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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난건지 결정사 여성회원분들이 잘난건지[11]
by 평범남 (대한민국/남)  2010-10-31 19:20 공감(0) 반대(0)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할 나이가 되었기에(30초) 여기와 또다른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여

여럿 만나보았지만 아무래도 결정사다보니 다들 기대치가 높은건지 이거원 자괴감마저 드네요..

여자들 기본적으로 남자조건 본다는건 당연하겠지만 많은 분들이 자신의 조건은 무시한채 너무 따지는것 같습니다..

저 형제관계 단촐하고 30초반나이에 누구나 아는 대기업다니고 모아놓은돈 1억5천정도..

부모님 지방에(광역시) 계시지만 저보다 훨씬 많이 버시고 부자는 아니지만 자산도 얼추 20억 넘게 모으셨는데

이정도면 서울에서도 중산층은 되지 않나요?

괜히 부모님이 지방에 사신다니 너무 평가절하되는듯 하네요 (전 수도권에서 혼자 삽니다)

키도 평균이상에 외모도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린 절대 안듣는데...

그렇다고 제가 만나는분들이 무슨 부자에 연예인처럼 이쁘거나 한것도 아니고 보통 직장인 정도인데

이래가지고 진짜 마음맞고 소소한 행복을 같이누릴? 사람을 찾는게 가능한지나 모르겠습니다.

다른 남성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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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녀  2010-10-31 19: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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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조건이면 제 생각에서는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전 30살인데 님같은 분 만나기 참 힘드네요..
 2010-10-31 1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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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괜찮으신 조건인데.. 출신학교는?
서울에 사시는 거죠? 괜찮은 스펙이신데...
이 정도이신분 찾기도힘든데.누구신지궁금하네요. 만나보고싶네.ㅎㅎ
공감남  2010-10-31 19: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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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 내상 많이 받았습니다. 것도 미모의 여성분에게 받았다면 눈높은거 인정하고 그러려니 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조건이 두루두루 한두단계씩 높은거 그냥 인식이 그러하니 받아들이지만,
여기는 특히나 한두단계가 아니라 최소 서너단계씩은 높아야 하나봅니다.
아니예요.  2010-10-31 1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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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억 5천 모으기 힘든데... 부모님 재산도 있으시고
훌륭한 사윗감입니다.
열받은남  2010-10-31 2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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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그정도면 같은 남자 입장에서 보면 훌륭합니다. 단지 여기 선시장에 나와 있는 선우녀의 기대에 얼마나 미칠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수준이하의 사고를 가지 분들이 많아서. 차라리 여기는 그냥 모니터정도 하시고 주분에 자기 자신을 알리고 믿을 만한 분을 통해 소개팅을 받으시는 것이 훨씬 좋을게요. 경험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방녀  2010-10-31 2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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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방이라 괜찮은 분 만나기 힘드네요
빈말이 아니라 인연이 닿으면 만나뵙고 싶은데...
만나뵙고 인연이 아니면 어쩔수 없지만요
지방은 만남의 기회조차 어려운거 같아요
게시판이라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글쓴분을 알 수 있을까요????
전 20대 후반 지방에 사는 직장녀입니다.
저 역시 소소한 행복을 찾고 있구요
 2010-10-31 2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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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라는곳이 자기가 가진것에비해...상대방을 고르는 눈이나 까다로움은 최고인 사람들이 모인곳이라 그런것같은데... 남자에 비해서 여자들이 그런성향이 더욱 심하죠... 이곳 게시판에 보니 그런 노처녀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질않나... 이곳에서 적당한 조건의 그녀는 만나기 쉽겠지만... 좋은그녀는 만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행복남  2010-10-31 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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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구사는데... 만남이 힘들어요 ㅠㅠ 흑
 2010-10-31 2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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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람들 중 괜찮은 사람 많은거 같은데 거리가 멀어 프로포즈나 큐피팅 날리기가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평범남  2010-10-31 22: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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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전 직장때문에 혼자 올라와 살구요.. 부모님이 지방에 사시고 계시다는 뜻이었습니다;;
고향이 지방이구 부모님또한 지방에 계시다니깐 마치 제가 부모님 봉양하는듯 말씀하시는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지금 사는 수도권 아파트 전세금도 부모님이 알아서 다 해주시고 제가 번돈은 그대로 저축가능하도록 도와주시는데도요..참 서글픕니다.
누구신지  2010-11-01 00: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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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보고싶네요. 좋은 분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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