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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구세주의 만남!![3]
by 결혼 할수 있을거 같... (대한민국/남)  2011-01-09 21:17 공감(0) 반대(0)
곧 결혼을 할수도 있을거 같은 늙은남자 입니다. 이곳 포함해 다른곳의 결혼정보회사(이하 결정보)에 가입해서 무수히 많은 만남을 가진 정신 못차린 남자입니다. 미팅증후군이란 말 들어보셨죠! 결정보에서 초반에 몇번의 소개 만남후, 아니다 싶으면 다음기회가 있으니까.. 하면서 만남을 습관적으로 가지는거 말이죠. 제가 그랬었습니다. 만남후 첫 느낌 없으면 관두고, 괜찮다 싶어서 몇번 만나다 상대에 실망해 또는 상대에 차여서 미끄러지길 반복, 한심했답니다. 그러던 즉 집안 어르신의 중매를 보라는 소리에 아뿔싸 못이겨서 봤는데, 7살 연하의 여성분이었는데, 밉상은 아니고 새침스럽고 반듯한 그런 이미지.. 어려서 내가 차이겠지 했어요. 근데 별 어려움 없이, 한달여 만남 이어가고 있답니다. 중매가 무섭긴 하나봐요. 벌써 여성분 부모님의 조급증 전달되네요. 속전속결 하려고 하시는 듯~~. 우리집안 어르신도 난리. 여성분 집안 교육자 집안이고 가정교육 확실하다는등... 눈 부릅뜨고 제게 딴맘 먹지 못하게 하시네요. 중매자 왈) 여성분집안에서는 흡족해 한다고, 여성분도 절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고요.
- 소개팅과 달리 중매는 서로의 집안 다 알고 환경이나 서로의 성품과 가정교육등등,,에 대한 검증 완료된 상태라 소개팅보다는 진척이 빠른 장점은 있지요.

방황 그만하고 이젠 결정하려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만나봐도 100% 흡족한 상대 만나기 쉽지 않고 혹여 만났다 해도 중요한건 내꺼가 될수 없는 경우가 많지요. 설령 만남이어가도 어렵고 힘들었죠. 지쳐 미끄러지고.

주위에 친구들 동료들 보면 집사람 다 고만고만 하데요. 평생 머슴처럼 살 자신 있으면 이쁘고 능력있는 여자와 살수도 있을거 같구요.

평소 무시했고 싫어라 했던 중매로 교제하고 결혼까지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오니. 지난 풍파같은 세월 다 스쳐 생각나고 내가 싫어서 관둔 여성분과 내가 잘해보려 했지만 날 차버린 여성분들 다 떠오르곤 합니다..

중매로 만난 여성분쪽과 구정 즈음에 서로 인사 할 모양새입니다. 물론 제가 나이가 많아서 쫓기는것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제 분수에 비추어 봤을때 여성분 괜찮아서 저도 만나고 있는거구요.

인생 새옹지마, 결국 이렇게 결정이 되어 가고 있고, 저 또한 대세에 따라가려 합니다.

이런 글 띄우는 건 여기 계신 정회원 및 준회원 여러분들도 너무 고르다 시간 보내면, 저와 같은 혼기 놓치는 상황에 올수 있습니다. 지금 만나는 상대가 있으시면 그 분이 최선의 상대 일수 있습니다. 100점이 아닌 50점이라고 해도 부족한 50점은 서로 노력해서 채울수 있을거에요..

** 만남에 대한 개념정립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기회가 닿아서거나 결정보에 가입해서 10회이상의 기회(요즘은 몇번의 만남제공하는지는 모르나)가 있어서 만나보면 그중에 한명 걸리겠지 하는 마음이 아나고,내가 사람을 왜 만나는 건가 깊게 생각해보시고, 냉정하게 현 내 상황을 직시하고 분석하면 내 조건에서 만남가져도 될 상대의 범위가 좁혀질거에요.
힘들게 눈 높이 높게 보지 마세요. 다 채하더라구요.
또, 만남을 시작했으면 남녀간의 서로 발랜스를 맞춰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봐요. 여성분이라고해서 남자들의 배려만 바라지 마시고요.

이상 제 푸념 이었습니다. 추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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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2011-01-09 21: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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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이제 결혼 하는거네요
부럽~~~~~
축하드려요  2011-01-09 2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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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나이가 궁금한데..몇살인지요?
부럽네요  2011-01-09 21: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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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당^^새겨들을께요 저두 빨리선이든 결정사든 어여 인연을 만나구싶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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