한지고..."


라는 모욕적인 언사를 함부로 겁없이 하는 남자...

세상여자가 다 만만해 보이나 봅니다만
여자에게 함부로 모욕적인 언사를 하고 나면
어떤 결과를 맞이 하게 되는지를
저는 이번 기회에 꼭 보여 줄 참입니다.

공직 사회에 있다는 공무원이
어떻게 밤 12시에 여교수에게 전화 해대고 문자 해댈수 있는지
그것도 통화를 원치 않는다고 분명히 밝힌 경우인데도 말입니다.

인터넷, 아고라, 트위터...
제가 가진 모든 기기를 총 동원하고
제가 가진 모든 언변을 다 사용하여서

그토록 모독했던 껍데기만 유식한 여자의 뒷끝이 어떤 맛인지...

알게 해 줘야만 한다고 결심 했습니다.

나약한 여성에게
함부로 대하는 남자는 아주 습관적인 습성에 근거하며
가장 비열한 남성이 주로 하는 행위 입니다.
이런 류의 남성은
자기 보다 강한 남성에게는 아주 비겁하게 꼼짝도 못하지요.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성이라면 일단 맘속에 앝잡아 보고 대하는 많은 남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일 해왔고 , 경쟁하면서, 또한 전쟁을 치루기도 했지요.

정당하고 건전하고 성실한 방법으로
이번에도 함 싸워 보겠습니다.

메세지내용도 다 기록이 남아 있고
전번도 다 알고
이름도 다 알고 있으니

어디 공직 사회에서 고개 들고 일 할 수 있는지
나약한 여자라고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거
뼈 속 깊이 저리도록 깨닫게 해 주겠습니다.

박**씨~~~여자가 한을 품으면 5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 ...어떤건지 잘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그것도 껍데기만 유식한 여자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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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1 0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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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성인데... 여자 입장에서 보기에도... 그렇게 분노하실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음..난감하네요.

남자분이 말이 좀 거칠긴 하셨는데.. 저도 셀프매칭 종종 수락하지만. 모르는 남자 전화받는 게 왜 무섭습니까? 전화기에서 불쑥 튀어나올 것도 아니고. 우린 다 성인이죠. 나이도 많은 성인이고.. 전화 안 받는 게 예의가 없지.. 만남 약속한 남자가 전화하는 게 예의없다는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메일은 무슨 메일이에요. 여기서 메일 주고 받는 커플이 얼마나 된다구요. 문자라면 모를까..

솔직히 남녀 바꾸어 쓰여진 글이라면 전 원글님을 비난했을 것 같군요. 만나기로 한 남자가 좀 늦은 시간이지만 전화한 게 잘못인가요? 예의가 없다고 하니 남자도 기가 막혔겠지요..
여기서 교수님이 왜 나오고, 아고라, 트위터는 왜 나온답니까? 무슨 큰일이 났다구요..

그냥 만나셔도 잘 되긴 텄으니 그냥 쌍방 조용히 사과하시고 묻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한을 품을 일이 전혀 아니십니다. 그냥 좀 급하신 남자분과 겁많은 여자분의 헤프닝 아닌가요.
전 이해가는데요?  2010-10-21 02: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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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을 꼼꼼히 안 읽어보신 것 같네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통화하고 싶지 않다고 문자 보냈는데도 계속 전화를 하시니 예의없다 문자 보낸거랍니다.
교수님 얘기는 남자분이 먼저 공부 많이 한 여자라면서 비꼬은 것에 대한 내용이구요...
저 같아도 당연히 기분 나빴겠는데요?
세상에 그렇게 예의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여자분 30대신것 같고..그렇다면 상대 남자분도 나이가 꽤 있으시다는 얘긴데....정말 나이를 헛먹었군요...
물론...글쓴 분~ 연애에 익숙치 않아 그러신건지는 모르겠지만...플포수락하고 나면 전화통화를 하는게 맞답니다~
통화로 약속을 잡고, 만나서 서로를 알아가야죠..너무 소극적이신 것 같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이런 걸 윗 분처럼 헤프닝으로 넘어가기엔 문제가 많죠...
@@님~ 님께서 저렇게 예의없는 남자를 만났다고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통화하고 싶을 때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이 아무 때나 전화해대는 남자..좋을까요?
그러다가 전화 안받으면 성질내면서 욕하고....
지금은 감정이 격해지셨으니 이해하구요...그치만 너무 과하지 않은 선에서 항의를 하는 건 필요할 듯 하네요~
@@  2010-10-21 03: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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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저렇게 성질 못된 남자 만나봐서 그 황당한 느낌은 알아요.
그래도 그냥 미친 놈. 이러고 말지... 그게 이렇게 스케일 커지게 분노할 일인지는 공감이 안 가요..
그리고 여자분이 낮에도 통화를 피하고, 저녁에도 통화를 피하니.. 남자 입장에서는 불안하기도 했겠죠.. 여기 워낙 약속 파기도 많잖아요. 저도 지금 하나 겪고 있거든요. 플포하고 연락 없는 이성 겪어보면 골 때려요. ㅎㅎ
거기에다 아직도 안 주무시냐. 예의가 없다.. 하는 문자가 가면 남자 입장에서 황당할 수 있어요. 여자분도 꽤나 자존심 세보이시니 서로 자존심 건드려가면서 충돌했겠죠..
저도 여자 입장이라 여자분 토닥거려주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요... 여자분의 분노가 좀 과하다 싶어 저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  2010-10-21 0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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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절대 남자분이 잘했다는 거 아니에요. 님이 아주 소극적이고 예의 바른 것에 비해 남자분이 좀 성급했고 거칠다는 건 맞지만 그렇게 인터넷 통해서 투쟁할 만큼 죄진 남자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사실 선우는 회원들의 연애에 아무 관심이 없어요. 약속 파기하고, 만나서 불상사가 생겨도 끽해봐야 사용중지입니다. 선우는 이익 창출이 가장 큰 목적이니까요. 그러므로 원글님이 선우에 신고하겠다는 건 좀 허무한 얘기죠.
원글님 아주 순수해보이시는데.. 놀란 거 진정하시고. 마음 푸세요. 이걸로 트위터나 아고라에 올려봐야 찌질이들의 조롱거리가 되기 딱 좋습니다. 그냥 신고식 했다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천운탄여인  2010-10-21 04: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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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과 안 엮인걸 천운이라 생각하시고 그쯤에서 마음 접으세요...저런 인간과 만일 결혼씩이나 했더라면 안하무인 천방지축 으로 부인이란 존재는 자신밑의 소유정도로 맘놓고 휘둘렀을 인간입니다..뭣하러 저런 똥개와 입을 섞어서 같이 입을 더럽히시렵니까??? 님께서 자정무렵에 그인간 전화받기가 싫었다면 핸폰이나 전화의 전원을 아예 꺼버리시지 그랬어요? 하여간 지나간 똥개에게 더이상 신경은 금물입니다...세상은 넓고 오만 지랄같은 남자들이 우굴거리는 현실입니다..그냥 조용히 잊으시기 바랍니다..
ㅇㅅㅇ  2010-10-21 0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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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봤을 때 님도 좀 예민하시고 오버하시긴하네요.
모르는 사람과 전화가 두렵다라;;; 근데 전화거절이 뭐에요?
전화가 울리다 자동응답으로 넘어갈때까지 기다리는것? 아니면 울리는데 뚝 끊는것?
어떤것이든지 상대방이 깨어있는거 아는데 이러면 기분이 좀 나쁘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다고 몇번씩 전화하는건 좀 편집증이 있어보이네요-_-.. 성격이 ㅈㄹ같다거나..
너 받을 때까지 건다. 이런 사람..ㅋㅋ 글케 받기 싫으면 전화 꺼두고 주무시지 님도 참 예민하시네요.
어쨌든 얼굴도 모르는 상대한테 화났다고 자기 밑바닥을 보여주는 사람은 그나마 이정도로 엮인게 다행인듯해요.
다른 여자들도 피해 안보게 공개나 해버리시지요.. 선우에서 신고해봤자 할줄아는게 별거 없든데요.
님께서 사용할수 있는 수단 다 사용해보셔요~ 결말이 궁금하네요~
근데 사실 그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긴 합니다.
남자  2010-10-21 05: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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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많이 잘못을 한건데 사용하는 언어나 정신상태가 자격미달인 것 같은데
확실한 조치를 하시는게 좋을 듯한데 제대로 혼을 내 주세요. 잘못된 문자는 보관하셨다가
경찰서에 가서 고소하시고 보상을 받으세요 그러면 벌벌 떨고 잘못했다고 꼬리를 내려도 그대로 진행 하셔서 끝을 보십시요.
법적 조치가 최선은 아니지만 감정조절이 안되는 이런 인간은 혼을 내야 됩니다.
협박하는 문자나 통화는 녹음을 반드시 하시고.... 전화로 협박하는거는 녹음하면 좋은 근거자료가 됩니다.

댓글이 더 기가 막혀  2010-10-21 06: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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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황당한 사람의 행동을 읽고도 거기다가 여자들의 댓글이 그런남자를 옹호하는 게 대부분이라니.. 이렇게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남자가 매칭되면 어떻게 행동할건데요?
고객만족팀  2010-10-21 0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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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의 사안에 대해 출근하는대로 내용을 파악해 조치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비공무원  2010-10-21 07: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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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공직 사회에 있다는 공무원이
어떻게 밤 12시에 여교수에게 전화 해대고 문자 해댈수 있는지

대충 읽어봤는데 여교수가 무슨 큰 벼슬이라고.. ㅋㅋㅋㅋ 어이도 없고 어의도 없네요.
그리고 남자분 직업이 공무원이라고 직장 밖에서까지 공무원처럼 행동해야 되는 겁니까?
그렇다고 이 남자분이 법을 위반한 것도 아니구요.

교수라면 띄어쓰기와 맞춤법이나 제대로 알고 글 쓰세요.
예의가 없는게 아니라  2010-10-21 0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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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다른 나라에서는 전화/문자 하지 말라는데 계속하면 불법인데. 불량회원 보다 경찰에 신고 하세요.
허트로커  2010-10-21 08: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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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교수 그런거 아닙니까?
저도비슷한경험  2010-10-21 0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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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락처만 교환된 상태의 공기업남직원이 새벽에 2.3시까지 술먹고 계속 전화하고, 첨엔 받았다가 취한거 같아서 연달아 오는 전화 안받으니 전화받으라고 계속 문자하고, 다음날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용서해달라고하고
혼자 원맨쇼 하는남자 진짜 무섭더라구요, 만나기 전에 싸이코라는걸 알게되서 다행이지 큰일날뻔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괜찮다 생각하는 분은  2010-10-21 08: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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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렇게 대해주는 남자, 여자분과 부디 매칭되서 절 사셨음 좋겠네요.
여자분이 서툰것과 남자분이 예를 어긴것이 그리 구분되지 않으시면, 뭐 어쩝니까?
남자분의 행동마저 측은지심으로 여겨지는 분이 같이 사시는거죠.
남 이야기라고 너무 관대하게 남자분 옹호하시는 듯.. 자기 여동생이면 뭐라할지, 자기가 여자분한테 그런 비꼬는 문자 받으면 얼마나 분개할지, 저런 남자분한테 문자질과 전화를 1시간 넘게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지?

선우에는 제대로 사고하는 남녀가 그리 없나요?
재밌다~  2010-10-21 0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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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셀프매칭이라는 시스템이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직접 만나라는 시스템이지.. 이메일이나 하면서 점차 친해지라는게 아닌데 글쓴님 자체가 시스템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듯...
 2010-10-21 08: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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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말만 듣고 모든걸 판단해선 안됩니다.일방적으로 뭐라 하면 안된단 말입니다.고만팀말대로 상황파악해서 처리하면 될일이고 글만봐선 남자분이 좀더 잘못한것은 맞는데 원글자도 반성해야 됩니다.당연히 전화통화 할수 있습니다.스팸전화도 수시로 오는데 더군다나 만남하잔 허락도 해놓고 전화 안받는게 더 이상한거죠.아무리 바빠도 전화통화할 1분도 없다는건 말도 안되죠.여교수한테 늦게 전화하면 안된다는 법이 생겼나요? 헐..여교수가 그리 대단한진 몰랐네요.인터넷에서 잘 싸워보세요.재밌겠네요.
허트로커  2010-10-21 0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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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확실한건가요? 겸임일거 같은데
너무 웃겨서  2010-10-21 0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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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사회에 있다는 공무원이

어떻게 밤 12시에 여교수에게 전화 해대고 문자 해댈수 있는지 -----------> 이거 너무 웃기다.ㅍㅍㅍ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무원과 여교수가 뭐 별거라고...

그리고 교수가 아니라 강사신거 같군요.


남자가 잘했다는 건 아닌데 대응도 잘했다는 생각안드네요. '예의가 좀 없으시군요' 라고 쉽게 말하면 안돼죠.
그냥  2010-10-21 09: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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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안받겠다는데도 밤늦게 계속 전화에 문자질에 폭언하신 남자분의 잘못은 확실합니다.
다만 알수없는건 남자분의 막문자드랍전에 그냥 무례하다고만 문자를 보내셨는지 아니면 먼가 남자분을 분노케할 말을 쓰셧는지가 불분명하네요.
단순하게 글쓴님말대로라면야 남자분 100%잘못이겟지만
글쓴님이 먼저 시작했다면 도찐개찐이겠죠.
(근데 글쓴걸 보니 왠지 니까짓게 감히 교수에게...등등 좀 먼저 폭언을 하셨을 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어쨌거나 제 기준에선 둘다 만나고 싶지않은 사람들입니다.
(전화통화를 두려워하는 교수?나 얼굴도 안보고 막말막문자 하는 남자나...)
IJ  2010-10-21 09: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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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리플을 읽어보면 난독증있는거 같은 사람이 많아보이는건 내 착각인가..;;;약간의 적당한 선에서의 조치를 말하면 옹호하는거라고 생 난리를 치네....사람말을 잘 이해부터 합시다~~
글쓴님이 당하신건 맞는거 같은데 무슨 아고라나 트위터 어디 다른곳에서 주저리 주저리 말할만한 내용도 아닌것 같네요.
무슨 여성의 인권을 비호하는양 여성들의 대변인인양 말씀하셨는데..그냥 이건 여성의 권리나 무언가를 침해당했다거나 할만한 내용도 아닌데요 너무 오버인듯합니다.
허트로커  2010-10-21 0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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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은 문자를 모두 공개하셔야 제대로 된 판단을 할 겁니다. 다 오픈하셔야죠. 재직중인 대학과 직책까지도...
여자  2010-10-21 09: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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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사람 다 있구나. 그러구 신경 끄세요~ 스트레스 받아봤자 님만 피곤해져요
혹시흠  2010-10-21 09: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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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성쪽 이야기 들어보면 완전 다른 이야기 나오는거 아닐까요 이분도 성깔 장난 아닌듯한데
hj  2010-10-21 09: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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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남은 여성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상대녀를 비난한 것이죠.

낮에 바쁜 사람들 밤에 문자, 전화하는 것 이제는 좀 보편적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정 싫으시면 '내일 전화주세요 죄송합니다' 하면 되는 것을 굳이 예의 없다느니 하고 문자를 보내면 당연 화 나죠.

상대남이 1시간 동안 문자를 혼자만 보낸 것 같지는 않네요. 맞받아쳤으니 그러죠.

그리고 잘난 사람은 자신이 잘났다는것 잘 드러내지않죠. 여성분도 좀 겸손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허트로커  2010-10-21 0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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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아닐겁니다..요즘 문화대학이니 사이버대학이니 정말 허접한 교육기관 많죠
남자쪽 잘못도 있지만,  2010-10-21 1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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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 잘못도 있는 것 같네요. 이쪽 시스템을 이해 못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매칭되면 문자로 전화 통화 가능한 시간 물어보고, 그날 통화해서 대충 만날 대략적인 위치와 시간만 정하고,
며칠 내에 정확한 가게명정도 문자나 통화로 알려드리고, 약속한 날 만나는데요.

이때 상대방을 더 알아야 된다는 식으로 나와버리면 남자 입장에서는 약속파기가 생각났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이게 매너플포였다면 더욱 더 심한 반응을 보였겠죠(매너플포는 아니었겠죠?)
노노  2010-10-21 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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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란 것도 잘난 사람이 잘난척할 때 자제하라고 쓰는 말 아니던가요..ㅎ
겸손과는 무관하게 '자신을 똑바로 좀 아시오'라고 해야할 듯 싶은데요..
남자분이 무개념 행동한 것은 말할 나위 없지만 또한편 누군가의 오만에서 빚어진 갈등 같습니다.
학생들은 걍 강단에 서있슴 다 교수님교수님 하잖아요? 학생들이 강사님 그럽니까 어디.
강사분이 교수되시려는 포부가 너무 크신 듯 합니다.
까칠하게 쓰고싶진 않았으나 좀 그렇네요.ㅎ
서누남  2010-10-21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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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폭할 사례는 아니라고 봅니다.
걍, 조용히 넘어갈 사안이지, 경찰서와 남자 직장에서 떠들만한 사안은 아닌 듯 합니다.
1) 저도 서누녀를 2달 정도 만난 적이 있는데, 저도 새벽에 자다가 서누녀 전화받고 1시간 동안
고문당했습니다. 자기 직장 그만두고 싶다고 한숨 푹푹 쉬면서 자다 깬 사람에게 화를 내는데,
저는 선우에도 경찰서에도 그녀 직장에도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걍, 이상한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는 정도지요.
ㅇㅇ  2010-10-21 1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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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행동이 굉장히 무례하고 좀 심한 구석이 많지만 글쓰신 여교수님은
자기만의 세상에 계신거 같네요 요즘 누가 메일 주고 받으며 서로를 알아보나요?
70년대 연애방식인거 같고 전화하기 전에도 문자로 통화가능하냐고 물어봤다는게
너무 황당하다니요? 요새 다 그렇게 만나요 선우뿐 아니라 친구가 소개팅 해줄때도
친구가 서로 연락처 주면 남자가 문자로 저렇게 물어보기도 하고 문자없이
바로 전화와서 누구누구 입니다 언제 시간괜찮으세요? 이렇게 연락오는게 당연한건데
문자없이 바로 전화왔으면 정말 황당해서 화내셨겠네요
공부만 하시느라 소개팅이나 선한번도 안보신듯..
^^  2010-10-21 1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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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연락처 교환 했으면 불편하시면 저녁때 퇴근후 연락드릴께요 라고 하면 되는 것을
서류 심사도 아니고 메일로 어떤걸 보내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 두렵다는것도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서로 믿는 사회가 좋은 사회 아닐까요?

남자분이 저녁 늦게 전화 하신건 잘못한거지만 전화거절은 좀...
전화 받으셔서 죄송하다고 피곤하니 내일 연락 드릴께요 라고 하면 조용히 지나 갈것을
한쪽은 전화 거절 한족은 전화
그러다가 심한 문자 욕설..

두분다 잘못 하신듯 합니다
서로 자기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 하시고 서로 좋은 분 만나시면 될듯 하고^^ 저도 여자지만
이런걸로 화 내시면 스트레스받고 안좋아요~^^
Ngo  2010-10-21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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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남이 잘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글쓴님또한 잘한거 전혀 없는듯..남자로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프로포즈 수락했으면 당연히 통화도 할 수 있는것이거늘....전화한통화 한다고 잡아가는 것도 아니고 헤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피곤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문자 보냈다고 하는데 그 부분에서 상대남이 미친짓한거겠죠.
.............  2010-10-21 1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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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에궁  2010-10-21 1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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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너무 늦었고. 피곤하고 그래서, 나중에 다음날이나 통화하던지하면 될걸 왜 굳이 그 늦은 시간에 싫다는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못살게 괴롭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남자가 좀 성격이 급하고 이기적인듯. 상대를 전혀 배려안하고.. 공무원이고 모고를 떠나서 예의가 없는 남자네요. 반대로 여자가 그랬어도 예의없는 여자라는 소리를 듣겠는대요. 남자 여자문제가 아니라 너무 매너가 없네요. 여기 회원분들중에 상대이성이 늦은밤에 통화하기가 피곤하고 불편하다고 하는데 억지로 그렇게 전화하고 문자해서 괴롭히는 사람들 있나요? 글쓴님한테 강시라고까지했다니.ㅋㅋ 너만 박사냐 나도 박사다.라고하고 ㅋㅋ 진자 웃음만 나오네요.ㅋㅋ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잊어버리세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2010-10-21 1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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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먼저 잘못하신건 맞는거 같은데..여자분도 성격이 무서우시네요 ㅡㅡ;
두분다 어떤 회원인지 궁금하다는.....;;;
 2010-10-21 13: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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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급한 남자와 까칠한 여자..

둘다 잘못  2010-10-21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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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성인데 여성분도 만나보려고 수락한것이고 당연히 통화를 해야하는것아닌가요? 서로에 대한 신상정보는 이미 어느 정도 알고 만나는건데...메일로 몰 더 알려달라는건지 메일친구라도 하고 만난것인지...통화자체도 두렵다는것은 문제인듯... 그리고 강사던 교수던 그 정도면 사람 만나는거 두렵지 않을듯한데..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남성분은 늦은시간 연락하는것은 예의에 어긋나는것임을 알아야할듯...여자분이 늦은시간에 전화 거절하면 센스있게 어느 시간대가 편하냐고 문자로 말하면 될것을 굳이 받기 싫다는데 굳이 연락하는 그남자는 무슨 심보인지...그러니 예의가 없다는 말을 들으시죠.
둘다 너무 서로에 대해 배려가 없는듯하고 남자도 센스없고 잘못한건 있지만 글쓴이가 좀더 잘못 처신한듯 하네요~
글쓰신분은 앞으로 처음본 사람이랑 통화가 두렵다느니 이런말 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자신없으면 수락하지 마세요~ 둘다 돈낭비 시간 낭비 감정 낭비 아닙니까?
허트로커  2010-10-21 1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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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아닌겁니다..고기집 가서 고기 먹고 앉아있어도 사장님이라고 부르는 세상에 원..정말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땅에 떨어진 교수의 권위..
허트로커님..  2010-10-21 2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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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직급이 차장인데 어제 대리운전 기사님에게 사장님 소리 실컷 들었습니다.
기부금  2010-10-22 0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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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별거 아닌일로 사건이 확대되는 경우죠..두분다..무난한 편은 아닌듯..
그런데 이런말이 생각나요...본인은 마음으로 시시비비를 따지고..상대방은 행동으로시시비비를 따진다라고요..
그냥 두분이서 오해를 풀고..잊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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