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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는 남[21]
by 노처녀 (대한민국/여)  2010-11-23 23:38 공감(0) 반대(0)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첫번째 댓글 보고 좀 상심했습니다. 정말 외부에서 만난 사람입니다.

댓글 달 때 한번 더 생각하고, 달아야겠다는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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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친해지고 싶었나 2010-11-23 23: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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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난사람한테...반말이 웬...이미 마눌님이라고 생각하셨나...오바다오바...
요런  2010-11-23 23: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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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보라고 쓰신건가요?
의도가 궁금합니다/
글쓴이 타짜입니다.
부산 갈매기  2010-11-23 23: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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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빠가 보냈다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나이 많은 사람이 보낸건데..
원칙은 높임말을 써야하나 문자 보낼때 독수리라 말을 좀 줄였겠죠.^^
친해지고 싶었나  2010-11-23 23: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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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난사람한테...반말이 웬...이미 마눌님이라고 생각하셨나...오바다오바...
얍.  2010-11-23 2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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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났는데 어따대고 반말이지...
그런 사람 너무 이상한 것 같아요.-_-
오빠는 무슨..
부산갈매기는  2010-11-23 2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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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세요.무슨 여기가 놀이터야 한심함

고정닉들 참 이해가지 않음

고정닉도 전략이라고 생각하냐

몇 개월 지나면 다 부질없는 행동
움...  2010-11-23 2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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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고정닉해볼까...부산갈매기님 고정닉하는거에 요즘 슬슬 빠져들고 있음...ㅎㅎ
바람둥이  2010-11-23 23: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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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말 편하게 잘한다던데..
부산 갈매기  2010-11-23 23: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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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당신 생각이 늘 옳다고 생각마세요.
난 당신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자기 주관에서 누구를 맞출려고 하지 마세요.
사람과 사람이 만날때 다름을 인정하면 진짜 인연은 금방 나타납니다.
제가 두 달 쉬면서 그걸 배웠습니다.윗분도 한달만 강퇴 당했다 오면 느낄듯~~
누가누굴  2010-11-23 2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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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칩니까?
얍.  2010-11-23 2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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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님.
당연히 시기가 정해진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말을 놓고 더 편하게 하는 걸 저렇게 대뜸, 뜬금없이, 뭔가 서로의 암묵적인 동의없이(?)
나이 더 많다고 반말 툭툭 뱉는걸 전 별로 안좋아해서요.
쨌든 말을 쉽게 놓지 못하는 제 성격도 단점일수도 있겠군요..
윗님들  2010-11-23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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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는 마시고, 사실 저는 안 만날 생각입니다. 그 문자에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이 사람도 아니구나라고..그리고 첫번째 댓글님..여기서 만난분이 아니기 때문에 글을 쓴 것입니다. 그렇게 뻔뻔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부산 갈매기  2010-11-23 23: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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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님! 전 그런뜻이 아니라 어차피 만나서 왜 반말하세요? 라구 하면 될걸~ 좀 좋게 생각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자기랑 맞지 않으면 화내구 불평하구 저도 아직도 인생을 배우고 있습니다.
뭐든 본인이 옳고 상대는 틀렸고 내 생각이 뭐든 옳은게 아닙니다.
뭐든 좋게 생각해 보세요.맘이 따뜻해집니다.헐뜯고 화내고 제가 그걸 배우고 왔습니다.이해할려는 맘..
하여튼 힘내세요..
얍.  2010-11-24 0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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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도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것 같은데 저런 사람을 굳이 만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요. ㅎ
왜 반말하시냐고 물어볼필요가 있을까요. 무튼 매우 비호감임.
부산 갈매기  2010-11-24 0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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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만나보면 또 높임말을 쓸수가 있습니다.
무 인생은 정답은 없네요.
글쓴님이 싫다면 싫은거니 힘내십시오.수고했습니다.꾸벅~
얍.  2010-11-24 0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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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제 첫댓글이 갈매기님께 딴지거는 것 처럼(?) 보였을 수도 있는데 그런 뜻은 아니였어요~~
부산 갈매기  2010-11-24 0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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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습니다.얍님이 어떤분이라는거 저 보다 맘이 넓은 분이겠죠.ㅋㅋ
힘내시구 담에 게시판에서 뵈요.^^
empathy  2010-11-24 0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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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타까워요. 문자 하나로 사람을 판단하시다니..
반말을 직접 한 것도 아니고.. 문자라면 오타가 나서 그렇게 갔을 수도 있고
그럴 경우 상대는 그렇게 전달된 걸 모를 수도 있고
알았다하여도 다시 해명 문자 보내는 게 남자로서 구차하다 느끼거나 님이 오타라고 생각하겠지 하는 주관적 판단에서
다시 문자 안보냈을수도 있어요.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심이 어떨지...
전 초면에 남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일을 하다보면 가끔 꼬맹이들이 저에게 엄마대하듯 반말을 찍찍해요.
첨엔 아니, 요것이~ 하지만.. 시간 지나면서 그 아이들 맘을 이해하면 그 반말이 때론 왜이렇게 안쓰러운지..
그래, 네가 원하지 않아도 불수의적으로 반말이 나오는구나.. 그걸로 인해
그동안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면서 미움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까지 갑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몰라요. 사람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제발~ 속담처럼 한길 사람 속은 모르는 거잖아요. ^^
음...  2010-11-24 0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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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분이 상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은데...
많이 싫지 않으시고 괜찮은 분이시면 일단 한번더 만남가져보시고
인간 안돼겠다 싶으심 그때 정리(?)하셔도 늦지않으실것 같은데요.....
윗님  2010-11-24 0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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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에게 비유는 적절치 않네요. 배울만큼 배우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입니다.
empathy  2010-11-24 00: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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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비유는 직접적으로 하라는 의미보다는.. 말에 언급되었듯이 불수의적.. 즉, 아동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서
반말이 나오거나 언어장애(라고까지 단정적으로 말하긴 힘들지만)등의 문제로 존대가 힘든 경우를 말하고자 했지만
댓글의 한계로 자세한 설명은 못했던거구요.
제 글의 요지는 그렇듯 피치못할 사정, 상대 입장에서 얘기를 들어보면 이해할 만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ㅡㅡㆀ  2010-11-24 0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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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 반말 찍찍 해대는걸.. 어찌 이해들 하시는지.. 원.. 거참..
대인배 들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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