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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합니다.[17]
by 의사 (대한민국/남)  2010-11-08 12:16 공감(0) 반대(0)
여긴 무서운 곳이네요 ^^
제가 뭐라도 된다고 쓴글도 아니고 그냥 쓴 글인데..
글의 의도는 전혀 파악하지도 않고 리플들을 달아준 일부 회원분들에겐 서운하지만!

그래도 저는 여러분을 좋아하렵니다 ㅋ

게시판글 좀 더 정독해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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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0-11-08 1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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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만학도를 찾아야 하나? 농담이구요~
의사선생님 바쁘신데 이런글도.. 명쾌합니다. 모든 직업군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야함이 옳다 여겨져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의사 선생  2010-11-08 1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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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만나라면서 본인은 왠 일로 여길 들어오시나이까? 까칠하게 구는건 아니고 궁금해서요
글쎄  2010-11-08 12: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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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개업의들을 비롯한 원급 의사들 요즈음 그리 일등 신랑감이라고는 볼수 있을까요?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직업의 보람을 찾는 글이라면
모르겠는데 마치 특수한 단체인양 스스로 생각하시는 것이 우습네요. 요즈음 보니 개업하다 절반이상 지방 월급쟁이 의사로 겨우 찾아가고
파산신청하는 사람들 부지기 수더라구요. 변호사도 차장(판)검사 되야 사무실 열수 있고 의사도 왠만한 네임밸류없이 개인 병원 열었다가는
...
글쎄  2010-11-08 1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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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게 쓰려는 뜻이 아니라 전문직 하면 이상하게 본인부터가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여자를 대하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닌가 해서 적은 글입니다.그러나 현실이 세무사,회계사,평가사 들도 겨우 자격증 따도 별볼일없고 더이상 전문직이라고 특별하게 생각하는 자체가 우스운 것이지요
별볼일 있으려면  2010-11-08 1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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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성공 밖에 답이 없는듯?
ㅡㅡㆀ  2010-11-08 1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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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글은.. 메디게이트로..~!!!
득될것 없는 글입니다. 자삭하세요~!!!
읽은이  2010-11-08 12: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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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세는 금융직종이 아닐까요? 안정적이고 연봉도 일반 직장인들 2~3배 되쟎아요. 같은 나이에 의사들보다 금융직종 근무자가 월급도 더 많고 안정적이던데...
^^  2010-11-08 12: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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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때는 말이지요.
선자리나 결정사에 오래 남아있는 의사들의 경우 세가지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1)자기만의 세계가 너무나 확고하여 타인과 친해지기 힘든 성격의 남자
2)너무 우유부단한 마마보이 남자 (어머니가 센 경우가 많음)
3)퇴폐전인... 굉장히 노는 부류. 결혼은 무덤이라 생각하고 꺼리는 경향이 좀 있으며 조건을 최우선으로 봄.
성우  2010-11-08 1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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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연간 소득 보니 왠만한 은행원들 억대 연봉에 각종 복지혜택에 퇴직후에는 각종 연금에 스스로 쌓은 재테크 실력에...엄청 장점이
많아도 어디 자랑하는 사람 있습디까? 겸손하게 살지~
글쓴이  2010-11-08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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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요지는 20% 의 의사들을 100%로 매도하지 말자였습니다. ㅠ_ㅠ 리플은 제가 궁금해서 보고(쓴 시간이 아까워서) 이후 자삭하겠습니다.
늙은의사  2010-11-08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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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아직 너무 어리세요.
세상을 보는 눈이 아직 멀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특권층이 맞답니다.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최고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고...(대기업 사장등 일부 특수층만 제외)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 사람들은 다 알아요.
평균 말고, 좀 잘나가는 의사들 연봉이 세전으로 얼마나 되는지 말하면 좀 그렇습니다. 너무 많아요.

그 누가 뭐라해도 다 반박해 줄 자신이 있지만... 반박해서 무얼 하겠소? 어떤 득이 있나요?

그냥 다들 말만 많을 뿐... 말로 사실을 뒤집지는 못합니다. ^^

아참.. 위에 '글쎄'님 ---> 풉~? ^^ (대답할 가치가 없군요)
개의사랑 6년을 사귀고  2010-11-08 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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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의 양다리 끝에 차였어요
그런데 제 아는 언니중에 그런 언니가 또 있더군요
제가 그렇게 발이 넓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착한분들이 없다는건 아니예요
하지만 웃긴 의사들이 많다는 것도 인정하셨으면 좋겠네요
의사중에  2010-11-08 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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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이상한 사람이 많고, 개인주의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특별히 의사가 더 나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의사에게 당했다고 했는데, 다른 직업군에 당했다고 해도 그리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네요.

단지, 의사가 더 착해야 한다 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입니다.

의사는 일할 때는, 즉 환자를 볼 때는 착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밖에서 개인적인 만남이나 일을 할 때는 그럴 필요 없다고 봅니다.

확대해석을 함으로써 생기는 서운함이라고 봅니다.
 2010-11-08 13: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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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에 공감합니다. 어디든 사람이 많은곳에 이상한놈, 좋은놈, 나쁜놈 다 있기 마련이죠

전 대기업 직딩인데요 요기도 보면 대기업 다니는게 무슨 특권층인줄 알고 하청업체 아버지뻘 에게도 지랄하는 도라이 사원도 있구요

하청업체 오면 꼭 밥사주고 90도로 인사하는 수석이나 상무님도 계십니다.

여하튼 의사라고 꼭 이쁘고 착하고 겸손한 좋은 처자 만날 수 있는건 아니겠죠 확률은 높겠지만?? 그것도 아닌가??

님 글 읽고 그래도 조금은 의사분들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글쎄  2010-11-08 1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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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의사님 특권층인거 부럽구요. 아마 장사도 잘 하시고 비정상적인 방법도 많이 쓰시나 봐요~아니면. 그. 알량한. 자존심 모든. 직종 에도 편차가...
삼합  2010-11-08 13: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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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렇습니다 처가집 도움 받아 개업한 사람들은 그럭저럭 임대료 내고 직원들 월급 주고 운영하는것 같은데 은행에서 대출 이빠이 받아서
개업한 사람들은 대출이자 못내서 파산신청 하더이다. 그리고 이런글쓰고 특권층이라고 자랑하면서 글 쓰는 사람들이 무슨 사람의 병을 고치는 희생정신이 강요되는 일들을 하는 것인지...ㅉㅉㅉ 스스로 부끄럽지 않으세요? 특권층 대우 해드릴게요~ 의사님들
의사가 뭐  2010-11-08 13: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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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라고 진짜 계속 이런글 게시판에 올리는 저의를 모르겠네
세상에 직업이 몇갠데 허구언날 의사 타령글이니
지겹습니다
진짜 잘난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알아주는데
이런글 올리는의사 일수록 더 퀄리티 저급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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