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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남성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들과 이루어지나요?[21]
by .. (대한민국/여)  2010-12-19 14:05 공감(0) 반대(0)

보통 여자 직업은 많이 중요하진않다고하잖아요

전문직의 경우엔 어떤가요

똑같이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들을 찾는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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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2010-12-19 14: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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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거죠
그런게 무슨상관
여기 의사들은  2010-12-19 14: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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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경제력 좋은 여자를 찾는다고 게시판에 엄청 써있던데,

선우의 상황을 사회전체로 일반화 시킬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dd  2010-12-19 1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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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의 여자를 만나는경우가 많죠. 저같은 경우 여자의 외모 학벌 직업 가정환경 4가지 모두 어느정도 봅니다.
 2010-12-19 14: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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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라고 봐야죠.
외모 많이 보는 남자는 외모만 보고 결혼할 수도 있는거고...
재력을 보는 사람은 외모 안되도 재력되는 여자 만날 수도 있는 거고...
학생 때 만난 사람들은 평범한 여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고...
또 전문직 본인이 만나고 싶다고 해도 예를 들어 키가 작고 머리가 벗어지고
자기 형편이 어렵고해서 인기가 없으면 자기가 알아서 눈을 낮춰야하는 것이고
다 그런거죠.

그래도 예전에 어떤 분이 게시판에 적은 내용처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전문직들을
좀 추켜줄 줄 아는 그런 여성을 만나는 게 좋을 듯요.
 2010-12-19 14: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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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전문직 남성들은 주변에 인맥들도 전문직인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전문직 여성을 만나게되는것같더라구요 꼭 전문직여성을 찾아서가 아니라요
페디닥  2010-12-19 1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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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욤.. 사실 전문직이라도 본인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사실 남자는 능력이랑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예쁜 분이 끌려서 예쁜 사람이랑 결혼합니다.
다만 외모가 크게 차이가 없다면 직업이 좋은 쪽으로 가겠죠. 남자가 안차인다면.. 전문직도 많이 차여요 ㅎㅎ
그리고 바람둥이 기질이 많은 친구들은 연애따로 결혼따로 해서 이것저것 따지고 결혼하기도 하고 ㅎ
근데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예쁘면 넘어갑니다. 의외로 순진한 친구들이 더 많아서^^
부산남자  2010-12-19 14: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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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친구 선후배들 보면 과거에는...결혼상대가 이쁘고 집에 돈많은 여자분들이다가
요즘은 초등학교 중학교 선생님..약사..같은의사..가장 많은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다수의 남자들이 이쁘외모에 집에서 살림 잘해주는 그런여자를 찾기도 합니다
저도 선볼때 선생님들이 많긴하더군요 그다음이 약사...의사는 제가 싫고..
사람나름이긴한데  2010-12-19 1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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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서 만나고 교제해서 결혼이야기 나왔는데 남자쪽 부모가
집이랑 억대예단에 각종 혼수 요구하는 경우가 가끔 있더군요.
부디 그런분들은 마담뚜를 좀 이용해 주셨으면...
빚을 내서라도 돈싸들고가서 전문직이랑 결혼할려는 여성들은
마담뚜 이용하지 않나요?

여자입장에서 30대 나이에 몇달, 혹은 1년의 교제기간, 정말 화나는 시간 낭비거든요.
애초에 커플매니저가 소개할떄 전문직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분명 저런 혼수 예단할 능력도 생각도 없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전문직 만나게 되면 혼수예단에 대한 생각부터 물어봐야하는 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음..  2010-12-19 1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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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사를 좀 많이 아는 사람인데.. 일주일에 두개씩 선 장난 아니게들어옵니다. 매주 토일 호텔에서 차 마시는것도 지겹다라고 할 정도로..여기서 의사 만나려는 여자들 저한테 말하면 소개시켜줄 레지던트 참 많은데..아무나 안되고 객관적으로 예쁘고 늘씬하고 3억정도 준비해주거나 본인이 전문직종(약사, 변호사, 고시5급이상여자)이면 상관없죠. 암튼 그런 의사들이 선우 가입했다는건 조건보고 만나겠다는건데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는건 당연하죠 아님 학생때 연애로 만났어야죠. 선우 아니더라도 선 장난 아니게 들어온다는거 알아두세요 의사에 환상가진 선우녀님들. 암튼 얼마전 강동원 닮은 피부과레지 서울대 약대 미인동생과 연결시켜줘서 의사분이 매일 모닝콜 해준다더군요 둘다 왕자, 공주
윗분 댓글 공감..  2010-12-19 14: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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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미스코리아나 상위연예인급 외모면 모를까
일반직 여성이 전문직 만나면 3억이상 예단 기본에 집은 당연히 사올 여자 찾더군요.
음..  2010-12-19 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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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내가 선생이면 되겠지 집안 내세울거 없어도..하면서 만나서 몸주고 맘주고 상처받지 마세요. 의사 사회가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난리라서 보여주는것을 아직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누구누구 집안 딸이다. 골프장집 딸이다. 국회의원누구딸이다 이런식으로 주위사람에게 소개하거든요. 아니면 여자가 너무 잘나서 변호사다, 아나운서다 할 정도면 여자 직업으로 소개하게 되구요 늦게 결혼하는 만큼 구색을 맞추고 싶어합니다. 좀아닌 여자와 사랑으로 결혼하면 친구들 모임에 집안이야기 나오면 컴플렉스 느낍니다. 의사 회식때 무슨 이야기하는지 아나요? 장인이 사준 시계 자랑하고 니꺼는 얼만데 니꺼는? 뭐 이런소리 해 댑니다. 없는 장인 만난 의사는 상대적 소외감 느끼겠죠. 어찌보면 불쌍해요. 삶의 가치 기준이 그런것에 얽매일정도로 삶이 빡빡하고 인생을 즐길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페디닥  2010-12-19 15: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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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서울의사들은 좋겠당.. 같은 의사지만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에고 전세집이라도 돈모아서 빨랑 사가지고 장가가야지 하는 전 의사층에서 보면
천민인가요 ㅠ.ㅠ 나도 인서울할걸 그랬나 레알 부럽네 ㅠ.ㅠ
흠.  2010-12-19 15: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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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이쁘고 돈많은 여자를 많이 선호했겠죠. 하지만 요즘은 전문직들도 속빈강정들이라..제 얼굴에 침뱉는 격이지만요. 그래서 맞벌이할 여자를 찾는것 같더군요. 같은 직종간에 만남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이상적이겠지만 말이죠. 특별한 개인적 계기로 특정직종 여성을 피하는 경우도 있고요..전문직도 부자집 도련님이라면 이쁘고 돈많은 여자 찾겠죠. 하지만 그들도 서민집 자식들이라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간혹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전문직의 경우에는 본인 상태는 안중에도 없이 터무니 없이 어린여자를 찾아데는 경우도 있어서 골치아프죠.
 2010-12-19 15: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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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은 사람이 제일 인기가 많겠군요. 개원비를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물론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한다면 좋겠지만(있는 집이라면 알아서 다 지불하겠지만...)
솔직히 20대 중반에 가입하는 여성들의 목표가 거의 그런 경우가 아닐까요?
젊음을 무기로 최대한 저비용으로 승부보겠다... 그래서 서로간의 needs 가 맞아서 연결이 되는 것이겠죠.
페디닥  2010-12-19 1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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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집이 가난하지도 않고 정말 못생겨서 큰일이다라고 주위에서 말할 정도도 아닌
의사인데요.. 한 달전에 여기 선우에서 교사님에게 플포날렸다가 거절당했습니당 ㅋ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어서 서류심사에서 탈락당했을까요 ㅠ.ㅠ 랭킹남아니구요. 큐핏낙시질하는 남자도 아닌데 ㅠ.ㅠ
의사도 다 의사 다름이고 저는 겸손하고 인기없는 의사입니다 ㅎ 과를 잘못 선택했나 ;;
 2010-12-19 15: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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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음 나이나 외모가 맘에 안드셨을수도;; ?
전문직여성인데요~  2010-12-19 16: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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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같은 전문직여성들 보면, 저도 그렇고 법조계를 더 선호합니다. 왜냐면, 대화가 통하니까~ 아무래도 사회,경제,정치,국제사회변동까지 법조계는 어떤 예기가 가능하시더라고요. 정말 정확,전문인 이상으로 대화끌어가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전 정말 궁금한데,우리나라 사법연수원 교육이 어떤건지,논리전개,상황파악이 월드와이드한 관점에서 볼떄 수준급이십니다. 그러나,의사님들 만나면 할 예기가 정말 없어요. 저 어디 아픈데요라든지,가끔 여기저기서 들으신 이야기들 하시는데 정확도,수준 막 떨어시십니다. 물론 본인직업이 의사시니까..암튼 좀 역기기가 심들더라고요. 가끔 주식 헛소리하시기도 하고,환자 흉보고,돈없다고 징징데시고,돈버는 거에만 혈안되신것 같은,이해는 가는데,시야가 많이 좁으시더라고요. 암튼 저도 남걱정 할떄는 아닌데.. 그냥 정보공유상^^
 2010-12-19 1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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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도 사시폐인출신이라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사람 많은데.. 의사중에도 아니사람 많구요... 그건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
변호사vs의사  2010-12-20 0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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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여성님에게 동의한표! 변호사분들이 머리도 좋으시고, 세상을 관찰하는 그런 깊이가 있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선 보면서 요구하신 분은 아무도 없으셨어요. 반면에 의사분들은 만나기도 전에 예단 얘기 꺼내니까, 안 봐지던데요?
또 전문직 여성인데요!  2010-12-20 0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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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분.동의하신다니 감사~ 법조계분들.다른 선본 분들 말씀들어봐도 그렇고,여자 머리 나쁜 것 못 참는다 하시더라고요.일단 다수 예의바르십니다.사람 대할 줄 알고,파악 금방 하시더이다.물론,고시에 한몸 바치시다 집도 절도 없어서 바라시는 분들도 많고,어머님께서 혼수많이요구,그에 따라 행동하는 마마보이들도 있었지만,사람만 놓고 본다면,일단 국가 입김이 들어가서 그런지, 뭐 직업상 법원을 들낙달락 해서 그러신지,바른 생각이 뭔지는 개념있으시더라고요.반면에 의사님분들,죄송하지만 저의 경험상,각이 좀 많이 없으시고요,무조건 돈에 소중함을 실으시는 듯..어찌 보면 안타깝기도 하더라고요.나름 분석해보니까,법조계는 돈말고도,권력,명예가 채워지지만,개업의사분들은 뭐그리 신수술 개발할것도 아니고,돈이 곧 명예가 되다보니까 그런지,주식한방 지데로 터지고,번듯한 건물 하나있어서,월세받는게 꿈이 시라는데,환자 보기를 돈으로 보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제일 실망한 부분이였고,전 그래도 직업정신은 투철한 편인데..의사분들 뵈면,여러모로 참 재능이 많으신 분들인데 자긍심이 없으시더라고요.저의 경험상^^
아직 할말이 남아서~  2010-12-20 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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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법조계,경찰청까지 포함에서 출세에 지장이 있을까봐 그러신지 여자집안을 따지더이다,돈보다.아버지직업,반듯하게 자랐는지 환경유무,교육수준,예의범절이런것들.뭐 대단한 기준들들 세워놓신건 아니시고.반면 의사분들 돈,아파트,건물소유유무,외모,애교,특히 화려한 여자 좋아하시더라고요.그래서 전 시집 가보고자 항상 2가지 컨셉(수수단정,화려극치)의 의상,화장발로 노력했으나,그넘의 필이 안와서리 올해도 쫑나고,그냥 본인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읍니다. 저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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