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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민녀 (대한민국/여)  2010-10-21 22:20 공감(0) 반대(0)
조언 다들 감사합니다.
친구와 이야기해보라고해주신분도 있는데 그냥 네이트온은 차단한채로 연락을 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냥 다른 친구들하고 다같이 만날때나 보는게 맞는것같아요.

제가 원래 별로 외로움을 안타는편이라 허전하거나하다고 그친구에게 기댄건 아닌데
그리고 친구이상으로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그 친구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제가 너무 편하게 대한게 그 친구입장에서는 또 달랐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또 역시 반대로 와이프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건데 '친구'라는걸 이유로 괜히 고민한것같아요.

다들 감사드리구요~
회원님들도 얼른 좋은분들 만나서 솔로탈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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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먼저  2010-10-21 2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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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하시길...글에서도 혼란이 많이 느껴지네요..
싱글녀  2010-10-21 2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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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와이프랑 사이가 썩...

넘어가지 마세요. 남자 열여자 마다하지 않아요.

슬프네요.
형광펜  2010-10-21 22: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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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혼란스럽고 고민되시나 보네요.
님이 애매모호하게 대하면 유부남자친구는 야릇하게 오해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님이 느끼는거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 좀 헷깔린다고 와이프가 알면 기분나쁘지 않겠냐구여..
둘이 밥먹고 있는데 와이프 만났다고 생각해보세요. 괜히 봉변당할수도 있겠네요.
강아쥐  2010-10-21 2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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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어야 하는게 아니라 아예 만나지를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쓴이  2010-10-21 2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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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저희 어머니도 그 친구를 아는데(얼굴은 몰라요^^;) 형광펜님 말씀대로 이야기하시네요.
그말을 들으니 더더욱 그 친구를 만나는게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는 정말 친구이상으로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고 대한건데 어쨌든 유부남이니까요.
제가 만약 와이프 입장이었다면 더 기분나빴을것같다는 생각에 고민고민하다가 말없이 네이트온 차단하긴 한건데
그냥 거리를 두는게 맞는거겠죠?
얼른 제 소울메이트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글쓴이  2010-10-21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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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리를 둔다는게, 그냥 다른 동기남자친구들 대하듯이 대해야겠다는거예요^^;
그 친구 포함 다른 남자동기애들은 원래 정기 모임때만 여자애들이랑 한번씩 다같이 만나거든요.
어쩌다 그 친구하고는 사실 네이트온으로 친해져서 편하다싶어서 사심없이 만난건데 이런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린것같아요.
역시 이성간에 친한친구되기란 힘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분이  2010-10-21 23: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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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좋아합니다... 확실합니다...그런데,,,본인의 가정까지 깨고 싶지는 않을겁니다...일찍 결혼해서 결혼에 회의가 드는 경우일수 있겠습니다.
...  2010-10-21 2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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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글쓴분이 결혼을 해서 남편분이 글쓴분 몰래 한달에 4~5번 이성친구와 단둘이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하고 동물원 산책을 한다면 어떻게 생각을 하실건지요? 그리고 보통 남자들은 DVD방이나 멀티방에 대해 스킨십 진도를 나가는 곳으로 생각을 마니 할 것이고요. 저는 남여 사이에 친구가 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편이긴해요...
열받은남  2010-10-22 0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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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님을 좋아하는 건 분명하네요. 하지만 그 분 와이프도 이미 눈치챗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자들의 직감 조심하셔야합니다. 돌일킬 수 없는 가정파탄으로 책임을 물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동기남자분한테는 확실하게 얘기해주시는게 좋겠네요.
힌트  2010-10-22 0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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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여자친구보다 더많은 여자입니다.
오랫동안 친하게지내왔다고 생각한 친구가 술 한잔 하며 한다는말이
여자는 남자를 단지 친구개념으로 옆에 둘 수는 있지만
남자는 여자가 여자로서의매력이 없다고 느끼면 절대 친구로도 두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주변에 있는 남자친구들과 한번씩은 애매모호한 관계가 되어 끊어버리던 퉁치고 이어나가던
결정해야했던 일이 있었더군요.
잘생각해보세요.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되기 어려운 사이라 봅니다.
저또한 제주변에 있는 남자친구들에 대한 믿음이 여느 여자친구들만큼 진하지 않다 생각하거든요.
심심할때, 술한잔 고플때 하루하루 남친대신 기대고있는지도
난여자  2010-10-22 0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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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별남자 없습니다..이성간엔 친구되지 않습니다...저녁에 술이라도 한잔하며 거나해지면 나오는 본능은 딱 한가지 입니다..넘 가정 깨뜨리지 않겠다면(자식까지 둔 정상적인 남편) 연락을 끊어야 합니다..님께서 결혼후에도 남편이 절대 친구라고 전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친구와 저녁밥까지 먹고 영화까지 같이 보고? 그걸 염두에 두세요..남자본능 어느 남자나 다 같습니다..경험자의 말씀...왜 그 남친이 자기 마누라 이야기를 안 하겠어요?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어서 입니다..
정말 이건 아닌 듯  2010-10-22 0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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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렇지 않은 애매함 정도로 상황을 방치하고만 있는 거.. 정말 모르시나요?ㅎㅎ
결혼식장 가면.. 것두 후배 결혼식인데 지인들이 지천에 널렸을텐데 어찌 운동화를 챙겨 가셨나요?
남의 결혼식에 가는데 운동화를 챙겨올 정도로.. 일종의 결혼식 후 함께 거닐 시간을 이미 하나의 일정으로 해 두신 건..?
전 매우 황당합니다..
위에 리플단 분들 그래도 참 관대하시네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와이프라면.. 답 나오잖아요?
그 두사람이 사이가 안좋든 좋든 남자가 한눈을 팔고 싶어하든 아무런 감정이 없든
님은 아예 첨 한두번 제외하고는 그 쭉 이어지는 "둘만의" 만남은 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왜 상식을 모르세요? 한국사회의 보다 독특한 상식 말이죠.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서의 스칼렛 요한슨 에피소드 같군요..
어조가 차분하니 조리있는 글 때문에 님이 올곧은 사람같이도 보이지만 지금 님이 애매하다고 여기는 그 느낌은
참으로 게으르고 상대방의 혼인 관계에 대한 개념을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으로만 여겨집니다..
안타깝고 안좋네요 무척..
정말 싫다..........
남자마음  2010-10-22 0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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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 동물은 아무리 요조숙녀 정숙한 아내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일궈도 한편으로 다른 섹스파트너를 갖고 싶어 하는 쾌락적인 동물입니다.....여성이 생각하는 남성관 하곤 달라도 너무나 많이 달라요..다들 인격적인체 안그런체 한여인만 바라보는체 들 하고 살아갈 뿐입니다..동네 성폭행범들 잡고 보면 성실한 가장에 아주 인자한 아빠분 들이 많다는 거 보면 알겠지요? 님 남친이란 그 작자는 아주 음흉한 동물입니다...적당한 시기가 되면 반드시 성적 접촉을 하고 싶어할 겁니다...연락오면 새로운 남친이 생겼다며 냉정히 거절하세요..뭡니까? 그 인간..집에 가면 마누라만 바라보는 척 하고 뒷구멍으론 전에 만나던 여친이나 탐하고...일이 크게 벌이진 후엔 그 남자 부인과 이혼 안 합니다...님은 단지 한때 즐겼던 상대일 뿐입니다..
글쓴이  2010-10-22 0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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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님, 전 술은 전혀 안하기때문에 이상한일이 생길일은 전혀 없을거라 생각했던거죠.
그리고 제가 약간 헷갈렸던것이 평소에 그 친구가 저 말고도 다른 이성친구 만난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리고 정말 이건 아닌듯님, 제가 운동화를 별도로 챙겨갔던건
결혼식전에 못걸을 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무릎이 좀 이상이 생겨서 별도로 챙겨갔던거예요.
지금도 치료중이구요.
결혼식장에 차마 운동화신고갈수가 없어서 별도로 챙겨갔던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식끝나자마자 그냥 청바지에 운동화로 갈아입었거든요.
무릎도 안좋다는 사람이 어디 구경갈 생각까지하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이 없지만
날씨가 좋은데 멀리까지간김에 괜시리 바람쐬고싶은 욕심이 더 컸던것같네요.
이리 설명해도 핑계라 생각하실수 있겠지만요^^;

남자마음님, 다행히도 저는 그친구에게 단한번도 이성으로써의 감정이 전혀 있지않아서
그 친구가 이혼하기를 바라거나 그런 생각은 조금도 없답니다.
그냥 연락을 끊는게 제일 좋은방법일듯하네요.

많은분들의 조언 충분히 알겠습니다.
잠시 고민하게되었던것이 역시나 좋은일이 아니었기때문인것같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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