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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빨랐나요?[21]
by 서누녀 (대한민국/여)  2010-10-24 22:45 공감(0) 반대(0)
지금 만나는 분과 처음 연락처 받고 통화한지는 3주 만난자는 2주째.
요번 토요일에 부산에 불꽃 축제 보러갔어요.
불꽃 축제 있는 줄은 모르고 그냥 기차 여행으로 당일 갔다오려 했는데
나중에 불꽃 축제가 있다는 걸 알고 1박2일로 다녀 오기로 했지요.
이 분은 절 덮치고(?) 이럴 분이 아니라는 걸 믿었기에
'1박 2일 가도 난 오빠 믿으니까...' 하고 갔습니다.
만난지 얼마 안됬는데 1박2일 여행은 넘 빨랐나요?ㅎㅎ

이 번 부산 불꽃 축제는 제가 본 불꽃 축제 (미국, 홍콩, 싱가폴 등..) 중 최고 였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그렇게 어름다운걸 볼 수 있다는게 넘 행복했어요.
어제 오늘 거의 이틀을 같이 지내니 급 친해져서 인지
난 이제 이 사람 여자? 이 사람은 내 남자 느끼이 마구드는데.. 이거 넘 오버인가요?ㅎㅎ
제가 혼전 순결주의자 라는걸 안 오빠는 정말 신사였답니다^^
아웅~ 이 분 하고 정말 결혼 하고파요~ㅎㅎ
오빠도 저랑 결혼 생각 있는것 같은데 (혼자 김칫국??)
보통 납자들은 얼마 정도 사귀고 프로포즈 하나요?
이 분은 30대 후반인데 오래 끌지는 않겠지요?
아놔! 내가 먼저 프로포즈 할까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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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010-10-24 22: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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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거 같은데 ㅎ
님은 몇살?  2010-10-24 22: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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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몇살이세요? 님 나이도 많으면 서두르자고 하지 않을런지...
워~  2010-10-24 22: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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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그렇게 빨리 만나서 1박2일로 여행도 가구그러는 일이 여기서 일어나나요? 신기하네요. ㅎ
서누녀  2010-10-24 2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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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 많~습니다...ㅠㅠ
이 글 어디가 소설 같은가요? 갸우뚱~
 2010-10-24 2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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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 없었다면 아마도 앞으로도 암일 없는 사이가 될 가능성도 그만큼 큰거죠

조심조심  2010-10-24 2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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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맘에 드셔도 찬찬히 보세요.
저도 여기서 만나서 남자 쪽 부모님까지 뵜는데, 결국 얼마 안 가서 헤어졌거든요.
그래도 사람은 오래 알고 봐야할 일이더라구요.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외로움 때문에 급 호감이 생겨버리는 것에 말려버리면 안 되겠더라구요. 제 경험담이네요.
음,,  2010-10-24 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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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나이가 어케되시죠?;;
서누녀  2010-10-24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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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이 넘의 콩깍지...ㅠㅠ
지금은 그냥 연애하는거 누군가를 좋아하는 그 느낌을 즐겨야 겠네요~
조심조심 쓴 사람  2010-10-24 23: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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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은 그 좋아하는 설레이는 마음을 즐기면서 조금 더 남자 분을 만나보세요.
게시판에 "잘해주는 남자에 속지 말자" 제 경험담 쓴거예요.
물론 좋은 분 만나셨겠지만, 성급함은 안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 때문에 전 마음 많이 아팠거든요.
즐거운 데이트 많이 하세요~
왠지 믿음이...  2010-10-24 2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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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2주고, 통화는 3주..
뭐 일주일에 2-3일 봤다치고, 4-5번정도 보았을 것이고...
얼마 보지도 못한 남자를 따라서 1박2일 가고...더군다나 혼전순결주의자라면 잘모르는 남자와 더더욱 1박2일은 안갔을텐데...
혼전순결주의자치고는 넘 쉽게 행동하신듯요...(상식적으로...)

그리고 왠지 글에 믿음이 안가는군요...나만 그런가?...소설같다는 맨윗분 말씀에 한표...
참참  2010-10-24 2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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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잘 참으셨네요..저 같으면 안그랬을거에요...(뭐를 안그래?) 젠틀하신 분 만나셨네요...잘 사겨보시고 성격도 보시고 싸움도 해보시고...무엇보다...서로 많이 사랑하세요...여기서 만난 사람들이 정말 사랑하는거 보고 싶어요...여기서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 저 자신에 대한 자괴감만 생기네요...
서누녀  2010-10-24 23: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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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두 번 만나면서 사귀자고 했고 곧 이벤트도 있어서 금방 친해졌어요.
글구 잘 모르는 남자가 아니라 믿음이 가는 남자였기에 믿고 간거고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아서 결혼하고 싶어졌어요.
저도 남자 몇 번 사귀어 봤는데 이렇게 일찍 여행간건 처음이예요~
이런 글이 소설같은 글이라니 몰랐네요.
도대체 어느 부분이 소설같은걸까??? 궁금~

조심조심님/ 아픈 경험이 있으시다니 맘이 아프네요.
하지만 곧 더 좋은 분 만나실꺼예요. 글구 울 오빠는 저한테 글케 잘해 주는건 아니예요.
잘하는걸로 치자면 제가 훨 잘하지만 바르고 곧은 사람이라 믿음이 가요.
오빠는 여친 사긴 적이 별루 없어서 여자맘을 넘 몰라 제가 힘들때가 있답니다.
그래도 이제 노력한다고 했으니 두고 봐야지요~ㅎㅎ

ㅇㅅㅇ  2010-10-24 2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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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박갔는데 지켜주면 여자로선 믿음이 팍팍 생기지요!! 부러워요~~
...  2010-10-24 2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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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 몇 번 사귀어 봤는데 이렇게 일찍 여행간건 처음이예요~"

이부분....혼전순결주의자분께서...

서누녀  2010-10-25 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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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주의자는 남친이랑 여행가면 안돼나요???
도대체 제가 시귄 남자들이 이상하건지 아니면 여기 남자분들이 이상한건지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남친 3명 있었고 각각 2년/ 2년/1년 사귀었었는데
사귀면서 여행도 가끔 다녔고 해외여행 간 적도 한 번 있는데 모두 절 지켜줬습니다.
그래서 전 남자들은 다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지금 만나는 분도 그럴꺼라 믿고 갔고 그러셨는데...
제가 만난 남자들이 이상 한 건가요????

....  2010-10-25 0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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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을 여행을 가서 한방을같이 썻다는건가요? 뭐 좋은면 그럴수 있는데...여튼 빠르든 늦든 잘 연얘해서 골인하세요...
사람나름  2010-10-25 08: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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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결혼도 안한 사이에 국내여행은 물론 해외여행까지 따라 갔는데도 한방에서 잠을 몇일간씩 자는데도 끝까지 여친을 지켜줬다?? 님께서는 성적으로 고장난 사람하고만 다니셨나봐요? 저의 남친은 절대 그렇게 못하던걸요? 저는 남친과 좋아하는 사이였음에도 같이 여행간후 끝까지 관계를 요구하여 여행이고 뭐고 중도하차 하면서 둘사이를 끝장 내고야 말았죠..
한방에 자면서  2010-10-25 1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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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었다...설령 아무일 없었다고 한들 좋고 깨끗해 보이진 않네요
삽입만 안하면 순결한건가?
서누녀  2010-10-25 1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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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안잡고 벽보고잤는데...
정말억울하네요..ㅜㅜ
춥다  2010-10-25 1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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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후반 남자분과 2달간 만났는데요 스킨쉽 자체를 잘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여행간 자리에서 이분이 성적기능이 안되는??
분인걸 알았는데 처음 만날때도 참 몸관리를 전혀 안하는 사람 인걸 알았지만 왜 스킨쉽 진도가 안나갔는지도 알게 되었죠
글쎄요  2010-10-25 1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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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같이 자고 안자고의 문제는 결혼과는 상관이 없을듯...그리고...그 사람이 아무리 좋다고 그 감정만으로 결혼할수 있나요?
결국 본인 감정외 그 사람의 다른 문제가 있다면 사랑한다면서도 돌아서버리는게 현실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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