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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안좋다고 폄하하는 일부 여성들 이해불가[26]
by 자신감 (대한민국/남)  2010-12-03 19:02 공감(0) 반대(0)

학벌이 안좋지만 나는 남부럽지 않은 일류기업 다니고 있고 연봉도 높다...
의 뻔한 레파토리 글이에요.

고등학교때 내 진로나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주체적으로 하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 부모님이나 어른들 요구에 따라 수동적인 공부만 했었고
동기부여가 부족해 좋은 대학을 못갔습니다.

대학때 나에게 맞는 전공을 찾게 되었고
그시점에 비로소 내 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설계해 나가고 커리어를 가져가야 할지 밑그림이 그려졌어요.

대학때 공부 원없이 열심히 했었고 좋은성적으로 장학금 받아 부모님 웃게 해드렸어요.
대기업 공모전 참가해서 입상도 해보았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아르바이트도 많이 해서 스펙을 쌓았고요.
명문대생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하게 좋은 기업에 입사를 했지요.

입사 이후에도 자기개발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업무에서 영어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문제없는 수준으로 실력을 높였고,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는 외부에서 제안서 심사나 감리 의뢰를 받거나 가끔 저녁이나 주말 특강 요청으로 추가소득도 꽤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제가 불성실하다거나 머리가 나쁘다거나 명문대 출신들과 비교해서 스마트한면이 떨어진다거나
그런생각 전혀 안합니다. 주변에서도 그렇게 인정받고 있고 당당하게 사회생활 하고 있는데

여기 일부 여성들은 학벌이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하면서 일부러 저같은 사람을 깍아내리네요.

밑에 어떤 여성이 학벌 좋지 않으면 대기업에서 도대체 무슨일 하는지 모르겠다며 정규직인지 의심스럽다는 이야기나
명문대생이면 중소기업 다녀도 내실있는 곳이라 생각된다고 하는데..

좀 불쾌하고 짜증이 나요.

저는 배우자 될 사람 평생 아껴주고 사랑하며 인생의 멋진 동반자가 되어주리라 평소 생각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윤택한 생활 제공해줄 자신 있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뭔가를 해줌으로써 느끼는 기쁨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잘 아는 사람인데..

갖가지 이유를 대가며 저같은 사람 폄하하는것 기분이 안좋네요.
과거 학벌이 비록 안좋아도 현재 성취한 노력의 결실들과 열심히 사는 모습을 좋게 봐주는 여성분들도 많습니다.

학벌이 낮으면 그에 맞춰 눈이 낮아야 하고 본인에게 한수접고 들어가야 될 사람들이라 생각하는데 눈이 높아 상대를 안해주니 기분이 나쁘신건지..
뭔가 학벌 낮은사람에 대해 선민 의식이 있으신건지요 ?

도대체 학벌 이야기만 나오면 임원될 확률, 장관될 확률 따져가면서
주변 친구들이나 관계를 맺는 사람들 수준 이야기 까지 나오고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여기 다 그런수준의 남자만 만나는곳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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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0-12-03 19: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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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에 원글 쓰신분 인가요?한심합니다.결정사에서 무엇을 원하고 이해 시키려 하십니까?
라이트,  2010-12-03 1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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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옆차기 뒷차기 3단 회전 돌려차기 글이군
사진이나 바꾸시죠
위에  2010-12-03 19: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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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지가지들 댓글 단다. 위에 당신네들이 더 한심해 보이네..거참..
라이트//지랄 쌈싸먹지말고 집에가서 자라.
아이디만 자신감  2010-12-03 1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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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자신감 하나도 없네.
존경스럽네요.  2010-12-03 1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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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도 합격하셨나보네요.
대단하시네요.일등 신랑감입니다.
명문대 나온사람보다 님이 더 존경스럽고 능력이 있는분 같습니다.^^
(명문대 보다는 기술사가 더 명문대 입니다.^^)
두산갈매기  2010-12-03 19: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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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으세요 ^^ 많이 가지신 분인데 허허 웃으시길 ^^
윗분  2010-12-03 1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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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좋은 대학 가려는 이유가 사회에서 좋은 직장 취직하고 돈 많이 벌어 경제적으로 윤택한 생활을 하고자 함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좋은 일자리가 많이 없어서 명문대 나와도 취직이 어렵잖아요. 실제로 취직포기하고 실업자 청년들도 많고
위에 또 등장했네  2010-12-03 1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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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 운운하고 부잣집 도련님 타령하는 사람. 고만팀에서 해결못해주나.
답변  2010-12-03 1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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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월급 가지고만 돈을 모으나요. 불려야죠. 금융지식도 쌓고 여러가지 투자를 해서 말이죠.
직장인으로서 윤택한 삶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가짐이 참 보기 좋은데요. 내 배우자에게 윤택한 삶을 제공해주고 싶다란..
기성세대가  2010-12-03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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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부를 먼저 가져갔기 때문에
뭘 해도 많은 부를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많이 배우고 노력했지만 부모님이 베풀어주신
풍요로움에는 근접하기 어렵다는 두려움 때문에
여자분들이 전문직 고소득자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평범한 남자와의 결혼에 대해 소극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윗님들  2010-12-03 2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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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졸업자들이 얼마나 답답한대요.
우리나라에서 스카이, 서성한,외경중시,카이스트,포항공대 정도 나와야 엘리트죠.
서울대는 별로...
기성세대가 부를 먼저 가져갔다?
아니죠. 그럼 스타벅스, 야후 창시자,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이런 사람들은 먼가요?
노력 여하에 따라 경제력은 변합니다.
전문직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경제력보단 소수가 누리는 권력/힘 때문 아닐까요?
직장4년차  2010-12-03 2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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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께서 정말 의지가 있으셨다면 회사다니면서 웬만한 학벌(성균관/한양대/경희대)의
대학 졸업 혹은 석사 학위 정도는 맞추실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대기업에서 고졸/학사 출신 사원들 대학/대학원 지원 과정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

학벌이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발목을 잡는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물론 기술사까지 따셨다니 노력하시는 분이실테고(경력 고려하면 나이가 조금 있으신가? ^^)
문제가 된다면 흠잡히지 않을 정도의 석사 학위도 따버리시죠..
[기술사가 더 위이기는 하지만 일반인들은 잘모르죠..]

p.s : 대기업 세후 월급 500~700 받는 사람도 꽤 된답니다. ^^;;

단순히  2010-12-03 2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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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남편과 비교되어서 그런거겠죠.
남자가 결혼식 때 신부외모가 딸리면 쪽팔리듯이.
음.  2010-12-03 2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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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답답..
여기서 볼 수 있는 자료는 님의 자격증과 생활 의지력이 아니라...객관적인 자료들 뿐이에요..

님이 어떻게 살아왔건...그건 아직 증명된게 아니잖아요.

여기 거의 나이가 다 차신 분들인데... 님의 연설만 믿고 선뜻 용기내기 힘들죠..

걍 객관적 자료가 젤 맘 편하죠..사람 판단하기에..
위에 글 쓰신분들중..  2010-12-03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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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답답하다는 말 하신분...엘리트 학교 중에 스카이에 서울대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리고 빌게이츠, 잡스는 대한민국인이 아니랍니다. 한국에선 저런 사람들 못나와요..;; 태클아닌 태클이었습니다.;그리고..서성한, 외경중시 가 엘리트라니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여자들도  2010-12-03 21: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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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본인들 학벌 안되면 깨갱할 준비들 하시기 바래요. 소위 말하는 엘리트급 학교 나온 사람들이 당신들 나온 학교 쳐다볼꺼라 생각하세요? 당신들이 바라는게 있는만큼 상대방도 당신네들에게 바라는게 있다는점 명심하세요. 당신네만 엘리트 학교 및 전문직/고소득자 원하는거 아니잖아요. 남자도 엘리트 학교 및 전문직/ 고소득자 원하는 사람 많습니다. 제발 본인 먼저 갖춰놓고 따지세요!!!!
위님  2010-12-03 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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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 서울대 아니면 다 거기서 거리란 말에 대한 반박입니다.
서울대가 특별할 이유 없고 오히려 더 답답한 면 있죠.
서울대가 저 대학들에 포함될 뿐 특별히 뛰어나지 않단 말입니다.
규모의 차이 일뿐 충분히 한국에서도 제2의 빌게이츠나 잡스 나올 수 있죠.
휴~ 빨리 결혼해서 아이 나아 애국해야 한는데....
동감  2010-12-03 2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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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쩍 말라서 신경질스럽게 생겼죠. 공부많이한 남자들. 소심하고
윗님  2010-12-03 22: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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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졸?
답답 플러스 성격도 이상하다니까.
좀 고집세고 강하죠.
서성한, 외경중시.. 그렇게 웃긴가요?
우리나라에서 범위를 넓게 잡아 엘리트라구요.
그럼 전세계적 수준에서 보면
서울대도 지방대일 뿐입니다.
윗님  2010-12-03 2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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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좀 있는 분 같은데...
옛날 대학문 넓었던 시절 운좋게 좀 괜찮은 데 나왔나보네요.
아님 글쓰는 수준보면 고졸정도? 그래서 대학에 피해의식 있는 분 같기도 하고...
서강대 경영이나 한양대 공대, 경희대 한의대 등등
스카이보다 높은 과 나온 사람들이 엘리트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요? 난 여기서 마무리 할랍니당~
ㅡㅡㆀ  2010-12-03 2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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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성한.. 외경중시.. 출신분들..
엘리트 세요..
좋으시겠어요..^^
근데.. 시는.. 어딥니까?? ㅡㅡㆀ
시=시립  2010-12-03 23: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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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그다음이 3국대 그다음이 이대~
인터넷 뉴스에 달라붙는 댓글들에 따르면 아마 그럴껄요.
연꽃처럼  2010-12-03 23: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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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학벌이 일류라고 삶의 자세가 일류라는 법은 없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가는 삶.. 그것이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저 위에  2010-12-04 0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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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밸류 있는 회사 타이틀과 기술사 자격증이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고 뭐가 객관적인 자료인가.
빌 게이츠 좋아하구 있네  2010-12-04 18: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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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따지고 스펙 보여주는것만 좋아하는 나라에서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나와? 게네들 대학교 중퇸거 몰라?
리놀즈  2010-12-08 2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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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않좋다고 싫다고 하면 .... 안만나면 되잖아 ㅋㅋ
그게 복잡한가??
그럼에도 만나고 싶다면 ... 설득하던가..돈으로 쳐바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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