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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네집은 부자인게 불리함.[28]
by 한대나온여자 (대한민국/여)  2010-12-22 14:40 공감(0) 반대(0)
반말로 써서 죄송하지만 조언 주실분만 주세요.
악플은 사절...


내이야기임..
우리집 부자.. 엄마가 자식들에게 알려준 것만 대충 따져도 대한민국 상위 5%안에 듬.
안 알려준건, 엄마가 현명해서 그럼.

얼마전에 필드에서 좋은사람 소개받음.
사람을 rating 하긴 좀 그렇지만,
외모, 성격, 비젼 - 상
직업, 학벌 - 중
집안 - 하

하지만 날 진짜 많이 사랑해주어도 결혼 할 수 없을것 같아 한달 사귀고 끝냄.
진짜 부잣집 딸은 불리함.
우리집 부자지만 결국 엄마아빠 돌아가실 때 까지 돈 쓰고,
아들한테 사업체 물려줄거고.
딸한텐 뭐 출가외인이니 하며 콩고물이나 얻어먹겠지.

것 보다도,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음.
지금까지 만난 사람중에 이렇게 순수한 남자 없었는데...
우리집이 가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첨으로 해봤음.
그랬으면 부모님 얼싸좋다하고 시집보내겠지...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주절거림...
봐서 이브날 책이랑 선물 받은것 다시 싸서 돌려주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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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지마셈~  2010-12-22 14: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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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지마세요~ 받으면 더 마음아파여...(제 경우나 제 주변의 경우는 거의 다 그랬어요)
한번은 웃긴게...(그냥 가볍게 넘어가주세요)
후배녀석이 헤어진 여친에게 선물해준 물건들이 돌아왔는데...
명품들은 쏙 빠져있더래여ㅋ
그냥  2010-12-22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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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랑 결혼하세요. 그런데 부자집 따님도 이런데 오시나요??? 주변에서 소개 많이 들어올 것 같은데...
아 글고 상속은 기본적으로 형제들끼리 n분의 1 이랍니다.
한대나온여자  2010-12-22 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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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게요.
근데 또 엄마 아빠 눈엔 최상급 신랑감만 차는거예요. 학벌, 직업, 연봉, 외모, 성격, 집안 다 좋은, 드라마에나 나올 그런 남자를..
뭐 이러다 혼자 늙어죽겠죠.. ㅎㅎ
그리고 부잣집 딸이라해도 개념은 있어요. 그래서 어지간만 하면 시집 가고 싶고요.
그런데 어지간한 남자가 별로 없네요. 나이만 자꾸 들어 눈 계속 낮추고 있는데.. (고정닉이니깐 검색해 보셔도 됨)
개념 따지지 말고, 행간을 좀 읽으세요.
가난한집 딸이라면 가난한집 아들한테 시집간다 하더라도, 부모님 반대 할 확률이 좀더 낮단 얘길 하고싶었던거죠.
그리고 항상 새로운 사람 만날 때, 우리집 부자인건 숨기고 만나요. 그래야 진심을 알지요...
아무튼 이래저래 착잡합니다...
그냥님님  2010-12-22 15: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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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인데요~ 그런데 왜 울 아부지는 엔빵 해주셨을까요??? ㅠㅠ. 아들인데 ㅠㅠ ㅎㅎ
그거야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태클은 사절이구요.
울 회사에 부잣집 따님 계셔요. 중산층 집안의 법관님이랑 결혼해서 잘 살더군요. 서로 이해 타산이 잘 맞은 것가? 하여간
찾아보면 인연 있으니까 힘내시고~
참나~  2010-12-22 1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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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장녀도 회사원이랑 결혼했는데,,,
한대나온여자 집안은 돈이 얼마나 많기에 집안 따지는지...
쩝쩝  2010-12-22 1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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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분은 부자여도 가난하여도 부모탓하게 되어 있습니다.
못생기면 유전이다, 가난하면 환경이다, 이게 다 부모탓이다 하면서 사세요.
부모와 자식간 사이를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는게 당신같은 사람들의 그릇 크기입니다.
그에 반해 날 낳아준 것만도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참된 그릇이죠.
두산갈매기  2010-12-22 1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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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됩니다. 저희집 사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상황에 동감합니다. 좋은 분 찾으시길~
 2010-12-22 1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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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윗님 말씀에 반대인데...
믿음직한 사위를 원하는건 딸 가진 부모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굳이 별로인 사위를 원하는 부모가 있을지...
(돈 많이 안 만져본 사람은 오히려 큰 돈 생기면 망가질 가능성이
더 클지도...)

집안이 받쳐줄때 이모저모 많이 갖춘 남자 빨리 만나서 결혼하는게 상책입니다.

재력 또한 그 사람의 능력 중 한가지입니다. 직업을 보고 반하거나 학벌을
보고 반하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물론 그 본인의 능력이 가장 영향을 덜
미치는 항목이긴 하지만 말이죠.
 2010-12-22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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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함,,결혼을 왜 못하나요?
부자맞나요?
주위에 강남에서 쫌 사는 친구들 보면 가난해도 남자 비젼있으면 결혼시키던데
남자 비젼이 상인데 왜 그러실까,,어설프게 살면 부자라고 하지 말아야죠
다똑같아요  2010-12-22 15: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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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적당한 학벌에 적당한 재산에 적당한 외모인데요,
없어요. 없네요. 눈이 그리 높은것도 아닌거 같은데 사람들이 너무 조건만 따져요.
나도 어디가서 빠지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넘치는게 없어서 그러나.
언더독  2010-12-22 15: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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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위에서 보면 있는 집 딸 자식들도 부모 등골 뻬 먹을건 다 빼 먹더이다 ㅋㅋㅋ
솔로  2010-12-22 16: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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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가 궁금해서 잠깐 검색해보니
상위 1% 순자산 23억
상위 5% 순자산 9억 5천
상위 10% 순자산 5억5천 이네요.
그럼 강남에 아파트있고 빚없는 사람은 다 대한민국 1-2%이내란 말인가요.
흠.
???  2010-12-22 1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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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말씀이 맞다면 상위 5% 별거 아니네요
그럼우리집은 상위 0.5%안에??
윗님 확실한 정보인지요...아닌듯ㅎㅎㅎ
대한민국 상위 1%  2010-12-22 16: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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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문에서 봤는데, 대한민국 상위 1%

총 자산 100억 이상, 이 중 금융자산 20억, 연소득 2억 이상.
8학군  2010-12-22 16: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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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테헤란로 기준으로 북쪽이냐 남쪽이냐 따진답니다.ㅋㅋ
테헤란로  2010-12-22 16: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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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엔 래미안퍼스티지, 반포자이가 있고, 청담동이 있고..
남쪽엔 대치동이 있는데...
북쪽이냐 남쪽이냐는 왜 따지는 거죠?
솔로  2010-12-22 16: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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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통계청 가계자산보고서에 다른거라네요. ㅋ
http://www.e219.or.kr/?act=pboard&code=board5&no=454&page=5&ch=sub02
여자집이 부자라서 불리한건  2010-12-22 1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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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집 재산때문에 접근하는 남자들이 많아서..아닌가요?
예전 남친, 지 친구들한테 저를 노후 대비 정도로 자랑해놓은거 들켜서
바이바이...했다는.
그래봤자  2010-12-22 16: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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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찌질대고....누가 누가 더 잘낫네~

넌 못났네~ㅎㅎㅎ 빨리 결혼들이나 하쇼~

진짜 부자가 여기서 나 부자라서 힘들다...할것 같지도 않고

그게 사실이라해도 왜이리 찌질해보이는지 ㅎㅎㅎ
상위1% 23억?  2010-12-22 17: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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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도 자료지만 지금이랑 비슷할라나?
상위1%가 무신 23억?  2010-12-22 1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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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다쓸어져가는 아파트 하나 있으면 그럼 다 상위1%가구겠네요.ㅋㅋ 아마 지금은 가구당 50억은 있어야 1%안에 들겁니다. 주변에도 이정도 있는 집은 꽤 많던데..
선배  2010-12-22 18: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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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기숙사에 있을때 옆방에 살던 후배가 지금 생각해보면 참 대단한 사람 이였던 것이다. 상위1%의 학력에, 부모재산 상위1%에, 키180에, 성격유했고, 지금은 전문직이니까.. 가끔 그 후배가 생각이 난다.
친구  2010-12-22 1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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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단짝친구가 지금생각해 보면 참 대단한 사람이였던 것이다. 과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부모재산 상위1%에, 키180에, 성격좋았고, 지금은 좋은 회사다니겠지.. 가끔 그 친구가 생각이난다.
후련  2010-12-22 19: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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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났던 연하는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대단한 사람이였던 것이다. 지방대를 나오고, 부모재산 하나 없고, 흉만 잡고, 피부는 엉망이고, 성질은 더러웠고, 지금은 좋은 회사다닌다.. 가끔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2010-12-22 22: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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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따지다가 시간은 흐르고..노처녀되시면 돈많으셔도 결혼힘든거아시죠?^^
 2010-12-23 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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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의 포인트는:::정작 본인이 안 따진다하더라도 부모님이 따지신다는거죠
특히 부모님 친구분들이 강남 왠만큼 사시는 분들이면..
아들한테 강남에 집 얻어주실수 있는 분..
그런걸 보셨으니 그런 사위 원하시는거죠
그냥 설득하세요..엄마..그런 사위 얻고 싶으셨음 20대 중반부터 절 선시장에 내놓으셨어야죠..튜닝도 좀 해주시고..
엄마 친구 아들 같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나 같은 여자 찾겠냐고...하고요.. ㅋ
근데 솔직히 본인도 고생 모르고 살았으니 가난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드실듯
남자들이 원하는 외모와 나이 외 학벌 집안 이런 조건이 나으면 오히려 눈이 높아져서 (본인 및 주위 사람들 체면?) 힘들어진다는..;
ㅋ 2  2010-12-23 0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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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 나이나 외모..남자들이 따지는 조건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제 댓글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요~ ^^;
저 30대 초반인데...저도 가끔 비슷한 생각 들때가 있어서..;
괜히 공감가서요~
혹시 저보다 많이 어리시고 객관적으로 예쁘신 분이라면..;;
죄송해요~ ㅋ
부모님 잘 설득해보세요~ 근데 본인이 어떤 삶까지 핸들할수 있을지도 잘 생각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경제적으로도 부모님을 책임지는 분은 힘들다고 결론..;
도움 못 받아도...우리가 번 돈은 잘 모을수 있는 여성은 됐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 3  2010-12-23 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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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여건. 오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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