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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해요[49]
by 칼 (대한민국/여)  2010-11-08 01:35 공감(0) 반대(0)
많은 조언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잘 이겨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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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8 0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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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가요.. 싸우다 지겹에 헤어지는 상황에도 힘든데 이런배신감까지 주는 사람들..정말 짐승만도 못하져
1년을 함께 해왔으면서..복수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예요.. 더좋은 남자 만나서 더 행복해지는거!
저도  2010-11-08 0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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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할수있는 방법은... 정말 딱 한가지.. 더 좋은 남자!! 더 행복하게 사는것!!
그것 밖에 멋는것 같아요.. 더러운 시궁창에 발 담그지 마시고.. 그냥 쿨하게 놓아주세요..
그런넘들은 똑같은 여자 만나서 똑같이 당하고 아파보는수밖엔...
더군다나 서른넘은 여자의 시간은 다이아몬드인데... 힘내세요.. 저도 다 잊으려고 정신차리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진정한 복수는..  2010-11-08 0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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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이 깨끗하게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나는 것이지만...
너무 원론적인 답변이겠죠?
즉각적인 만족도(?)도 떨어지구요...
그렇지만..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최고의 복수란 걸 깨닫지 않을까 하네요..
긴 시간 괴로울 테니까요..그 남친
지금당장은  2010-11-08 0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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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고 복수 하고 싶은 심정 억만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떠난 남자마음은 게임 아웃이죠
지금 부터 할 수있는 복수는 오늘 지금 이시간부터 완전 무시 하는겁니다
일체 연락 두절 하고 어떤 문자 전화도 흔들리지 말고 절대 연락 두절하세요
어차피 그남자는 님을 가지고 논거니까 연락안받는다고 걱정하듯 연락오면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 그런것일뿐 거기 흔들리지말구요
어린나이도 아니고 지금 할수있는 가장 최선의 복수는 빨리 마음비워내기
잊으려고 애쓰고 것도 맘대로 되는거 아니니까 생각나면 생각은하되 절대 연락주고 받지 않기
다른데로 관심사 돌리기
남을 증오하고 미워하는것도 내마음이 힘든일입니다 결국 그것도 심한 감정낭비 시간낭비죠
그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하고 더좋은 사람 만날 희망에 찬 생각으로 채우세요
사랑은 다시옵니다 힘내세요!
이해합니다.  2010-11-08 0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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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난 그 남자친구분 그냥 잊으세요..복수니 뭐니 그런거 해봐야 내영육만 상합니다.
저란 진실성없는 남자와 결혼해 애낳고 저런일 당했다고 가정한다면 여자 신세 뭐가 되겠어요?
남자 못된놈들 많은 세상입니다..악몽을 꾸었다 생각하시고 만나러 절대로 나가지 마세요.
글쓴분도 몸이 안좋아서 못나간다고 둘러대고 다른분 만나 보세요..결혼전인데 어떻습니까?
그리고 절대 여자나이에 연연하지 마세요.
지금시절 여자가 결혼한다고 행복 찾아들지 않아요. 오히려 지금 싱글시절이 더 낫습니다.
ㅇㅅㅇ  2010-11-08 0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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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대로네요.
저라면요, 당장 헤어지진 말고 소개팅 자주하고 선보고 해서 좋은 사람과 얼른 새로 시작하구요.
전화오면 자주받지말고 약속있다고 만나지도 말며..
그렇다고 헤어지자고 얘긴하지말고 한 이주일만 비슷한 기분 느끼게 해주세요.
그냥 파토를 크게 내고 싶으시다면 한번더 그런 낌새가 있을때 집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상대녀데리고 들어갈때 나타나서
3자대면하세요. 양다리남자라고 알리고 깨끗하게 끝내셔요.
어쨌든 얼른 좋은 사람 찾는것이 급선무네요!
그냥 똑같이 해주세요  2010-11-08 0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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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나 친척한테 부탁해서라두~
아님 애인대행이라두~~~
비슷한 상황들을 만들어서
똑같이는 힘들지만 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알게해주세요~
그래야 알아요~
당해봐야 압니다.
나쁜 놈들은~~~
자기가 당하기 전에는 그 고통을 모릅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그렇게 복수 한번 시원하게 하고 미련없이 외면하세요~
절대 눈물 흘리시지 마세요.
적어도 그 놈 앞에서는...
그런 얘기 막 하고 돌아다니는 놈일겁니다.
느스레떨듯이~
누가누가 자기 앞에서 울더라~
이러구 친구들 앞에서 얘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절대 그 놈 앞에서 울지말고 복수 한번 시원하게 하시고 울고 싶으시면 친구들하고 술한잔하면서 우세요~
끝까지 강한 모습보이시길~
ㅜㅡ  2010-11-08 01: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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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일단 오늘 실컷 우시고 더는 울지 마시구요.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하겠다 이런 마음 자체를 접으셨으면 합니다. 여자를 집까지 데리고 올 정도면 분명히 보통사이는 아닐테니 무엇을 더 확인한다거나 복수한다거나 사과받으려는 생각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여자들이 하는 잘못된 판단이 만나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하다가 새로 남자 만나서 보란 듯이 복수하겠다는 건데요..아시잖아요. 여자의 마음이 앞에둔 남자에 대한 마음을 접는게 어렵다는거 그냥 놓고헤어져야 다른 인연도 온다는 것을요....한 번 그런 남자 절대 안 변한다는 거 가슴에 새기셔야 해요..그리고 담주에 만나기로 하셨지만 그날 이후로 철저히 아무 설명도 하지 마시고 연락 두절에 종적을 감추세요..그냥. 이유조차 얘기하지 마시고 떠나세요. 병행을 한 만큼 그남자도 결코 맘 편하지만은 않을거니..내 인생 지금이라도 구제되서 다행이다. 넌 그러고 살아라. 하고 놔버리세요..곡. 그러시길 바래요..
태연하게행동합니다.  2010-11-08 0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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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오면 받아는 주되 그냥 다른데 선약이 먼저 있다고 하세요..절대 이쪽에서 전화 문자 먼저 주어선 안됩니다..아픔은 시간이 약입니다.
어떤 아픔도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잊혀져 갑니다..그시절엔 그남자가 최선인줄 알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남자 하고 연 안맺은걸
참 다행이었다 라는 말을 할 거예요.
결정사에 가입한만큼 다른분을 만나 보시라고 진심으로 권합니다..힘내세요. 나이에 절대 초조하지 마세요.
그딴놈은  2010-11-08 02: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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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복수안해도 지 꾀에 넘어가서 언젠간 된통 당할겁니다
복수하는것도 시간들어가고 감정소모되고.. 그럴가치도 없는인간 같은데
벌발을짓 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돌아가요
굳이 복수 안해도 죄는 하늘에서 알아서 벌 줄것이니 그놈이 뭘하든 이젠 관심접고 다른데 신경쓰세요
남자공부  2010-11-08 0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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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 생각하세요..화장실 들어갈때 맘과 나올때 맘이 달라진다 고 하잖아요?
이제껏 사귄 여친은 자신의 심장뛰게 만들일 없을 테니..또다른 새제품이 필요했나보죠?
그제품도 금방 지나가면 또 심장 안뛰게 만들거 아니겠어요?
그인간 어떤여자에게 된탕 걸려서 신세 노났으면 후련하겠지만 그렇게 만들자면 여자또한 마음에 병이 든답니다.
그 놈은 그렇게 싸구려로만 살다가 뒈질 놈 인걸요? 공통점이라면 이렇게 살던 인간은 최후가 비참하게 끝난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맘 접으시구요. 술한잔 드신후 지난 악몽을 접기 바랍니다..세상엔 남자 많아요.
제가 여지껏 세상 살아보니 나쁜남자 좋은남자 비율로 따져보니 나쁜남자가 좀 더 많은것 같아요. 60:40 정도로 ...하지만 좋은 남자는 어딘가엔 있어요.
여성이 솔직한게 좋다고 지난 과거를 까발리는 여성도 계시던데 여성은 상대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지난과거는
무덤에 갈때까지 비밀로 해야 된답니다...입만 다물고 있으면 됩니다.
근데..  2010-11-08 0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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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그러는 님은 왜 여기 회원이신가요? 1년 넘게 만나셨다면 온라인매칭 보류를 떠나 탈퇴를 하셔야 되지 않나 싶은데요
이런글을 다른 사이트에서 봤다면 모르겠지만 굳이 여기 회원으로 있을 필요가 있나 의구심이 듭니다
저를 비난하실지 모르겠지만 오늘 가입을 하신게 아니라면
1년 가까이 만나는 애인이 있는데 여긴 왜 활동을 하시지는 의문스럽습니다

제가 굳이 왜 여기 회원이시냐 물을 자격은 물론 없습니다
만나는 사람 있은 후론 오는 큐피팅/프로포즈 다 거절하고 로그인도 거의 안하는 상태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만약 일년 가까이 만나는 사람이 여기 회원이고 예전에 가입은 했는데 탈퇴는 잊고 있었다가 아니라
계속 로그인을 하는 상황이라면 헤어지겠습니다
오늘  2010-11-08 02: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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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나보죠
 2010-11-08 02: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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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님~

그 남친과는 이곳 온라인상에서 만났습니다

탈퇴하고싶었지만

상대가 아무 말없길래 그냥 보류로만 지냈죠
 2010-11-08 02: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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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 제가 어떻게 남자에게 강요하겠습니까?
하지만 이곳을 탈퇴안하고 있었던 가장 큰이유는 그남친을 만나면서 받는 확신없는 불안감때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근데  2010-11-08 02: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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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여기서 만나셨군요..그럼 남자분도 아직 회원이신건지?

나를 본 회원들을 한달 정도 뒤에 보면 40%정도는 탈퇴/매칭보류 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는 누구 만나면 마무리는 확실하구나 하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여기서 만난다면 그리고 만남이 오래 지속된다면 탈퇴여부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남자분이 아직 여기 회원이라면 여길 통해서 바람을 핀건지도 모르잖아요..-_-;

암튼 늦게까지 잠 못이루시는 듯한데..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2010-11-08 02: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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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을 여자의 본능적인 촉으로 예감하고 있었을지도 ...
 2010-11-08 02: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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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전 매니저님께서 그 남자분 50번이상 만난 기록이 있어 신중하게 만나라고 조언까지 주셨고 온라인으로 하셨다고 하신거 보니.. 흠.. 정말 글쓴이님 말씀처럼 훈남이시라면 그걸 잘 알고 한 여자한테 만족할 사람은 아닐꺼 같네요. 더더군다나 결혼정보회사나 맞선으로 만났는데 1년안에 특별한 사유 없이 결혼에 부정적이라면 더 만나볼 가치 없는거 같아요. 서로 적은 나이들도 아니고 시간 끌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좋으면 결혼 생각 없던 남자도 결혼하자 하더군요^^
 2010-11-08 0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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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남친은 지금 보류중인데 가끔 열었다 닫았다하는것 같았어요~
제 후배가 이곳에 가입해있는데 열때마다 제게 알려주었어요 ㅜㅜ
전 그때마다 내가 보류중인지 아닌지 알아보려고 열어본거라고 너무나 긍정적으로 생각했었다는
지금보니 여자들 낚으려고 들어왔었던거일 수도 있네요

암튼 근데님과 실시간 대화 감사해요 ㅠㅠ
 2010-11-08 0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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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후배님이 남친이 프로필 열때마다 알려주었다면.. 선우활동을 남친분이 하셨다면.. 더 큰 피해자들이 있을수 있겠군요.. 그럼 그 집에 같이 들어간 여자도 선우녀일수도.. 헉.. 갑자기 소름이.. 역시 선우에서 만남은 안될일이야.. 저런저런.. 누군지 아이디 궁금하지만 안 물어볼께요.. 어차피 저도 지금은 활동 안해서^^; 휴~ 모라 위로해드려야 될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2010-11-08 0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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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
제가 썼다 지운글을 보셨네요
제가 글써놓고 제자신에게 갑자기 화가나서 지워버렸는데 ㅠㅠ
그렇게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있었던 남친을 내가 바보처럼 왜 만났을까?
그때 매니저가 이 남성분은 만남은 많으셨지만 자주 매칭된거보면 교제는 오래가지 못한거 같다고 하던 기억도 생각나면서
제가 느낌이 불안할때 알아차리고 그때 멈출걸 왜 여기까지왔나싶고
너무 괴롭습니다ㅜㅠ
그분  2010-11-08 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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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인지 알고싶네요 그 낚인 여자분도 불쌍하고.. 일년이나 만났으면서 정말 피노 눈물도 없는 짐승같은X..차라리 다시 그여자만나는거 목격하시면 그 자리에서 쉬원하게 빰이라도 한대때리시거나.. 잠시 바람같은거 였다면 그냥 님이 뻥하고 차버리세요
 2010-11-08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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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내가 결혼할 여자가 아니면 왜 안놔준걸까요?
나에게 결혼할 마음이 안생긴다면 다른 사람 만날 수있게 헤어지자고도 말한적있어요 ㅠㅠ
근데 결혼하자라는 확신되는 말도 없으면서 발목잡는 이유는 도대체 무슨 심보입니까?
저는 그때 남친의 말들이 사정이 있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의미로 드리더군요 제가 너무 바보였습니다 ㅠㅠ
 2010-11-08 0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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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결정은 좋으신 회원님들의 댓글처럼 그냥 순순히 이대로 사라져주는것으로 만족 못할거 같아요ㅠㅠ
제 앞에서 피눈물 흘리게 만들어줄 겁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복수를 시작할지는 오늘 충격이 너무 심해서 생각할 수없지만
여러분들의 의견 좀더 들어보고 결정할게요

고마워요 회원님들
 2010-11-08 0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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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음님~~저대신 저주를 내려주세요
고마워요
혼자 힘들어했으면 자살 충동까지 느꼈을 심정인데
여러분들이 같이 동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시니 ㅠㅠ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  2010-11-08 03: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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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사람들 안낚이게 정보라도 좀 주심이..ㅠㅠ
칼님께  2010-11-08 0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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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친이란 작자가 다른여성과 차에서 내려서 그남자 집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봤다고 썼군요?~~~~~! 세상천지에 한두번 만나 남자집안으로 들어가는 여자도 있나요?? 그놈은 새여자와 벌써전부터 만났던 여성이랍니다..완전 이중플레이하는 아주 더티한 인간이예요 그인간..이런사람에게 미련을 갖는 자체가 님 손해 입니다..결혼전에 남자 이중심리를 잘 파악했기에 큰 암덩어리를 미리 발견한 거랍니다..오늘날 이런일을 행운으로 돌리시고 앞날만 기약하세요. 결혼하면 별의별 일 다 겪게 되요.결혼하는 여자들 보면 참 간덩어리들 크다고 생각합니다.
칼님께  2010-11-08 05: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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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를 큰 경험으로 아시고 다음부터는 이런 온라인상에서 남친을 만난다면 결혼여부를 한달안에 묻고 결혼생각도 없이 지금 문제의 그남성처럼 미적지근하게 시간만 끌면서 여자 데리고 놀고픈 남성의 기미가 보인다면 가차없이 소식 끊어 버려요.
한달안에 상대방이 결혼할 의사로 보이고 정식교제를 하겠다면 둘다 협의하에 매칭보류나 아니면 탈퇴를 고려하고 행동을 같이 하셔야 합니다.
나는 탈퇴까지 준비하는데 그남성은 계속 회원으로 남아있다면 이건 다른 분을 여기통해 만나면서 나도 계속 만나보겠다는 의사로 봐야 됩니다.
너무 교활한 남성들이 많아요..절대 여성들 남성들의 친절 과 자상함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바람둥이치고 여성심리에 안 밝은 남자는 없어요.. 남자 바람둥이들은 여성 취약점을 다 꿰뚫고 있는 개망나니들 입니다..
힘내시고 잊으세요.
남자로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2010-11-08 06: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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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덧글 전부가 여성인거 같아 제가 끼기에는 실례가 될수 있지도 모르지만..

남친한테 당한거니 같은(?) 남자로써 조언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가입한지 이틀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여기 있는 여성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더 더욱 조심해야겠지요.

남자는 크게 두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첫째, 진짜 여자를 만나긴 해야되는데 여건상 잘 안되서 어떻게서든 결혼을 하려고 노력하는 한편,

둘째, 내가 잘났으니 (미모던 경제 여건으로던 둘다 이던) 당분간 놀아나야 겠다.

두가지 이유중 하나로 선우에 가입하겠죠.

왜 글쓴님을 1년이란 짧지 않은 기간을 연예관계로 지냈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면, 착한 마음을 지니신 글쓴님한테 이렇게 차가운 말이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서도...여기에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여자들 사이에는 꽃뱀이 있듯이, 남자 사이에도 그런 부류가 많이 존재합니다.

앞으로 사귀시게 되면 되도록 밖에서 만나시길 권장드립니다. 저도 되도록 온라인 만남은 피할겁니다.
배트맨  2010-11-08 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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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수는 잊는겁니다. 그에게 해를 끼친다면, 자신도 그와 다를바가 없지 않을까요? 그동안 님의 사랑이 진심이었다면 아프겠지만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저도 수년전에 그런일 있었지만, 마지막으로 다이아몬드목걸이를 선물하며, 자신을 이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라고 한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한일.
뭔가 복수를 한다면, 글쓴님의 그의대한 사랑도 스스로 부정하는것입니다........그러면 결국 두사람다 그동안 거짓사랑이었던것이 되고, 결국 그남자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꼴이 되죠.......라고 생각합니다.
고감당  2010-11-08 09: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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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는 방법.. 저도 알고 싶네요.. ^^
다른건 모르겠고..
전.. 칼님의 행복을 빌어 드리죠..
아픈 시간 빨리 지나가고..
행복이 빨리 찾아오길 바랍니다..
 2010-11-08 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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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다 전화해서 인사팀에 알려줘요.. 평생 그 회사에서 소문듣고 살게..
음~~  2010-11-08 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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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해서 글쓴님 맘이 편해질수 있다면 좋지만...어떠한 일을 감행하셔도 맘이 편하지 않으실걸요.
님은 복수를 하겠다하지만 그 상대남이 돌아온다면 받아주고 싶어하는게 느껴지는걸 왜일지?
자신이 그남자의 마지막 여자가 될수 있다면 모든걸 덮으실 마음도 있기 때문에 그 자리를 그냥 벗어나실것 같네요.
그 상대남을 많이 사랑하고 있으신 것 같네요..결론은 님이 결정하셔야 할 몫입니다.
상대남에게 복수를 한다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님이 받을 상처가 더 클것 같거든요..
저런 부류의 상대남은 상처를 별로 받지 않을 것 같거든요...누군가를 진정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의 전형적인 모습..사랑을 갈구하지만...
그냥 시간에 맞기고 잊어버리시는게 가장 좋을 듯하네요.
혹시  2010-11-08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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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B형 남자 맞죠??
또는 혹시 모르니 아는 사촌동생인지 한번만 확인해보시고 복수하세요
복수라면 그 여자와 통화해보시고 사이 갈라놓으시고요
이것저것 챙겨서 딱 연락 끊으세요
ㅜㅡ  2010-11-08 1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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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한다는 마음도. 버리셔야 한다니까요..ㅜㅡ 복수한다는 마음을 가진 이상 복수가 안될거예요..
복수  2010-11-08 1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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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사한 경험있어서 아는데요..
복수하고 싶으시다면 이유는 알려주지 않은채 갑자기 연락두절하시면 됩니다. 전화도 받지말고 만나지도 말고 문자도 씹고.
그리고 님은 새출발 하셔요.. 그러면 그 남자는 미칩니다.. 왜냐면 지은 죄가 있기때문에 그것때문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도 않고..
그러면서 완죤 돌지경이 될테죠. (조금이라도 정상인이고 양심이 있다면) ㅎㅎㅎ 꼭 써먹으시길
나쁜x  2010-11-08 1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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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은 똑같은 여자 만나서 똑같이 고생할겁니다. 그냥 다 잊고 착한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는게 복수라면 복수죠....
간단하게 복수하는 건  2010-11-08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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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에 그 바람둥이 모든 면을 다.... 실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집위치 직장 신체상특징 경제사정 집안사정 비밀이야기 등등 할것없이 낱낱이 공개 한후 탈퇴 하는 겁니다..그 인간은 다시는 선우 안에서는 활동 못할 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여성을 이 선우통해서 만났을 거 아니겠어요?
그 여성들이 그 인간을 단박에 알아 보겠죠?
그리곤 그 망나니를 완전 개무시 하는 겁니다.그 인간 앞에서 울고 불고 달겨들고 따진다면 칼님은 지는 겁니다.
아무일도 아닌것 처럼 보통때처럼 행동하셔야 합니다. .그리곤 깨끗하게 잊는 겁니다.....
전화가 그 인간에게서 오면 누구시죠? 다른사람 이름을 대는 겁니다.
처음처럼  2010-11-08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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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처음처럼하란 말도 있잖아요 처음처럼만 하세요!! 복수 웃기잖아요 원수진사람도 아닌데 순수하게 만났으면 순수하게 가세요
복수할맘 있는 사람은 복수란 말 안써요 스쳐간 인연이라 생각하고 잊으세요 남자가 글쓴님을 맘에 두지 않았나보네요..
위..처음처럼님  2010-11-08 1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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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님이 상대했던 남성은 여자 꼬셔서 울궈먹는 상습범 이랍니다..선우 통해서도 50번이상 여성들을 만나왔다는 거 아닙니까? 얼마나 잘해줬겠어요? 그런데 만나는 여자마다 그렇게 나가니...당한 칼님이 복수하고픈 생각도 들겠어요..
나이든 여성분께서 이젠 결혼을 하는 줄 알고 그 얼마나 정성을 쏟았겠어요? 그 바람둥이 원수진 사람 아닌가요?
그분....  2010-11-08 12: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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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좀 알려주시면안될까요?
어떤일을하시는지 대충 뭐 그런정보라도...
왠지 알것같아서요..제가 만나고있는분같아서요..
부탁드려요..
영화를 추천합니다  2010-11-08 13: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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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복수가 어떤것인지를 알게 해 주는 그 영화!!
 2010-11-08 1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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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인간 신상정보를 맘같아서는 다 알리고 탈퇴하고싶지만
그런 복수는 제가 더 가슴아플거 같아요

제가 말씀드려줄 수 있는건
불안감을 주는 남자였다는 것이예요

결혼한 사람들에게 저의 불안감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자기들이 결혼한 남자는 불안감을 전혀 주지않았다고 하면서
불안감을 주는 남자는 아니라는 말들을 들었지만
저는 그말들을 무시라고 너무나 긍정적으로만 제 남친을 바라봤다는것이에요

회원님들도 그런 남자들 만나시고있거나 만난 적이 있으셨을거에요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남자

정말 좋은 남자는 그런 불안감과 알수없게 만드는 일을 없을테니까요

제 남친 제 눈에만 멋지지 사실상 평범한 인상에 남자다운 듬직함이 있는 정직하고 한결같아보이는 인상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이사람은 안그러겠지 내가 괜한 오해하고있는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보이는 외모가 다가 아닌것같습니다 ㅠㅠ
 2010-11-08 1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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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 안녕하세요~
또다른 음님글보고 다른분임을 직감하였습니다
저와 들어오는 시간때가 같네요^^
저도 댓글보고 깜짝 놀랐네요~
암튼 감사해요~모두들
여자나이 30 넘었다고  2010-11-08 1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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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나이때문에 초조하여 남성을 대충 파악하고서 깊은 교제를 시작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 입니다. 위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어요.
늦었다고 생각할때 느긋하게 생각하고 정서 환경 가치관 등등이 맞는지 옥석을 잘 가리셔야지...어떻게라도 빨리 결혼만 하겠다고 눈을 감고 배우자를 택한다면 앞날은 완전 수렁에 빠질수도 있어요... 인간성 더러운 이중인격에 바람둥이 입만 열면 거짓말이 흘러나오는
그런 망나니 만난다면 여자인생 콩가루 됩니다..위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를 발휘하세요..맞는 사람이 없다면 싱글로 그냥 남는 겁니다.
여자 남편한번 잘못 만나면 그냥 죽어서 송장으로 나가더군요.
칼님께  2010-11-08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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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님은 아직도 그남자를 사랑하시는군요? 참 놀랍습니다..그런마음으로는 복수 못하죠. .남녀 사이에서 여자가 약자 이긴 하지만 칼님의 지금 그 남자 참 나쁜남자 입니다.....여성을 붙잡을 미끼를 제공하고 자신은 다른곳에서 실컨 교활한 짓거리 마다않는 남자이면서 지능적인 아주 못된 놈입니다..절대 미련 갖지마세요 ..칼님 신세 망칩니다...적당한 남자 없으면 그냥 싱글로 사세요...결혼하는게 뭐가 좋아요? 결혼해 보세요..연애시절과 같을 거 같아요? 천만에요..남자들은 낚시로 잡아둔 고기엔 미끼를 주지않는다고 지들 스스로 이야기합니다..얼마나 함부로 대하는지 처녀들은 상상을 못해요..그런데 그렇게나 불안감을 주는 남자랑 일생을 같이 살아요? 절대 노오~~~여기서 반드시 맘 접어야 됩니다.
비슷한경험  2010-11-08 1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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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요, 상대녀에게 전화왔었어요, 저랑 헤어지고 싶은데 제가 안놓아줘서 남자가 못헤어지고 있다고.. 그래서 그냥 그 여자보고 그 남자 가지라고 했어요.. 그리고 헤어졌어요.. 남친이었던 놈은 그후로 1년간 잘못했다고 울고불고 매달렸지만 안받아줬어요. 신뢰가 무너졌으니깐요. 암튼, 제 생각엔 그리 의미 없는 옛남자때문에 님의 마음과 소중한 시간 낭비하시지 마시고 깨끗히 잊고 새로운 만남 추천드려요. 시간 지나면 복수도 다 부질없는 짓이니깐요. 진정한 복수는 님이 깨끗히 잊는거라 생각되요. 이번일을 통해 그냥 남자보는 눈을 키웠다고 자축하세요. 결혼하고 그랬으면 어쩔뻔했어요. 님 지금이라도 그 남자의 본질을 알게 되신거 축하드려요
수신거부등록강추~  2010-11-08 2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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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거부 걸어놓으시는게~
신호음 한번 울리고 그냥 끊어집니다.
lan  2010-11-10 0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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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경험이네요. 오빠는 저랑 다른 여자와 둘다 애매모호한 관계로 끝까지 끈을 놓지 않으며 게다가 선,소개팅 열심히 하시고(전문직이라) 만날때마다 성관계를 요구하며 세상에서 가장 자사한 남자인냥.. 케어해주시면서..
결혼에 대한 언급은 절대 없으며 그러길 2년반.. 헤어지자고 몇번이나 했는데 다시 찾아와 맘 흔들어 놓고...

저는 알면서도 아직 만나고 있네요.
참 바보 같은 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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