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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결혼하실 남자분~[19]
by 낼모레 마흔 (대한민국/여)  2010-12-10 13:56 공감(1) 반대(0)
제목 그대로 저와 결혼하실 분을 찾습니다.
이것 저것 결혼을 위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보고
여기서 여러 형태의 만남을 가져봤지만
아직 혼자입니다.

올 연말까지만 노력해 보고 당분간 여기를 떠나게 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저한테 관심?있는 분들의 POOL을 체크해 보고 싶어서요.

저요? 선우 게시판 정보에 의하면 가난한 집 남자분들이 좋아하신다는 직업을 갖고 있구요.
요즘 여자들에 비해선 조금 짧지만 나름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어머니가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셔서 여드름 한번 난 적 없는 흰 피부에 눈이 큰 편이라
나이보다 어리게 보는 분들이 많구요.(이런 얘기하면 여기 남자분들은 무지 싫어하시지만)
실제로 동갑이신 분도 나이를 알기 전에는 4살 정도 어리게 보시더군요.(돌 맞을 소리지만 사실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저축해 오고 있고
시간적 여유가 많아도 직장에서 보내주는 것 외에 제 돈 들여 해외여행 다녀온 적 없습니다.
앞으로 계속 직장생활 할 것은 당연하구요.

그간 눈이 높았던 것은 인정하지만 이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맘을 많이 비우고 지난 1년 간 5살 연상인 분을 주로 만났는데요.
문제는...하나같이 우유부단하시다는 겁니다.
물론 인연이 아니었다고 할 수도 있고 제가 그분들 맘을 채우지 못한 부분도 있었겠지요.
그치만 객관적으로 서로 비슷한 수준의 혼기 넘친 사람들이 미지근한 만남을 계속하는 것은
저로선 이해가 잘 되지 않더군요.
데이트 코스도 제가 정해야 하고,부모님께 인사가는 이야기도 제가 먼저 해야 하고...
뜨거운 것을 기대하지 않지만 따뜻하기라도 했으면 하고 바랬는데..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마음 따뜻한 평범한 직장인 1인 찾는 것이 왜 이리 힘든가요.

악플은 사양하구요.
이런 저한테 관심 보여 주실,
빠른 시간내에 결혼을 결정하실 만큼은 진취적이신
나이 지긋한(낼모레 마흔 또는 그 이상의)분들의 동병상련의 댓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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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흔전  2010-12-10 1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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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전인데 대전도 가능하신지요..
엊그제 마흔 남자  2010-12-10 14: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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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들어 결혼하고자 여기에 집중하는데 잘 안됩니다.
글쓴님 같은 분을 만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제가 약간 스펙이 모자랄 수 있겠으나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마음 따뜻한 평범한 직장인" 이 바로 저입니다)

글쓴님에게 연락하고 싶은데, 정말로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할 방법이 없네 ㅠㅠㅠ
눈이  2010-12-10 1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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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높으실 듯.
정회원이시라면  2010-12-10 14: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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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매니저분께 찾아달라 부탁해 봐 주세요
우유부단한 성격과는 거리가 멀어요
전 정말 만날 마음 있답니다
직장인  2010-12-10 14: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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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경상도 입니다.
가능할까요.
이따  2010-12-10 14: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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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에 게시판에서 만나요~그때 가르쳐 드리죠
정말 마음이 있다면~
인연  2010-12-10 14: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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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올려주세요!!! 검색 후에..
아무리  2010-12-10 15: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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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고
괜찮은 외모면 뭐하냐고요~
낼 모레가 마흔인데...
난...  2010-12-10 15: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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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20억 가지고 다린다고 하는데 10살더 어리게봐서 ㅎㅎㅎㅎ
직장인  2010-12-10 1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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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좀 주시면 쪽지 보낼게요.
1시면 좀 늦은시간인데.
낼모레 마흔이면  2010-12-10 15: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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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 쉰까지 열어 놓으면 답이 쉬울텐데. 낼 모레 마흔도 엊 그제 마흔 위로는 꽁꽁 닫아 높디다. 어차피 유통기간들 지난지 한참인데.
여자  2010-12-10 16: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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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남자든 여자든 이런 타입 좋아함. 마냥 착한척도 가식도 -가지없음도 아닌 쏘쿨~그자체. 같은 여자로서 응원할게요!ㅎㅎ
낼모레 마흔  2010-12-10 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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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님 말씀대로 저 착하지 않아서 착한 척 못 하고, 내숭도 못 떨고 가식적이지도 않아요.
그냥 내 감정에 솔직하고 좋은 거 싫은 거 분명하게 표현하는 스타일인데 그게 남자분들한테는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듯...
예전 남자친구 왈, 겉으로 보기에 함부로 하기 어렵고 가끔 무서울 때도 있는데
알고 보면 여성스럽고 섬세한데다 순종적인 면도 있대요.(이 말을 듣고 속으로 적잖이 놀랬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요.^^)

댓글 어느 분 말씀 믿고 1시에 접속해 볼까요?
비상구  2010-12-10 16: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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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인데 대구로 시집오이소
주제  2010-12-10 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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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낼 모레면 마흔인대 님 말씀처럼 우유부단해서 큰일났습니다. 결혼은 언제 하려는지.............
두산갈매기  2010-12-10 1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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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수가 없군요.ㅜㅜ
1시에  2010-12-10 17: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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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와우~
두산갈매기  2010-12-10 1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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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에 접속하고 있으면 알수 있군요. 아자~~~~~~ㅋ
나도  2010-12-10 2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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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과 똑같은 조건의 낼모래 마흔인 남자를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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