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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바람이 이렇게 시릴 줄이야...
by 김기태 (대한민국/남)  2002-10-27 17:35 공감(0) 반대(0)
첨으로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선우 자유게시판을 싸랑(강조)하는 회원 중에 한명이고
매일 자주 들러긴 하는데 글을 등록하는 건 오늘이 첨이군요~
나와 비슷한 입장에 그리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공감대도 형성되고, 조은 글도 마니 올려 주시고 해서~
아마 이 곳이 내가 요즘 젤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인 것같아요.
이 곳에서는 모두들 마음을 열고 편안하게 오시는 것같아서
넘 조은 것같아요. 가식적인 이야기보단 정말 진솔된
자연산(?) 이야기들이 많은 것같아서....

님들은 이번 주말 어떻게 보내고 있으세염?
PC 모니터 너머 창문 사이로 들어 오는 지금 이 가을바람이
넘 시리운 것 같아요~ ^^ 아! 춥당~
지금까지 집에서 TV, 인터넷 게임 등을 전전하다
백화점에 선물을 살 게 있어 이제 씻고 나가보려고 합니다.
선물도 사고 가을 옷도 좀 사고 수선도 맡기고...
쇼핑하기엔 이 시간이 훨씬 조을 것같습니다.
낮시간보다 사람들도 마니 없을 것같고...
이럴땐 백화점이 가까이 있는게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내 이야기를 이렇게 커뮤니티에 첨으로 올려 보는 것같아요.
아는 지인들과 프리챌, 사내 커뮤니티 등에서 하는 게 아닌...
무언가 생소하고 낯설은 느낌!
좀 어색한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
적다보니 한결 맘이 편안해짐을 느끼고 있어요.
어떠한 특정 목적이 있어 적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그냥 지금
느끼는 그대로 이 Feeling...
이렇게 내 감성과 내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게
무언가 말로 표현되지 않을 카타르시스도 느껴지고 그러네요.
그만큼 난 알게 모르게 무언가 나만의 구속적인 틀 속에 사는
건 아닐까 하는 기분이 들어 다소 씁쓸해지긴 하네염.

선우의 이미지가 넘 조아 가입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웅진사장님 하나 보고 가입을 했는뎅~
그 분의 자신감에 찬 모습이 맘에 들어서..
아주 예전에 우연찮게 "화려한 싱글은 없다"라는 책을
읽어 본 적이 었는데, 알고보니 저자가 선우의 CEO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만약 내가 결혼정보회사에 가입을 하게 된다면
선우에 가입을 꼭 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때가 3년전이었는데 설마 그 약속을 지킬 줄이야~ ^^
솔직히 취업하고 나서 넘넘 시간이 빨리 흘러간 것같습니다.

암튼... 선우에서 밝고 성실한 매니저분도 만났구요.
김수경 매니저님! 목은 좀 괜찮으세염?
목감기가 심하게 걸렸는지 지난 토요일 통화를 할때
굉장히 안쓰럽더라구요.
힘내시고 건강 유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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