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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횐님들 필독!!~ 이것이 결정사의 현주소임다ㅎㅎ[7]
by 신문기사 (대한민국/남)  2010-12-12 13:08 공감(0) 반대(0)
여성 횐님들~ 아래 기사 잘 읽어보세요. 결정사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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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나이트클럽은 남자 돈으로 살고 결혼정보회사는 여자 돈으로 산다
2010-12-11 조선일보 강훈 기자 nukus@chosun.com

여성 몰리는 '노블레스' 업체들
"상류층 남자 소개해준다" 신분상승 원하는 여성들 유혹
고액 회원들 불만 무마하려 돈 주고 '구원투수' 남성 투입 무성의한 태도에 성희롱도


"결혼정보업체 소개로 만난 의사가 '때묻지 않은 일반인 여성과 놀아보려고 일주일에 한두 번씩 미팅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내가 너무 비참해 보였어요."(대기업 다니는 31세 여성) "처음 본 남자가 대뜸 '그 나라가 성개방 풍조가 심한데, 당신도 그러느냐'고 묻더라고요."(국제기구에 근무했던 30대 여성)

현재 우리나라의 결혼정보업체는 500~600개 선으로 추정된다. 특히 최근에는 상류층 남자만 소개해준다는 일명, '노블레스' 업체가 인기. 그런데 이들 업체에 원성이 쏟아지고 있다.

일단, 결혼정보업체는 대부분 여성 회비로 '먹고사는' 회사이다. 한 업체 대표는 "나이트클럽과 수익 구조가 정반대"라고 했다. 남성이 합석한 여성의 술값까지 부담하는 나이트클럽과 달리 결혼정보업체의 수입은 여성 회비에 의존하고 있다. 소규모 업체의 경우 여성 회원 비율이 70%를 넘는 곳도 많다.

반면 남성 회원의 경우 무료 혹은 할인 회원도 많다. 의사나 변호사, 판·검사 등 전문직 남성은 공짜 회원이 대부분. 업체 관계자는 "노처녀 전문직 종사자는 많아도 노총각 전문직은 구하기 어렵다"며 "능력 있는 남성은 결혼이 빠르고 능력 있는 여성은 결혼이 늦은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블레스' 업체가 성황을 이루는 것은 결혼으로 신분 상승을 원하는 여성이 아직도 많기 때문. 여성의 가입비는 만나게 될 남성의 등급에 따라 결정된다. 집안 번듯한 전문직 남성 회원을 만나는 'VVIP 회원' 혹은 'VIP 회원'이 되려면 1000만원 안팎의 회비를 내야 한다. 평범한 집안의 의사나 변호사·회계사를 소개받으려면 250만~800만원을 내야 한다. 일반업체의 회비는 약 100만원 안팎. 결혼정보업체의 한 커플매니저는 "수백만원씩 내고 상류층 여성과 만나려는 남자는 없지만 여자들은 경우가 다르다"고 했다.

문제는 '노블레스 만남'을 표방한 상당수 업체가 '1등 신랑감'을 구해놓지 못했다는 것. 이들 업체는 사법연수원 수료자, 대한전공의협의회, 공중보건의협회, 명문대 졸업생 등의 명단을 구해 닥치는 대로 전화를 걸어 회원 가입을 유도한다. 심지어 "친척이나 친구 중에 좋은 남자 있으면 연락처 달라. 각별히 신경 써주겠다"며 여성 회원까지 남성 회원 모집에 끌어들이는 업체도 있다.

일부 조건 좋은 남성들은 여러 업체에 중복으로 가입돼 있거나, 회사측으로부터 '데이트 비용'을 받는 남성도 있다. 고액의 가입비를 받았거나 환불을 요구할 것 같은 여성 회원을 무마하기 위해 긴급 '투입'하는 회원도 있다. 직업이 좋고 용모가 뛰어난 편으로, 업계에선 이런 남성을 '구원투수' 혹은 '용병'이라 한다. 일부 업체에선 가짜 의사 등 '짝퉁 회원'을 '일회용'으로 선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결혼엔 관심 없는 남성 회원들은 미팅에 나와 여성 회원을 무성의하게 대하거나 심하면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을 한다. 400만원을 내고 노블레스 업체 회원으로 가입한 김모(31)씨는 직업이 펀드매니저라는 상대방으로부터 "술 더 마실지 모텔에 바로 갈지 결정하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결혼정보업체를 상대로 피해 구제를 요청한 사례는 172건이었다. 회비를 지불하고 난 후 엉뚱한 남성을 소개해주거나 나온 남성이 불성실해 환불을 요구했는데 거절당했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많은 업체가 성혼(成婚)까지 책임진다고 큰소리치지만 이들 업체의 약관을 자세히 뜯어보면 세 차례 만남을 주선하고 나면 자신들은 환불 책임이 없는 규정이 많다"며 "중소 업체나 신생 업체에서 피해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첫 만남 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80%를 환불해주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따르는 곳도 가연결혼정보, 선우, 행복출발 등 일부 메이저업체 정도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사례엔 종교가 기독교인 남성을 희망했는데 불교 신자가 나오는 등 기본적인 회원 관리마저 엉망인 업체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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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결혼정보회사는 능력남들의 천국인 것이다. 반면에..된장녀들은 자신들이 엔조이 상대로만 이용되는 줄도 모르고 능력남 물어 팔자 고치겠다는 신데렐라 증후군에 빠져있으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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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2010-12-12 13: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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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능력남이 몇명이나 되는지 알고나 떠드시오?
검색해보세요.ㅎㅎ
전문직도 다 시골출신이고, 부잣집 아들도 나사빠진것 같고요.
여자들도 그거 다 알어서 적당한 남자를 찾으러 왔는데, 그 적당한 남자도 찾기가 힘드네요
지금은  2010-12-12 13: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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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힘)의 시대가 끝나가고
음(감성)의 시대가 왔어요
잘나가는 여성 자신보다 기준이 낮은 남자 찾아야할 때가 온거죠 혼자 살거나
여성들이 아직 현실을 직시 못해서 결혼 성사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죠
정곡을 찌르네  2010-12-12 1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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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이트에선 남자들이 이쁜여자 꼬실려구 돈쓰고, 결혼시장에선 여자들이 능력남 꼬실려고 돈쓰고...머 자본주의 사회는 뭐든 돈으로 사고파는 건데...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ㅎㅎ
그럼  2010-12-12 13: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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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가 있나요?? 여자분들 돈 안들이고 전문직 만나시려면 나이트 고고씽 하시면되겠네요
결혼은 보장 못함 ~~~
차서남  2010-12-12 13: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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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하는 "소위 능력 있는 남자"란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을 말하는 거죠? 아니 구체적으로 어떤 인품을 가진 남자를 말하는 것인가요?
김대리  2010-12-12 15: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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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결혼현실이군요...
그런 정보에 주춥하지 마시고 건강한 판단으로
좋은 배우자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2010-12-12 22: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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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이 신뢰가 가네요
가입한 적도 없지만, 주변 분에게 직접 들었는데요 일부분 맞는거 같아요.전문의는 매니저의 무료회원이여서 제발 여성분 한번만 만나주고 오라고 한다네요.
여자는 뭣모르고 꽃단장하고 그곳에 가는거고요.
참 나쁜거죠 순진한 의도를 그렇게 퇴색해버리니.
사업의 일환이고, 그렇게 해서 좋은 분이 탄생되는건 사실이겠지만, 부정적인 부분도 참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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