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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9글을 읽고난 후..[11]
by Tom9 (대한민국/남)  2010-11-11 10:00 공감(4) 반대(2)
여자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글이 치졸하다....

글쎄요...이래라 저래라 무슨말을 했는지는 몰라도,
그런다고 변화를 보이거나 그런다고 사고가 달라지면,
그런 반응이 나올까요? 안그러기에 더 그렇게 되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여자는 꼼짝안할테니..변하려면 남자만 변해라..

조건보지 마라..그만 따져라..

이건 남자여자 공통사항 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나이들면 소위 본전과 현실앞에서 따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재산이건, 학력이건, 외모이건 그 초점이 서로 다를 뿐 입니다.
누가 누굴 탓할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죠

큐핏의 반응이 없다고 투덜대지 마라..그건 기호다..

맞습니다. 전적으로요..
여자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 들..
기호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안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님은 모든 여성이 타인의 지적에 공격적이고 반발적일 것이라고
판단하시는 군요..정말 남자가 맞는듯..

40대 남자가 30대 여자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40대 여자가 30대 남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다면 어떻겠냐고 예를 들었는데,..

별로 좋은예도 . 논리적이지도 못해보입니다.
그럼 40대 남자가 50대 여자에게 기회를 달라고 해야하고,
20대 여자가 10대 남자에게 뭐라고 하면 무조건 반감만 사나요?
일반화는 당연히 안되고, 이부분은 특정 환경과 조건에 국한된 편협적 사례입니다.
다분히 감정적으로 서술하신 부분인듯...
공감을 사기에는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는 의미 입니다.


남자는 여성의 나이와 외모를, 여성은 남자의 재력과 학력등을 본다고 했습니다.

남자가 저러면 순수하고 여자가 저려면 더럽냐고 한 부분은,
역시 님이 남자임을 다시 말해주는데, 무의식 적으로
남녀의 서술적 차별을 하고 계시네요...할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나봅니다.
이해하는 듯 하며 결국 무시하는...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남자가 여성의 외모를, 여성이 남성의 재력을 묻고 따지는 것은 남자건 여자건
별로 순수해 보이지도 않고, 현실이라는 거울뒤에 감추어진 이기적 욕심에 불과합니다.
그 무엇도 아닙니다. 같이 더러운것일 뿐, 같이 순수하거나,
여성이나 남성만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를 외모로 줄을 세우는 마초이니까, 여자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

이게 무슨 말인가요? 여자의 외모에 관심이 없어야 남자다운 것이고,
또 여자의 모습이 어떻건 아무말도 안 하는게 남자답다고 설명을 하신것인가요?
만약 그런 뜻이라면 유치하고 한심합니다.
거기엔 님의 가족이나 친척도 포함됩니다.
참 험하게도 이런 말씀을 정말 생각없이 막 하시는 것을 보니 남성분이 맞군요.

30대 여성들의 상당수는 나이만 잔뜩먹고 실패에 함몰되어 있는 당신들 보다 훨씬 조건적으로 우월합니다.

여기에 회원으로 있는 남성중 30후반 40대초반의 평균적 조건이 30대 어떤 여성보다
어느정도 훨씬 못미치는지 모르겠으나, 개인의 부분적 경험으로 주관적이고 확인되지않은 근거로
모두를 도매금으로 말씀하는 것은 무슨 의도 인가요?
이렇게 말하면 여성들에게 "와~ 잘한다~정말 우리입장을 대변한다"라고 옹호라도 받기를 바랍니까?
수백, 수천번의 조회중에 7~8명의 추천으로 내말이 맞지 않느냐?,,,이렇게라고 말하고 싶었나요?
왜 이런 앞뒤 맞지도 않는 글로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지...

48859글의 내용으로 인해서, 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본인의 생각을 명확히 말도 못하고, 인터넷의 익명성을 지나치게 극대화 하시는듯..
설명으로 근거도 없는 비 논리적 글을 써서 공감을 샀다 한들..
그게 무엇인가요? 여기가 넋두리하고 편갈라 싸우는 곳인가요?
목적이 무엇인가요? 잔다르크? 혁명가? ^^;

꼭 하나 밟고 올라야 우월감을 바라는 듯 조성하여
선우녀들을 자격지심있는 여자로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밟힌 사람이랑 짝을 이룰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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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9님..  2010-11-11 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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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에 2년 정도 계셨나요?
Tom9  2010-11-11 1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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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더 되었는데요...--;;
ㅋㅋㅋ  2010-11-11 1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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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요 저도 3년차랍니다..
^^  2010-11-11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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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목조목 따지며 반박하는 거도 결코 좋아 보이진 않네요.
저런 글과 같이 이곳의 많은 글들은 사실상 조목조목 따진다면 오류투성이일겁니다.
일기든 질문이든 고민이든 푸념이든 선동이든.. 이중엔 그래도 질문글이 가장 간결하고 논리랄 것도 없는 멋진(?)글이겠네요.ㅎ
혼자 깃발 얹고 선동하는 것처럼 보여 한소리 해주고 싶은 마음일 분들 많으실 것이나
익명 그 자체를 즐기며 편히 글쓰는 곳에서 간혹 저런 다툼이 벌어질 땐 그것도 이렇게 야멸찬 논박으로 이어질 필요까진 없을 듯..
글쓴님의 포스트스크립트처럼 글 자체의 찜찜한 부분은 여러곳 있으나.. 제 생각엔 그냥 동성임에도 말도 안되게 나대는 한 사람을
좀 욕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네요. 그걸 싸잡아 40대근방 아저씨라 한 제목이 오류의 출발점이겠지만요..ㅎ
공격당했던 불특정 다수속에 살짝 속했던 저로서는 실상 댓글로 '짝짝'이란 의성어가 바로 떠올랐던 1인입니다.(그렇게 쓰진 않았지만)ㅎㅎ
고로 전 그 글이 자체의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익게의 묘미를 잘 살린 괜찮은 글이었다는 생각.

Tom9  2010-11-11 12: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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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지 않다는 말 자체가 이미 따지는 것 아닌지요?
정말로 그것이 보기 않좋다면 ...그런 글 조차 안 쓰면 되는 건 아닌지?
나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예외를 두려는 논리나, 내가 맘에들면 되고,
맘에 안들면 안된다는 논리나,..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익명의 자유게시판이면 어떤 글이던 허용한다면서도
이런 글을 하지말라는 식이라면..그게 무슨 익게인가요?
모순은 모순을 만들 뿐입니다.
그냥 가만이 있는게 나을 수 있으니 ...
바다와 같은 아량이 있다면 그냥 넘어가시지요,,
^^  2010-11-11 13: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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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완전히 날이 서 있네요. 벨거 같군요.
윗댓글님과 같은 느낌..  2010-11-11 1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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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9님 글은 조금 날카롭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 보이세요..
조심하세요 베입니다 ㅋ  2010-11-11 1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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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입장이면서 성인 군자 흉내내는 사람들 재미있네요
칼싸움 하세요ㅋ 날이서건 날이없건 여유가 있건 여유가 없건
덧글을 남기고자 하는 것 자체는 뭔가요? ㅋㅋ

이런글 저런글 남긴다고 본인이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ㅎㅎㅎ 재미있네요ㅋ
가짢아서..  2010-11-11 13: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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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9글 올린넘 빙신세끼아이가 지앞가림이나 잘해라 참고로 난 잘만나고 있다
느낌이  2010-11-11 1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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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구요. 이거야 원 무서워서 덧글 달겠나요 ㅡㅡ
다운다운~  2010-11-11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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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지 않다는 말 자체로 이미 따지는 것 맞습니다.^^ 너무 날카로운 건, 좋고 싫음으로 보자면, 그 역시 눈살 찌푸려지거든요.
이 글에 또 덧글을 남기고자 하는 자체가 뭐뭐한거라고 욕하실텐데 하세요~ 하셔야죠.^^
단지 너무 날카롭게 세상 살다가 자기 날에 자기 자신이 벨지도 모르니 조심하셨슴 하는 괜한 오지랖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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