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부산에 계신 전문직 남성분도 그러신가요? ?[14]
by 궁금하네요 (대한민국/여)  2010-12-19 20:32 공감(0) 반대(0)
아래 서울 분이 쓰신 글에 대한 댓글 들 정말 무섭군요.
전문직 남성분들은 거의 대부분 그러신 생각이시구나..
저는 전문직 남성분들을 많이 만나뵙지 못해서 몰랐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셨군요.
장인 덕 보려고 하시고, 최소 전세라도 여자집에서 해주길 원하시구요??
거의 다 그러시군요.

저도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어요.
저희 집이 큰 부자는 아니지만, 넉넉하게 생활했구요
앞으로도 부모님 두 분 노후 편안하게 생활하시게끔 두분이 설계 다 해놓으셨구요.
저 결혼해서도 계속 일할 생각이에요.
회사가 명퇴 이런거 없어서 앞으로 30년간은 일할 계획이고,
3년안에는 연봉 5천 넘게 되는데 그럼 저랑 결혼하시면
평생 15억정도 제가 벌어다 드릴수는 있는데요..

그래서 주말에 저를 만나지 않으셨군요. 주중에 보자고 그러시고
주말에 그렇게 선 자리가 많이 들어오시는 줄 몰랐습니다.
저는 그냥 당직이라고 하시길래.. 그러신줄 알았지..
전 그냥 제가 그닥 전문직 바라지 않았기에
그냥 남자 여자로써 설레임과 끌림만 보려고 했기에 잘 몰랐네요
그러신 마음이신줄 꿈에도 몰랐네요.
그만 마음을 접어야 겠네요. 안녕.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채택된 답변
저와 제 친구들 보면 2010-12-19 20:56:08
공감
(0)
반대
(0)
3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1.능력 좋은 사람(직업이 전문직이나 그런과를 나온 사람), 내지 대학교가 좋은 사람-이런 쪽을 좋아하는 사람은 외모를 덜 봅니다.

2.여성외모 적당히 생겨도 집안이 부자라서 서포트 확실히 해줄 수 있는 여성-집이 여유롭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3.여성 외모 많이 보고 능력 많이 안 따지는 부류- 남자 집안 자체가 원래 어느정도 사는 편이라 여성집안의 경제에 그렇게 기대지 않습니다.

맞벌이 하는 걸 좋아하는 의사가 과연 몇명 될까요? 저 같은 경우에도 결혼해서 애 가지면 아내가 직장 갖고싶어서 노래하지 않는 이상
직장 갖길 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난 사람이  2010-12-19 20:38:40
공감
(0)
반대
(0)
무슨과 몇년차인데요? 3년차 정도면 4일에 한번 정도 꼴로 당직 한번
2년차 정도는 일반적으로 퐁퐁당 내지는 당당퐁
1년차는 거의 당당당당당 퐁
내과 기준으로 이정도 된다고 보면 되요.
일반적인거니 병원 마다 약간의 변수가 있다고 보면 되고요.
선은 솔직히 많이 들어와요.
위에 분 질문드릴게요.  2010-12-19 20:48:56
공감
(0)
반대
(0)
선 많이 들어오시는데,
집안 좋고 여자 능력 없는 분이 좋으세요?
집안은 평범하더라도 같이 맞벌이 하시면서 사는게 좋으세요?
지금은 제가 그 분보다 연봉은 더 높은걸로 아는데요.
저와 제 친구들 보면  2010-12-19 20:56:08
공감
(0)
반대
(0)
3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1.능력 좋은 사람(직업이 전문직이나 그런과를 나온 사람), 내지 대학교가 좋은 사람-이런 쪽을 좋아하는 사람은 외모를 덜 봅니다.

2.여성외모 적당히 생겨도 집안이 부자라서 서포트 확실히 해줄 수 있는 여성-집이 여유롭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3.여성 외모 많이 보고 능력 많이 안 따지는 부류- 남자 집안 자체가 원래 어느정도 사는 편이라 여성집안의 경제에 그렇게 기대지 않습니다.

맞벌이 하는 걸 좋아하는 의사가 과연 몇명 될까요? 저 같은 경우에도 결혼해서 애 가지면 아내가 직장 갖고싶어서 노래하지 않는 이상
직장 갖길 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성이 나보다  2010-12-19 20:58:03
공감
(0)
반대
(0)
연봉이 더 많다는 것은 의미 없습니다.
만약 지금 수련기간이면 대기업 월급 밖에 못 받습니다.
페이라면 대기업 월급 3~5배 정도 받겠죠.
여기에 개원하면 장사수완 없는 의사 아니라면 10배는 벌테니
큰 의미가 없죠.
거의 그러시군요.  2010-12-19 21:05:00
공감
(0)
반대
(0)
3가지 부류에 거의 해당 되시는 군요..
그럼 저는 왜 걸쳐 두시는거죠??
저는 저를 그냥 있는그대로 인정해주시는
전문직분 말고 일반 분 만나야겠네요
제가 모든 의사를  2010-12-19 21:07:01
공감
(0)
반대
(0)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글쓰신 분이 만난 분은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님한테 매력을 느껴서 놓치 못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생각이 앞서가면 결혼 상대 만나기 어려워요.
제가 생각이 앞서갔나요?  2010-12-19 21:22:43
공감
(0)
반대
(0)
저도 이거저거 재고 따질줄 알아요.
그 전문직 분 또한 제가 원하는 부분을 다 갖추진 않으셨어요.
저도 이분저분 소개도 많이 받아보고 선도 많이 보고 했는데,
이거저거 재고 따지다 보니 결혼상대는 커녕 남자친구도 사귀지도 못하고 그래서
저는 제 마음이 설레였기 때문에 그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기울이고 충실하려 했는데..
그분은 저를 그냥 걸쳐두시는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저 놓치고 후회하지 마시길.. 분명히 후회하실거에요..
지금 저한테 대쉬하시는 다른 멋진 남성분 많아요.
익명으로 남겨서 인지 못하실 수 있겠지만..
후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문직 계신분들 생각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현실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다른 길들도 많은데,,
고정적인 관념들 참으로 안타깝지만, 그게 왕도라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시는 수 밖에요
제가 그 영역을 침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허트로커  2010-12-19 21:49:57
공감
(0)
반대
(0)
주로 부모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좀 오버하죠
부모가 교회다니시면??  2010-12-19 22:02:20
공감
(0)
반대
(0)
더 많이 바란단 말씀이시죠??
어휴~~ 하나하나 다 해당되시는군요
부산남자  2010-12-19 23:53:53
공감
(0)
반대
(0)
부산 전문직 남자분들끼리 이야기나 좀해요~~~~
위 내시경은 잘하는데~~ 대장은 아직 연습중..초음파도 연습중...

앗 그리고 글쓴분...아직 사귀시는거아님 머 상대방 약속도 생각해줘야죠 선을보던
미팅을하던 그건 사귀기 전이니깐요
그리고 전문직이 꼭 돈때문에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치킨집 잘해도 한달에 천만원이상 벌잖아요 근데 치킨집 한다고 하면
그렇게 좋아하진않거든요..암튼 그건 그렇고 한번 만나보시지 아쉽네요

그리고 요즘 의사들도 힘들어요T,.T 진상부리는환자도 많고 개업자리는 줄고~~
그냥 저냥 먹고사는거죠 머..안정적인 공무원이 더 좋은거 같아요
양육시간과양육방식  2010-12-20 00:49:59
공감
(0)
반대
(0)
아이를 가지고 아이 교육을 위해 여성의 일자리를 포기하라고 하는데요. 최근 연구에 의하면 아이의 성장발육에는 양육시간과는 상관관계가 적고, 대신 양육방식이 큰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보시면, 폭력-폭언을 일삼는 아동의 양육자(보통 아내)는 직업 없이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에 의하면, 자신의 일이 없는 엄마는 아동의 문제에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 집착이 아이의 폭력적 성향을 더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겁니다.

돈을 벌지 않는 아내의 자존감이 돈을 버는 아내의 자존감보다 낮고, 남편의 무시를 더 받는다고 여긴다고 합니다. 이러한 불균형적 부부관계가 아동에게는 엄마를 무시하는 태도로 바뀌고, 어른에게 대들어도 된다는 인식이 생겨 폭력성이 커지는 거죠. 신기한 것은, 가부장적인 과거, 엄마의 지위가 현대보다 낮았음에도, 문제가 덜했습니다. 옛날엔 아빠가 1위, 엄마가 2위, 내가 3위로 서열이 확실했지만, 요즘은 무서운쪽 (엄마든 아빠든)이 1위, 내가 2위, 무시당하는 쪽 (엄마든 아빠든)이 3위가 된 세상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기가 막혀서 ....  2010-12-20 08:51:13
공감
(0)
반대
(0)
원글 에서 --->
저는 전문직 남성분들을 많이 만나뵙지 못해서 몰랐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셨군요. 장인 덕 보려고 하시고, 최소 전세라도 여자집에서 해주길 원하시구요?? 거의 다 그러시군요.

--> 그렇다면 님은 어릴 때도 아니고, 다 나이 들어서 전문직 남자 만나려 하면서 뭘 내세우고 만나려 하나요?
빼어난 미모? 뛰어난 몸매? 계산 잘하고 손해보기 싫어하는 까칠한 성격?
왜 전문직 남자들이 아무 것도 투자하려 하지 않는 님을 좋아해야 하나요?

혹시 동정하길 바라나요?

동정이요?  2010-12-20 09:06:11
공감
(0)
반대
(1)
글을 좀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저 이쁘단 소리 지겹도록 많이 듣구요
어디 소개 받거나 선자리 나가서 단 한번도 거절 당해본적 없어요
돈도 벌만큼은 벌구요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았다 누가그러나요?
그리고 저 전문직 남자 만나서 인생 역전시키겠다 그런말 쓴적 없구요
단지 그냥 남자여자로써의 끌림만 보려했다구요~
그렇게 적어 놓은거 안보이시나요??
그리고  2010-12-20 10:22:15
공감
(0)
반대
(0)
한마디 드리겠는데.. 개업하시면 다 성공이 보장되시나요??
개업이라는거 자영업 아닌가요? 다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자영업이 얼마나 위험도가 높은줄 아시나요?
70년대생 전문직으로,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시면서 사시는데요.
제가 사람 한두명 본거 아닌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데 님보다 80년대 생이시면서 지금 본인 페이보다 2배이상 많고
집안도 괜찮은 사람들 훨씬 많아요.
전문직이 의사뿐인가요 회계사 변호사 등등 많은데..
그런 사람들도 이거저거 안따지고 저라는 사람만 보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왜 제가 굳이 그 타이틀 하나만으로 절절 매겠어요?
저도 나름 잘났습니다. 나이가 30이 넘은거도 아니구요.
소개도 많이 들어오고 프로포즈도 많이 들어오고 이쁘단 소리도 정말 많이 들어요.
너무 우물안 개구리처럼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지 마세요.
그 세계가 다는 아니니까. 전 마음 정리하렵니다.
그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저를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만드시는 그분이 정말 밉군요.
그분은 원하시는대로 집안괜찮으시고 뒤 빵빵하게 받쳐주시는 크리스챤 여성분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