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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중간점검[6]
by 돌싱녀 (대한민국/여)  2010-12-20 23:25 공감(1) 반대(0)
"내인생이 짙은 안개에 휩싸였습니다.
앞이 내다 보이질 않고, 가다가 낭떠러지를 만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저 멀리 보이는 불빛하나,
이대로 주저 앉을 수 없다는 오기와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이 저만치서 반짝이는 지금 내 인생의 등대입니다.
돌뿌리에 치여 넘어지고 불빛이 멀어 보여도
난 뛰고 또 뛰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는 이신영입니다."

"보이는 거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의 행복한 웃음.
내가 지금 스물 두살이라면 다리가 이렇게후들거리지는 않을 텐데, 마흔 두살은
아니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요."

결혼하고 싶은여자 (2004년작) 에서 명세빈(이신영분)이 읊은 대사입니다.
마치, 제 심정을 대변해주는거 같아서 더욱 와닿는거 같습니다.
답답한 미래를 용한 점쟁이말에 기대어보고, 매번 추락과 상승의 포물선에서 질퍽
대는 감정의 흔들림도 공감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기 위해 무얼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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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2010-12-20 23: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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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와 믿음이라고 본문에 써 있네요 ㅎㅎ
사슴  2010-12-20 23: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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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글이 왠지 쓸쓸하게 느껴져요.
그래도 님은 대부분의 여자들이 가는 그 길을 한 번은 가보셨잖아요.(닉이 돌싱녀이라..)
전 아직.. 아니 어쩌면 평생 그 길을 못 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저 보시고 힘내세요^^
...  2010-12-21 0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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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실하기... 공감합니다. 그리고 꼬옥 반드시 좋은 분 만나실겁니다.
화이팅  2010-12-21 06: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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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긍정적이고 밝고 자신있게 생각하고 소망하면 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될겁니다. 책 "secret" 읽어 보셨어요?? 암튼 나도 자신감 없다가도 이런(님이 쓴글)글 보면 힘 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고 화이팅 하게 되거든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돌싱녀  2010-12-21 0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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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직장,결혼 나이대에 따라 걱정없었던 땐 없었던거 같아요. 제 입장이 이렇다보니 보통의 시각들이
'안됐다, 어쩌다'
단지, 선택의 문제인거 같아요. 그 결과에 따른 짐을 묵묵히 지고가는 것일뿐.

윗분 댓글중 시부모에 시달린(!) 요건 제 얘긴아닌데요. -,.-
아 그래요  2010-12-21 1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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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요.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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