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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분을 만날수 있을까요?[24]
by 고민녀 (대한민국/여)  2010-12-24 22:29 공감(0) 반대(1)
나이가 꽉찬 아가씨입니다.
31살 이후부터는 부모님을 통해 맞선자리가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소위 말하는 스펙은 전부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학력, 직업, 가정환경 등 그리고 한두분 빼고는 모두 에프터신청도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제짝은 여전히 찾지 못한채 타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에 가입하게 되었고,
제 맘에 드는 분을 발견했으나 그분은 제 나이보다 더 어린분들만 만나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을 여기서 다시 보게 되었고, 아직 그분이 프로필 등록을 안하셨는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 입니다.
또 몇번의 검색결과 그분 미니홈피를 알게 되었는데, 예의가 아닌거 같아 죄송합니다.

과연 이분을 제가 만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만나보고 어떨지는 저도 장담할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저는 그분정도가 제짝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남자분은 2살 어린 저보다 휠씬 더 어린분을 선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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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2010-12-24 2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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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신겁니다
남자들은 소위 잘나가는 나이대에는
스펙 어지간이 좋지 않고서는 2살터울
안중에 없습니다. 포기하십시요. 저의 옛모습을 보는것같아
한줄 올립니다.
고민녀  2010-12-24 2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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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36세인데, 최소 4살 연하 만나려 하겠죠?
그래도 희망이~  2010-12-24 2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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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보면 의외로 나이터울 별로 없는 커플탄생합니다. 여자분이 나이 많아도..
지금 현시점, 외모에 마구마구 투자하셔서,노블레슨지 뭔지 투쟁이 아줌마한테 꼭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하셔요.
한번 안보면 후회할 미모라고 하면, 그럼 남자분들 한번 쯤 나와본데는데...
그리도 필떙기는 님 만나기도 힘들잖아요. 무조건 만나고 봐야죠~
또 한편 어린애들 좋다는 님 만나봤자 뭐 하실려고요? 그리 사시라고 하고, 다른 분 찾아보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2010-12-24 22: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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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아시면 쪽팔리는 걸 감수하면 한 번 대쉬해볼 수도...

나이 차이는 뭐 문제가 안되겠지만...
은근히 남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어린 여자친구로 대변하려고 합니다.
아다시피 겉멋든 연예인들이 심하죠. 띠동갑 이상.

하지만 보통 내가 판단할 때 내짝이라고 생각하면
보통은 상대의 조건이 더 좋은 경우가 많죠.
근데..  2010-12-24 23: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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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어떤점이 그리 끌리셨는지요?
그렇지만  2010-12-24 23: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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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목표가 있으면 도전은 꼭 해보는 저와같은 스타일 여자분인거 같아 왠지 동질감이^^
애프터 신청도 많이 받으신걸로 봐서는 외모도 괜찮으실거 같은데, 윗분처럼 매니저나 주변지인들(두다리만 건너면 아는사람 있을수도)
통해서 얘길 잘해서 소개받으면 어떨까요~암튼 그런 적극적인 생각이시라면 그분 아니라도 곧 결혼하실거 같네요.
ㅡㅡ  2010-12-24 2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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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2살 어리다는 거잖아요 윗님 초치시기는..여자 맞아요?
화이팅  2010-12-24 2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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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나이가 무슨상관이겠어요 못생긴 어린여자보다 성숙미있는. 이쁜여성이 낫지않나요 전39재혼이고41초혼대기업과 교재했는데 정작 나이때문에 깨진것은 아닌듯
저두  2010-12-25 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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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 많은 남성 만났습니다. 능력있으신 분이셨는데 이런 말씀하시더라구요.나이 어린여성이 과연 자기 하나만보고 선택하겠냐고 그말 동감입니다 연예인도 아니고 나이차이많이나는것 별로인듯
현실  2010-12-25 0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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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할게요..
글쓴분도 어느정도 외모가 되거나 스펙이 되시는거 같아 그 기준에 맞추어 설명드릴게요.
잘 아시는 것과 같이 전문직이나 능력남의 경우, 한달 2,3백 버는 교사나 골드미스는 안중에도 없어요.
티브이에 골드미스, 일등신부감 교사.. 이런 거는 일반 서민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에요.
님이 찾으시는 그런 류의 남성들은 32세 이상은 왠만한 동안이 아니라면 눈길도 안 줍니다.
여자 나이 한살 먹는 것은 남자로 따지면 연봉이 수천씩 깍인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오블리쥬급 이야기니 서민들은 괜히 열폭들 하지 마세요..
나이를  2010-12-25 0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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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로 따지는분인걸 이미 아는데 뭣하러 만나 보시려고?
님이랑 비슷한 조건을 만나세요
여성이 먼저 들이 밀면 될 일도 안 되거든요?
이미 만나본 사이인데....님은 그때보다도 나이가 더 들었을것이고...
그냥 착하고 순하고 경제력 괜찮은분이 최곱입니다 ... 스펙많이 따지면 안 됩니다.
저기위...현실..  2010-12-25 0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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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릴때마다 애 둘 이야기 언제나 쓰는 양반.
여성이 남자 애 만들어 주려고 결혼하나요?
애는 있으면 좋은거고 없으면 말고...애 있어봤자 골치만 아픈 세상입니다.그애들이 자라나서 부모에게 효도 할것 같아요?
차라리 이쁜강아지 키우는게 부부사이 화목에 더 좋습니다.
남자 대잇는거 따졌다간 이혼은 필수코스입니다.
그렇게 애가 필요하면 일찌감치 결혼이나 할 것이지... 다 늙은 주제에 어린여성만 찾아 다니고
눈만 낮추라고 야단이고..여긴선 댁같은 남성은 관심없으니 베트남으로 어여 가세요.
저런남자를 어느 여성이 좋아하노? 나이 20대 여성
ㅡㅡ  2010-12-25 01: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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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면 난독증 있는 남자들 많은 듯..제대로 읽지도 않고 밤낮 나이 타령들일세...조건 좋고 예쁜 여자 찾을만한 남자 별로 없다는 거..여기 있는 여자들 대부분이 이미 알고 있는데..
ㅎㅎ  2010-12-25 0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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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위. 중인 와튼 나온 분 정도 안되시면... 나이 타령 이쁜 여자 타령 좀 하지 마세요..당신들 몫이 아니랍니다.
난독증 ㅋㅋ  2010-12-25 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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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웃겨요 ㅋㅋ
저도 33세 여자입니다.  2010-12-25 03: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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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충고가 될 수 없을 것도 같지만, 제 경험과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제 연애사를 일일이 말씀드릴 수 없어 안타깝지만 결론적으로 나이에 연연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상대남자가 나이로 선을 긋는다면 인연이 아닌 것이구요.. 무엇보다 자신이 매력있고 당당한 여자가 되면 나이와 상관 없이 정말로 멋진 남자는 그 매력을 보고 다가오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마음에 둔 남자분이 님을 만나면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만남을 일단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만약 잘 안되더라도 그쪽이 처음부터 나이로 어느정도 선을 긋는 타입이라는 걸 알고 있었으니 크게 상처받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구요.. 처음부터 가능성 제로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선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매력을 키워나가고 그걸 어필해 보세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자주 보이는 "아이 둘 출산 가능", "여자 나이 3x이면" 이런 표현 쓰는 찌질남들은 간단히 무시해버리시구요. 참고로 저희 오빠도 어린 여자랑(10살차이까지) 줄창 선보다가 두 살 어린(단 예쁜ㅋㅋ) 여자랑 결혼해 잘 살고 있습니다.
에스더  2010-12-25 04: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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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나오신분 만났었는데 눈 높을만 하시더군요.(뭐 실제로도 높으시고) ㅎㅎㅎ
그분정도 아니면 다들 눈 저 밑으로 까시는게... 그리고 어리고 이쁘다고 결혼이 성사되는건 아닌거같아요.
인연은 따로 있는듯. 자기 인연이면 문둥이도 천사같아보이는 법이라네요. 글쓰신분 용기가지시고 맘 표현해 보세요~ ^^
애 낳는 기계  2010-12-25 0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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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것은 부인할 수 없어요. 결혼을 왜 해요. 단지 동거하다가 지겨우면 다른 분과 동거하면 되지. 애 낳을 생각없다면 그냥 동거 하다가 살면 되죠.
사실  2010-12-25 1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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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덕보는 쪽은 대부분이 남자쪽이지 여자가 덕보는 거 있나요?
경제적 측면에서 남편에게 아내가 의지한다면 이것은 말이 되겠는데
이런 결정사에서 만남은 많이들 맞벌이를 원하니 경제적 의지할 상대가 남편이 아니란 말씀이고..
그럼 여잔 뭐야?
사실님..  2010-12-25 1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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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덕보려고 결혼하는 거는 아니죠... 그리고 여자들 벌어바야 얼마나 법니까... 2~3천 버는 사람들이 많고... 많이 벌어야 4~5천만원... 더 많이 버는 여자분은 극소수이고.. 남자들이 더 많이 벌잖아죠... 같이 벌어도 액수가 틀지잖아요... 그리고... 특수한

직업외에는 평생 일할 것도 아니잖아요... 애 낳고.. 살림하고 힘들면 그만 둘 거면서리... 저도 결혼 전에는 직장녀 찾지만...

결혼해서 힘들다고 하면 그만 두라 할 겁니다... 결혼 전에 직장녀 찾는 이유는 직장생활 해봐야.. 남편이 직장에서 힘들게 돈버는걸 알겠죠..

같이 번다고... 다 같은 건 아니잖아요??? 액수가 틀리니...
 2010-12-25 1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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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지랑 상관 없는 댓글들로 다투지 마세요..결혼 남편한테 의지하려고 하는 거.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과 살고 싶어서가 기본이니...그나저나 와튼 나온 분 괜찮은가요? ㅣ 큐피팅 보냈더니 플포 달라고 답변이 와서...안했거든요.
위의..사실님..  2010-12-25 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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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은 그렇게 많이들 버는군요?
저도 전문직여성이라 적게 버는 여성은 아닙니다만
남성분들이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결혼해봤자 여성이 뭐가 좋겠나 하는 마음으로 적어본 거예요.
우리엄마도 제 나이 앞에 2가 달린 나이에는 결혼할 생각 말라고 잘라서 말씀하셨어요.
집에서 이미 35평 아파트 한채 사주신걸요?
윗님..  2010-12-25 13: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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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35평 아파트에 혼자 살아보세요... 아마 결혼하고픈 생각이 드실 겁니다...
윗윗님..  2010-12-26 17: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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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35평아파트가 발목 잡으실겁니다.
앞에 2가 달린 나이에 아파트까지 있으시다니.
난 아파트도 있는 여자야~ 나같은 여자 잡으려면 적어도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않겠어 라고 생각하시는 순간
꽉차게 되시는건 시간문제죠.
우리엄마도...사주신걸요...
결혼도 엄마가 다 준비해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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