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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숨만 (대한민국/여)  2011-01-09 11:05 공감(2)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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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1-01-09 1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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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길다 는 느낌만ㅡㅡ; 읽기포기
허허  2011-01-09 1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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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암- 당신 안쓰럽네요. 당신이 홀로 늙어 죽든 재벌을 만나 부귀영화를 누리든 내 알 바 아니지만 너무나도 안쓰러워 씁니다.
당신 백만명의 남자와 결혼해서 살 것도 아니면서 뭘 그리도 나와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의 의식구조를 바꾸려(혹은 있지도 않은 허상의 의식구조를) 바꾸려 애쓰십니까.

그 정성을 당신만의 남자를 만나서 쏟으세요. 당신 하는 짓이 마치 길가는 남자 하나하나를 붙잡고 애쓰는 꼴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억울한 경우를 당해서 이혼을 했나 생각할 정도이죠.
한국남성분  2011-01-09 1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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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진짜 맞벌이 의미를 모르시고 단순히 돈을 같이 버는 수단 정도로 알고 말하더라구요...
외국 부부 맞벌이는 완벽한 부부평등이자 법적인 반반을 의미 합니다.
외국 식생활은 여자 손이 그닥 필요치 않아요..남자도 자기접시들 자신이 깨끗이 닦고 정리하고 회사갑니다
자기빨래나 세탁 드라이 자기가 맡깁니다
식생활준비나 만드는 과장도 남자가 같이 참여하지요.
육아는 동네 데이케어가 맡아서 해 주고요. ...그래서 맞벌이가 가능한 일이지..한국식으로 맞벌이 여성이 한다면...
여성은 애키우면서 살림에 직장에 ...스트레쓰로 나중엔 원형탈모증도 생깁니다.
Jacob  2011-01-09 1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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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흥분좀 하셨네..

좋은 여자도 드물지만 좋은 남자도 매우 드뭅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리렉스!! 열심히 찾아보자구요!!
대단합니다.  2011-01-09 1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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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삽시다.
요점만 적으세요.
남자들 댓글이란..  2011-01-09 11: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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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대한 반박보다는..
길다...
니가 맺힌게 많구나의 반복일뿐....
구구절절 말하는게 아무 소용이 없을듯하네요. ㅉㅉ

핵심은, 맞벌이할 때 가사분담은 남자가 도와주는게 아니라. 당연히 당신 몫이라는 거잖아요.
당신이 선심써서, 아내를 도와주는게 아니라. 당연히 당신이 해야할 일이라는 것만 알아두라구요.
"도와준다"는 마인드를 고쳐먹으라구요.
그리고 함께 한다는건, 지금 당신들이 생각하는
세탁기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설겆이 하는 수준이 아니라는거구요.
 2011-01-09 1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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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의 평등이라..

살림 똑같이 하고
육아 똑같이 하고
연봉이 똑같이 받고
결혼할 때 돈 똑같이 가져오고
양가 부모님 똑같은 만큼 드리고
양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똑같은 양만큼 상속 받고

뭐 그런식으로 하면 되는건가??

너는 왜 그것 밖에 못벌어와!
너희 부모님 돈이 없어서 왜 그것 밖에 상속 안해줘!
나 결혼하느라 3억 모아 놓은 돈 가져왔는데 왜 넌 1억 이야!

뭐 이렇게 될 듯 한데.. 이런 것은 어찌 조절하죠?

여자들이 살림, 육아에서는 평등! 하자면서 결혼할 남자는 나보다 조금 더 배우고 나보다 조금 더 잘 벌고 우리 집 보다 조금 더 잘 사는 남자를 찾는 경향이 있죠.

ㅋ...  2011-01-09 1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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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일 없는 사람들 많은듯...
이런 장장의 글을...
그 시간에 책 한권이나 읽어서
정신적 소양이나 쌓세여...

그리고,  2011-01-09 1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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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직장가지고 있고 집안살림 해봤는데,
나보고 집안일하라면 솔직히 나는 집안일 대신 직장 나가겠습니다.
혼자 사는것도 이러할진데, 남편 생기고 애 생기면. 상상만해도 싫어요
주변에, 애기 맡기면서 맞벌이 하는 분과, (지방에 있는)시댁에 애기 데려다놓고 맞벌이 하는 분의 삶의 질은 다릅니다.
그렇게도 원하시는 맞벌이, 나도 맞벌이가 좋죠
내가 돈벌어서 더 당당하게 쓰고.
하지만. 밑에 글들에서도 나왔듯이,
맞벌이를 포기하는 것은 가사분담은 1할이요 9할은 육아때문이라는겁니다.
그건 여자가 개념을 말아먹어서가 아니라, 집에서 놀고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집안일이 더 쉬우니까요~ 가 아니라
"현모"의 길을 걷고자 하는 것이니
나 혼자 가정경제 책임못져!! 왜 나혼자 돈을 벌어서 니들을 먹여 살려야 하니?
요즘 시대에 외벌이로 어떻게 사니? 하는 부끄러운 소리 마시라는 겁니다..
여기에서 결혼상대자 찾는 여자들이 능력없어서 맞벌이 안하겠다 합니까?
맞벌이  2011-01-09 1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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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과 일을하면서 느낀 것은
전세계에서 성인이 되어 집에서 먹고 놀고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는 한국에만 있는 것이 사실이고요.

외국에서도 집안 일은 대부분 여자들이 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물론 맞벌이 경우 남자들이 도와주는 것이 당연하죠.
남자의 본능은 외부의 적으로 부터 가정을 보호하는것이기 때문에
집안 일은 도와주는 개념이 맞습니다.

아니면 남자가 주부 처럼 같이 일하고
강도가 집에 오면 부인과 아이를 버리고 도망치는 남자를 찿아 보세요.
위에 댓글들 가관  2011-01-09 1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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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돌이들 댓글수준하고는
위에 허허라는 양반
당신같은 수준의 말귀 못알아 듣고 초딩수준으로
반박해서 글쓴이가 다시한번 써준거에요
안쓰러운건 당신이고
그냥 티비나 보셔요
괜히 댓글한번 달아보겠다 설치지 마시고
부끄럽네요  2011-01-09 1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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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저보다도 훨씬 어린데도 이러 생각들을 하시고
놀랐네요
같은여자로서 부끄럽네요
그저 주위에 맞벌이 하는 여자들이 가사분담없이 혼자하는거
보고 저도 그런건줄만 알고 살았으니 참

헌데 아마 우리시대도 보고 자란게 부모님들 맞벌이 시대가
아니여서 가사분담에 대해 인식 자체가 어려울것 같아요
아줌마..  2011-01-09 12: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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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한다고 이런데서 찌질거리는 거보니 넘 불쌍하네.
그런다고 남자들 마음이 변하나요? 당신같이 못난 아줌마가 예쁜 아가씨 되나요?
그만 방에서 나와 운동도 하고 피부관리실도 가고 공부도 좀 하고 알차게 사세요.
아줌마가 말하는 그런 못된 남자들 안 만나려면, 아줌마가 잘난 아가씨 되면 되잖아?
경쟁 자본주의 사회에 아줌마가 하는 소리는 열등 루저나 하는 소리야.. 한심한..ㅉㅉㅉ
한심한녀  2011-01-09 13: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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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한심하네요. 말만장황하게 늘어놓을줄만알지. 맞벌이의 주핵심은 요즘같은시대에 외벌이해서는 애키우고 노후자금까지 준비하는데벅차기때문에 젊을때같이벌어야하기때문에 맞벌이를선호한다인데..뚱딴지같이 가사얘기는왜나오나요? 당연히 둘이 벌면 시간여유나는사람이 가사일하고 양육도같이도맡아하는거지...이 미친여자는 맞벌이를 하는게 마치 여자가 희생이라도 하는것처럼 생각하네요. 맞벌이를 마치 남편을위해 해준다는느낌...미리부터그렇게계산적으로살면 부부싸움이끊이질않죠...
짝짝짝  2011-01-09 14: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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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들이 가상하십니다.
남자들 마인드가  2011-01-09 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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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니 여자들이 결혼할 생각이 도통 없는 것이지.
하루종일 죽게 고생하고 집에오면 집살림은 잔뜩 기다리고 파김치되어 쓰러져 잠좀 잘라치면 짐승같은 남편댁은 그짓 좀 하자고 달겨들어.....
그냥 죽고말아...그게 결혼이고 현실이라고..뭘 모르고 결혼한다고 여성들이..그러는 것이지..
아이고  2011-01-09 14: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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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기업 보고서도 A4 용지 한장을 안넘기게 작성하는데..이건 뭐..구구절절..누가 이런 글을 읽을까요?

3줄로 압축해서 다시 써주시면 좋을듯....아무도 안읽을것 같네요
아줌마는 루저?  2011-01-09 1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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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고 하지만 모든 활동이 경제성이 좋으냐 나쁘냐로만 평가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가치로 매길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댓글들처럼 모든 것을 경제논리로만 이해하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가치이지요. 여성들을 특히, 가사와 육아에 시달리고 있는 이땅의 어머니들을 폄하하지 맙시다.
다른사람도 아니며 님의 어머니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위의.. 맞벌이 ..님께  2011-01-09 14: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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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은 부자 아니고선 다 맞벌이합니다.
부자는 여자들이 잡을 대체로 안 갖아요..
맞벌이를 해야만 가정경제가 운영되니깐 맞벌이를 하는 겁니다.

서구의 맞벌이는 완벽한 평등을 의미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우리나라처럼 권위나 위세 못부립니다.
시댁식구들이 절대 둘사이에 끼어 들수가 없어요.....시가댁 행사에 며느리 참여의무 없어요.
남성분 가치관은 한국식 그대로 두곤 형식만 외국식을 주장하면 안 됩니다.
의식주를 한국식으로만 고집한다면 맞벌이 여자들은 죽어 나갑니다..
특히나 애가 생기면... 자식 내팽게치고 여자가 돈벌러 나갑니까?
그돈 벌어서 뭣하게?
어차피  2011-01-09 14: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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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필수 외치며 집안일은 여자일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선택 받지 못하고 여기 걔시판에서 몇년이고 여자 비꼬는 글 씁니다.
말귀 못 알아듣는 남자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 없죠. 자기 엄마 말도 안듣는 남자들한테 뭘 기대하나요ㅋ
어머니가 집안살림하고 자기들 키운게 집에서 놀고 싶어서라고 생각할테고 아들 뜨뜻한 밥 해주는걸 집에서 노니깐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인데 뭘요. 어머니가 상차리고 집안일할때 티비보면서 자란 남자들인데...엄마도 그렇게 무시하는데 와이프 존중해 주겠나요?

남자를 만나서 사귀어 보면 대충 알잖아요. 이 남자 어떤 사람인지...결혼해도 될 만한지 아닌지.
대화해보고 사귀다 보면 다 알죠. 더군다나 집안환경 보면 더 쉬운거고...집안환경이란 경제적인거 말고 시부모 되실 분들 사이가 어떤지
시어머니 되실분이 그 남자한테 어떻게 하고 어떻게 키웠는지 보면 알죠.
어차피 제대로된 사고방식으로 결혼 생활 하려는 남자들이나 결혼하는거지 나머지는 선택 받지 못합니다. 걱정 마세요.
한번 살아보고 이야기해야 할듯~  2011-01-09 14: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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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애 둘 낳고 키우다가 한밤중에 옆에 자고 있는 아내를 보고 있으면 알게 될거예요
이유 모를 눈물이 핑 돌걸요.
그래도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맞벌이와 가사일은 뚱단지 같은 별개의 이야기라는 사고방식과
맞벌이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고 희생이 아니며 맞벌이 하면서 가사분담이야기를 하면 계산적인 여자라는 생각)
애 하나씩 나눠 키워 기르기로 하고 이혼해서 혼자 살림 꾸려가게 되면 진짜 알게 돼죠.
물론 가정부도 두고 어머니가 이것저것 챙겨주시겠지만 펑펑 울며 우리 나라 아내들을 (맞벌이든 아니든)
조금은 이해하고 있을꺼예요. 언젠가는 지금 생각이 달라질꺼예요.
그러게요  2011-01-09 14: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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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가정일 신격안쓰고 와이프한테 집안일 육아 거기다 맞벌이까지 하게 하면서 시댁 스트레스 까지...
그러다 애 둘 니가 맡아라 하고 이혼 당해봐야 후회하겠죠.
아니 하나씩만 맡아도 여자는 오히려 모든 책임이 1/3로 줄어들고 시댁이란게 없어지니 만세를 부르죠..이건 어디까지나 경제력이 있는 여자의 경우.
물론 여자가 맞벌이를 안하면 이혼 하기 어렵죠..애들이랑 남편만 보고 살다가 능력도 없이 혼자 살려면 얼마나 막막하겠어요...
그래서 약은 여자들이 오리혀 집안인 대충하고 애들 대충 맡기면서도 자기일은 절대 안놓습니다.
어쨌거나 뭐 결혼도 선택을 받아야 하는것이고 설령 했더라도 이혼하면 그뿐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내가 좀더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겠죠. 그리고 그러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게 젤 급하겠죠?ㅋ
조강지처의  2011-01-09 1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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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을 있는대로 무시하고 외도하고 다니던 놈도 이혼을 당하곤
가정 다시 합치겠다고
죽게 용서구하는 쪽은 남편쪽 입니다.
조강지처는 한번 가정 튀어나오면 다시 그가정 들어가지 않습니다.....여자가 훨씬 독합니다
웃끼네  2011-01-09 1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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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가사 일은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데이트 비용과 결혼 비용에 대하여 평등은 외면하고 있지

그리고 부부별산제로 비용은 반반씩 부담하자고 이야기 해라~
웃기네님에동감  2011-01-09 17: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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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자들은 지들불리한건 무조건 남녀평등외치고 지들이 유리한것은 다 대접받으려고하고..지들편한대로생각하는 동물임...지금세대가 남녀성비불균형을 교묘하게이용하는게 한국여자들임...남녀성비균형을이룰때 저런 썩어빠진속물근성이 사라질텐데....ㅉㅉ 첫만남 데이트는 남자가 다책임져야되고 각종기념일도 다챙겨줘야하고 남자가밥사고 여자가 차삿다고 생색이나내고...ㅁㅊㄴ들많음 진짜
지나가다  2011-01-09 2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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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런거 좀 쓰지 말아요..

당신에게 맞는사람이나 찾아요..대한민국 남성들의 의식이 잘못 되었다고 말하면서 타인의 의식들을 개조 하시게요?

여성운동가이세요?복지가 잘 되어 있는 선직국으로 이민 가시던지...

모든 대한민국 남성들이 가사일 도와주면 착한남이고,좀 등한시 하면 때려 죽일넘 되는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데..맞벌이 하면서.

많이 못 벌어 준다면서 미안한 마음으로 가사일 도와 주라고요?? 대한민국 남성들은 항상 미안한 마음 가지고 살아야 겠네요..

제발 타인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 잘 돌아보고요...당신에게 맞는 사람 어떻게 찾을까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글쓴분..  2011-01-10 0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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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공부 많이한분 같다고 느꼈어요. 특히 유아교육이나 사회학분야쪽으로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의식 수준에 선진국의 그것에 못미치니
답답한 댓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맞벌이 및 가사분담, 양육 등 가정 내부에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면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에서도 놀라니, 비단 선진국과 비교할 것만도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국적불명의 유교사상 잔재가 아직까지 많이 남아있는 탓이 크지 않나 생각하면 정확할 것 같네요.

위에 이어서..  2011-01-10 0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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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기 그지없는 현실이지만, 우리세대의 의식 수준이 아직 거기에 머물러 있으니
이를 어쩐답니까...이래서 현재 20대후반-30대인 여성들이 차라리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까 한다는
신문기사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실제로 그 기사들이 원인의 하나로 지목하고 있는 것도, 사회생활과 가사, 육아에 대한 책임을
거의 여성혼자 온전히 져야하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아서죠...바로 글쓴님이 지적하신 내용 그대롭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당연한듯 받았던 체벌이 인권침해라고 규제되는 상전벽해의 세상에 살고 있듯,
불과 우리와 10년 나이차이의 아이들에겐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이런 고민들이
조선시대에나 있었을 고민으로 느껴질 것 같으니 참으로 다행스럽기도 하고, 한편 한없이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런들 어떠리...  2011-01-10 0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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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늦게 들어와서 논쟁 다 끝나고 뒷불 치는것 같은데요. 외국이랑 한국이랑 아직은 실정이 다릅니다.

맞벌이는 젊을때 일반적인 남성의 소득이 그다지 많지 않을때 한시적으로 하는 겁니다.

저는 저 밑에도 말했듯이...와이프가 혹시 전문직이라면...1년후에도 저보다 벌이가 2배가 된다면,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고 애 보는걸 선택하겠습니다.

취미생활하구요. 뭐...혹시 압니까? 요즘은 취미생활이 돈 벌이가 될 수도 있는 세상이죠.

아 이건 잡설이고...

일반적인 한국 가정의 경우는 남자가 주된 벌이를 해야 합니다. 기대 소득도 훨씬 높구요.

30대 초반 정도면 잘해봐야 과장, 일반적으로 대린데...월급해봐야 한가정 먹고 살기는 힘들죠.

그렇지만, 10년뒤에는 다릅니다. 맞벌이 하는 와이프 월급의 두배가 됩니다. 회사에서 혹여 명퇴를 하더라도 계열사를 가던, 영업을 하던, 지사를 하던, 공장을 차리던 남자는 가능하지만, 여자는 나오면 끝입니다.

한국 사회는 남성위주의 사회이고, 남성은 시간이 갈수록 인맥이라는 것이 경력이라는 이름으로 쌓이지만...여자들은 그런거 없습니다.

난 달라?그런거 없습니다.
이런들 어떠리...  2011-01-10 02: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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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없습니다.하고 싶어도 불가능합니다.

평생 남자도 벌이 고만고만...여자도 고만고만...그리고, 승진 기회도 적고 짤릴 염려도 적고...하급 공무원이라던가 은행원이라던 교사라던가 둘 다 그런 직업이라면 둘이 반반 맞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남자들이 집안일 돕는 정도이고...여성분들이 미래를 위해서 젊을 때는 희생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반 하다 보면...인맥, 경력, 승진 안드로메다고 부부랑 아이랑 10년뒤에는 빌빌 빈곤하게 살면서 손가락이나 빨아야죠.
남자생각들이  2011-01-10 03: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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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니 이런 인간성들에게.... 딸가진 부모가 나이찬 딸을 결혼시키고 싶지 않아요.
내딸이 맞벌이 해가면서 도무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것 같지가 않거든요?
그애가 얼마나 귀하게 자란 애인지 남자들이 잘 생각해보기를 바라며..
인간은 행복해 지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이지 결혼이 단지 의무사항이라 해야 되는 과정은 아닙니다.
내딸 결혼 안 한다면 그애 장래는 내가 책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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