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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러움. or 내숭 갖춰야겠죠?[12]
by 여우 to be (대한민국/여)  2010-11-17 23:07 공감(1) 반대(0)
최근 만난 세 명의 남자분... (두명은 여기, 한 분은 부모님 소개)
애프터를 하셔서 만났는데..

전 두번째 만날 때 아무래도 긴장이 좀 풀리나봐요~

이 사람이 나한테 잘 해준다 싶으면 약간 푼수끼의 쓸데없는 소리도 하고..
제가 겉으로 보기엔 착하고 순해 보이는데 자기주장이 은근 있고 솔직한 편이고
가끔씩은 까칠?퉁명스러울 때도 있거든요~~

요즘 두 번쯤 만나고 난 후, 남자들의 반응이 확~~~ 달라지는 걸 느껴요~
대개 연락이 없다거나.. 성격폭탄인가..?

지금까진 날 그대로 예뻐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고 싶다였는데..
아무래도 그러다가 계속 솔로일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내린 결론은..

이제 진짜 여우가 되어야겠단 겁니다.

연기 좀 해야겠어요~~

그 사람이 완전 내 사람이 되기까지는요~~~

이런 세상이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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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7 23: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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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었죠...
먼가...  2010-11-17 2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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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결혼 성공했는데 남자가 싫어하면 어쩌실려구요?
결혼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결혼 후 행복한 삶이 더 중요한 거예요.
그냥 있는 그대로 모습 좋아하는 남자 만나세요.
헐...  2010-11-17 23: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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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푼수끼 있으면서 약간은 시크한 여자 젤루 좋아하는데...
공감  2010-11-17 2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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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저도 그래요...왜 내숭이 안되는걸까...흐미..... 힘내셔용...홧띵
흠..  2010-11-17 2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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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런데..ㅠㅠ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해주는사람은 아무도없나봅니당..~
유희열이 랴됴서 그랬다네요..
'그 사람하고 같이있을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과 결혼하라고..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마련이라고..'
편한 그대로 만날사람 찾고싶네여..ㅜ_ㅜ
 2010-11-18 0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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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약간 성격문제 같아요~ 근데 그걸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할 듯합니다.
남자중에 그런 성격 받아주는 남자 있어요 옆에서 보면 답답하지만.
그분을 찾으시와요~~~
에고 글쓴님  2010-11-18 0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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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잘못없어요. 진짜 성격파탄자 이중인격자 아닌이상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진짜인연인거에요.
저도 어렸을적엔 님처럼 내가 이러면, 아니 저러면 좋아해줬을까 별 쓸데없는 생각을 백만번 했지만 다 소용없는 일이에요.
그냥 그분이 님을 딱 그정도만 거기까지만 좋아한거에요.
옆에서 볼때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하게 말 막하구 심하게 행동?하는 커플도 결국 지들끼리 좋으면 그만이던데요.

예전에 어떤 소개팅남이 그러더군요.
슬슬 이혼하는 친구부부들이 생기는데
옆에서 참 이상해 보이는커플?이라도 본인들만 좋으면 그만이라구요.
잘 산다구.
그말이 딱~
ㅇㅅㅇ  2010-11-18 0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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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람? 식올리고 도장찍어도 성격차이로 쉽게쉽게 이혼하는 세상인데.. 내사람이란게 뭘까요?
결혼할때까지 연기하시고 이젠 내사람이니 성격좀 보여야지.. 하면
원래 그런 성격 안좋아하는 남자분이 이제 결혼했으니까 하면서 꾹 참아주실까 싶네요.
아마, 속았다고 생각할지도...
그냥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시구~ 내 성격과 맞는 분 찾는게 좋을것 같네요.
원글  2010-11-18 08: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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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그대로의 내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겠어요~~
하지만 천천히 보여줄래요~~

인연 만나기 참 힘드네요~~
흠..  2010-11-18 1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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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애경험이 많지 않지만 그간의 연애동안 늘 제가 더 많이 상대를 사랑했던것같아요.
그렇다보니 상대가 싫어한다싶거나하면 안하려하고 참게되고 그랬던것같아요.
그렇다고 내 성격이 진상일정도로 문제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상대방이 늘 고분고분 순종적이고 이해심많은 여자를 원했거든요.
그래서 상대방하고 트러블이 있을때 이해가 안가도 무조건 참고 다 이해한다하고 넘어가면서
그렇게 상대에게 거의 다 맞춰주다보니 상대는 점점 나를 좋아했지만,
내 속에서는 점점 불만이 쌓이고 힘들어지면서 나중엔 결국 내가 지쳐서 먼저 놔버리게되더군요.
윗분들 말씀대로 연기는 연기일뿐입니다.
결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결혼하고서도 행복하게 살아야하는거니까요.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그런 사람과 만나야 행복할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그것도 맞지만  2010-11-18 1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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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서너번까지는 신비감 유지하는게 좋다더군여 저도 님같은 고민한적 있어요. 저도 두세번째 긴장풀리면서 제 성격나오는 스타일ㅋ
계속 연극할필요는 없고, 처음 이미지가 오래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진짜 모습은 천천히 보여주세요.
흠님과 비슷하네요  2010-11-19 2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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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는 맞추다가 트러블생겨 놔버리게 된다는...ㅠㅠ/솔직한 나의 모습은 숨긴채...좋은모습만 보인다는게...근데 한계가 잇어서 언젠가는 알거에요...곰보다는 여우가 낫다는게..근데 여우같이 하는게 나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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