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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척과 좋아하는것의 구분은 어떻게 하나요[11]
by ........... (대한민국/여)  2011-01-09 22:42 공감(0) 반대(0)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 척? 하는 중..이라는걸 정말 좋아하는 것과 구분할수 있을까요..
남자한테 심하게 데인이후로는 왠만한 기분좋은 말은 기분좋게 들리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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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9 2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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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한다...? 전 정말 좋아할 여자는 기대 않는데...

제가 눈만 높은지 몰라도 제가 좋아한다는 감정이 나올 정도면
이미 남자들이 벌떼처럼 달라붙어서 랭킹됐다가 어디론가 영영 사라질 정도이겠죠.
또는 저의 플포를 거절할 것이고요. (대부분... ㅠㅠ)

그래서 그냥...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도 적당히 사람이 타협을 알아야하길래
적당한 선에서 맞추려고 하는데... 여자들은 남자가 진정 자기를 좋아해주길 바라나요?

그러면 자신보다 굉장히 못한 남자를 만나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자신에게 목맬만한 남자라면... 여러 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야겠죠...
안 그러면 이러다간 평생 결혼 못하겠으니 그냥 뭐 이만하면 타협합시다'정도의 감정이면
결혼까지도 가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는.
시크릿 가든  2011-01-09 23: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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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척하는 건 티나지 않나요..금방 시크릿 가든 보고왔는데..(요즘 대리만족)
초창기 만날때 현빈처럼 그윽히 오래동안 빤히 바라보면 진짜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주관적인지 모르겠지만..제 경험상 그랬던거 같아요.

얼굴에 뭐라도 묻은 것처럼 데이트할 때 넋놓고..실없이 웃고..
그리고 남자들은..결혼 적령기 되면 프로포즈 하겠죠..뭐 그정도...


 2011-01-09 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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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런 감정이 나오려면 여자가 꽤 예쁘고 착하고 뭐 그래야 함...
일단 외모가 별로면 그런 감정 잘 안나옴.
손 잡아도 얼굴을 잘 안보게 됨 ==;;;;;;;;;;;;;;;;;
눈을 그윽하게 도저히 바라볼 수가 없음 --;;;;;;;;;;;;;; ㅠㅠ;;;;;;;;;

하여튼 그렇습니다. --
밝은현  2011-01-09 2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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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그칠게 아니라 행동에서 느껴질 때.. 진정 나를 좋아하는 거겠죠?
저도 예전에 말로는 저를 많이 좋아한다 해 놓고선 실제로 그 사람의 행동에서는 그 정도로 저를 생각해 주지않는 것 같아
그만 만났던 경험이 있네요. 제가 특히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을 좋아해서요.
말만 그렇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간단합니다.  2011-01-09 2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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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만나지 말자고 하면
좋아한다면 매달립니다.
척이라면 쿨 해 집니다.
너무 좋아하면 울기도 합니다.
척이라면 웃기도 합니다.
이런 실험 안해도 글쓴님 마음에선 이미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그게 진짜인지 시늉인지 정도는..
애써 주관적으로 포장하기만 않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진실을 무슨 이유에서건 부담스러워 할 뿐입니다.
화이팅!!  2011-01-09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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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하면 남자들은 티가 나요.
정말 오랫동안 빤히 쳐다본다던지
뭘 하나를 하더라도 전부 다 제 위주로 생각해주고
말 한마디라도 자상함이 묻어나고....
제가 만났던 분은 밥도 잘 못 드시던데....
구분이 되실거예요~
ㅋㅋㅋ  2011-01-09 23: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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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도 이바닥에서 그만 만자고 하면 90%는 바로 쫑난답니다.
그런 무리수가있는 훈수를 두시다시뇨???????
ㅡㅡ;;  2011-01-09 2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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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나를 하더라도 전부 다 제 위주로 생각해주고
말 한마디라도 자상함이 묻어나고....

=> 이런 분도 뒤통수는 잘 때리시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현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의심이 많아지고 혼란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젠 정말 모르겠어요 ㅠㅜ...
눈빛보면  2011-01-10 03: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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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요...... 그 섬세한 감정을 100% 절대 못속이죠.
특히나 여자는 금방 느낍니다.
글쓴이  2011-01-10 0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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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들 댓글 달아주셨는데..말로는 행동으로는..제가 최고라고 하고도..제가 헤어지자고 할때 울고 불고 매달려놓고도..양다리 걸친 전 남친때문에 10년 연애공력이 혼란스럽습니다..궁금했어요..남자분들..어떻게 행동하시는지..궁금해서요..부담되게 잘해주고, 매일아침 모닝콜에 아침 출근길에 가끔 데려다 준게..다 거짓행동이었다고 생각하니 기가 막히고 누굴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자란  2011-01-10 0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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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입장에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동물입니다..성폭행범들 잡아 놓고 보세요..동네 인자한 아저씨 누구네 성실한남편 자상한 아빠..이런것들이 처녀 성폭행하고 다녀요..전 할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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