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여자가 결혼을 안하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까?[16]
by well-made (대한민국/여)  2010-10-21 18:12 공감(0) 반대(0)
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시즌...그동안의 나타했던 생각과 행동을 수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웠을땐 생각없었던 결혼이 바야흐로 찬바람이 불고 찢어버릴 달력이 얼마남지 않으니 조급함이 그림자처럼 쫒아오네요.

나름 결혼을 해야하는 이유를 머리속에 집어넣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결혼 안 한 여자..나이들어서까지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여자를 볼 때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참고로 저는 33세...)

주변에 그런 여자들이 극히 드물어서 전기자극이라도 함 되볼까 싶어 여쭤봅니다.
결혼 안 한 여자를 직장생활 10년 동안 2명 봤습니다. 40대한명은 월화수목금이 모임이고 주말은 등산이더군요. 한 분은 환갑이 가까워지시는데 그림 그리시고 아주 조용히 생활하셨어요.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여자들 주변에 어떠신가요?
히스테릭하다...이럴 수도 있겠죠? 난 안 그럴 거 같은데...

사실대로...리얼하게..가감없이 현실을 말해주시와요~~~

충격요법입니다. 결정사에서 결혼의 필요성을 묻는 나는 뭥미..,?ㅡㅡ;;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그냥  2010-10-21 18:20:39
공감
(0)
반대
(0)
은행다니는 38친구는 이거저거 정말 많이 하더군요.
영어공부는 기본이고 업무관련공부에 각종 악기며 체육, 거기에 남는시간은 교회.
정답  2010-10-21 18:26:47
공감
(0)
반대
(0)
히스테릭하다. 사회적지위가 높고 학력이 높은 여자일경우, 그여자 영향권에 있으면서 관심의대상이 되는 남자는 어떻게든 그 아줌마를 벗어나는 것이 현명하다. 그렇지 않으면 노력한 인생이 그여자의 장난질에 의해서 거품이 된다.
정답  2010-10-21 18:32:29
공감
(0)
반대
(0)
주변에 그런 아줌마가 있을 경우,그 여자의 영향력이 클수록 부정적 파급효과는 크다.
뮤지션  2010-10-21 18:47:39
공감
(0)
반대
(0)
정답 : 남자 한명 구제하는거임.
정답  2010-10-21 18:55:44
공감
(0)
반대
(0)
뮤지션님이 그런 아줌마와 결혼하길 간절히 기도해 드리죠.
뮤지션  2010-10-21 19:01:44
공감
(0)
반대
(0)
충격요법 해달래서요. 농담^^ 글쓴이님 상처 받지 마세요~^^
정답님도 기도 열심히 하시구요^^
제가  2010-10-21 19:07:33
공감
(0)
반대
(0)
아는 여자지인은 남자친구도 없어서
여자 넷이서만 여행가는데,
저보고 기사노릇 좀 해줄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 네명중에서 한명 고르라고 아쉬운 소리를 하던데,
정말 왜 그렇게 사냐고 한마디했어요.
남자들 만나서 주말에 놀러 다녀야지, 여자끼리 그게 뭐냐고요...
정답은 바로  2010-10-21 19:24:01
공감
(0)
반대
(0)
남자도 결혼 못 하는 거죠. 뭐..(게이 커플은 제외)
추가  2010-10-21 19:58:21
공감
(0)
반대
(0)
괜찮은 남자 여러명을 게이로 만드는데 기여를 한다.
님!!  2010-10-21 20:32:38
공감
(0)
반대
(0)
33의 함정에 대해 말해 줄게요..
여자 33은 여기를 비롯 주위의 많은 남자 사람들에게 노처녀라는 말을 31,32때보다 덜 듣습니다.
31,32는 사실상 노처녀도 아닌데 갓 30넘었을 땐 놀리기삼아(사실 약간 노처녀 대열진입중이기에)
주위에서들 자꾸 인식시켜줄겁니다 너는 노처녀라고. 근데 33 딱 되면 별로 안놀리죠. 왜냐면 일부 몰지각한 남성은 그때부터
진정한 노처녀라고도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제가 경험한 결과 선시장에선 약간 다른 듯 합디다.
33~잘관리된 34까지도 아직 충~~분히 괜찮답니다. 사실이 그래요..(중간 정도는 되도록 본인이 가꾸어야겠죠 물론, 평균에서 상위로 멀어질수록 더 낙관적인 건 뭐..)
그때 대략 3~5살 차이 남자분 만나면 됩니다.
그리고 어어어 하다가 곧 35찍고 36 눈깜짝할새 되구요 그다음부턴 그냥 술술술 블랙홀(초연해지는 상태)에 빨려들어갑니다.
물론 어여쁜 38~39세면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니까요..^^
암튼 33은 완전한 3중과 3초의 애매한 지점이므로 주변의 묘한 분위기에 휘둘려서 내가 말도 못하게 늙었구나 이럴 필요가
절~~대로 없는 나이입니다 아셨죠?
나이들면 할매되는데 충격요법까지야  2010-10-21 20:54:57
공감
(0)
반대
(0)
노처녀 히스테리끼는 신의 저주중 하나입니다.
난 안 그럴것 같은데...라는 충격적인 망언은 하시지말고
얼른 짝을 찾아 전기자극과도 같은 생활을 누리기 바랍니다.
꺄아아악~  2010-10-21 21:34:42
공감
(0)
반대
(0)
약 10년 전.. 내가 20대 중반 때... 대치동 헬스장에서 알던 누나... 헬스 심하게 하구 성형수술 많이 해서.. 별명이 쟈넷잭슨이었는데요.. 운동할 때 항상 선글라스 쓰고 해서.. 썬그리누나라고도 불렀죠.. 나이는 당시 40대.. 정확한 나이는 미상.. 근데 몸 심하게 좋구.. 가슴확대수술도 받았는데..

헬스장 20대 젊은 남자들 다 따먹구 다녔죠... 그 때 아이비 전 남친 아이비 만나기 훨씬 전에.. 같이 헬스장 다녔는데.. 이 누나가 그 아이비 전 남친으로 유명한 애랑도 붕가붕가..

나두 당시 헬스를 심하게 해서 이 누나랑두 친하게 지냈는데.. 운동 끝나구 쉬구 있는데.. 누나가 다가오더라구요.. 아 누나.. 닭도리탕이 먹구 싶어요.. 이거 했는데.. 누나 왈, '나 닭도리탕 잘하는데.. 우리집 가서 닭도리탕에 소주 한잔 할까?' 라고 해서 거절했었던 기억이..

당시 거절했던 남자들 나를 포함 몇명 안됐죠.. 결국 그 헬스장 젊고 싱싱한 남자애들 거의 다랑 붕가붕가~

결국 그 누나.. 흑인 남자랑 결혼했어여... 찐짜 뻥 아닌 모두 사실임..
예전 직장 상사가  2010-10-21 21:46:43
공감
(0)
반대
(0)
40대중반의 올드 미스. 덕분에 뒤늦게나마 저렇게 늙진 말아야지 하고 선을 보는 중입니다.
나름 이런 사회적 순 작용도 없잖습니다. 그런분들....
그냥  2010-10-21 22:07:29
공감
(0)
반대
(0)
관심대상이 아닙니다.
저도  2010-10-21 22:42:16
공감
(0)
반대
(0)
33살입니다. 부산 살구요...근데 제주변엔 아직 싱글이 더 많아요...ㅎㅎㅎ
끼리끼리 놀아서 그런가요? 올해만 17번째 만남을 앞두고 있으나...결혼에 자신이 없는게 사실 입니다.
더 늙기전에...그래도 아직은 소개받을 남자라도 남아있을때 큰 결심하고 가야 하는건지..아님..열심히 30대이니만큼 일에 몰두해야 할지..아직도 고민중...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면서도 결정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요...더 기다려야 겠지요???우리 뭐가 문제일까요? 결혼에 자신이 없는것...???에휴...이마에 내남자 하고 써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괜한 신세한탄만 했군요...
글쓴이  2010-10-22 18:58:13
공감
(0)
반대
(0)
결혼이 우릴 울린다 ㅎ 부산님도 좋은 남자 만나실 거에요~~~ 33의 함정에 대해 말해주신 분 완전 의욕 업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