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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어 산[3]
by 언제쯤 (대한민국/여)  2010-10-26 15:58 공감(0) 반대(0)
아래 연하남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말 놓으라고 했더니... 말 놓데요.. 누나란 말도 이제 안하고

어제 술 마신 김에 마음을 고백했는데
자기도 좋은데
자기는 아직 학생이라 적극적으로 할 수 없는 마음을 이해해 달라고 하네요.
자기도 마음은 연애하고 싶은데
취업 준비 해야하고
그렇다고 나랑 연락안하는건 싫고

그런데 만약 우리가 사귀면
서로 힘들어지지 않을까..란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 친구는..말립니다.
왜냐면
제 예전 남자친구가 학생이었고, 결국 취업하더니 다른 어린 여자랑 결혼하고...
나보고 또 그 꼴 나지 말고, 정신차리라는데

으음......

31살인데 . 1년 기다리다 또 .... 또.... 그렇게 될까요?
괜찮은 사람이고,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다면
32살의 1년이야.. 뭐..............

하지만.. 불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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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2010-10-26 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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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다수의 여성분들이 그런 비슷한 고민을 하지요~
사귀자니 시간만 낭비일 것 같고,
결혼하지니 경제력이 바닥이고,
진퇴양난의 심정...
글쓴이  2010-10-26 16: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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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제 경제력이 바닥인 것은 고민이 아니에요. 예전에 바닥인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그게 그리 중요하고, 힘든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단지... 기다렸는데 또 배신당할까봐.. 그게 두려워요. 그런데 이 사람이 괜찮은 사람 같아서요. 1년만 기다리면..그러니까.. 1년후에 우리가 만난다면.. 나를 만나주지 않을 것 같은 정도의.. 객관적으로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만나려면 지금 잡아야지요... 그러다 또 배신당하나;;;;;;;;;;;
노총각  2010-10-26 1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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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보기 드문 훌륭한 분이십니다...꼭 그 사람이랑 잘 안돼도 나중에 복 받으실겁니다...그리고 님 나이가 아직 많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연애하셔도 될듯 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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