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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여자들의 나쁜 본성을 알았지만서도...[14]
by 실망남 (대한민국/남)  2010-11-16 20:25 공감(6) 반대(2)
요즘같이 심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태껏 그리 나쁜 사람은 많이 못 보았기에 실망하진 않았었습니다만,
요즘 여기서 글을 다시 읽어 보니 나쁜 여자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모두들 그렇게 썩은 정신 가지고들 사시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생각이 굳어 갑니다.

혼자 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

여자들은 남자들을 '만나주는' 것이며,
아기를 '낳아주는'것이며,
아기를 '키워주는 것이며'
밥을 '해주는 것이며'
시부모에게 '일부러 잘해주는'것이며...

등등...

그 생활의 중심에는 둘이 같이 있는데, 밥은 혼자 먹나? 아이가 남의 아이인가? 요새는 친정을 더 많이 가는데? 사는 것두 친정 옆에 더 많이 살고... 왜 말도 안되는 그런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내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 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 없나 하고 혹시나 해서 비싼 매너프로포즈인지 해서 나가봐도,
정말 왕된장녀 만나기가 일쑤라는 거... 무슨 공주라도 된 듯...

또한 사고방식은 굉장히 유연하다. -->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모든 것을 그때 그때 고쳐 자신에게 유리하게만 생각한다.
예를 들면 남자가 맘에 안들면 안사고, 남자가 맘에 들면 다음에 사려고 안산다는 이런 이상한 논리..

이젠 이삭줍기 좀 그만 해야 할까부다... 틀린 것 같다.

행여라도 여기 게시판에서 무서운 누님들 중 한명 만날까봐 너무 무섭다.
그게 무서워서 혼자 사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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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2010-11-16 2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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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넵. 어느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세상 참 무섭게 변했습니다. 하지만, 다 그러신 것은 아니니
정신 바로 차리고 .. 짝을 찾으세요. 저도 노력중입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사람의 도리를 아는 분을 만나기 위해...^^~
.....  2010-11-16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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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남자지만..친한 여자친구들 많습니다...얘들 사는거..얘기 들어보면 다 똑같습니다..님 말대로 누굴 낳아준다는것 키워준다는것 만나주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근데 살다보면 여자나 남자나 그렇게 된다는거죠~~
같이 키우지만 여성분이 키우는비중이 높다는거죠~~
님이 아마 우리의 어머니 처럼 키워주면 알게되겠죠~~울 나라 엄마의 힘이란 큽니다~~쉬운게 아니죠~~
님 의중은 알겠는데~~이렇게 쓰는거 아니라고 봐요~~
좀더 힘을 내세요~~~같은 남자로서 화이링 이라는 말밖에는~~~^^;;
힘내시고~~~
좋은 인연 만나세요~~~^^
그저..  2010-11-16 2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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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일뿐...
지나가는 여자  2010-11-16 2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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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달기는 처음이지만 넘 비관적이신 것 같아 적어봅니다.
저도 한명의 여자로써,저도 남자들 처음 만날때는 내가 '만나주는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서로 맘에들어서 계속 관계가 유지된다면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 것'으로 바뀌고 때론 상대방이 날 '만나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아기를 낳아주는것, 키워주는것 등은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요, 제 주변 기혼친구들도 마찬가지고요..
아기는 여자밖에 낳을 수 없는것이고 키우는것은 아무래도 여자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남자도 여자에 비해 가정부양의 책임감을 더
느끼니 서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밥해주는 것이라는 말도 맞벌이라면 서로 집안일을 해주는 것이 합리적이고 가정주부라면 밥등 가사활동 당연한 거 아닌가요..시어머니 대한건 아직 결혼을 안해서 모르지만 주위보면 공감은 가네요; 남자들중에도 맞벌이하면서 집안일은 당연히 여자가 해야하는 것! 이런식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님이 생각하시는 나쁜여자들과 같은 맹락같습니다. 결국 모든 여자,남자가 저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님께서 만나신 분이 대부분 그런쪽이라서 성급한 일반화를 하신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여자  2010-11-16 2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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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떻게 만나신 건지는 모르지만, 저도 최근 남자만날 기회가 넘 적어서 여기 들어오긴 했지만,,아무래도 결혼정보회사 특히
오프라인통해 만나는 건 조건을 따지고 도도(?)한 여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편견일지도 모르지만요...
일반적인 자연스런 만남과 선보는 건 부류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이건 남자분들도 약간 그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신이 조건이 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듯,,여튼 성급한 일반화인 것 같은데 희망을 가지고 좋은 여성분 만나시길~!
진짜로  2010-11-16 22: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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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세요. 여기 탈퇴하시고. 그게 나을것같으면.. 빨리탈퇴하세요...결정사 정말 좀 심해요. 남자나 여자나. 남자도 장난아니네요. 정떨어지고. 다른데서 자연스럽게 만나세요
네,  2010-11-16 22: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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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 사세요. 달달 볶고, 엄청 생색내고, 본인만 잘했다고 할 사람이네.
소는누가키워  2010-11-16 2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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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하지만, 내 플포 안받아주는 님들은 나빠요. 정말 나빠요.
 2010-11-16 23: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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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있는데 밥 얻어 먹으러 나오는 여자는 뭔지...
결정사가 언제부터 무료급식소가 된 건지 원.
ㅋㅋ  2010-11-17 0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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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여자들은 남자들이 봐보로 알고 행동하고
차이고 징징거리고 깡통들고서 구걸하는 공주가 많이있습니다.

댓글 보면 교사라는 사람이 거짖말하고 자기 합리화도 심합니다.
제자들을 이용해서 촌지 받고 콧대 높이는 행동 보면서
제자를 된장남녀 수제자 양성소 만들어 가르치고 있었군요.
세상이 너무 썩어서 구제불능인 나라로 생각됩니다.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는
자기의 희생을 통해서
적게는 한가정의 행복을 위하고 넓게는 사회가 행복한 곳을 원하는데도
보슬아치가 남자의 돈, 지위, 명애를 보고 로또만 찿아서 헤매는 곳 입니다.

남자들이여~
게시판 이야기하는 여자는 데리고 살면
평생 개고생합니다.
물론 5% 개념녀 제외하고요
혼자들 사세요.  2010-11-17 0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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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남자 다 그게 최선책 인듯.결혼해 여자도 돈벌어 오고 생활비 반반 부담해야 되고 각자 주머니 차고 각자 재산관리하자고(요즘남성들의 대세라면서..뭐 외국은 다 그렇다나?)그런걸 주장하면서 여성들은 죽어 들어와 살아 달라고 여성 눈높이 낮추라고 하니..여자들도 그리주장하는 거지요.
다들 혼자서 자기주장이 가장 옳다고 끝까지 주장하면 되는 겁니다.
시게루  2010-11-17 08: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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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자분에게는 돈지랄이 최곱니다

돈을 많이 버세요

돈만 잘 갓다주면 아무잔소리 기대 안합니다.
알면서도  2010-11-17 08: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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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에 무매너가 판치는 이바닥에도 어쩔수 없이 빠져있는 쓸만한 물건 있어요.더러운꼴 볼 각오는 해야죠.그래도 견디기 힘들면 나가야죠.주변에 그나마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 있어요.하찮은 먼지같은 인간들 걸러내는 눈을 키워보세요.
알면서도 . 님  2010-11-17 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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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말 득도 하신 것 같습니다.

시간 되시면 소주라도 한잔 하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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