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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자신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느끼나 봅니다.[9]
by my way (대한민국/남)  2010-12-02 02:24 공감(0) 반대(0)
사랑이란걸 해본지 오래된 남자입니다.

그러나, 나이도 점점 먹어가고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무난해도 만나는 경우가 가끔은 있습니다.

금년에도 여러번 시도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제풀에 지쳐서 안 만난적도 있고, 흐지부지 된 적도 있고...

그런데, 가끔은 여자분들한테
오빠와는 연인으로서 인연이 아닌 것 같다.
또는 과거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등의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성격이 솔직한 편이긴 하지만
제 감정을 일부러 많이 숨길려고 하는데
여자들한테 그런 말을 들을때마 흠짓 하게 되네요.

그리고, 여자들이 참 육감이 발달했다는 생각도 들고요....

반할 만한 사람을 찾는건 이제 거의 불가능인 것 같은데,
그냥 그냥 만나기도 쉬운 건 아니네요.

여기 계신 분들은 부지런히 매칭하셔서
사랑하는 분 반드시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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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2010-12-02 0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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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 찾아 갑니다.
남자의 행동 하나하나 느낌 하나하나 체크하고 사랑을 확인하고 있지요.
그런데 님이 마음에 없는데 어쩌겠습니까?
서로 인연이 아닌거지요..
토토  2010-12-02 09: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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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그렇게 생각하면서 사람을 만나 결혼하겠다는 생각자체가..좀 오만한 생각이랍니다~ 진심으로 다해 만날생각없으시다면 ..괜히 만나지 마세요~ 상대방에겐 더 아쉬움과 상처가 크게 남을수도 있는거에요. 반대로 여자분이 님을 그렇게 생각하고 만난다면, 어떻게 생각드시겠어요~ 너나 나나..별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만난것도 아닌데 그냥 살자..가 될까요? 다음엔 꼭 좋아하는 사람 또는 함께 노력하는 모습으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자기 자신이 변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을 만난 여자분들이 님에게 반해서 만난것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님이 자신을 만나면서 하는 행동, 모습을 보고 만나게 되거든요. 자신에게 솔직해지셔야 행복할수 있습니다..
음~~  2010-12-02 0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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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육감이 발달해서가 아니라 글쓴님 마음 상태면 누구나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여성분들도 느끼지만 남성분들도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느끼시잖아요.
그래서 어장인지 궁금해 하고...
나이를 먹으면 사랑을 다시하기 어렵죠. 나도 상대도..
예전 사랑에 지쳐서 상처받기 싫어서 더욱 방어적인 만남을 하고 있는걸요.
누군가에게 마음 주고 상처 받게 되면 무너져 내릴것 같다는 생각...(이건 제생각이며 제 마음 입니다.)
그냥 사랑이 아니더라도 호감정도만 주는 분이 계시다면 만남을 유지하세요^^
사랑 찾아 헤메이다 너무 긴시간을 보내버린 이가~~
글쓴님 글을 읽고 생각이 많아지네요.ㅠ.ㅠ

그래서  2010-12-02 1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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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한살이래도 어렸을때 뭘 모르고 순박할때 일 져질러야 한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십니다.
세상사에 아참 저참 물들어 가면서 실망해 가면서 그 옛시절의 아름다운 연인감정은
찾아 들기 어렵습니다.....그래서 나중엔 이런곳에 가입하고 이제부턴 조건이 맞아야 만나고
그가운데서 남녀간에 삘이 통해야만 결혼을 하니...그러니 결혼이 당연 어렵겠지요.
양호하시네요  2010-12-02 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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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났던 선우녀들은 침묵시위를 한다던가, 데이트 중간에 잠적을 시도한다던가, 데이트 도중에 약속있다고 나가버리던가 하는 식으로 호감없음을 표현하던데요. 그것도 애프터 만남 때...
ㅋㅋ 윗분..  2010-12-02 1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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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플포까지 수락하셨던 여자분들이??? 그럼 님의 태도나 사진의 연도 정도가 문제되지 않을까요? 데이트 중간에 잠적을 시도했다면??
그런거  2010-12-02 1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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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잘 느끼던데요? 나 좋아하는 거 맞냐고 물어볼떄 뜨끔함.
-_-  2010-12-02 1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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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잠적시도자는 만난지 1달 이상 되셨던 분이었는데 갑자기 말없이 어디론가 달려가던데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연락을 안했죠.
얼굴이 마음에 안들었다면 애프터까지 가지도 못했겠지요? ㅋㅋ
"왜 士자 들어가는 직업들은 내 직업을 싫어할까?" 이러시던데 제가 별로 해줄 말이 없던 상황
그렇지만 이것보다 더 심한 경우도 당해봐서 '이바닥이 그런가보다' 해요. ㅋㅋㅋㅋ
-_-  2010-12-02 13: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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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요즘 게시판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인데요.

아마도 데이트도중에 어장No.1~2물고기로부터 호출이 와서 급하게들 나갔는지도 모르겠구나 생각하는 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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