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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나가다 (대한민국/남)  2010-10-31 18:53 공감(6) 반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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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31 1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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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여자분인 듯.
프로필이야 다 공개되니 알았을거고, 통화도 즐겁게 했다는데 왠 변덕;;
ㅋㅋ  2010-10-31 18: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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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 남자나 다 맘에 안든다. 독하다
고통받은건알겠지만  2010-10-31 1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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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도 받고 6만원까지 받았는데 그냥 넘어가시지...... 약속파기까지 누르신건좀....
아둥바둥  2010-10-31 1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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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입니다. 사실 안당해본양반들은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아니 심할수도 있겠지만 심하면 어떻습니까? 너무한거 같단양반들은 한번 당해보세요. 특히나 당연히만날것처럼 그러다가 당하면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ㅎㅎ  2010-10-31 19: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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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수고를 마다하고 좋은 선례를 남겨주신 듯.
남자든 여자든 개념을 갖춰야.
글쓴이  2010-10-31 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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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받고 6만원 입금 확인한다음에 맘이 좀 약해지긴 했었지만,
그래도 약속파기 누르는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경변화가 있어서 충분히 만남을 못가질수 있지만, 그렇다면 사전에 양해를 먼저 구하고 사과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 여자분처럼 만남 전날까지도 만날것처럼 생글거리면서 연락하고 만남 파기한다고 하면 누가 정신적으로 타격받지 않겠습니까.
글구... 여자한테 험한소리 하고 몇만원 돈 받아내는짓 하면서 겪은 정신적 피폐는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잘 모를겁니다.
너무함  2010-10-31 1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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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프로포즈가 아닌 매너프로포즈를 선택한건 순전히 님의 결정인데
여성분의 행동에 불쾌해하고, 6만원에 아쉬워하고 개인 공간까지 찾아가서 행동하신건
본인이 말하신대로 자괴감이 들만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다들 좀 씁쓸해할 듯한...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
경험자  2010-10-31 1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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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저도 그런 싸이콕코 같은 분한테 당했죠,...저는 3만원 밖에 못받았습니다. 끝까지 따져서 나머지 금액도 다 받고 싶었지만....그런 여자인지 모르고 매너플포했던 제 부주의도 있기에..어쩔수 없었죠. 누가 그러더군요. 절대 매너하지 말라고..매너로 나오는 사람들은 신뢰가 안간다고 하더군요.
ㅋㅋ  2010-10-31 1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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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공간까지 가고 다른 사람들에게 까지 알리는 행위는 명예훼손에 또 그러한 사실을 당사자에게 말하는 건 협박 행위죠. 글쓴이도 잘한건 아님.
진짜로  2010-10-31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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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님같은분 만날수있다는거에..무서워서 수락하지 못할것같아요. 그분도 잘한건 없지만 너무 하셨네요 무섭네요
협박안하면  2010-10-31 1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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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줄까요? 상대방은 전화 스팸처리해버려서 연락도 안될텐데?
...  2010-10-31 1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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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의 행동이 좀 과한 면도 있지만... 막상 만나기 싫으면 사과하고... 아이템비 물어주면 될 것 아닌가... 글쓴님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제가 그런 경우 당하면 미쳐 버릴듯...ㅎㅎㅎ 여자분들 막상 만나기 싫으면 만나기 싫다고 사과하고... 아이템비 물어주

세요... 그걸로 상대방의 상처와 충격은 100% 치유되지 않겠지만 그게 최선입니다... 이래서 매너플포 하면 안된다니깐...
...  2010-10-31 19: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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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돈 6만원이 아까워서 그랬을까요... 돈이 문제가 아니지요... 뭐 사람을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그런 여자는 따끔한 맛을

봐야합니다... 글쓴님 잘했어요....ㅎㅎ 근데... 약속파기 신고한다고... 먼저 문자 보내고... 그래도 답이 없으면 그런식으로라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2010-10-31 2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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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해 보인다
궁굼한데  2010-10-31 2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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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여성분 아이디 라도 대충 힌트좀 주실 수 없나요?
 2010-10-31 2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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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습니다. 손해를 어쩄거나 입혔으니까요.
만나지 않을거면 수락을 하면 안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공감  2010-10-31 2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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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아니었지만,
타 결혼정보회사에서 매너프로포즈를 한적이 있습니다.
여성분이 2번 약속파기를 하고 결국 만났는데 카페에서 그집에서 가장 비싼 칵테일(술)을 시키더군요.
마시지도 않고 좀 있더니 바쁜일이 있어서 가야 하겠다고...
왜? 승락을 하신거니?? 어이없는 분 많습니다.
찌질한게 아니라 다신 그런행동 못하게 멋진 행동을 하신겁니다.
사람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게 아니죠...
 2010-10-31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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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플포 자체가 그런 일을 유도하는 겁니다.
자기 돈 내고 나오는 게 아니니 얼마나 대충 마음가짐으로 나오겠습니까.
술이나 한 잔 얻어먹고 가자 이런 마인드로 나오니 ㅉ
여자  2010-10-31 20: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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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좀 짱인듯 ~!!
아웅 ... 전 남자분께서 먼저 프로포즈 해놓쿠선 비슷한 상황이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3만원 넘넘 아깝네요..
어쨌든 상호간의 약속인데.. 약속도 제대로 안 지키는 사람을 무엇을 믿고 평생 같이 하겠어요.. 차라리 안 만나는게 나아요~~
그 사람에 그 사람  2010-10-31 2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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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스토킹 자질 다분합니다. 선우 담당자 통해서 응분의 조치를 취할 수도 있고 적정 수준에서 화풀이도 할 수 있는데.. 님은 님처럼 남은 감정 푸는 사람과 사귀거나 삶을 꿈꾸고 싶을까요? 동물을 상대하기 위해서 사람이 동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영화 대사가 떠오르네요..
선우는 아무일 안해주죠  2010-10-31 20: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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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매칭이건 매너플포건 그냥 플포건 간에 선우에선 만남이 이뤄지지 않는 것에 대해선 아무런 조치도 안합니다.
위에 뭘 좀 알고 글을 썼으면 하네요.
장하십니다  2010-10-31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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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도 지인들한테 상대편 일촌들에게 비난 댓글 남기는 모습 그리 당당하거나 알리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뭐 저라면 그럴 것 같습니다. 약속 파기 상황은 종종 있을법하고 상상이 되는 일일 것 같은데, 님처럼 상대에 분풀이하는 사람은 약속 파기하는 사람들보다도 더 흔치 않을 것 같군요. 이제 시원하시나요?
글쓴이  2010-10-31 2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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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읽다가 오히려 저를 비난하는 여성들 댓글 접하고 참 어이없네요.
매너프러포즈 받는것이 더 진심이 느껴진다면서요 ? 그래서 전 만나고 싶은 제맘을 더 확실히 표현하기 위해 매너로 한것이고요.
선우 담당자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것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들은말은 두분이서 아무쪼록 잘 해결하라... 선우는 회원들간의 만남에 직접적으로 관련하지 않는다였습니다. 제가 여성에게 퍼부은 말은 1. 프러포즈 만남수락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해라. 2. 성인이 되었으면 그에 걸맞는 상식과 매너를 지켜라. 정도였습니다.
제가 그녀 싸이를 검색해서 찾지 않았다면 연락두절이었겠죠. 싸이는 이름하고 출생년도, 거주지 서울 정도로 해서 바로 찾아지지 않나요 ? 저보고 스토킹 자질 있다고 하신분 많이 오버하신것 같네요.
이글에 공감주시는 분들  2010-10-31 2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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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본인이 어장관리해서든 피치 못할 사정에서든 약속 파기하는 상황에서, 글쓴이 같은 분 만나서 한 번 된통 당해보시죠. 약속파기도 나쁜 거지만, 글쓴이 처럼 대하는 것도 그리 칭찬받거나 공감받을 일은 절대 아닌 것 같은데요. 어떤 상황에서든 도를 지나친 행동에 공감하다니. 뭐 끼리끼리 어울린다던데 공감하는 분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겠죠.
약속파기해야 될 것 같으면  2010-10-31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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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얘기해서 돈 물어주면 될것 같은데, 남의 돈 쓰게 만들어놓고 연락 끊는게 더 괴상한 것 같네요.
그깟 돈 6만원 물어주면 되는 거 아닌가? 그참...
장하십니다님..  2010-10-31 20: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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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기 상황은 종종 있을법하고 상상이 되는일 같은데 ----- 라니... 참.. 어의 없네요... 만나기 싫으면 수락안하면 되는것이지...

도중에 맘이 바뀌면 사과하고 아이템비 물어주던지.. 연락두절.. 이게 말이 됩니까... 님도 약속파기 경험 있나 보내요...ㅋㅋ 님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이래서 약속파기 경험 1번이라도 있는 여자는 쳐다 보지도 않지요.. 에고... 생각하는거 하고는...
글쓴이  2010-10-31 2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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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네요. 저는 이 여성에게 약속파기 당하고 희롱당한 느낌이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약속을 못지키거나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의 양해를 구한 약속 파기라 아니라,
전화 통화로 애교작살에 호감표시하고 약속 만남 전날까지도 문자에 각종 이모티콘에다가 호감표시 하면서 사람 잔뜩 기대하게 해놓고,
불과 몇시간 지나서 만남을 없었던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문자 하나 덜렁 보내고 잠수타는것이 상식이 있는 성인이 할 짓인가요 ?
6만원 받으면 되었지  2010-10-31 2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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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에 따지든가. 받는 과정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시나봐죠? 선우에서 약속 파기하는 경우가 하루에 10건 정도 나온다면 이런 식으로 받아내는 건 한 달에 10건 나오려나? 허리우드 액션 영화들만 보셨나, 나쁜 일로 나쁜 일을 응징한다는 사상 자체가 웃기네요. 네이트온 싸이 방명록, 협박 문자 말고는 6만원 받을 방법이 안떠오르시던가요? 님도 님 수준에서 분풀이 한 것에서 불과하죠. 분풀이 하는 과정도 가히 웃음을 자아낼만하거나 공감받을 만한 일은 아니구요. 그런걸 못느끼신다면, 님이 이해하려나 댓글 다는 것 자체가 웃긴 짓이죠. 본인 생각대로 잘 하시고 본인 사상과 철학에 동조하는 님 만나서 님 방식대로 잘 사세요. 즐.
상대에겐 상식이 있는 성인이 할 짓을 바라고  2010-10-31 2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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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초딩 수준으로 화풀이?
글쓴이  2010-10-31 20: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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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님, 선우에 따질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허리우드 액션 운운하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로서는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히고 상대방이 작정하고 잠수타니 다른 연락할 방법이 안떠오르더군요.
윗님은 그런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연락하시겠습니까 ? 님 생각하는 수준이 참 저로서는 어처구니가 없네요.
 2010-10-31 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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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마인드 자체가 이렇습니다.

여자가 약속파기 당한 내용을 올리면 다른 댓글이 달릴 듯... --;;;;;
여자들은 유난히 여성에 호의적인 댓글을 달죠.
절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단, 그 남자가 자신의 오빠이거나 하면 또 달라짐. 남자편을 듭니다.
ㅉㅉ  2010-10-31 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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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기녀는 괘씸죄, 님은 법적으로 문제될 소지가 다분하네요.
윗윗님...  2010-10-31 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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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짓 하는 여자한테 초딩 수준으로 화풀이 했다고 칩시다... 뭐가 문제 ? 난 한번도 당한적 없는데... 내가 왜이리 열받지...ㅋㅋ

그면 당하고 무조건 참아야 하나... 내 팔자려니 하고?
ㅇㅇ  2010-10-31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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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무서운 남자다. 악마를 보았다 영화를 좀전에 보았는데 왠지...

영화의 여운도 남아있는데,,, 이 느낌은 뭐지...........
끼리끼리  2010-10-31 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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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글쓴이 같은 분은 글쓴이처럼 행동하는 분들 만나시면 되고, 글쓴이가 한 행동도 도에 지나치다고 생각하면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고 삽시다. 약속파기녀의 이슈와, 글쓴이처럼 행동하는 이슈는 구분해서 볼 줄 아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만 만나요. 저는 글쓴이와 다른 부류이고 싶어요. ㅋ
저도 글쓴이가 너무 하단 생각임  2010-10-31 2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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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곳에 처음 글을 쓴답니다. 글을 읽고 보니 참 황당하네요. 글쓴이의 심정은 잘 알겠으나, 당하신 일에 대해 취하신 행동도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그 여자분이나 글쓴이 모두 빠당빠당하단 생각이 드네요. 아니 어떻게 보면 글쓴이의 집요함이 무섭네요.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참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그 여자분 행동도 참 이해가 안되나...글쓴이 안 만난 건 잘 하셨네요. 만나다 그런 성격 알게 되면 참 낭패죠.
열받은남  2010-10-31 2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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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글쓴이 경우, 여기 한두번의 일이 아닙니다. 매너플 수락하고 마나기는 커넝 전화 무시하고 문자씹고 심지어 약속 파기까지 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오히려 이번 글쓴이 일의 계기로 매너플 수락한 여성분들 좀 정신차리고 수락하셨으면 좋겠네요. 큰 맘 먹고 매너플 보낸 것에 대한 예의는 최소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온순한 남자라도 뚜껑열립니다.
자기 오빠가 그런일을 당해도  2010-10-31 2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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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각을 할지 의문이네요
애교 문자가 작살이었는지 어장관리했는지  2010-10-31 2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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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 전에 통화나 문자들에서 상대가 어떤 느낌이었는지는 글쓴 사람 입장에서만 보는군요.
사전에 6만원을 달라는 문자를 보냈는데 씹었는지, 온갖 검색하고 방명록에 글 쓴 다음에 6만원 달라고 한건지.
글쓴이는 여기서 화풀이 하지만, 약속파기녀는 이런 글을 보면서 끔찍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전적으로 글쓴이가 말한대로의 상황이었다고 쳐도, 약속파기녀가 느끼는 상황은 "선우"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생활 침해나 심지어 스토킹 이상의 심적인 불안을 느낄만하구요. 입장바꿔 여자가 이런 식으로 나와도 남자분들 무서우실걸요.
약속파기 과정도 잘 모르고, 님이 네이트온 딥따 찾기 전에 상대에게 뭘 요구했는지도 모르고, 선우 담당자에 어떤 상응한 조치를 요구했다가 묵살당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내가 보기엔  2010-10-31 2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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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똑같음

난 남자
글쓴이 잘 한 것 같은데요.  2010-10-31 2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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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 하신 것 맞습니다. 이런 작은 약속도 못 지키는 사람을 배우자로 어떻게 평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승락하면 최선을 다해서 약속을 지키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혹시 불가피한 사정으로 약속을 못 지킬 것 같으면 솔직하게 사정을 말하고 약속을 미루거나 변심인 경우는 프러포즈 한 상대방에게 솔직히 양해를 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게 인간의 도리입니다.
글쓴이님이 글쎄요.... 지니친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상대방을 옹호하는 혹은 글쓴이님을 비난하는 분들의 생각이 의심스럽습니다.
세상 말세..  2010-10-31 2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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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기녀가 백번 잘못했다치고. 님은 뭔데 범법과 협박 행위를 소상히 적어놓고 당당하게 구는건 뭔데? 세상 님같은 사람만 있으면 참 살기 좋겠다.
삭제한건 당신 쪽팔리기 싫어서  2010-10-31 2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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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행위가 법적으로 어떻게 걸릴 수 있는지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글 올린거요? 정서상으로 공감하는거랑 이런 법적으로도 도가 지나친 행위에 동조하는거랑 구분 못하는 댓글도 상당히 있네. 약속파기녀가 당신 글 그대로 copy해서 경찰서에 보내도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지 생각이라는 것좀 하면서 글을 쓰시죠. 뭘 당당한 행동을 했다고 남들의 동조까지 구하려 하다니.
어처구니없다  2010-10-31 2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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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매너플포를 수락했다가 갑자기 만나기 싫다는 이 여자의 행동이 별 일이 아니란 말인가?

혹시 그 당사자 여자가 여러 댓글을 달아 놓은 것인지, 오히려 글쓴이를 비난하는 여자들의 행태가 이해가 안되네.

이런 일이 있으면 그냥 꼼짝없이 당하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대답한번 듣고 싶네요.
그러게  2010-10-31 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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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플포 하지 말라니까
남자 여자를 따지는게 아니라  2010-10-31 2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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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파기에 도 지나치게 행동하는 사람의 행위는 괜찮다?
여기서 무슨 남자, 여자 구분해서 얘기를 하시나.
수락하고 약속 파기하면 안 되죠.  2010-11-01 0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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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하고 약속 파기하면 안 되죠.
그러나 그분에게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상황이 달라졌을수도 있으니까요.
미니홈피까지는 너무 하신거고 문자로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하시고 6만원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만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글쓴이님도 댓글을 참고 삼아 조금 변하실 필요 있습니다.
저 같으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참고하겠어요. 누구나 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반성할 필요가 있죠.
그 여성분  2010-11-01 0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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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분은 돈은 물어주었어도 님과 안 만나길 잘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여성이 잘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무식한사람들  2010-11-01 12: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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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네.뭐가 옳은일인지도 분간도 못하는 .도덕점수 개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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