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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갈까요..[4]
by 청음 (대한민국/여)  2010-12-24 11:45 공감(0) 반대(0)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요즘 제가 가장 많이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는 말이에요.

인간관계만큼 어려운게 없다는 말을 수 없이도 많이 들어왔지만
최근처럼 실감나는 때가 없었던 것 같아요..

어느 직장에나 정~~~말 이상한 사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등은
꼭 한 명이라도 있다고 하지만..
정말 이 사람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하는 마음에 참 많이 힘듭니다..

이 곳에 발령받아 왔을 때, 제게 인수인계를 해주고 떠나셨던 선임은
저희 어머니와 같은 연세의 분이셨는데
그 분께서 조심스럽게 남겨주고 가신 한 마디에 정말 공감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한 말을 한 번 꼬아서 받아들이는 사람"
정말 피를 말리는 기분이네요...
조심하라고..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그렇게 느끼는 무섭고 이기적이고 비뚤어진 사람이니..
그렇게 당부해주셨던 말이 떠오르네요..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선우에서 만난분과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있어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와도..
그 어떤 것으로도 위안이 되지 않을만큼 많이 지치고 힘이들고,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 철렁한 요즘입니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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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2010-12-24 1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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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같은 입장인데요.
저는 그사람에게 신경을 끊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특별히 피할 방법도 없고 그사람에게 맞춰서 모든걸 조심해서 하자니 제 업무진행이나 업무외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니까요.
주변상황 모든 말들에서 신경끄고 본인일만 열심히 하시는 방법... 그게 최선이더라구요.
어디가나 나와 맞지않는 사람은 꼭 있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적응되고 피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꺼에요
.  2010-12-24 1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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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비슷한 성향의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색깔은 다르지만 저도 이또한 지나가리라를 읊조리고 있습니다.
여러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그것들을 조합하여 그냥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고 상황이 오게 되면 진심으로 행해라고 제 자신에게 되뇌이고 있습니다.
땅바닥에 떨어질 때가 있어야 올라갈 수도 있다구 하잖아요..
시련은 겪을 땐 아프지만 그 뒤에 분명 얻어지는 게 있으니까요.. 그런 마음으로 저도 그냥 견디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글쓴이  2010-12-24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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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댓글 감사하구요..힘낼게요 ^^ 메리크리스마스~~!
언더독  2010-12-24 1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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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직원과 관계가 최악이라 스트레스 무지 받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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