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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토욜 오훔돠.....
by 권일섭 (대한민국/남)  2003-10-04 18:42 공감(0) 반대(0)


안냐쎄염...ramsesme 입니다.....

울 회산...토욜날두 출근 합니다.....
오후엔 할께 엄써서.....
세차 했습니다.....내부까지....
회사 주차장서...광택까지 낼라구 했는데....
먼느무 그 쪼끄만 차가 닦을 곳이 그리 많은지...
체력이 달려서 걍 집에 들어와 있습니다...


어젠 시골에 계신(문산)..아부지가 놀러오라구 해서...
문산에 갔었습니다...김치 가질러...ㅡㅡ;;...

아부지가 불피우구 계시더군여.....고기 구우신다구..
저희 집엔 항상 마당에 연기가 솔솔 피어오르면...
동네 사람들...저집 또 고기 궈먹는구만????..하시져...


고기 드시면서 울아부지 하시는 말씀....

아부지: "창수네하구 상호네 어제 (2일날)..갔었다..."
<참고로 창수하구 상호란 넘은 저와 동갑이구여...진작에 장가가서 살구 있는 넘들입니다...>

아부지: "창수넘 아들이 몇살이냐구 물었는데...초딩 3학년이라더라..."

나 :............ㅡㅡ;;;;

"그래서..걍 껄껄껄 웃었다....껄껄~~"

나:..................=.=;;;;;;

아부지: 그래...선우에서는 어케된다던??????

나: 아!!..그게여....일단 기둘리믄 된데요.....글구...인터넷 접속해서...여러 여성분들 사진보구 찜하믄.... 알아서...본인들끼리두 만날 수 있는가봐요....아직 반두 못골랐어여...ㅋㅋㅋ

아부지:...그래???....머하구 있냐??....집에 빨리가서 인터넷해라....
<사실...그래??..함 창 열어봐라....그러실까봐 조마조마했었져...울 시골집에두 인터넷이....>

간신히...엄니가 싸주신 김치 들구 일찍 도망(?) 오다시피 집으루 왔습니다....^^;;;

아부지는 아마도 선우에 큰 기대를 하시는 모양입니다....

"이게 마지막으루 내가 네게 해 줄 수 있는거다...장가 못가면 죽는다는 각오루 댐비거라...."

............................네..............

암튼....지금...막막합니다....

좋은 토욜 저녁....집에서 하릴없이...인터넷이나 하구이꾸...

ㅠ.ㅠ......

열분들....집에만 계시지 마시구...가까운...공원에 가보셔여...

혹시 압니까??...돈이라두 주울지......

좋은 주말들 보내시고여....좋은 짝 만나시길.....(__)/~

이상 ramsesme 였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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