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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생각해봅시다.[8]
by 루즈 (대한민국/남)  2010-12-05 00:26 공감(2) 반대(0)
Noel after a few drinks on route 95 on the way to Philadelphia USA .

미국 필라델피아 95번 도로에서 노엘이 약간의 술을 마신 뒤다.

Noel asked me to take his photo beneath the McDonalds sign.

노엘은 나에게 맥도날드 간판 아래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 Mc Donalds Noel?" I asked.

"맥도날드 노엘?" 내가 물었다.

Noel replied " look Slatts, it says Billions Sold. That's going to be us soon." oct 94

노엘이 대답했다. "봐, Slatts, 저건 어마어마게 팔렸어. 곧 우리가 그렇게 될꺼야." 94년 10월이였다.




짜식, 실업수당 받고 먹고사는 주제에 망상돋네 ㅋㅋㅋ





반년뒤



데뷔앨범 Definitely Maybe 영국내 첫주 210만장

비틀즈의 기록을 갈고 가장 빨리 많이 팔린 데뷔앨범 기록(현재는 리오나 루이스)

지금 까지 1000만장 가까이 판매되며, 역사상 가장 훌륭한 데뷔앨범이라 칭해짐

역대 영국 최고의 음반 1위



그리고 또 반년 뒤


2집앨범 (what's the story?)Morning Glory.

영국영국음반판매량 3위 (1위 : 비틀즈, 2위 : 퀸)

영국인이 가장사랑하는 앨범 1위

이번 브릿어워즈에서 지난 15년간 최고의 앨범상 수상.

현재까지 약 2000만장 가까이 판매됨.



음악 뿐만이 아니라 정치, 사회 적인 면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쳐

영국의 90년 대에는 오아시스와 모닝글로리를 빼놓고는 얘기 할 수 없게 되었다.

(90년 대의 10~20대 들을 모닝글로리의 약자를 따 MG 세대라 불리며

노동계급인 오아시스가 노동계급의 영웅이라 불리며 영국 최초의 보수당과의 전쟁에서 노동당이 승리하게된

정권 교체의 주역이 되었다.)




인터넷 선이 잘 깔리지도 않았던 시절에, 온라인으로 350만명이 티켓팅

선택받은 25만명만이 관람한

역대최대규모의유로야외공연 넵워스 25만

(넵워스에서 3일 연속으로 공연한 로비윌리암스에 의해 깨지게 됨)

현재는 단일공연 최다관객 기록 됨

사람들의 함성과 점핑으로 인해 지진 관측(레알임 뉴스에도 나옴) 근처의 지하철역 전부 봉쇄


이후


해체 전 까지의 모든 정규앨범 발매 시 차트 1위 기록

브릿 어워즈 공로상 수상

7집까지 정규앨범 발매 총 7000만장의 앨범 판매량

역대 프론트맨(리드보컬) 순위 1위 : 리암갤러거

21세기 가장 중요한 뮤지션 : 노엘갤러거




이전까지 기록을 지키고 있던 비틀즈를 깨고

얼마전에는 가장 많은 히트 곡을 기록한 가수로 등제

제2의 비틀즈라는 수색이 무색하지 않게 했다.



아직도 아일랜드 이주민2세로 태어나

영국에서 가장 빈민층이 사는 도시에서 자라고

가정폭력으로 인한 말더듬증

선천적인 난독증

창고지기, 우유배달부, 막노동을 전전하며

실업수당을 받던



성공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 나이로 보이는 27세의 중졸 청년의 꿈이 헛되어 보이나?



미래를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은 꿈꾸는 것이다.


It's like anything. If you're an actor, or a painter or a writer,
you've always got to entertain yourself first, before you can even consider other people.
If it doesn't excite you, it's hardly gonna excite anybody else.

뭐든지간에 그런거다. 당신이 배우건, 화가건, 작가던간에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기 전에 먼저 당신 자신이 즐거워야 되는거다.
만약에 그게 당신 자신을 흥분되게 만들지 못한다면 그걸로는 다른누구도 흥분하게 만들수 없다.

- 노엘 갤러거 -



#.군대를 다녀와 공교롭게 장사에 뛰어들어
그 당시 지방국립대 무역학과를 중도에 자퇴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이면 자영업을 시작한지 7년이 되고
세종사이버대학교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4학년에 올라갑니다.

몇일전 이 게시판에 제가 사이버대학교에 다닌다고 하니
어떤 여성분의 댓글이던데 저보고 이미 당신은 인생과락이라고 하시던군요..
이 여성분이 인생과락이라고 여겼던 바로 이 사이버대학교생..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외식경영전공으로 대학원진학할려고합니다.

제가 입학하고 바로 IMF가 터져 후배들이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싼 지방국립대에 몰리기도 했었고
물론 중,고등학교때 정말로 성실하고 피터지게 공부해서 명문대학교 졸업하신분들 대단하고 인정받아야합니다.

위의 일화는 영국최고의 밴드 오아시스의 리더 노엘갤러거의 이야기입니다.

선우라는 이 사이트에 가입한지도 이제 3주가 다되어 가는데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너무 편협한 사고방식과 고정관념으로 씁쓸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모든회원분들이 다 그렇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국에서 1년여있을때 플랫을 렌트해서 2층 방들을 모두 월세를 받고 굴렸는데
거기에 스웨덴여자와 영국남자가 동거를 했었습니다.

어느날 같이 셋이서 술을 먹게된적이 있었는데,
그 스웨덴여자는 킹스턴미대에서 공부하고 있고 남자는 고등학교만 졸업한 무명화가더군요..
제가 이 스웨덴여자친구에세 남자친구의 어떤점이 그렇게 좋아서 동거를 하냐고 물은적이 있었는데..
이 친구는 자기남자친구는 미술에대해선 그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앞으로도 잘 될것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결국 이 고졸출신 남자친구도 스스로 등록금을 모은다음 똑같은 킹스턴미대에 입학하더군요..

PS.글이 길어져서 미안합니다.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찾을때 과거,현재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그 사람의 미래에대한 열정과 비전,자심감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부디 여기 회원분들 그런 멋진분 만나시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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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자  2010-12-05 0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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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글쓴분 멋지세요..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앞으로의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더 잘 될 꺼에요.
학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공부잘한다고 행복한건 아니고 좋은 대학 나왔다고 성품까지 좋은건 아니겠죠,
학벌보다는 그 사람의 마인드 인생을 어떤 자세로 살아가는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런것이 더 중요한데..
여기는 직업 연봉 학벌 집안을 너무 따지는 것 같아요..(여자들이 특히 더)
물론 좋은 대학 나왔다는 건 그만큼 공부를 많이해서 아는 것도 많고 좋은 직장에 들어갈 스팩이 되겠죠.
그래도.. 그게 다가 아닌데..
글쓴분 누군지 궁금하네요.. 항상 노력하는 글쓴님 멋지십니다. 꼭 좋은 분 만날꺼에요..ㅎㅎ
부산여자  2010-12-05 0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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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 미대에 입학한 이유는 그림으로 명성이 난 학교이기 때문에 그림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일 뿐
애인에게 잘 보이기 위함은 아니겠지요..
님이 좋은 학교 나왔다고 하셨는데 님과 같은 학교 졸업했지만 직장도 못 구했다거나, 집안이 안 좋다거나 하면 싫을꺼 아닌가요?
글쓴님의 핵심을 잘 못 이해하신 것 같아요..
학벌만 보지마라 학벌이 좋지 않아도 훌륭한 사람이 많다. 공부 못해서 능력이 안되서 좋은대학 가지 않은것이 아니다.
그런거 아닐까요..
부산여자  2010-12-05 0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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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필요한 학벌은 꿈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거고
지금 님들이 말하는 학벌은 결혼을 하기 위해 오로지 결혼 상대를 학벌로 판가름하는..
학벌이 낮은 남자/여자는 프로필 창도 닫고 프로포즈도 거절한다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겠죠..

원래 같은 책을 읽어도 느낀점이 다릅니다.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느낀점이 다르다고해서
상대방을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평가하는 자세는 잘 못 된 듯..
그건 님 생각이고 이건 제 생각이고,,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그러면 될 일인 듯..
...님  2010-12-05 0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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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ㅎㅎㅎ
제가 문장력이 좀 딸리나봐요.. 학벌이 딸려서 그런가봐요.
분개한건 아닌데.. 님이 분개하시면서 힘 빼고 계신가봐요..
제 친구들 학벌은 천차 만별입니다. 사이버대학 나온 친구, 사이버대학 다니고 있는 친구, 고딩, 전문학사, 학사, 석사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친구를 머리로 만나지 않거든요 ^^
님들  2010-12-05 0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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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좋아도 인성 안 좋은 사람 있고, 학벌 나빠도 인성 좋은 사람 있죠.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을 봐야지요. 사람이 좋은 후에 학벌을 보고 학벌도 좋구나. 혹은 학벌 안 좋으면 그때 관두시든지
참나..  2010-12-05 0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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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여러 색깔의 사람들이 많군요..
읽으면서 어이없다고 느꼈는데. 댓글을 읽어보니 갸우뚱하기도하고
희망적인 메세지 좋긴한데요. 공감은 안되네요 ㅎㅎ
학벌이냐 능력이냐 사람됨됨이냐 좋긴 한데 일반적인 예를 제시하셔야죠
 2010-12-05 0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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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학벌좋으면 인생성공? ㅋㅋㅋ
허거거  2010-12-09 09: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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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왜보나여? 돈 잘 벌려고 좋은대학 가는거 아닌가요? 학벌 ㄴㄴ 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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