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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은 곳간열쇠를 여자에게 안준다? 왜죠?[41]
by 이유를묻다 (대한민국/여)  2010-11-11 11:59 공감(2) 반대(3)
재혼남은 왜 그럴까요?

자기자식을 키워주는 여자에게조차 모든걸 주지않고, 곳간열쇠 안주고..
그러면서 자기자식을 키워주기 바라고.. (참 이기적)
재혼남 그리고 그 재혼남의 자식 입장에서만 다 챙기겠다?! 이런 마음보! 눈에 보입니다.

그런건가요?
아이 없는 돌싱도 그런가요?

미리부터 자식앞으로 돌려놓은 사람들도 있는거 같던데.........
나름 이유는 다 있겠죠.
그럼 당연히 결혼하는 여자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겠쬬?

재혼남은 과연 왜 그럴까요?

과연 그렇다면 재혼남을 만나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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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1 1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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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가 여자에게 줘야 하나여 ? 남여 평등인데....

여자가 남자에게 재산을 주면 안돼아요 ?
아마도  2010-11-11 12: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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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결혼때 믿고 맡겼다가, 쓴맛을 알았으니 재혼때는 스스로에게 이로운 쪽으로 챙기는거겠죠.
돌싱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상대방이 아주 사랑스럽고,신뢰가는 마음이 있지만 한편으로 혹시나..하는 견제의 마음이 생긴다고 돌싱남이 그러더군요
아마도 상처받은적 있으니, 또 다시 받고 싶지않은 자기방어적인 행동.생각 일꺼라고했어요
초혼남도  2010-11-11 12: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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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아내에게 홀라당 넘겨주지 않습니다.
이혼률이 높은데, 돈 가지고 튀시려구요?
초혼들도...  2010-11-11 1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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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의 경우 독립채산제 하는 분들 많더군요.
외벌이라 하더라도 아내는 생활비만 받고 재테크 남편이 하는 경우 많구요.

두 사람이 통장 합치는 건 가치관이나 서로에 대한 믿음에 따른 것 아닐까 합니다.

한번의 실패로 금전적인 면에 예민할 수 있는 상대란 걸 알면서
그런 것에 빈정 상해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면
상대방에 대한 본인의 마음도 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합리주의자  2010-11-11 1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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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터 놓고 서로 얘기해보고 말이 안통하면... 그럼 안만나면 되지 무슨 고민이신가? 만나려면 고민을 하시지 말던지.
저기  2010-11-11 1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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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남들도 돈 관리 각자 하기를 바랍니다.
초혼남  2010-11-11 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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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고 마누라에게 경제권 주나요?
내가 뼈빠지게 버는 돈인데?
남자가 여자보다 더 벌어야하고 여자보다 더 재산 많아야하고 이젠 재산까지 몽땅 넘겨줘야하나?
그리고 지금 꼴랑 한달에 100~200 벌면서 맞벌이 운운하지 마세요..
시집와서 곧 때려칠 직장이라는 거 다 아는데.

그리고 아내가 사랑의 대상이지 사랑만 해주면 되지
재산까지 몽땅 먹어치울려고 하네?
그럼 아내는 내가 돈벌어서 돈 주고 고용하는 파출부, 회계사임? 그럼 밤에는 접대부인가?
여자들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봐요  2010-11-11 13: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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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한달에 100-200아니구요..저도 여자지만 억대 연봉자구요.. 그래도 경제력은 니꺼 내꺼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서 논의해서 같이 관리하거나 독립채산재를 원하면 그렇게 할 생각이구요.
내가 뼈빠지게 버는돈 혼자 꽉 움켜쥐고 사시지 뭣하러 결혼은 하실려고 한답니까??억울하게..
음~~  2010-11-11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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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곳간 열쇠 맡을 생각없고..저도 넘겨줄 생각없으므로..
허나 같이 사는 부부로서 남 보다 못한 관계일수 있으므로 회계는 투명하게 서로 밝혀주기만 하면 만족할 듯..
 2010-11-11 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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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 열쇄 마겼다가 15억 틀렸다..ㅎㅎㅎ
????  2010-11-11 1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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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결혼목적이 곳간열쇠인가요?? 세상 참 무섭군요. --;
하이고...  2010-11-11 13: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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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집에 있으면 놀고 먹습니까? 뼈빠지가 집안일하고 애 키웁니다. 위에 초혼남...그런 마음가지고 장가나 가겠어요? 댁 어머님이 가정주부시라면 그건 어머니 얼굴에 침뱉는 겁니다. 돈 갖다주면 여자가 그거 가지고 저 혼자 놀면서 펑펑씁니까? 집안살림하고 애 키웁니다. 여자가 그거 가지고 튈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댁같은 남자들 보면 진짜 만날까 겁나네. 집에만 있는 여자는 무슨 무위도식하는 줄 알어? 그럼 댁 말대로 집안일 밤일 무 보수로 해주는 노비인가보지? 그냥 동남아서 말 못하는 여자 데려와서 노비처럼 부려먹으세요. 여자는 사랑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댁 가정을 가꾸어 주는 댁 가정의 지킴이입니다. 진짜 돌은놈 아냐?
어떤 남자는  2010-11-11 1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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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40대 남자 사망율 1위, 따라서 처자식 고생할까바 .. 일부러 처자식을 위해 챙겨놓는 분들도 많다던데........
여기 있는 남자들 하고 결혼하면 안되겠당.. 마음씨가 저래서!
못믿는 마음이면 결혼마세요~
W  2010-11-11 1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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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번돈에서 잘 맞춰서 생활비만 계산하고 내가 번돈은 경제 관념있는 내가 관리할 것임.

요즘 세상에 남자가 번돈을 다 내놓으라는 심산이신가요? ㅋㄷ
혹딸린 이혼재혼남  2010-11-11 1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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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딸린 이혼사별재혼남과는 절대 결혼하면 안되겠네..
그런 사람하고 결혼해주는거.. 대가라도 받고 해야지.. 저런 마음씨이면.. 나라고 멋진 초혼남과 결혼하지..
사랑이랍시고.. 이혼사별재혼남과 미쳤다고 결혼해?
물론 남의 자식도 절대 돌봐주고 안되겠네~ 남의 다른사람과 몸섞어 나온 결과물을.. 지저분하게 왜 거둔댜?
그럼 애도 키워요  2010-11-11 13: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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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위해서 누가 내조를 하는건데?
그럼 남자가 살림도 하고 애도 키우슈. 돈으로 자식도 입양해 보시던가..
여자는 여자로서만 밤에만 일해주지 머~
그럼 그정도 용돈은 주겠져?
그래도 삼혼하기 쉬운거겠네요  2010-11-11 13: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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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들 마음보가 그래서 또 결혼이 실패하기 쉬운거군요.
위에 댓글 쓰신 분들 보니깐 이유를 알겠어요~
재혼남과는 절대, 특히 애있는 사람과는 절대 결혼하면 안되겠넹
hmm  2010-11-11 13: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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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애보고 여자가 돈벌면 안돼나 ?
밤일해주고 부인에게 용돈도 받으면 더좋고...
혹?  2010-11-11 13: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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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재산관리를 하는 것과 애딸린 이혼남과 결혼하는 것 사이에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건가요? 그냥 애딸린 사람과 결혼하지 않으면 되잖아요?
ㅋㅋ  2010-11-11 13: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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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님... 이글의 전제는 애딸린 이혼사별재혼남과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얘기입니다.
무능력한 남자는 이글쓰신 여자분의 타겟남이 안되겠네요.
남자가 전처소생의 자기자식을 키우는것은 당연하네요.
여자가 마누라 없는 남자와 그아이를 위해 고아원을 차린것이아닙니다. 글의 요지를 파악하세요.
음~~  2010-11-11 1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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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결혼이지 그냥 동거인 아닌가요?
상대를 믿지도 못하고 결혼생활에서의 재혼녀의 노고를 고려하지 않는...ㅉㅉ
저런 마인드의 사람이라면 누가 재혼남과 결혼을 할까요? 긴세월 허수아비처럼 살아야 할것을..
심한 경우 잠시 살다 이혼 이야기 할 듯...
노고?  2010-11-11 1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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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결혼과 그에 따른 가사,육아 등이 손해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결혼을 안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경제권이 아니라 이보다 더한 것이라 해도 손해보는 결혼에 대한 보상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열받은남  2010-11-11 14: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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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40대남성한테 비아냥하더니 오늘은 재혼남들 가지고 노네. 도대체 여기 선우시장에 와서 지금 뭣하는 짓입니까? 댓글이나 글쓴이나 봐도 상당히 성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같은데... 제발 그 재혼을 하든 삼혼을 하든 제발 그 아저씨 아주머니 생활에 왈가불가 하지 말란 말이야. 재혼녀든 30대 처녀든 정말 재혼남하고 같이 인생을 다시 할 마음 없으면 그렇지 않은 초혼남을 찾아 간다구. 익명이라고 말을 함부려 하고 재혼남 통묶어서 이상한 사람으로 이간질이나 하지 말구~ 참 여기 한국사람들 맞긴 맞아? 왜 일본사람들처럼 뒤에서 험악하게 사람 이간질이나 하구 그래. 곳간 열쇠를 줄지 안줄지 그건 당사간에 알아서 해결할 문제야~ 서로 믿고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누냐 따라 달라지겠지~ 처음부터 저놈 이놈 분명 꿍꿍이가 있어, 그럼 만나지 말아. 그렇게 사람 의심하면서 피곤하게 어떻게 살아. 참, 나, 조용히 하루를 넘어가고 싶어도 험악스러운 글이나 댓들이 올라오는지... 제발 본인 사랑고민이나 글을 올려! 어린애처럼 남 이간질이나 폄하하는 글이나 올리지 말구! 더러워서 이런 댓글도 달기 싫어지네.
음~~  2010-11-11 14: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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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님
노고라는 단어가 결혼과 그에 따른 가사, 육아등이 손해본다는 의미인가요..힘들여 어떠한 일에 애쓴다는 뜻이 아닌지요?
경제권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를 밎지도 못하고 상대가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에 대한 노력을 너무 무신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만 챙기고..
전 경제권 별 관심 없구요..재태크 잘하는 배우자 만나면 상대에게 하라고 할려구요.
재혼은  2010-11-11 1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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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의 이혼율이 80%나 된답니다... 그러다보니 이혼에 대비하여 각자들 준비하고 자신의 100%를 올인하지 않으니
깨질 확율은 더욱 높아지고....요지는 재혼은 초혼때완 다르게 사랑의 깊이가 얕다고 볼수가 있어요.
초혼보다 조건이 우선인 경우가 많지요....
재혼에선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이면 돈보고 나이차 많은 남성분과 재혼을 종종 합니다만
재혼후 곳간열쇠를 절대로 재혼녀에게 안 맡긴 답니다.

나이어린 재혼녀는 당연 재혼남의 재산이 탐나서 조건을 보고 결혼한 것이지 나이많은 재혼남에게 반해서 결혼한 거 아니거든요?
그런데 결혼해보니 돈은 유난히 짜고 친절하지도 않고 돈 쥐고선 몇푼씩 푼돈이나 주는 경우들이 많다고 해요.

나이많은 재혼남과 나이어린 여성이 결혼하면 잘하다간 간병인 신세로 전락합니다.
사망이라도 하면 재혼남 그 자식들이 유산엔 손하나 못대게 한다네요.
호칭도 어머니에서 아줌마라 강등되고.. 돈많다고 허세부리고 최소 띠동갑 찾는 노친분들 다 허세 입니다.
실지로 결혼생활 들어가 보면 돈도 없답니다.
냄새나는 재혼남이 돈있는 체는 하고 돈은 혼자 다 쥐고 흔들고?? 다시 이혼으로 가겠죠?
재혼남은 아닌거네~쾅쾅  2010-11-11 14: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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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쾅 재혼남은 아닌거 맞네요.
안되겟당. 사랑이라도 있음 할까 했는데..오늘부로 맘 접슴당~
40대 재혼남들.. 특히 애딸린 아저씨들 저에게 플포 날리지 마세요~ 큐피팅도.
수신 조건도 초혼자로 얼른 바꿔야 겠넹
따라서  2010-11-11 1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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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보고 결혼하는 것은 미친짓이지요.^^
저기위...초혼남님  2010-11-11 1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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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결혼이나 할수 있겠수? 그럼 경제권도 안주는 남자에게 어느 미친여자가 애를 낳아 주나요? 애 낳으면 그 성을 누구 씨를 따르나요?
그러니깐 마누라 얻어서 사랑만 주면 되지 무슨 경제권을 마누라에게 주냐구요? 경제권도 안주는 남편에게 여자가 무슨 사랑을 느끼겠수?
경제권을 안준다는 것은 부부로써 영원한 평행선만 달리고 내 잇속만 속속 챙겨 먹겠다는 소리 아닌감?
부부가 되려면 서로간에 신뢰가 있어야 부부가 되는 것이지...공짜로 넘 인생 파출부 노릇이나 하려고 여자가 결혼을 하나요?
그냥 혼자 살아요..초혼남 님...돈이나 많이 주무르시고..피곤만 하게 뭣하러 여기 들어와 계세요?
저기위...초혼남님~님  2010-11-11 14: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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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을 낳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씨를 따르는 애를 낳아주는 것이고 그 댓가인 경제권으로 사랑을 느낀다는 것인가요? 씨받이해주러 결혼하십니까? 애는 부부합의하에 낳을수도 있고없고 하는 것이잖아요? 또한 배우자의 인격에 대한 믿음과 자금관리 능력에 대한 믿음은 별개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배우자가 알뜰하고 경제를 잘 알면 기꺼이 월급을 맡길 생각입니다만...
초혼하실 남성분들  2010-11-11 15: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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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혼하기전에 교제한 그 여성에게 경제권은 맡길수 없고 남성은 여성에게 사랑만 줄 의향이 있다고 말씀해 보시죠......그 결혼이 성립이 되나 어쩌나..만일 신부가 그 남자가 좋다고 결혼 한다고 해도 신부집안에서 절대 반대입니다.....경제권을 안주는 남편에게 사랑을 느끼고 헌신할 아내는 없지요..얼마나 지나지 않아서 이혼소리 나올 겁니다......경제권을 아내에게 준다는 이야기는 남편이 아내를 독립된 개체로 인정하고 아내로서 권리를 준다는 의미 입니다. ...그런 아내로서 권리도 없이 밤에 잠자리를 아내가 남편에게 해준다고요?
웃기는 소리 하지마소.
정말..  2010-11-11 1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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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많이 변했군요. 전 사치에 관심도 없고, 소박한 편인데도 황당하네요.. 부부 상호 동의가 아니라,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못 믿어서 경제권을 못 주겠다..? 이런 경우도 있네요. 결혼 왜 하나요? 못 믿을 여자랑 왜 살아요?
경제권은 당연히 여자가 가지고 남편하고 상의하면서 살림한다고 생각했어요. 맞벌이를 해도 애 키우고 살림하는 건 거진 다 여자던데.. 집안 대소사 챙기는 것도 여자고, 여자들을 무슨 술집여자들로 보는 것도 아니고... 자기 자식 어머니인데 어떻게 이렇게 홀대합니까? 조선시대에도 집안 곳간은 여자가 쥐었어요.
미친 여자들만 보고 사셨나.. 돈 아끼고 불리고, 융통시키고, 맞벌이하면서 살림 보태지.. 남편 힘들게 벌어온 돈으로 바람이 나겠습니까, 아니면 애 낳고도 명품나부랑이를 지르겠습니까? 정말 선우 와서 별난 글 많이 봅니다... 안 그래도 마음 고생 심하실 재혼남분들.. 못 믿을 여자분하고 애시당초 살려고 하지 마세요. 그게 불행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경제권  2010-11-11 15: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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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못맡기네 어쩠네 하는 남자들 보면 대체로 월급은 쥐꼬리 만큼 받으면서 그야단들 이라니깐..뭐든지 여유가 있어야 사랑도 나눔도 여유가 있는 법 이라요
없이 찌들려 살던 사람들이 유난히 짜고 나눌줄 모르잖아요?
보슬아치들..  2010-11-11 16: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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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 여자들 보슬아치가 확실하다.
그걸로 장사하네.. 장사;;
정말 정떨어진다 여기 여자들...
다른건 전부 현대식 사고방식에 남녀평등 외치면서 살림 5:5 해야한다면서 첫만남에서 조차 강조하면서
시집올 때 혼수랑 집값도 남,여 5:5 하시지 그러세요?
도대체 지들이 애 몇이나 낳을 수 있다고 애 낳고 애 길르고 살림?
만약에 애도 남자가 낳을 수 있다면 남자보고 낳으라고 버~얼써 농성 들어갔을 껄?
어쩜 지들 편하고 유리한 부분은 그리도 조선시대 며느리들이 되어 계시나 몰라??
그럼 당신들도 시부모 앞에서 앞으로 시집오면 앞으로 이남자 재산 내가 갖을거예요 하고 말해보시지?
어떤 시부모가 허락할까? 완전 자기들 편한데로만 해석하고 열폭하네 정말..
보슬아치들 천국이라 정말 어이가 없네요 어이가;;
부부별산제  2010-11-11 16: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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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부부별산제를 부정하는 사람은
한국 된장녀만 있고 남편 재산의 반은 자기것으로 주장한다.

결혼 후에 여자가 바람나서 이혼하면
재산의 반을 요구한다.

남자가 봐보라서 곳간 열쇠 주겠냐?
캘리포니아는  2010-11-11 16: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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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재산의 반을 배우자에게 주게 되어 있다던데데;;
일본도 황혼이혼시 여자한테 다 뺏기고 남자 비참해지고..

맨날 뭐가 한국만 이렇대...
한국은  2010-11-11 16: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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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더 뜯길걸요?
여자들 심보가 더러워서.. 더 비싼 변호사 사서 거지 만들어버릴 거 같애..
한국은  2010-11-11 16: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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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의 경우 20년 이상 살아도 절반 줄까말깐데..
비싼 변호사 쓴다고 법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ㅊㄲ  2010-11-11 16: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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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전에는 여자에게 돈 한푼 안주고 이혼하는 것에 익숙해서 그런걸까.
예전 배경의 드라마만 봐도 여자가 그냥 맨몸으로도 쫒겨나오던데...
그래서 이혼시 재산을 나누는 것에 대해 굉장히 열받아 하는듯. 안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줘야 한다니깐...


정말이지 결혼은 내편. 부모님보다도 더 까까운 오직 내 하나뿐인 내편을 내곁에 두고 함께 하고자 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믿지도 못할 사람과 결혼해서 니꺼 내꺼 나누면서 서로 의심하다 이혼을 염두하며 살려는 사람들 보니 내가 이상한 것 같음.
여기 댓글다신분들  2010-11-11 1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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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초혼남 같은데요?
재혼남만 여자에게 경제권을 안넘기는게 아닌것 같아요.
음..  2010-11-11 2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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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이혼했으니 여자를 좀 못믿나보죠. 살림살이를 여자가 전업주부로 한다면 여자가 관리를 할수도있는데.. 근데 늙어서 만날수록 너돈 내돈 따집니다. 더 늙어서 50대나 60대에 만나면 더해요. 딴 주머니차고 통장 숨겨논거 내놓라고한데요.의처증같이. 재혼은 정말 더힘들어. 초혼도 힘든데..어떻겟어.
이혼시 재산 반분은  2010-11-12 0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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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어디나 다 그렇습니다..여자가 바람나 이혼시에도 재산은 반분 입니다..여자가 바람이 났어도 남편의 정신적 육체적 학대때문에
여성이 바람난 걸로 해석합니다...애들 양육권도 일차는 여성이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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